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하면 떠오르는 게 어떤 것일까요? 난생처음으로 동남아로 여행을 가게 되었었는데, 그곳이 싱가포르라는 나라였습니다. 얼핏 생각하기에 동남아이니 그런대로 한국보다는 물가가 비싸지 않을 것이라 예상할 수도 있겠지만, 싱가포르는 한국과 비교해서 절대 물가가 낮은 나라가 아닙니다. 일찍부터 바다로 둘러쌓여 있는 지리적 입지조건으로 아시아와 중동지역의 해상무역을 이어주는 항구들이 많이 발달된 나라이기도 합니다. GDP가 세계 37위이며 국민당 GDP가 4만달러가 넘는 나라죠. 때문에 싱가포르로 혹시 여행을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여행경비를 만만히 볼 수는 없는 나라입니다.

지난 11월 29일에 엠넷 주최의 <MAMA2011>싱가포로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는데, 엠넷의 초청으로 행사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엠넷아시아뮤직어워드 행사를 현장에서 관람했다는 사실도 지금까지 생생하기만 하데,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싱가포르에서 묵었엇던 곳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생각난 것이 싱가포르에서 가볼만한 곳이 어디인가 질문한다면 아마도 클락 키를 권해 드리고 싶더군요.

<아래 사진들은 되도록이면 현장감을 살리기위해서 축소를 조금했기 때문에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한국의 지하철이라 할 수 있는 MRT역인 클락 키(Clarke Quay)는 전철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곳입니다. 비교적 산책할 수 있는 거리의 짧은 관광코스인 듯 싶기도 한데, 그림같은 풍광에 시선을 빼앗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래요^^


싱가포르를 여행할 때에는 우리나라처럼 날씨가 뚜렷하지 않다는 게 문제가 될수도 있답니다. 스콜이 자주 있어서 맑은 날씨에도 언제 비가 올지 예상할수도 없다는 점은 유념해 두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특히 관광을 위해 방문하셨다면 아마도 셀카정도의 카메라를 가지고 계실거라 생각되는데, 비에 맞을 수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방수장비를 갖추고 다니시거나 속편하게 접이식 우산 하나를 옆에 끼고 가시는 것도 좋겠죠.

11월 말에 방문한 탓인지 아니면 스콜 영향때문인지 클락 키를 관통하고 있는 수로가 온통 황토색으로 되어 있더군요. 그렇지만 황토색깔마저도 왠지 도시와 어울리는 모습처럼 느껴졌습니다. 현대식의 높은 고층건물들이 <클락 키> 인근에 들어차 있지만, 그와 반대로 클래식한 건축물들이 수로 양옆으로 들어서 있어서 마치 신-구의 시간대를 한꺼번에 보는 듯한 느낌도 주더군요.
 


수로 양편으로 고전풍이 연상되는 건축물이 들어서 있는 모습입니다. <리버사이드 파크>라고 클락 키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 관광명소이기도 합니다. 수로 반대편에는 신세대 풍의 카페거리가 조성되어 있기도 한데, 수로를 따라서 만들어진 카페들이 낭만적인 모습을 띠고 있는 곳입니다.


반대편에서 본 카페들이 들어차 있는 곳인데, <리틀 차이나>라고 부르더군요. 수로를 사이에 두고 마치 구시대와 신세대가 만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데, 서로 다른 시간을 연결하는 듯한 다리가 하나 놓여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것을 볼 수 있기도 하죠.


다리를 사이에 두고 있는 수로 양편을 번갈아 쳐다보면 마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카드의 문양으로 대치되어 있는 것처럼 서로 다른 문화가 마주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한쪽이 스페니쉬한 해변가를 연상케 한다면 다른 반대편은 유럽의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멀리 보이는 고층건물들을 멀찍이 바라보면 미국의 대도시를 보는 듯하기도 한 묘한 풍경이었습니다.


동화의 세계와 현대의 세계가 만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 묘한 풍경이기도 하죠. 이른 아침시간이었던 지라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았는데, 숙소에 짐을 풀고 점심을 먹으러 나갔을 때에는 한차례 스콜이 내리기도 했었는데, 사람들이 붐비더군요. 스콜은 한국에서는 소나기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그리 길지않은 관광명소라는 점에서 한번 시간을 내서 산책삼아 구경하기에 좋을 듯 싶은 곳이 <클락 키>라는 곳이었습니다. 고층건물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해 약 1km정도를 걸으면서 도심의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좋을 듯 싶어 보였습니다. 폭이 30여미터 정도되는 수로의 물이 황토색이 아니라 푸른빛깔을 보인다면 또다른 느낌이 드는 도시일 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관광용 배도 눈에 띄이는데, 직접 타보지는 않았어요. 황토색의 수로를 따라 운항하는 배가 눈에 띄기도 하더군요. 관광객들에게는 보트를 타는 것도 하나의 관광코스라고도 하더군요.


특히 싱가포르 <클락 키>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도시인데, 리틀 차이나 거리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밤을 채우고 있기도 하더군요. 밤에 저녁을 먹기 위해서 리틀 차이나라는 곳을 들렀는데, 저녁시간대에는 식사와 술을 엄격하게 구분해서 손님들에게 내놓기도 합니다. 일종에 한국처럼 셋트메뉴처럼 술과 안주가 한꺼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술을 마실려면 술만 마시고 식사를 하려면 식사만 제공되는 식당들이 많더군요. 그래서인지 카페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 대부분은 안주가 없이 술을 마시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어요.

 
수로 양쪽을 연결해주는 다리는 한국의 신촌이나 홍대 혹은 대학로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학생들로 보이는 어린 사람들이 다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누굴 기다리는 것인지 자유스럽고 젊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기도 했습니다.

야경이 아름다워서 싱가포르의 <클락 키>는 사진기를 들고 출사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독특한 건물들이 수로 양편으로 즐비하게 들어서 있기도 한 모습인데, 밤이 되면 형형색색으로 낮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만들더군요. 여행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시간은 글쎄요....

비교적 조용한 낭만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오전과 오후에 들러 클락 키 인근을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젊은 분들이라면 아마도 저녁시간대에 관광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기도 합니다.


