오랜만에 후배가 전화가 왔다. 바쁜 회사생활로 주말에 얼굴이나 보자는 소식과 함께 집으로 찾아온다는 연락이었다. 후배는 일명 프로그래머 직업을 하고 있다. 일상이 늘상 컴퓨터와 함께 옆에 끼고 사는 녀석이나 찾아오게 되면 야외로 놀러나가자는 주문이 많은 녀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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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근무를 하는 후배였던지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긴 휴식을 즐기는 타입이기도 하지만, 한번 엉덩이를 붙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자리에서 시간을 떼우기는 예사다. 특히 서너달 전에는 토요일 밤에 왔다가 가까운 PC방에서 토요일 밤을 홀라당 지새우기도 했었으니 한편으로는 신경이 쓰이는 후배라 할만하다.

그런데 가까운 시내로 나가서 밥이나 먹자며 연락이 왔던지라 오랜만에 양평으로 나가볼까 하는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아차 싶었다.

후배에게는 다른 욕심은 별로인데, PC에 관련해서는 사족을 못쓰는 타입이라는 점이다. 오죽했으면 필자가 컴퓨터를 구입하고 셋팅할 때에도 번번히 연란을 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해서 물어볼 때에도 만사제쳐두고 집으로 찾아와 별의별 프로그램들을 그럴싸하게 깔아주고 셋팅해 주기도 할까.

얼마전에 삼성TV모니터로 바꾸고나서는 처음으로 집을 방문한 후배의 말 한마디가 오늘의 외출계획은 수포로 돌아간 것이라 직감했다.

"선배! 컴퓨터 바꾸었나 보네요? 못보던 모니턴데? TV는 어디가고?"

"어... 이걸로 TV겸 컴퓨터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어."

아니나 다를까, 후배는 모니터를 쓱 한번 살펴보더미만 TV겸용 모니터라는 것을 쉽게 알아차렸다. 외부 USB까지 모니터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는 건 당연히 한눈에 파악하고 있었다.


나가자는 말에 대뜸 책상의자에 자리를 잡고 앉더니만 PC의 전원을 켜고는 모니터부터 살펴보는 후배다. 직업병인가? 싶을만큼 PC와 특히 모니터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은 친구다. 특히 후배의 집에는 모니터가 2개가 있는데, 듀얼로 사용하고 있는 친구다.

"오호~~ 화면이 커서 좋은데? 하나 장만했나봐요? 좀 될것 같은데~~~"

23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화면의 삼성TV모니터 TC570을 보면서 후배는 화이드화면에 은근슬쩍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밖으로 나가자~ 바람이나 쐬러 나가자며"

말은 듣는둥 마는 둥이다. 이제부터 후배의 눈에 들어온 것은 모니터 뿐이니 아차 싶기만 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져서 야외로 나가서 식사를 하려던 계획은 방콕으로 될 운명인가 보다.

그래 이와 이렇게 된거 홈파티나 해보자.


"와우~ 이거 리모컨으로 듀얼로 되네요? 좋은데?"

요리조리 리모컨을 만지면서 삼성TV모니터 TC570을 살펴보는 후배에게 뭐나 시켜 먹자는 말에 대뜸 '짜장면요~~~"

완전 사무적인 분위기다. 야근할때에 사무실에서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켜 먹는다면서 간혹 저녁에 전화를 할때 들려주는 멘트와 묘하게도 맞아 떨어지는 모습이기도 했다.


중국집애서 탕수육에 짜장면을 시켜놓고 식탁에 셋팅해주었지만 후배는 모니터에 푹 빠졌다.
TV를 모니터에 켜놓고 인터넷창을 열어놓더니 아예 짜장면 접시를 들고 의자에 앉았다. 딱 그모습이다. 지난번에 토요일에 왔을때에 PC방에서 밤새 온라인 게임에 빠졌을때, 컵라면 들고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었던지 하던 때가 생각이 난다.

역시 관심분야가 남다르기는 남다르다.

 


나들이나 나가볼까 하던 계획은 그야말로 조촐한 홈파티가 된 꼴이다. 날씨도 좋건만 방콕에 앉아 짜장면을 먹고 있다니... PC는 완전 후배녀석이 점령한 상태다. ㅜㅜ


"선배 화질 좋은데!!"

