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영화관이 들어섰다는 소식을 예전에 듣게 되었을 때, 삼성동과 같은 형태의 멀티플렉스 거리가 생기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여의도 IFC몰은 쇼핑과 볼거리, 먹거리 등이 한곳에 운집해 있어서 젋은층들이 모여들이기에 최적의 장소라는 느낌이 들었었다. 무엇보다 여의도에는 정치, 경제가 한곳에 모여있는 곳이기도 하다. 정치1번지라 불리기도 하는 곳이 '여의도'인데, 증권가를 중심으로 많은 금융가의 회사원들과 무엇보다 방송국을 중심으로 상권이 더할나위 없이 최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여의도하면 63빌딩과 여의한강공원을 비롯해, 여의도공원이 대표적인 데이트 코스가 되었었지만 IFC몰이 생겨남으로써 많은 젊은층들의 유입이 잦아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IFC몰이 대체적으로 회사원들을 중심으로 한 중년층들을 유혹하는 상권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예전에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여의도CGV를 통해 영화 '광해'를 관람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스테이크 하우스'와 '제일제면소'로 이어지느 구역이 눈에 띄기도 했다. 특히 '올리브 마켓'은 신선한 과일가계를 연상케 하는 매장으로 시선이 가던 곳이었다. 그리고 한쪽에 위치해 있는 'M PUB'이 시선안에 들어온다. CJ ENM에서 운영하고 있는 푸드로드 거리가 바로 이곳이다.


예전에는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서 IFC몰을 찾았었는데, 지나치면서 'M PUB'이라는 곳이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마치 홍대에 많은 밴드들이 공연하는 장소같은 느낌도 들었고, 대학생들이 많이 찾은 젊은이들의 호프집(?)같은 느낌이 들었던지라 한번쯤 방문하고 싶었었다.

CJ ENM 소셜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필자에게 얼마전 반가운 소식이 전해져 왔는데, 바로 M  PUB에에서의 저녁식사 초대였다. 특히 필자의 구미를 당겼던 것은 공연이 함께 열리게 된다는 점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생활을 하던 신입시절에 직장동련배들과 홍대 인디밴드 공연을 일년에 두세번 가량을 갔었지만 그것도 과거이야기인가 보다. 벌써 10여년도 넘었으니 말이다.

한창 사회 초년생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재미있는 곳도 많이 찾았었던지라 M PUB 공연 초대는 감회가 새롭기만 했었다. 기성가수들의 폭발력있는 가창력과 무대매너와는 달리 밴드 공연은 공연잗을 찾는 사람들에게 신선함과 젊음의 에너지를 느끼게 했었던지라 쉽게 열광하고 밴드공연에 호응도가 높다는 게 특징이기도 하다. 특히 자유스러운 노래들이 주는 흥겨움은 아마도 밴드공연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느끼지 못하는 감흥이기도 할 듯하다.


IFC몰을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무척이나 시선이 가는 매장들과 거리는 무척이나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게 하기도 한다. 삼성동 코엑스몰과는 또다른 전혀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하는 장소이기도 한데,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교통편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여의도역이나 혹은 여의하루역 전철역에서 10여분을 걸어서 이동해야 하니 교통의 불편함은 가장 큰 단점이라 여겨지기도 한다. 무엇보다 추운 겨울에는 외부에서 걸어서 진입해야 하기 때문에 단점은 최대 약점이기도 해 보인다.

하지만 IFC몰은 삼성동 코엑스몰과는 달리 회사원을 대상으로 상권이 특화되어 있다고 봐야 할 듯하다. 교통의 불편함이 있기는 하지만 여의도 증권, 방송, 정치, 경제의 중심에 세워져 있으니 대학생들이나 혹은 젊은 청소년들이 유입보다는 오히려 회사원들이 자주 찾게 되는 것이라는 인상이 들기도 했다.