사진속에 가장 많이 잡힌 노보텔 호텔을 보니 왠지 황토색의 수로와 묘하게도 조화가 되기도 하네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2시간 가량으로도 도심을 관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 싱가포르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싱가포르 여행지로 클락 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거든요. 좀더 디테일하게 관광하고 싶으시다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겠지요~ 낭만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싱가포르의 <클락 키>는 해외에서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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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주최의 <MAMA>에 대한 전체적인 관람평을 하기에는 시기가 너무 늦은 것이 아닐까 싶지만, 한국에서 멀리 6시간의 비행시간을 거치며 현장에 참석했던지라, 평론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현지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행사를 참관하면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의 약자이기도 한 MAMA는 세계적인 음악 어워드라기 보다는 아시아 지역권에 대한 뮤직 시상식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그렇지만 최근 한국음악인 K-POP에 대한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관심이 높다보니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고는 하지만 이미 세계적인 음악 어워드로 성장하고 있다고 해도 부족함은 없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공중파로 방송되는 <위대한탄생>, 케이블 채널인 엠넷의 <슈퍼스타K>를 시청해보면 한국음악에 대한 세계의 젊은이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을 겁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서 열광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은 그만큼 K-POP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란 얘기죠.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MAMA2011>에는 구름같은 관중이 몰려들어 한국의 K-POP에 대한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스타디움을 가득메웠던 청중들의 운집속에 진행되었던 <MAMA 2011>은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만치 유명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 행사였습니다. 특히 절대적인 K-POP의 인기를 끌어내고 있는 2NE1, 소녀시대, 슈퍼주니어가 한자리에 모습을 보인 행사는 국내 행사에서도 보기 어려웠던 모습이기도 했을 겁니다. K-POP에 열광하는 아시아 아니 전세계 음악인들을 흥분시키게 만든 모습이었다는 얘기죠.

그렇지만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MAMA> 행사의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직접 눈으로 참관했던 블로거로써 바라보는 시선은 단지 '훌륭했다'라는 말보다는 개선되어야 할 점도 함께 엿보인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리 완전하다 하더라도 노이즈가 끼기 마련이듯이 주저없이 'MAMA2011은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기에는 부족함도 엿보였다'는 얘기죠.

레드카펫이 열렸던 4시 행사는 MAMA 행사가 앞으로 바뀌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실감하게 되지 않나 싶기도 하더군요. 레드카펫이라는 행사는 이제는 본 행사가 진행되기 이전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행사일 겁니다. 누구 출연하게 되는지,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떤 모습일지를 카메라 앞에서 드러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팬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 연예인들을 가까이에서 짧게나마 볼 수 있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2010에 마카오에서 열렸던 <MAMA>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모르지만, 2011년에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MAMA2011>레드카펫 행사는 왠지 <아시아뮤직어워드>라는 행사에 비해 너무도 초라하게만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는 본행사가 이루어지는 6시 공연을 앞두고 이루어졌는데,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는 이미 오후가 되면서부터 젊은 사람들이 인파가 몰려들기 시작했었습니다. 시상식과 공연을 보기위한 본행사에 참석하기보다 어쩌면 도착하는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한번이도 더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팬들의 바램이 행사 시작전부터 시작되었다는 얘기죠.

4시가 되어서 레드카펫 행사가 차질없이 열리기는 했지만, 레드카펫 행사를 참관할 수 있는 관람인원은 상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철통경호라는 말이 무색하리만치 일부 인원들에 한해서만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 셈이었죠. 특히 실망스러웠던 점은 레드카펫의 규모이기도 했습니다. 소위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는 점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을 보기위해 참관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겁니다. 그렇지만 레드카펫 행사는 스타디움의 정면 방향이 아닌 반대편에서 진행되더군요. 그런 때문인지  레드카펫 무대가 협소하기만 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레드카펫의 양옆으로 관중들이 들어갈 수 있는 수는 300여명 규모가전부였던지라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만들기도 해 보였습니다. 차라리 스타디움 정면에 <레드카펫 행사장>을 설치했더라면 보다 많은 팬들이 관람할 수 있지 않았을까, K-POP에 대해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만 했었습니다.

 
K-POP에 대해 세계가 열광하는 것은 매스컴을 통해서가 아닌 청중에 의해서일 겁니다. 한국사람들만이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K-POP을 전세계인이 들으면서 가수들을 좋아하게 되고 열광하게 되니까요. 세계의 주류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무대를 선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 현장에서 느꼈던 점이었습니다.

물론 <MAMA 2011> 본행사는 너무도 화려한 무대였습니다. 관람하는 것만으로도 가슴뛰게 하는 울렁거림이 생겨나기도 했었죠. <슈퍼스타K3>에서 우승한 울랄라세션의 폭발적인 무대는 마치 활동이 왕성한 인기가수의 무대와 같은 화려함이 돋보였고, 소녀시대, 2NE1,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미쓰에이, 비스트 등의 무대가 행사에 참관했던 관중을 열광케 하는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레드카펫 행사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본 공연을 관람하면서 세계적인 어워드로 자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K-POP 가수들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한 본행사 공연은 협소함이라는 느낌을 일거에 날려버린 모습이었습니다.


K-POP을 주도하는 한국 가수들만의 무대로만 채워진 <MAMA 2011> 행사였었다면,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음악행사와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일 수도 있었겠지만,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MAMA>행사에는 한국가수뿐 아니라 닥터드레-스눕독의 합동공연의 화려함은 그 자체만으로도 참관했다는 것에 대한 무한감동을 선사한 모습이기도 했었고, 중국의 피아니스트 랑랑과 현아의 뮤직비디오 같았던 모습은 아마도 TV를 통해서 전파만으로 감상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지 않았을까 싶기만 했던 무대였습니다. 또한 일본의 코다쿠미의 파워풀한 무대와 중국가수인 웨이청의 환상적인 무대는 <MAMA2011>더욱 돋보이게 했던 모습이었죠.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POP의 열기는 단지 한국의 몇몇 아이돌 혹은 걸그룹들에만 국한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시들시들해질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한류문화가 세계인들에게 열광적이기는 하지만, 그에 대해 그들(세계인)을 끌어안을 수 있는 무언가가 도출되어야 함은 당연한 필요악이라 보여집니다.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MAMA2011>를 관람하면서 '세계적인 어워드로 성장해 나갈 수있는 가능성'을 보게 된 것은 또하나의 기쁨이라 할 수 있겠더군요.

<윌아이엠, 애플딥과 앨범작업중인 2NE1의 CL은 무대에서 웨어 이즈더 러브를 불러 황홀함을 선사하기도 했었습니다>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는 모습을 한눈으로 느끼게 해주었던 행사가 <MAMA2011>이기도 했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점이 엿보여지기도 하더군요. 어쩌면 레드카펫 행사와 본행사를 모두 관람한 한사람으로 느끼는 점이기도 했었는데, 출연 가수들이 제한적으로 시상을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레드카펫에서 모습을 보였던 이병헌과 송승헌, 송중기, 김희선 등의 인기스타들과 미쓰에이, 웨이청, 소녀시대, 슈주 등은 본행사에서 화려한 포퍼먼스를 선보이며 청중들을 열광케 했지만, 한편으로 무대에서 모습을 보였던 가수들 위주의 시상식이기도 했었죠.