아예 자신의 스마트폰을 연결시키더니만 다운받은 어플을 대형화면으로 옮겨와 게임삼매경에 빠지기까지 한다. 언제까지 할 것인가 못말리는 후배다. 든든하게 점심까지 먹었으니 나들이가는 것도 귀찮고 신나게 게임이나 하자는 말이 어이없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집으로 찾아온 후배의 모습을 보는 것이 반갑기만 했다.


"선배 밖에 나가봐야 차도 막히고 피곤하기만 하고 그냥 집에서 쉬자"

자세가 나온다. 아예 책상에 발까지 올려놓고 TV에 빠져있는 후배에게 뭐라 할수도 없는 일이고, "그래 그러든지"가 필자가 한말의 전부다.


TV시청하면서 어디선가 문자연락이 왔던지 인터넷으로 메일을 확인하기도 하면서 아예 PC방이 된 주말 홈파티다.

삼성TV모니터 TC570은 후배의 마음을 빼앗아 버렸다. 선명한 화질은 기본인 TC570은 인터넷과 TV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해서 대화면에 옮겨놓을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었다.


T23C570으로 바꾸면서 달라진 것은 넓은 광시야각으로 다른 각도에 있는 사람이라 해도 같은 모니터안의 컨텐츠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평면모니터는 각도가 틀어지면 다른 다른은 화면을 쉽게 볼 수 없었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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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TC570은 동일한 화질을 여러 각도에서 여러명이 동시에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함께 볼 수 있다. 여기에 영화나 음악 그리고 게임까지 즐길 수 있도록 입체 스피커인 5W x 2채널의 내장 스피커로 감동적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Full HD를 지원하는 LED 화면으로 작은 부분의 디테일을 살려 생생한 화면을 구현하는 점은 TC570의 장점이다.

오랜만에 찾아온 후배의 급습이 된 토요일의 휴식이었다. 나들이 계획이 홈파티로 바뀌어버렸지만 삼성TV모니터 TC570과 함께여서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주말휴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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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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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야외로 나들이를 나갔다. 아차 싶다. 간혹 눈에 띄는 건물이나 풍경들을 접할 때마다 손에 들고 있는 카메라에 장면들을 담아두기도 하는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주머니돈을 털어 DSLR를 구입하고 나서는 쉽게 손에서 놓지 않게 된 것이 카메라다.

하지만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흔히 느끼는 불편함중에 하나는 무게다. 소위 똑딱이로 통하는 스냅샷 전문의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해서 무게감이란 DSLR의 단점이기도 하다. 단시간에 걸쳐서 가지고 다닌다면이야 풍부한 색감까지 잡나내는 DSLR의 매력은 더할나위 없겠다. 하지만 외출을 위해서 어깨에 짊어지고 나가게 된다면 두어시간이 지나게 되며 걸치장스럽기도 하거니와 무게감때문에 불편함이 들기도 한다. 더욱이 망원렌즈를 가지고 간다면 그 고통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신도림 주변이 최근들어 고층건물들이 들어서고, 백화점에 홈플러스까지 들어서 새로운 명소로 자리하고 있는 추세다. 더욱이 CGV까지 갖추고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서울의 명소로 자리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지인과 만나기로 약속한 장소가 신도림이었던지라서 가벼운 외출복으로 전철을 타고 신도림에 도착했는데, 여지껏 눈여겨 보지 못했던 건물들이 많이 들어선 것에 적잖게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더욱이 작은 공원까지 갖추고 있어서 시민들이 많이 찾기도 했었다. 눈이 가는 건물과 풍경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볼까 했지만 수중에는 카메라가 없다? 하지만 그게 대수인가. 요즘에는 손안에 든 스마트폰이 카메라 대용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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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으로 거리의 모습들을 담았다. 심심찮게 필자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공원의 풍경을 찍어두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면서 안부를 묻곤 한다. 하지만 단지 그 때뿐이다. 시간이 지나면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들은 단지 작은 액정안에 들어있는 그림이나 다름없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별도로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니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은 쉽게 컴퓨터로 가지고 오지 않는 탓도 있었다.

삼성TV모니터 'TC570'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내방안에 새로운 인테리어가 등장했는데, 바로 액자 디스플레이 효과가 그것이다.