M PUB에서의 공연은 기다리는 것 자체가 설레게 만들었다. 공연 혹은 영화관람 등 문화행사를 찾는 것을 좋아하지만 정작 바쁜 회사생활로 발을 끊은지가 오래되었던 것도 있었고, 대체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영화와 제작발표회 등을 찾았던 오프라인 행사가 많았었다. 상대적으로 음악이라는 장르와 멀리 생활했었던지라 오랜만에 듣게 되는 밴드공연이 기대되기만 했다.


공연은 9시부터 시작된다. 미리 공연을 보기 위해서 30분전에 M PUB를 찾았는데, 미리 예약되었던지라 친절하게 테이블로 안내해 주었다. 공연이라면 좋아하는 회사동료와 찾았는데, 나이가 비슷하지만 그 역시 세월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을 실감한다는 너스레를 떨기도 했었다. 젊었을 때에는 대학로 클럽에 자주 찾아가기도 했었는데, 밴드 공연을 보는 것은 오랜만이라는 말을 했다.

안내된 테이블 위에는 Mnet에서 금요일 밤 11에 방송되는 '보이스코리아2'에 대한 조그마한 안내문이 테이블피켓이 올려져 있는데,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방송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케이블 방송을 비롯해 공중파에서 쉴새없이 스타탄생을 만들어내고 있기도 하다. 필자는 MBC의 '위대한탄생 시즌3를 시청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스템을 여러번 지적하며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도 다음주면 끝이 날 듯 하다. 세미파이널에서 한동근과 박수진이 올라가게 되었으니 최종 파이널 무대만 남겨놓았다.

보이스코리아2에 쟁쟁한 실력파들이 대거 등장한다고 하니 주목할만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또다시 시작된 셈이다. 어쩌면 필자는 보이스코리아2를 애청하게 되지 않을까 짐작이 되는데, 애석하게도 첫방송은 놓쳤다.


저녁식사 전인지라 든든한 식사겸 안주를 골라 주문했다. 로스트치킨이었는데, 닭한마리가 버섯과 마늘, 각종 야채위에 올려져 있는 먹음직스러운 메뉴다. 영양가도 만점으로 보여지는 메뉴인데 먹주안주로는 역시 치킨이 최고가 아닌가 싶다.

최근 들어서 주도가 바뀌어진 것이 있다. 젊었을 때에는 소주의 맛을 몰랐었다. 대학시절에는 먹걸리에 취하고, 회사초년시절에는 생맥주를 즐겨 마시곤 했었는데, 요즘들어서는 삼겹살에 소주가 최고의 술자리가 된 듯 하다. 그만큼 왠지 편하다고나 할까? 가끔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도 감자탕이나 부대찌개를 시켜놓고 소주를 즐겨 마시기도 한다.

MPUB를 같이 온 동료는 '이런 데에서는 맥주를 마셔줘야 해요~~'라며 슬며시 맥주메뉴를 찾았다. 세계의 유명 맥주들을 판매하는 곳이 MPUB의 특징이기도 한데, 예전에 중국 심천과 상해로 출장갔었 때 마셨던 칭따오도 눈에 들어왔다. 하긴 과거 인디밴드 공연을 보러갔을 때에도 병맥주 한병을 그대로 마시면서 공연을 관람하지 않았던가.

맥주에 일가견이 있는 동료가 맥주 하나를 골라 추천해 주었는데, 둔켈이라는 맥주였다. 기네스나 칼스버그, 호가든 등의 유명 세계맥주는 마셔보았지만 둔켈이라는 상호는 MPUB에서 처음으로 보게 된 흑맥주였다. 맥주의 본고장인 독일맥주는 둔켈이라는 맥주가 여러가지 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파울라너 오리지널 뮌히너 둔켈, 아르코브로이 슐로스 둔켈, 슈무커 헤페바이젠 둔켈 등 둔켈이라는 맥주도 다양한데, 주문한 맥주는 파울라너 헤페바이스 비어 둔켈이라는 맥주로  도수가 5.3도 되는 맥주였다. 어떤 맛일지 궁금했다. 워낙에 주당을 자처하는 동료의 추천이니 실망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들기도 했다.