어쩌면 가장 큰 딜레마가 아닐까 싶기도 했었는데요, 빅뱅과 카라 등이 자리하지 않는 상태에서 많은 부분에 후보로 올려지기는 했었지만, 어느것 하나 수상을 받지 못하더군요. 나중에 결과를 알고보니 아이유는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부문에서 수상을 했었고, 빅뱅 역시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받았더군요. 그렇지만 본 행사에서는 사실상 참석하지 못했던 가수들에게는 등을 돌린 듯한 느낌마저 드는 진행모습이었습니다. <아시아 뮤직 어워드>를 넘어서 세계적인 뮤직 어워드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참석하지 않았던 가수들까지도 아울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수상이 이루어졌다면 하는 아쉬움까지 들기도 했었던 수상모습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K-POP의 영향력을 계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 <MAMA2011>은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준 행사였다고 할 수 있겠더군요. 세계의 뮤지션과 함께 함으로써는 좁은 우물안같은 모습에서 탈피한 행사의 화려함은 하나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기도 했었지만, 수상의 한계성은 자칫 '역시나'라는 말이 생겨날법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그렇지만 음악에서의 한계성이라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하나의 음악이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움직임들이 모아져 열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죠. K-POP이라는 말도 한 사람의 가수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MAMA 2011>은 극복할 수 있는 한계를 갖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겠더군요.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K-POP의 본모습을 실감할 수 있었던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MAMA2011>의 참관은 참으로 경이적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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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4년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허접하기만 한 사이트 전면 화면을 보면서 친구가 한마디를 건네더군요.

'야 요즘에는 블로그도 잘 만들어놔야 방문자도 많이 들어오고 인기도 높아지는거야~'

사실 블로그를 처음 하게 된 동기를 만들어주었던 친구였는데, 워낙에 홈페이지에 관해서 잘 알고 있고, html도 어느정도 알고 있는 친구였던지라, 제 블로그를 보면서 한탄스러워 하더군요. 매일 글만 발행한다고 해서 인기있는 블로그가 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의 메인화면도 멋스럽게 꾸며야 방문자들도 많이 생겨나고 그만큼 여러 행사에서도 초청받게 된다는 얘기였었죠.

그렇지만 한가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그러한 블로그 꾸미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였죠. 개인블로그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다 갖고 있는 소망일 겁니다. 요즘 신세대들인 아이폰 세대들이야 블로그나 홈페이지, 카페 꾸미는 일이 어려운 일이 아니겠지만, 40~50십대 혹은 30대 후반 세대들은 인터넷과 친한 세대는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컴퓨터 보급시기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을 터인데, 컴퓨터 기술의 진보가 너무나도 빠르고, 인터넷 기술도 급격하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라 할 수도 있겠네요. 




다른 블로거들을 방문해 보면 간혹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연동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모습이 많은데, 예전에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부러움이 들기만 했습니다. 트위터를 잘 활용하지도 않고, 단지 블로그에서 글을 발행하면 바로 연동되게끔 만들었는데, 트위터를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도 들어왔었죠.

'도대체 블로그에 자신의 트윗글을 어떻게 올리는 거지?'

뭐 그런 호기심이었죠. 사실 트윗을 하는 것도 많지가 않았었고, 간혹 일상적인 대화수준의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서 왜 올리는 것인지도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월 29일에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엠넷 주최의 <MAMA2011>을 참관하고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트위터에 글을 발행하게 되면서 블로그에 '내 트윗글이 보여지게 할 수 없나'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너무 진부한 이야기라서 공감이 되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만, 초보 블로거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내 블로그에 트위글 올리기>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예전에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해서 포기하고 아예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트위터의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먼저 트위터 홈페이지인 http://twitter.com에 접속하시면 되는데, 한글 사이트가 보여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트위터 홈에는 왼쪽에 사람들의 트윗글이 보여지고 오른쪽 편에 회사소개니 도움말이니 하는 카테고리가 보여질 겁니다. 그중에서 자료실을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트위터 윗젯을 생성할 수 있는 방법이 순차적으로 보여지게 되죠.


자료실에 들어가게 되면 버튼을 생성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4가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팔로우 버튼, 트윗버튼, 윗젯, 트위터 로그 및 아이콘 총 4개죠. 이들 중에서 자신의 글이나 아니면 타인의 트윗글을 블로그에서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위젯을 선택합니다.


윗젯을 선택하게 되면 웹사이트용과 페이스북 두가지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이중에서 웹사이트용을 선택해서 클릭하게 되면 4가지 경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죠. 프로필 윗젯은 자신의 글만을 보여주는 위젯인데, 제 경우에는 블로그에서 제가 스마트폰으로 올린 글들을 볼 수 있도록 프로필 위젯을 선택했습니다.

 

프로필 위젯을 선택하게 되면 자신만의 프로필 위젯을 만들수 있는 환경이 보여지는데, 고급설정, 색상, 크기 등을 자신이 생각하는 것으로 선택해서 만들수 있습니다.


위젯에 대한 환경을 모두 끝마쳤다면 하단에 있는 <끝내기&코드받기>를 눌러서 코드를 복사하면 된답니다. 설치형 블로그인 <티스토리>에서 위젯의 위치를 어떻게 정할 것인지는 블로거가 선택하기 나름인데, 본문안에 삽입하게 할 수 도 있겠고, 간단하게 사이드에 위치할 수 도 있을 겁니다. 본문안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html코드를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홈페이지 생성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손쉬운 작업일 수 있겠지만, 저처럼 인터넷에 문외한인 분들이라면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간단하게 사이드 바에 위젯을 다는 방법을 택하는 수밖에요.... .... 

 

  


개인블로그의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시게 되면 <HTML 배너출력>이라는 사이드바 메뉴가 있습니다. 그것을 사이드 바에 추가해서 복사한 코드를 넣어주게 되면 간단하게 위젯을 설치할 수가 있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오른쪽 사이드에 위치해 있는 트윗 위젯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트위터에 발행글만을 올렸었는데, 이제는 어느때고 트위터에 단문을 발행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글들을 개인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어려운 작업도 아니더군요^^

트위터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이 스마트폰이나 혹은 스마트북으로 올렸던 트윗글이 어떻게 올라가 있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진부한 이야기여서 공감하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이지만, 이번 싱가포르에서 열린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 MAMA> 행사를 통해서 알게 된 새로운 일이기에 간편하게 트윗 위젯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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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왓! 정말 유용했어요! 근데... 저는 맨아래 twitter Joun the conversation 외에 안보이더군요 ㅠㅠ 왜이런걸까요?

    • 혹시 페이스북으로 들어가시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저도 한번 아무것도 안나온 적이 있어서 다시한번 시도해서 올렸는데 제대로 나오더군요. 천천히 순서대로 하시면 트위터 사이트에서 확인하면서 위젯을 설치할 수 있을 겁니다. 이번에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 아... 이제보니 제가 트위터에 잠금설정을 해놓아서 그런것이더군요... 감사합니다!