무슨 말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필자는 지독히도 게으른 아날로그 세대다. 사실 최근의 기술을 쫓아가는데 버겁기만 한 세대이기도 한데, 스마트폰의 어플도 그중 하나다. 컴퓨터는그저 본체와 모니터로만 구성된다는 상식으로만 무장되어 있는 무식함이 있기도 한데, 삼성TV모니터 'TC570'은 동시에 인터넷과 TV를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다는 마법같은 PIP+ 기능으로 요즘에는 블로그에 포스팅 글을 쓰면서도 TV를 동시에 즐기고 있다. 문화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스마트폰과 TV모니터 'TC570'을 연결하는 MHL케이블이다. 모니터와 모바일 기기를 간편하게 연결하면 모바일 기기의 다양한 컨텐츠를 모니터의 대형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마법같은 케이블이다. 헌데 이것이 왜 마법같은 기능을 필자에게 주는 것일까?


필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를 사용하고 있는데, 기존에는 전원케이블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충전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별도의 전원케이블에 퇴근하게 되면 집에서 늘 꽂아두는 형태로 사용하고 있엇는데, 충전하는 동안에는 컴퓨터를 사용했다.

컴퓨터와 모바일폰은 별개로 사용하고 있었다는 얘기인데, 모바일 세대가 아닌 데스크톱 컴퓨터 세대인지라 노트북도 그리 많은 사용을 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런데 신기하기도 요즘에는 충전하면서도 모바일 기기의 다양한 앨범이나 사진들을 방안에서 사용하고 있다.


삼성TV모니터 TC570은 MHL 기능을 제공하는데, PC를 사용하지 않고도 USB메모리 안의 음악이나 사진 동영상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TV 모니터로 바로 재상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코덱지원으로 포맷변화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TV모니터 후면단에 위치하고 있는 MHL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고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스마트폰의 컨텐츠를 모니터로 볼수가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도 복잡하지가 않다. 하긴 필자같은 아날로그 세대도 쉽게 리모콘 조작으로 모바일 폰에 들어있는 컨텐츠를 모니터로 볼 수 있으니 얼마나 간편한지 모르겠다. 리모컨의 조정으로 TV와 외부기기의 연결이 모두 컨트롤되는 형태인데, 단지 리모컨으로 연결된 기기를 선택하면 컨텐츠를 볼수가 있다.

필자는 스마트폰으로 낮에 갔었던 장소의 사진들을 모니터로 불러와 대형화면으로 보았다. 스마트 폰속에는 가족들의 모습도 많이 담겨져 있는데, 작년 가을에 남산으로 부모님과 함께 산책을 나갔었던 모습을 담았던 사진도 들어있다. 하지만 조그마한 액정 디스플레이 안에 들어있는 사진들을 부모님에게 보여주었을 때에 눈이 좋지 않으신 부모님들은 어디가 어디인지 도통 판가름하지 못하셨었다.

삼성TV모니터 TC570의 연결을 외부 연결로 설정하자마자 바로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컨텐츠들이 23인치 모니터안에 펼쳐졌다.


조그마한 액정안에 들어있던 스마트폰의 화면이 대형화면에 펼쳐지는 모습이 신기하기까지 했다. 특히 사앨범사진을 모니터에 연동해 펼쳐보이게 하니까 대형 액자가 따로 없었다.


MHL기능은 모바일 기기와 모니터를 연결하는 기능이기도 한데, 모바일을 모니터에 연결시키게 되면 자연적으로 충전까지 이루어진다. 필자는 외출에서 돌아오면 늘 충전케이블에 스마트폰을 연결시키곤 하는데, 더불어 PC의 전원을 항시 온시켜 놓는다. 심삼하면 인터넷을 즐기기도 하고, 뉴스검색을 하기도 하고, 낮에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해 휴대형 저장장치에 별도로 넣어두는 작업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작업을 하는지라서 집에서는 늘 PC가 켜져 있기 마련인데, 스마트폰을 연결시켜 놓은 MHL기능은 스마트폰의 충전과 바로 연결되는지라 기존에 사용하던 충전케이블은 이제는 구석탱이에 놓여있는 신세가 되었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의 앨범사진 기능에는 슬라이드쇼 기능이 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앨범의 사진들이 슬라이드처럼 한장씩 지나가게 하는 기능인데, 삼성TV모니터와 연결시켜 놓고 앨범사진들을 슬라이드 기능으로 바꾸어놓았다. 스마트 폰이 충전되면서 방안에서 거대한 액자처럼 변해있는 모습이었다.