흑맥주를 연상케하는 얕은 흑갈생의 맥주였는데, 마셔보고는 새삼스레 놀라웠다. 사회경험이 많아지고 나이가 많아질 수록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것도 술에 대한 일가견일 것이다. 기네스와 하이네킨, 혹은 국내의 맥주 등을 많이 접해보았었는데, 둔켈은 독특한 맛이 인상적인 맥주였다.


어쩌면 남성들도 좋아할 듯 하지만, 여성들이 둔켈을 맛보게 된다면 맥주맛에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첫 한모금을 마셨는데, 왠지 벌꿀맛이 나는 듯 하기만 하다. 흔히 구수한 보리맛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달콤한 맛이 일품이라는 표현이 맥주에 어울릴까?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게 술맛이겠지만 필자의 미각으로 전해지는 첫 느낌은 구수한 보리향과 달콤한 벌꿀맛이 느껴지는 맥주였다.

추천한 이유가 있었구나 싶기도 했고, 동료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다.

MPUB에 방문하게 된 것은 술을 마시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고, 그렇다고 먹기위해서 찾았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마치 호텔에서 먹게되는 정식코스 요리에서 애피타이저를 맛보는 듯하다고나 할까 하는 만족감이 들기만 했다.


공연시간이 9시부터 였는데, 시간이 다가오자 맴버들이 하나둘씩 무대로 올라오고 분주한 모습이 보여지기 시작했다. 그룹명이 '무드살롱'이란다. 하필이면 블로거 명과 묘하게 닮아있는 그룹이다. 필자의 블로그 네임이 뷰티살롱인데 공연하는 그룹과 합치게 되면 '뷰티무드살롱'쯤 되려나?

몇년만에 보게 되는 것일까 감회가 새롭기만 했다. 처음으로 올라서 기타의 음율을 조율하고 본격적인 공연준비를 하려는 맴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먹고있던 음식을 잠시 뒷전으로 하고 어떤 곡부터 들려주게될지 기대가 되기만 했다.


첫곡을 시작으로 '무드살롱'의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MPUB에 앉아있던 손님들도 모두가 시선을 같이 하고 있었다. 9시부터 10시까지 한시간동안 공연하는 밴드그룹이었는데, 어느샌가 두 사람, 혹은 회사회식을 위해서 방문했던 손님들은 청중으로 바뀌어 있었다.

밴드의 힘은 파워풀한 음악으로 청중을 사로잡는다는 데 있을 것이다. 쉽게 열광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매스컴에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그룹이라도 인디밴드의 공연장은 열기가 가득하다. 그것이 어쩌면 젊음이라 표현할 수 있겠고, 어쩌면 무한의 힘일 것이다.

 
무드살롱의 공연은 마치 기성가수의 무대와도 같은 열기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이미 1집을 만들었다는 소개와 함께 노래들을 소개해 주기도 했는데, 다양한 곡들로 채워져 있었다. 블루스한 곡도 있었고, 메탈스러운 곡도 있었고, 경쾌함이 강한 곡들도 있었다. 함께 온 동료는 신나는 음악이 들리자 손을 흔들며 박수를 치기도 했다.


어느샌가 필자의 팔과 어깨도 음악에 맞추어 움직이고 있었다. 왜 그러는 것일까? 중독되는 것일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공중파를 비롯해 케이블 방송에서 최근 많이 보여지고 있는데, 쉽게 눈이 가는 것은 음악이라는 장르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일 것이다.

밴드공연을 관람하게 되면 어느샌가 자신도 모르게 몸이 뒤척이는 것을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왜라는 질문은 필요가 없다. 그저 '그냥 좋으니까'가 정답이다. 음악의 강렬함에 몸이 움직이고, 마치 자신이 밴드의 맴버의 드러머가 된 듯이 두손이 박자에 맞추어 움직인다. 묘하다.