  2.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 사이드바에 HTML 배너출력이 없는데.. 왜 그럴까요?



싱가폴에서 열리는 MAMA 2011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서 인천에서 무려 6시간의 긴 비행시간을 날아 현지에 왔습니다. 엠넷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초청을 받아 현지에서 생방송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게 된 것이었죠.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AMA2011에 대한 기대보다는 솔직한 표현으로 해외여행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던지라 흔쾌히 초청에 응했던 것이기도 하고,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레드카펫이죠) 볼 수 있는 기회가 일반이들로써는 흔하지 않은 기회이기도 했던지라 싱가포르행을 결심하게 된 것이기도 했었습니다.

음악적인 견해... 개인적으로 전문가적인 소견이 해박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음악을 듣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을 좋아할 뿐이죠. 그렇기에 요즘 K-POP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마다 어색해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쩌면 K-POP 세대가 아니라서 공감대를 형성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지난 29일에 개최된 MAMA2011은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는데요, 숙소를 정하고 지하철을 이용해 스타디움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의 지하철과 비슷한 구조여서 인도어 스타디움을 찾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2시가 조금 지나서 도착했는데, 행사 시작은 6시가 정시였었죠. 그리고 레드카펫 행사가 4시부터였는데, 시간상으로 보면 상당히 이른 시간이겠거니 생각이 들었었지만, 스타디움 주변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더군요. 한국의 아이돌 가수 K-POP 열기가 어느정도인지를 마냥 TV를 통해서만 접했었던지라 해외에서까지 열광적인 모습은 처음 접하는 것이어서 당혹스러움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흔히 한국에서의 팬문화가 그러하듯이 싱가포르 현지에서도 수상 후보들을 지지하는 많은 팬들이 각기 자신들의 가수를 위한 다양한 응원도구들을 만들어 배포해 주고 있는 모습들이 곳곳에 눈에 띄었습니다.


싱가포르의 날씨는 비가 많이 오는 날씨이기도 한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많이 내린다기보다는 갑작스레 비가 오는 경우가 많아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이날 오전에는 날씨가 늦여름 혹은 초가을 날씨처럼 뜨겁기만 했었는데, 오후로 접어드니 흐린날씨가 되더군요. 사진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보시면 반팔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보이실 겁니다. 한국의 날씨를 생각해보면 다소 황당한 모습이기도 할 겁니다. 아마도 현재 한국의 기온은 겨울 날씨인지라 두꺼운 외투를 입고 외출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 여겨집니다.

레드카펫은 예정대로 4시부터 시작되었는데, 초만원 인원들로 가까이 접근하기가 수월하지가 않았습니다. 특별히 기자로 초청받아서 행사에 참석했던 것이 아닌지라 간신히 사람들의 인파에 끼여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병헌, 송승헌, 2NI1,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송중기, 김희선 등 이미 출연하게 된 대부분의 가수와 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는데, 레드카펫 행사만 두어시간이 소비되었습니다.

본격적인 공연, 시상식의 시작은 6시부터였는데, 개인적으로 시상식보다는 콘서트를 관람하는 기분으로 시상식 장을 들어갔습니다. 팬층을 이루면서 좋아하는 가수들에게 형광응원도구를 흔들만한 나이는 아닌지라 좌석에 앉아서 흥겨운 노래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이는 것이 전부이기도 했었죠.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던 윤도현 <YB밴드>의 힘찬 무대를 시작으로 <현아의 키스>가 아마도 오늘의 인터넷 검색 상위권에 기록될 것이라 예상되는 무대가 보여지면서 점차 열기가 무르익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점차? 아니 이미 무르익을대로 익어버린 광경이었죠. TV를 통해서 시청했었다면 여느 시상식과 그다지 큰 차이가 없는 듯한 모습이었으리라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직접 본 시상식 행사의 모습은 K-POP의 열기를 몸 전체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K-POP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마다 한국에서 중년의 남자가 느끼는 것은 '매스컴에서 떠드는 또하나의 팬텀 만들기일까'하는 생각이 들곤 했었는데, 그만큼 아이돌이나 혹은 걸그룹들의 인기가 일본이나 중국 동남아에서 크다고 보도하고는 있었지만, 직접 체험하기는 처음이었던 자리였습니다.

TV에서는 단지 수상자와 시상자의 멘트와 가수들의 무대가 전부일 법해 보이는 모습이었겠지만, MAMA 2011 시상식이 열리는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안은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소리가 귀가 멍멍한 지경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행사가 진행되면서 계속적으로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행사진행은 깔끔한 모습이기도 했었구요. 한 스테이지가 끝나면 청소하고 도구 정리하면서 분주하게 스텝들이 움직이는 모습인 것이 일반적으로 노래공연 무대의 뒷모습들일 터인데, <MAMA2011> 본 행사장은 미리 준비되어진 짜임새있는 정돈 등으로 불편스러움을 전혀 엿볼 수 없는 무대였습니다.

 
소녀시대의 무대가 끝나고 슈퍼주니어의 무대가 펼쳐졌는데, 한류 아니 K-POP의 열광적인 모습에 빠져들게 만드는 무대였습니다. 삼촌팬인지라 소녀시대의 무대도 신명나던 무대였는데, 슈퍼주니어의 무대는 마치 발끝에서부터 머리카락 하나까지 쭈뼛하게 하더군요.


제가 관람했던 곳은 2층에 위치한 무대 오른편이었는데요, 슈퍼주니어의 무대에서는 30여명이 넘어보이는 군무가 연상되는 백댄서들이 등장했었습니다. TV 모니터를 통해서 본다면 아마도 그 감흥이 떨어질 수도 이어 보이는 무대다 싶기도 해 보였는데, 카메라가 따라다니면서 좁게만 보여지는 무대가 TV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전부이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무대를 볼 수 있는 공연장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아마도 K-POP을 모르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적인 무대였습니다.

이날 행사가 열린 곳이 한국이라면 아마도 팬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있어, 열광적인 관객들의 호응을 볼 수 있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닐 거라 생각될 수도 있겠는데요, 싱가포르에서 열린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해외 팬들이 대다수였을 겁니다. 중국이나 일본 베트남이나 혹은 말레이지아 홍콩 등지에서 간혹 아이돌 가수들이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얼마나 대단할 것이길래 대서특필을 할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었는, 직접 공연모습을 보게 되니 K-POP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겠더군요.