눈이 좋지 않으신 부보님이 보시고서는 가을에 찍었었던 사진들이 그제서야 알아보셨다. 큰 화면에 보여졌으니 말이다.

디스플레이되는 사진들을 보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스마트폰이 충전까지 된다니 참으로 놀랍기만 했다.


사진뿐이 아니다.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앨범도 불러와 모니터로 보여진다. 스마트폰속에 들어있던 앨범들을 재생시켜 보았다. 이런 일들이 있구나 싶을만큼 신기하기만 했다.


외출하면서 거리의 모습들은 작은 스마트폰의 카메라에 담아보기도 하는데, 요즘에는 삼성TV모니터 TC570은 방안의 액자를 만들어 보다 분위기 있는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다. 새로운 것은 새롭게 배워나가는 것이 이처럼 신기하고 즐거운 일일까! 더욱이 어렵지 않게 새로움을 알게 될때에 느끼는 희열은 이루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요즘에는 책상앞에 앉아있는 것이 즐겁다. 예전에는 저녁시간대는 TV를 통해서 뉴스를 시청하고 즐겨보는 드라마를 애청하느라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보다 TV브라운관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집에 귀가했을 때에 많았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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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삼성TV모니터 'TC570'으로 바꾸고나서부터는 모든 집에서의 일과가 책상의자에서 이루어진다. 작은 부화면으로 TV를 틀어놓고, 인터넷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인터넷 서핑을 즐기기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모니터에 스마트폰을 연결시켜 두고 충전을 시켜놓는다. 모니터 하나가 생활을 바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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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편리해졌다고는 하지만 편리한 기술들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필자에게 그중에 하나는 모바일폰인 일명 스마트폰이고, 다른 하나는 TV의 기능이다. 스마트폰의 라이프라이클은 대단히 빠르기만 하다. 불과 몇개월전에 나온 신형 스마트폰이 어느샌가 구형으로 전락하고, 새로운 제품이 소비자를 기다린다.

새것이 좋기는 하겠지만 과연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얼마나 많이 활용하고 있을까? 필자의 경우에는 채 10%를 활용하지 않는 듯 하다. 간혹 야외로 나갔을 때에 무거운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오지 않았을 경우에 시야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을 만났을 때에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역시 해상도나 색감을 완전하게 DSLR를 따라오지는 못한다.

TV는 어떠할까?

구형 CRT 브라운관 TV를 가지고 있는 필자에게는 단지 TV는 채널을 시청하는데에는 그친다. 그렇다면 TV를 시청하는 경우에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전혀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한다고 해야 한다. TV기능 중에 유일하게 문화적인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은 아침에 켜지게 만들어놓은 알람기능 정도랄까 한다.

얼마전부터 삼성TV모니터 TC570을 사용하고 있는데, 스마트TV를 사용하지 않았던 필자로써는 너무도 좋은 기능들 덕에 요즘에는 두가지 일을 한꺼번에 해결하고 있어 현대기술의 편리함을 한꺼번에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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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베젤과 슬림한 두께의 23인치 삼성TV모니터 TC570을 처음 접했을 때에 가장 놀랐던 것은 무게였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4:3 모니터보다 더 커진 대화면 와이드 디스플레이 화면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고작 절반정도 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게 놀랍기만 하다.

삼성TV모니터 TC570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TV와 인터넷 두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 화면에서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은 필자로써는 무한한 즐거움이 되었다. 왜 그럴까?


인터넷을 통해서 블로깅을 하는 필자로써는 하루 낮동안은 밖에 나가서 생활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어떤 때에는 야외에 나가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영화시사회에 참석하기도 하는데, 그럴때에는 일체의 일들을 하지 못한다. 단지 사진을 찍고, 야외에 나갔을 때에는 한적한 카페에 앉아서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오랜만에 얼굴을 보게 되는 다른 블로거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혹은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영화를 관람할 때에도 마찬가지 일이다. 영화를 관람하는데, 어느 누가 스마트폰 액정의 환한 불을 켜두고 인터넷을 즐기겠는가?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영화를 감상하는 게 일반적이다. 만약 영화관에서 영화에 빠져있지 않고, 스마트폰의 환한 액정을 들여다보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주위 관람객들에게 눈총을 받기가 일쑤일 것이다.