밴드의 말에 쉽게 동화되기도 한다. 보컬을 하는 혹은 기타를 치는 맴버의 손동작에 손님들은 제작기 박자에 맞추어 박수를 치기 시작했고, 손을 흔든다. 경쾌한 곡에 화답하는 손님들의 모습에 어쩌면 무대에서 공연하는 밴드들은 힘이 나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

필자가 한때 젊었을 때에 자주는 아니었지만, 홍대 밴드공연을 찾았던 데에는 청중과 밴드간에 나누어지는 에너지를 받았었던가 싶기도 하다. 흔히 사람들은 가수의 열창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느낀다고 말한다. 달리 생각해보면 가수는 청중에게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필자는 음악이라는 요소는 비단 가수들이 청중에게 에너지를 주는 것만이 아니라 오프라인 현장 콘서트에서는 가수들도 청중들의 에너지를 받는다.

월드스타 싸이의 공연을 보며 환호하는 청중들의 모습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가수는 노래라는 장르로 청중에게 감동을 주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마음을 사로잡지만, 가수를 향해 청중들을 환호를 보낸다. 어느 한쪽의 에너지가 없다면 콘서트는 그야말로 처참한 지경이 될 것이다.

밴드의 공연이라는 것이 어쩌면 그런 에너지의 교감이 가장 잘 이루어지는 곳일 법하다. 기성세대들에게 콘서트장의 열기는 어쩌면 소음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법하다. 그야말로 야단법석이라는 말이 맞을 수 있겠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회적으로 체면이라는 굴레에 더 압박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 환호를 보내고 박수에 호응하는 것이 그래서인지  젊은사람들이 더 표현을 많이 내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청중들과 마주하고 있는 밴드의 공연에서는 무엇보다 무대매너는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필자가 관람한 무드살롱의 무대매너 진행은 간간히 웃음을 주는 멘트를 전해주어 무척이나 재미있고 흥겨운 자리였다. 함께 한 동료도 오랜만에 공연을 와서 재미있었다며 흡족해 했다.


공연이 있다는 것을 알고 온 손님들일까 MPUB 홀안은 자리가 비어있는 곳이 없을 만치 많은 사람들로 가득찼었다. 대체적으로 언뜻 보기에 직장인들이 대다수로 보여지기도 했었는데, MPUB의 모양새와 어울리는 모습이기도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편안해 보이는 중앙 홀 탁자와 사이드로는 난간이 인테리어 되어 있고, 사이드로 테이블들이 들어서 있는 구조를 띠고 있는 곳이 여의도 MPUB의 전경이다.

 
반드시 동행으로 찾지 않고도 혼자서 술을 마실 수 있는 빠가 마련되어 있다. 요즘에는 와인빠나 양주를 판매하는 전용 바텐더가 상주하는 빠들도 많이 있는데, 세계맥주를 판매하는 MPUB은 이러한 구조를 모두 갖추고 있는 멀티플한 구조다.


공연을 관람하느라 식사는 뒷전으로 미루두었던 로스트치킨을 폭풍흡입했다. 왜 공연이 끝나고 나면 노래를 하지 않았는데, 배고픔이 느껴지는 것일까?


자리에 앉았을 때에만 해도 두사람이 치킨 한마리를 못먹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조금 남겼다. 사실 술을 마시기 위해서 방문했었다면 안주거리를 모두 비웠을 것이다. 공연을 관람하면서 함께 호응하다보니 둔켈 맥주 한잔씩을 마신것이 전부였다. 그럼에도 만족감이 들기만 했고 취기가 돌았다.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에서는 서비스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상술에 대한 첫째 덕목이라 생각하는데, MPUB 직원들은 한결같이 상냥해 더 기분이 좋았었다. 여의도 IFC몰은 대학생들이나 혹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기보다는 어쩌면 회사원들이 많이 찾게 되는 장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열광적이었던 과거로 돌아간 듯한 경험을 맛보았던지라 MPUB에서 무드살롱의 공연은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멘트로 끝을 낼까 한다. 필자의 멘트가 아니라 무드살롱 기타리스트의 멘트이기도 하다. 무드살롱은 기타에 박상흠, 보컬에 강경민, 베이스에 장철호, 키보드에 박성도, 색스폰에 한영광, 트럼펫에 최우성, 트럼본에 추명호, 그리고 드럼에 김해라 로 이루어진 밴드이다. 이미 지난 2012년에 1집 앨범을 낸 밴드인데, 아직까지는 생소한 그룹이기도 할 듯 싶다.