2NE1의 씨엘은 외국 뮤지션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었고, 2NE1의 무대는 행사 막바지에 화려하게 선보였습니다. 상자안에서 한곡을 부르기도 했었고, 두번째 노래는 스테이지로 나와 백댄서들과 함께 장엄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어느샌가 저 자신도 K-POP의 열기에 흠뻑 빠져들어 있더군요. 사실 TV를 통해서는 잘 볼 수 없었겠지만, K-POP의 열기가 어느정도였는지를 그대로 설명해보자면 팬들이 내지르는 함성소리를 들으면 쉽게 표현될 수 있을 겁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게된 공연장을 그대로 표현해보자면, 대형모니터에 한국가수들이 보여질 때마다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심지어 중국가수나 전설적인 힙합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가 있었지만 정작, 함성을 유도해내는 것은 대형모니터에 등장하는 한국가수들이 보여질 때마다 어김없이 함성이 터져나와 노래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정말이지 눈으로 직접 목격하지 않았다면 마치 '거지말을 하고 있다'고 할 광경이었죠.

K-POP에 열광하고 K-POP에 빠지는 것이 어떤 것이구나를 실감했던 <MAMA2011>의 공연이었습니다.

 
<슈퍼스타K3>의 우승팀이었던 울라라세션이라는 가수는 사실상 외국에서는 신인 가수에 해당하기도 할 겁니다. 해외 팬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그만큼 많지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이제 막 가수로써 시작한 울랄라세션의 해외무대 공연 모습까지도 해외팬들에게는 빠져들게 하는 모습 그 자체였었죠. K-POP이라는 것에 빠지게 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열광케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2NIE의 무대는 폭발지경에까지 이를 만큼 반응이 뜨겁기만 하더군요. 올해의노래상을 <2NE1>이 차지하고 올해의 가수상을 <소녀시대>가 차지하며 마지막으로 김희선이 <올해의 앨범상>을 발표했는데, 내심으로는 역시 슈퍼주니어가 되지 않을까 싶었었는데, 결과가 들어맞기도 했었습니다.


시상소감으로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준 엘프의 사랑에 감사한다는 소감을 밝혔는데, 다름아닌 팬들을 두고 한 말이었죠. K-POP을 주도하는 것은 가수지만 역시 그 열기를 이끌어내는 것은 가수가 아닌 팬들입니다. 이특이 말한 것처럼 K-POP을 가능하게 한 것은 팬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MAMA 2011>은 깔끔한 모습이 돋보였던 무대였습니다. 인기 가수들의 총출동이라는 모습에 걸맞는 화려한 무대였기도 했었고, 해외 유명 가수들의 동반 출연도 커다란 장을 형성했던 무대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드는 것이 있었다면,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던 배우가 가수들만이 시상과 수상을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세계적인 어워드 행사로 엠넷에서 주최하고 있는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는 점에서 볼때, <MAMA>는 세계적인 공연을 보여주었던 화려한 시상식이었기는 했었지만 빅뱅이나 티아라, 카라등의 팀들이 행사에 불참한 상황에서 후보에 거론되기는 했었는데, 어느 상도 수상받지 못했었습니다. 수상자들만이 초청받아 출연하게 된 것일까?하는 의아함이 들기도 했었고, 달리 표현하자면 나눠먹기 식의 행사로 오인될 수도 있어 보였습니다.

연말이면 영화인이나 혹은 예능들의 연말대상 시상식이 줄을 잇고 있기도 하고, 영화제로 청룡영화제니 갖가지 시상식들이 있습니다. <MAMA 2011>을 직접 관람하면서 세계적인 어워드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출연하는 가수들만이 아닌, 불참했다 하더라도 모든 뮤지션들, K-POP을 주도하는 뮤지션들이 수상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도 들더군요. 어쩌면 불참한 가수들에게까지도 수상이 주어진다면 명실공이 <세계적인 어워드>행사라는 점을 자신있게 내세우는 장점이기도 할 테니까요.

직접 현장에서 목격한 <MAMA 2011>은 말 그대로 세계적인 어워드 행사로 손색이 없는 최고의 무대였기도 했었고 K-POP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왜 K-POP에 열광하게 되는 것인지를 실감할 수 있게 해준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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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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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2011 MAMA'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안녕하세요. '효은양'입니다. 어제 저희 팀에서는 새벽 1시 즈음까지 회사에서 TV로 MAMA를 봤답니다..ㅋ 어제의 감흥이 좀처럼 사그라들지를 않네요. 하물며 현지에서 보신 분들은 오죽 '끝내주는!' 무대였을까요..^^ 오늘 MAMA에 대한 포스팅들을 찾아보며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는 중인데... 반갑게 탁! 뷰티살롱님 리뷰가 나타났네요 ㅎㅎ 직접 가셨으니, 어서 비하인드 이야기들도 많이 들려주세요 ^^

    • TV로 보신 분들에게 죄송한데, 정말이지 어제 환장하겠더군요. K-POP 열풍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어제의 시상식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흥분되는 자리 그 자체였어요. 세계수준의 시상식 수준으로 손색이 없는 화려한 무대하며, 출연가수들의 막강한 라인업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포스팅에서 얘기했듯이 레드카펫 행사에 나온 사람들이 시상식의 전부였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었어요.. 으아 비하인드 스토리 쓸게 너무 많기는 한데 언제 다 쓸지..... 여러모로 현장에서 관계자님도 그렇고 너무 애 많이 쓰셨어요. 아울러 감사드려요^^



싱가포르의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금일 열리게 되는 <2011 MAMA> 행사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한류스타들의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2NE1, 소녀시대, 다이나믹 듀오, YB 등의 유명 뮤지션과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게 되는 아시아 최대 어워드라는 점에서도 주목되는데, 세계적인 음악인들도 새로운 음악을 소개한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엠넷(www.mnet.com)의 초청으로 TV가 아닌 현지에서 어워드 행사를 관람할 수 있게 되어 벌써부터 들뜬 기분을 감출 수가 없기만 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12시가 조금 지났을 시간이지만, 싱가포르는 한시간이 늦은 11시가 넘은지라 어워드 행사까지는 이제 불과 6시간 가량이 남아있는 듯 하네요. 레드카펫 행사를 먼저 시작하게 되니 인도어 스타디움으로 미리가서 좋은 자리를 알아봐야 할 것같아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MAMA2011> 행사를 참관하기 위해서 오늘 새벽에 인천국제공항을 찾았었습니다. 00시 20분발 싱가포르 행 비행기를 타야했기 때문이죠. 고로 현재 인터넷을 접속하고 있는 곳은 한국이 아닌 싱가포르 현지라는 얘기^


늦은 밤 시간대인지라 인천공항에 다른 국가로 출발하는 승객들이 현저하게 없는 한산한 모습이 눈에 띄이기도 했었습니다. 예전에 미국에 갔을 때에는 이른 아침에 출발했어던지라 사람들이 붐볐던 것에 비하면 왠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나기도 하더군요. 새벽 비행기를 타본 것은 태어나서 처음있는 일이기도 하네요.