어떤 때는 뮤지컬을 관람하기도 한다. 블로그를 처음으로 시작했을 때에 필자의 주된 블로깅 주제들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이었다. 개봉되는 영화들이나 개봉되어 관객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들에 대한 리뷰가 많았었는데, 거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필자는 영화를 참으로 좋아라 한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 유포되는 영화정보들 중에는 간혹 거짓된 정보들이 많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관객을 유혹하는 감칠맛나게 만드는 미사여구로 치장되어 있는 소개정보들이 많다. 더군다나 영화에 대한 예고편은 어떠할까? 주요한 액기스만을 모아서 만들어진 것이 예고편이다. 때문에 관객들은 예고편에 유혹당하고 관람했다가 상영관을 나올때에는 분노하게 만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 유일하게 영화에 대한 리뷰를 주로 다루게 되었었는데, 최근에는 즐겨보는 드라마에 대한 리뷰를 많이 올린다. 헌데 행사가 있는 날에는 드라마를 보는 것이 힘들다. 왜냐하면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서는 행사장을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고 포스팅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헌데 삼성TV모니터 TC570과 함께 생활하면서 두가지 일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늦은 저녁에 책상에 앉아서 PC를 이용해 사진들을 정리하고 한쪽에는 TV를 켜두고 시청하면서 번갈아 눈이 가는 뉴스들이나 방송프로들을 시청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사람이 한꺼번에 두가지 일을 할 수는 없다. 다른 사람의 경우에는 두가지 일을 하는 일이 가능할지 모르지만 필자는 컴퓨터로 작업을 하거나 혹은 TV를 시청하는 일을 한꺼번에 하지는 못하는 아날로그 세대에 불과하다.

뉴스에서 흥미로운 소식이 들려오면 자연스레 고개가 돌아가게 되고, 컴퓨터 자판에서는 힘이 빠지게 된다. PC모니터와 TV모니터가 별도로 있기 때문이다. 한가지에 신경을 쓰기에 부득이하게 한가지에 빠지게 되면 다른 일은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된다는 말이다.


삼성TV모니터에는 'PIP+' 기능이라는 것이 있는데, 필자에게는 너무도 유용하기만 하다. 다음날에 포스팅되는 글을 준비하는 저녁시간이나 늦은 밤 시간에는 여김없이 필자의 유혹하는 드라마가 방영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럴때면 PC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은 당연히 중단해야만 한다. 때문에 포스팅하는 시간은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중단되어야 하는데, 그 때문에 잠자리 시간은 늦어졌었다.

삼성TV모니터 TC570의 리모콘은 필자에게는 요술봉이나 마찬가지다. 한 화면에서 두개의 일을 한꺼번에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인터넷을 통해서 블로그에 올라갈 글을 포스팅하면서 TV시청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유용한 일인가!


삼성TV모니터 TC570의 PIP+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셋탑박스와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는 모니터이기에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 방영되는 TV프로그램들을 TC570으로 손쉽게 모니터 하나로 조작할 수 있는데, 방송화면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PIP+기능이다.

PC를 켜지 않고도 TV를 시청할 수 있는데, TV기능만 모니터로 활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리모컨을 통해서 일반 TV처럼 채널변경이나 볼륨조절 등을 조절하는 것도 편리하다. 특히 PIP+ 기능은 TV방송을 즐기면서 인터넷을 한꺼번에 한 화면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잇는 멀티태스킹 기능이다.

왜 이 기능이 그토록 필자에게 유용한 기능이 되었을까?