특이한 점은 싱가포르로 가기위해서 인천공항에서 인터넷으로 예매된 표를 끊고 나서 다른 게이트로 간다는 점이더군요. 흡사 예전에 일본 나고야 국제공항을 들러서 미국 오클랜드라는 곳에 갔을 때를 연상케하는 모습이기도 했었는데, 인천국제공항도 다른 게이트를 가기 위해서는 공항내 열차를 이용해야 하더군요. 얼마전 미국여행을 갔을 때에는 열차를 타지 않고 바로 연결된 게이트를 이용했었던 지라 공항내에 열차를 타서 게이트를 찾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밤 9시경에 공항에 도착해 이것저것 환전에 물품들을 구입하고(현지에서 먹거나 소비하는 것들이죠) 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가더군요. 더군다나 게이트를 걸어가보니 두어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듯하기도 했었습니다.


싱가포로까지 타고가야 할 <싱가포르에어라인>의 모습입니다. 태어나서 외국여행(?)은 6~7번째 인듯 한데, 하늘을 날고 다른 나라로 간다는 것이 갈때마다 설레게 하기만 합니다. 아마도 낯선 나라에 간다는 것이 자신이 태어나서 생활하는 환경과 다를 것이라는 묘한 기대감때문은 아닐까 싶어요.


해외에 나갈때마다 각기 다른 항공사들을 이용해 봤는데, 아메리카 에어라인이나 대한항공, 아시아나에 차이나항공까지 타 봤는데, <싱가포르에어라인>은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비행기가 거의 대동소의한 모습이기도 할 겁니다. 날개달리고~ 좌석에  꼼짝없이 목적지까지 갈 동안 좁은 공간에서 앉아있어야 한다는 점. 간혹 지루한 여행거리를 비행하는 승객은 통로에서 산책겸 걸음을 걷기도 하는데, 특히 미국으로 여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죠. 한두시간 잠자는 것도 지루하고, 장시간 앉아있으면 허리가 무리하게 아프기에 잠깐 걸어주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기내 방송에 따라 안전하게 벨트를 풀 수 있는 시간에 약간의 운동을 해야 하겠죠.


승객들이 모두가 탑승하고 이륙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기 전에 비행기 방문으로 보이는 전경을 찍어 보았는데, 역시 사진기술이 모자라서.... 그래도 일단 현장감으로 한장 올려봅니다. 비행기 이착륙 시에는 전자기기를 모두 꺼주는 센스~~
이제부터는 조용히 잠을 자야 할까보네요 그렇지만, 안전음이 들리게 되면 좌석에서 일어나 화장실에도 갈 수가 있겠죠?


싱가포르 에어라인의 이노코믹 좌석에는 개별 모니터가 부착되어 있는데, 모니터를 통해서 승객 개인이 원하는 음악이나 영화들을 관람할 수 있답니다. 가까운 국내에서의 제주도나 혹은 부산과 서울간 비행에서는 영화한편을 관람하기 어렵겠지만, 싱가폴까지 비행한다면 영화 두편까지는 무난하게 볼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싱가포로 공항까지 6시간이 소요되더군요. 이착륙시의 비상시간을 제외한다면 영화 두편을 보게 되면 아마도 도착시간이 될 거라 여겨지네요.


5~6시간을 비행하는 경우에는 기내식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겁니다. 국내 여행에서는 간단한 음료가 제공되지만 해외로의 비행에서는 기내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식사가 제공되죠. 한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선택을 잘 해야 한다는 점!

대체로 미국으로 여행할 때에는 해산물 요리와 스테이크 요리가 선택될 수 있는데, 싱가포르 여행에서는 다른 것이 나오더군요.기내식 음식을 접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떻게 생겼는지를 몰라 막상 선택하고 나면 후회스런 경험을 했었는데, 이번에 어떨까요~~ 누들 음식을 주문했는데, 일반적으로 한국음식인 국수와는 다른 색다른 맛이 나더군요. 선택하기에 앞서 좀더 신중을 기했어야 했었는데 ㅜㅜ

 

드디어 장장 6시간을 날아서 싱가포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수하물을 찾고, 일행과 함께 이제 숙소를 찾아 머나먼 여정이 아직도 남아 있기는 하지만 일단 땅에 안전하게 착륙했다는 것에 감사^^


오전 8시가 되어서야 숙소인 호텔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00시20분에 출발해 숙소까지 8시간이 소요된 것이네요. 싱가포르에는 처음 오게 되었는데, 한국의 날씨와는 사뭇 다르다는 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겨울날씨의 추운 한국과는 달리 싱가포르는 따뜻한 날씨더군요. 코트를 입고 갔었는데, 이곳에서는 가을 점퍼로 갈아입아도 약간 더운 느낌이 들어요. 공항에서 밖으로 나가자 마자 카메라렌즈에 김이 서릴 정도로 후덥지근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이제 MAMA 2011 공연을 관람하러 출발해야 할 시간이 되었네요^^ 즐거운 사진들을 많이 찍어서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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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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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싱가포로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되는 <2011 MAMA> 행사 참석을 위해서 많은 국내 스타들이 속속 공항을 출발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배우들이 대거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마도 레드카펫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히 최근 동남아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K-POP 열기가 한창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터라 행사의 분위기는 국내에서 열리는 어느 행사보다 뜨겁지 않으까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대략적으로 MAMA 2011에 참석하게 되는 유명배우들의 명단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참서하게 되는 배우들로는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병헌(연예정보 소식에 따르면 촬영중에 있는 <지아이조2>의 스텝이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고 하는데, 촬영에 난항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을 비롯해 한류열풍의 쌍두마차인 송승헌도 <MAMA2011> 행사에 참석한다고 하더군요. 이병헌과 송승헌 외에도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이후 최근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에서 한예슬과 연기호읍을 맞추며 스크린 나들이에 나서고 있는 송중기, 얼마전에 종영한 <공주의남자>의 주인공이었던 박시후도 행사에 참석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박시후, 지성, 고수, 김수현 등이 <MAMA 2011>에 참석하게 된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김희선, 한채영, 윤은혜, 한효주, 김민희 등 K-POP 팬들을 흠뻑 빠지게 할 톱 여배우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음악인의 열기에다 배우들의 라인업까지도 막강하게 구축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뮤직어워드라는 점에서는 주인공들인 가수들의 참석이 누구인지가 중요한 일이겠지요. 배우들의 라인업 만큼이나 막강한 가수들의 참석도 예정되어 있는데, 이름만 들어도 K-POP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가수들이 많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NE1과 소녀시대, 다이나믹듀오, YB가 참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었던 소식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얼마전 소식에 따르면 <MAMA 2011>에서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으로 2NE1과 소녀시대의 박뱅의 인기투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워낙에 쟁쟁한 후보들이 많다보니 기대되는 무대가 선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miss A,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등도 후보에 올라가 있습니다.
 

<사진제공 : Mnet>

2NE1과 소녀시대의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 투표외에도 보컬, 신인, 댄스 등으로 음악적인 구분을 다양하게 분류해 최고의 가수를 선정하는 투표방식을 통해 K-POP의 열기를 TV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리라 보여지더군요. 이런 거대한 행사에 얼마전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아닌 엠넷(www.mnet.com) 초정으로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행사를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서울에서도 몇차례 공연행사에 참석했던 바가 있었는데, 이번 해외에서 열리는 어워드 행사에 초청을 받게 되니 한편으로는 설레임과 반가움반, 그리고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적잖게 드네요. 혹시라도 누를 끼치는 것은 아닐까 싶어서 말이예요. 하지만 오랜만에 해외 나들이를 나가는 것이니 챙겨야 할 것들이 있겠죠^^

해외여행은 국내와는 달리 의사소통이 어려우리만치 꼼꼼하게 챙겨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 외국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분들이라면 3~4일 짧은 여행이라도 꼼꼼하게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가장 필수적인 용품들이라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개인용품은 꼼꼼하게


짧은 해외여행일수록 개인용품은 꼼꼼히 챙겨야 할 겁니다. 우선 3~4일 기준이라면 간단하게 꾸려야 할 것이 있다면 여분의 옷가지겠죠. 멀리 해외까지 간다고 하면 흔히 옷가지를 여러벌 싸가지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사실 현지에 도착해서 입는 옷가지는 몇벌이 안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일주일의 경우에는 위아래 3벌가량을 가지고 갑니다. 처음 출발할 때 입고가는 옷이 있기 때문에 도합 4벌의 옷이 되는 셈이죠. 물론 여성분들이라면 가지고 가시는 것이 더 많겠지만요^^


여벌의 옷을 챙기고 속옷을 챙기는 것은 당연지사겠죠~. 그리고 요즘에는 호텔을 통해서 여행하시는 경우에도 왠만한 세면도구는 챙겨가지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과거에는 호텔마다 세면도구가 비취되어 무료로 쓸수 있었는데, 최근 미국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갔을 때에는 면도기나 치약, 칫솔 등은 모두가 비용이 별도로 붙어서 계산되더군요. 때문에 개인세면도구는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이겠죠. 물론 타올은 서비스로 제공되지만요ㅋ

개인물품으로 상비약도 꼭 챙기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해열제나 감기약, 소화제 등 간단한 상비약은 챙겨서 가지고 가시는 게 더 효과적일 거라 여겨지네요.

인터넷을 즐기기 위해서 필요한 노트북~


패키지로 가는 여행이라면 노트북은 짐이 될수도 있겠지만, 요즘 신세대들의 경우에는 노트북이나 혹은 아이패드 또는 갤럭시탭 등의 개인용 사무용품은 빠뜨릴 수 없는 물품이겠죠^^ 특히 블로거 분들이라면 이러한 물건들을 빠뜨린다면 왠지 여행의 목적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할 거예요. 개인적으로 MAMA 2011 행사에 출정하는지라 더더욱 꼼꼼히 빠뜨리지 말아야 할 물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필수품은 다름아닌 사진기겠죠~~

해외에서 반드시 필요한 여권


아무리 물품들을 꼼꼼히 챙겼다 하더라도 한가지 빠뜨리지 말아야 할것이 패스포트(PASSPORT)! 다름 개인물품이야 빠뜨리고 설령 맨몸으로 해외여행을 갔다 한다면, 현지에서 옷이나 개인도구들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어떤 분들은 일부러 빈손으로 가서 현지의 시장이나 상가 등을 통해서 현지 문화도 볼 겸 값싸게 물건을 구입해서 일주일이나 혹은 몇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도 계시다고 하던데, 그런 여행경비만 늘어나는 꼴이 되니 안될 듯.... 단 여권은 현지에서 어떻게 할 수 없는 물품이니 절대 빠뜨려서는 안되는 물건이죠.

간혹 전날밤에 이것저것 챙겨서 준비해놓고 막상 여권을 놓고 와서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사례도 있기는 하다고 하는데요, 절대 빠뜨려서는 안되는 것이 패스포트입니다. 작년에 미국으로 출장가기 위해서 오래된 옛날 여권에서 전자여권으로 교체했었는데, 전자여권을 받고 나니 과거 비자를 받기 위해 대사관을 찾았던 일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사전 여행지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가지고 떠나신다면~


이번에 2011 MAMA가 열리는 곳은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이라는 곳입니다. 작년에는 마카오에서 열렸었죠~ 사전에 자신이 가야할 곳을 익혀둔다면 보다 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그런데 한가지 반갑지 않은 소식이 들리더군요. 싱가포르 날씨가 체류기간동안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이죠.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비소식이 있는지라 필히 챙겨야 할 것이 우산이더군요. 화창한 날이었으면 좋으련만.
일기예보가 항상 100% 맞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마지막으로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여행경비


 
자 이제 여행을 갈 준비가 마쳤네요. 하지만 빈손으로 갈수도 없겠죠. 현지에서 사용해야 할 경비를 어느정도 감안해 준비해야 하겠죠. 많은 경비를 가지고 부족하지 않게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것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겠지만, 알뜰하게 계산해서 부족하지 않는 선에서 미리 경비를 따져보는 것도 현명한 선택일 겁니다. 과소리로 보일만큼 큰 돈을 가지고 해외에서 흥청망청 쓰기보다는 미리 어떻게 여행할까를 생각한다면 3~4일 해외여행에 소요되는 경비도 어느정도는 산출해서 알뜰하게 준비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한국화폐를 가지고 가시면 안되겠죠? 공항이나 가까운 은행의 환전창구에서 미리 싱가폴 달러로 바꾸어 준비해 가시는 것도 바쁜 스케줄을 아끼는 지름길이 될 겁니다.

이 밖에 몇가지 가져가야 할 물품이라면?

자 이제 여행을 출발하기 위한 만발의 준비가 끝이 난 듯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이게 전부일까요? 왠만하면 한번쯤 생각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갈때에는 꼭 빠뜨리지 않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사발면입니다. 동남아인 싱가포르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미국과 호주, 중국을 몇차례 가본 경험이 있는지라 음식이 맞지 않아서 고생했던 적이 있었드랬죠.