간단하다. 하나는 TC570의 와이드 대화면이라는 점을 빼놓을 수가 없다. 기존에 사용하던 4:3 모니터는 디스플레이 화면이 작은 것도 하나의 단점이었지만, 무엇보다 두가지 작업을 하기에 불편함이 많았다. TV시청은 온라인으로도 각 방송사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온에어' 시청이 가능하지만, 4:3 비율의 화면상에서는 두세개의 화면을 열어놓고 작업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화면이 작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낮에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는 작업을 할때에 외부연결된 기기를 불러와서(카메라 메모리) 화면에 띄워야 한다. 보통의 4:3 화면 모니터에서는 인터넷과 파일 불러오기를 동시에 수행한다는 건 화면상으로 작기 때문에 힘들기만 하다. 한개의 작업을 하나씩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달라진 와이드 화면에서는 어떤가. 대형모니터라는 점은 여러개의 화면을 동시에 디스플레이해도 화면이 채 차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여백이 많이 남는다. 디스플레이 공간이 상당히 많이 남는다는 얘기다.

또 하나의 장점은 인터넷을 즐길 때에 누릴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어나 구글크롬을 이용해 인터넷을 즐기는 경우에 창이 열리고 닫히는 속도가 어느것이 빠른 것이냐를 떠나서 보통의 웹 브라우저 창을 와이드 화면으로 옮겨놓을 때에는 상당부분이 빈 여백으로 남아있는 것을 쉽게 볼 수가 있다. 애초에 웹브라우저 들이 4:3 비율의 PC모니터 화면에 맞추어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물론 와이드화면에 맞게 인터넷 웹브라우저의 화면을 맞출 수도 있다. 크기를 조절하면 되니까 말이다. 하지만 브라우저 글들이 커지게 되고 간혹은 글씨들이 깨진 것처럼 보일때가 있기도 하다. 화면을 키웠으니 말이다.) 유효공간이 남을 뿐만 아니라 공간 낭비라는 느낌이 든다.

와이드 화면인 TC570으로 인터넷 화면을 보통의 4:3 모니터 비율로 조절하고 비어있는 오른쪽 부분이나 왼쪽 부분에 TV방송을 켜놓았다. TV화면크기는 리모컨으로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 없다.


모니터 하나로 인터넷을 하면서도 낮에 찍었던 사진들까지 정리하면서 TV까지 볼 수 있다. PC모니터와 TV모니터를 별개로 사용하고 있던 과거에는 몇분마다 TV 뉴스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이나 혹은 드라마의 주요 장면들 때문에 고개를 돌려야 했었다.

하지만 TV채널을 PC모니터 안으로 불러오게 되니까 고개를 돌릴 일도 없다. 사람의 시야라는 게 한번에 볼 수 있는 시야에 들어오게 되면 두가지 일이 가능하다. 포스팅을 위해서 인터넷 블로그를 접속해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는 작업들이 TV시청과 동시에 이루어질 수가 있는데, 컴퓨터 자판이야 아날로그 세대지만 눈을 감고도 칠수가 있을 정도의 실력이니 자판을 치기 위해서 일부러 모니터 화면에 집중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삼성TV모니터 TC570은 광시야각이 뛰어나다는 점은 필자의 구미를 당기는 장점이기도 하다. 기존 모니터의 경우에는 방향이 조금만 틀어져도 화면을 볼 수 없다는 게 단점이었다. 평면 모니터의 단점이기도 했었는데, 여간 불편했던 일이 아닐 수가 없다.

TC570은 기울기의 각도가 달라도 선명한 화질을 볼수가 있다.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통해서 화질을 정면에서 보는 것과 같이 감상할 수 있다고 하니 방안에서 움직이면서 모니터에서 방영되는 TV 방송을 시청할 수가 있다는 얘기다.


FULL HD를 지원하는 LED 화면으로 TV방송을 시청하는 것이 즐겁기만 하다. 사실 TV보다는 PC모니터에 더 많은 욕심이 든다. 인터넷을 하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일을 많이 하기에 와이드 화면은 더할나위없이 필자의 마음을 흡족하게 만든다.

http://71hades.tistory.com/2444 : 삼성TV모니터 'TC570'으로 생활의 품격을 더하다 [T23C570] 

최신 PC모니터나 스마트TV들은 다양한 기능들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생활에서 활용하지 못하면 그보다 아까운 일은 없을 것이라 여겨진다. 필자의 블로깅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어놓은 삼성TV모니터 TC570은 시간을 보다 여유롭게 만들어준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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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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