또 하나는 가지고 계신 핸드폰의 로밍을 통신사에 꼼꼼하게 확인해서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고 데이터 요금을 선택해야 할 거라 여겨집니다. 국내에서는 데이터통신이 무료라 하더라도 해외에서까지 무료가 아니니까요. 그러니 출발하기 전에 반드시 공항에 마련되어 있는 통신사를 통해서 로밍이나 혹은 데이터 통신요금을 미리 계산하시는 것이 현명할 겁니다. 나중에 통신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리 이렇게 여행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하더라도 여전히 무언가 빠뜨린 듯한 기분이 들기만 합니다. 그리고 막상 비행기를 타게 되면 그때서야 아차 싶은게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어떤 것이 생겨날지....
엠넷(www.Mnet.com) 초청으로 29일에 열리는 MAMA 2011행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부족하나마 초청에 부응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즐거운 저녁되시고요, MAMA 2011 행사를 생생하게 포스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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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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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인 29일 방송되는 Ment의 <2011 MAMA>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싱가포르의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AMA가 무엇인가 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여겨지는데요. 전체 명칭은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입니다. 음악 어워드의 하나인데, 지난 24일에 멜론뮤직어워드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렸었는데, 그와 같은 올해의 음악상을 선정하는 행사라 할 수 있죠. 처음에 MAMA라는 단어가 뉴스에서 나왔을 때에는 가수 <아바>가 떠오르리기도 하더군요. 맘마미아로 더 알려진 아바의 주옥같은 음악들을 얼핏 생각하면서 혹시 뮤지컬의 하나가 아닌가 싶었었는데, 다름아닌 <뮤직 어워드>더군요.

MAMA가 열리는 곳은 싱가포르인데, 벌써부터 그 열기가 대단하더군요. 특히 29일에 전세계에 생방송되는 MAMA의 전초전이라 할 만한 <셔플댄스 배틀>의 수상자가 발표되기도 했었는데, 싱가로프 남성 2인조와 미국여성 2인조, 한국남성3인조가 선정되어 <MAMA 2011> 피날레 무대에 서게 된다고 하더군요.


아직까지도 실감이 되지 않는 행사이기도 한데, 29일 열리게 되는 <MAMA 2011>의 규모가 대략적으로 어떠하다는 것을 가름할 수 있기도 하더군요. 인기 가수들 특히 요즘 세계적으로 K-POP를 주도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참석하게 된다고 하는데, 가수들의 어워드 자리이지만 인기 연예인들까지도 대거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죠. 익히 알려져 있는 배우들 중에는 한류열풍의 주역들도 많이 보여지고 있고, 인기스타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떤 배우들이 MAMA 행사에 참석하게 될까요? 마아도 별들의 전쟁이 될 법해 보이는 행사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대략적으로 공개된 인기배우들의 참석인원은 20여명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참석하게 되는 배우들로는 먼저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병헌. 얼마전 연예정보 소식에 따르면 촬영중에 있는 <지아이조2>의 스텝이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고 하는데, 촬영에 난항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류의 주역이라는 할 수 있는 이병헌의 참석은 어쩌면 <MAMA 2011>를 뜻깊게 만들어 놓을 수 있지않나 싶기도 해 보이네요. 그리고 이병헌과 한류열풍의 쌍두마차인 송승헌도 <MAMA2011> 행사에 참석한다고 하더군요. 이병헌과 송승헌 외에도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이후 최근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에서 한예슬과 연기호읍을 맞추며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송중기, 얼마전에 종영한 <공주의남자>의 주인공이었던 박시후도 행사에 참석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박시후, 지성, 고수, 김수현 등이 <MAMA 2011>에 참석하게 된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김희선, 한채영, 윤은혜, 한효주, 김민희 등 K-POP 팬들을 흠뻑 빠지게 할 톱 여배우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음악인의 열기에다 배우들의 라인업까지도 막강하게 구축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뮤직어워드라는 점에서는 주인공들인 가수들의 참석이 누구인지가 중요한 일이겠지요. 배우들의 라인업 만큼이나 막강한 가수들의 참석도 예정되어 있는데, 이름만 들어도 K-POP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가수들이 많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NE1과 소녀시대, 다이나믹듀오, YB가 참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었던 소식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얼마전 소식에 따르면 <MAMA 2011>에서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으로 2NE1과 소녀시대의 박뱅의 인기투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워낙에 쟁쟁한 후보들이 많다보니 누가 될지는 미지수기만 합니다. miss A,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등도 후보에 올라가 있는데, 25일에 접속해 보니 1위 후보로 2NE1이 28%를 차지하며 1위를 하고 있기는 한데, 언제 순위가 바뀔지 모르겠네요. 부동의 1위를 차지하게 될지 아니면 막판 역전의 주인공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MAMA 홈페이지(www.2011mama.com) 온라인을 통해서 사전 투표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지난 11월1일부터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도 투표는 가능하니 관심있는 음악인들이라면 한번 기분전환삼아서 접속해 보세요.

비단 2NE1과 소녀시대의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 투표외에도 보컬, 신인, 댄스 등으로 음악적인 구분을 다양하게 분류해 최고의 가수를 선정하는 투표방식이라서 좋아하는 가수에게 한표를 선물해 주시는 것도 좋지 않겠어요^^ 보컬 솔로 부문에서는 아이유가 선전하고 있고, 신인상 남자 부문에는 <슈퍼스타K>의 주역인 허각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역시 베스트댄서남자그룹상에서는 아시아에서 최대의 팬을 갖고 있는 <슈퍼주니어>가 경이적으로 40%에 가까운 득표를 하고 있는 모습이더군요. 역시 슈퍼주니어의 인기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까지 <MAMA 2011>에 참석하게 되는 가수들로는 앞서 얘기했던 소녀시대와 2NE1, YB, 다이나믹듀오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미쓰에이, 비스트, 현아 등입니다. 예전에 Mnet에서 주최했었던 어워드 행사에 차석했던 적이 있었는데, 현아의 매혹적인 댄스가 빗속에서도 폭발적인 매혹을 발산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29일 저녁 7시부터 방송되는 <MAMA2011>은 5시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해 총 6시간 펼쳐지게 되는데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투브(www.youtube.com)를 비롯해 중국 최대 포탈사이트인 소후닷컴 등 총 13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K-POP 열풍의 주역과 함께 <2011 MAMA>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션의 신곡발표회가 있을 예정인데, 블랙아이드 피스, 월 아이 엠이 무대를 통해 새로운 곡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뮤지컬 맘마미아?
아~니~죠. <2011 MAMA>입니다. 전체 명칭으로는 <2011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입니다. 29일 저녁이라고 하는데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대되는 행사가 아닐까 싶어요.

K-POP을 주도하는 인기 가수들의 출연뿐 아니라 유명 스타들까지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MAMA> 행사는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티움에서 열리게 됩니다. 현장에 가시게 되는 분들은 마냥 부럽기만 할 행사가 아닐까요? 좋아하시는 가수들을 한번 MAMA 홈페이지에 들르셔서 투표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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