'인터넷에 무드살롱을 치시면 저희 무드살롱이 검색됩니다. 그런데 간혹 무드살롱을 치게되면 물건을 파는 쇼핑몰이 나오는데요, 거기와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혹시나 무드살롱인줄 알고 물건을 구매하는 불상사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못해요'

리더인 기타 박상흠의 멘트에 MPUB을 찾은 손님들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었는데, 한번 무드살롱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검색해 보길 바란다. 아쉽게도 MPUB에서 무드살롱의 공연이 끝나고 나서 자리를 일찍 일어섰던 탓이었을까 맴버들과의 눈인사도 못하고 헤어져 아쉽기만 하다. 홍대에서만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버튼(손가락)을 눌러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녕하세요 무드살롱입니다.^^ 공연 즐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무드살롱 될게요 ^^ 감사합니다.!

    • 신났었어요^^ 기타하시는 분 가끔씩 폭소탄 터뜨리고~~ 생맥주 한잔 마시면서 공연 관람했는데, 흥겨움에 절로 몸이 움직이기도 했었구요. 성공하시길 바래요^^


여의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넥타이를 멘 증권가의 셀러리맨일 겁니다. 여의도역 여의나루역을 중심으로 방송국과 증권가를 두고 있는 여의도는 쇼핑의 명소라기보다는 기업들의 비지니스와 정치1번지의 지역이란 이미지가 더 높지요. 이러한 여의도에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몇 안되는 멀티플렉스 쇼핑단지가 될 것이라는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지난 8월30일에 여의도 IFC몰의 지하 3층에 여의도 최초의 멀티플렉스 CGV여의도가 그랜드 오픈을 했습니다. 여의도에는 아직까지 영화관이 없었는데, 영화관이 개관됨에 따라서 젊은층들의 유입이 많아질 것이라는 얘기지요. 특히 여의도공원과 한강시민공원을 잇는 여의도만의 입지조건으로 IFC몰의 영화관과 다양한 쇼핑매장은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기에 충분해 보이더군요.

여의도CGV는 총 9개관 1345석을 보유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 '컬처플렉스' 컨셉을 바탕으로 전관이 3D입체사운드가 장착된 특별관 'SOUNDX'. '톡 플러스'라는 여의도만의 특화 톡 프로그램, 런던소호를 연상케하는 스트리트 샵 디자인으로 단순히 영화을 관람하는 관객들뿐만 아니라 쇼핑을 즐기는 쇼핑족들에게도 눈길을 주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IFC 몰에는 CJ의 푸드월드를 경험하기도 하는데, 올리브마켓이나 스테이크하우스를 비롯해 제일제면소와 MPUB 등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서 IFC몰 내에서 A에서 Z까지의 데이트코스를 만족하기도 한 모습이예요. 특히 새벽까지 이어지는 MPUB은 젊은이들을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되기도 합니다.

여의도CGV는 다른 지역에 있는 CGV와는 외형적으로도 다른 느낌을 주는 영화관인데, 마치 유럽 런던의 소호거리를 걷는 듯한 느낌이 남다른 곳이기도 합니다.

빈티지한 분위기를 기반으로 로비와 상영관 공간을 분리하지 않고 매표와 매점, 상영관을 각각의 로드샵 느낌으로 디자인함으로써 마치 길을 걷다가 영화를 쇼핑하는 듯한 '스트리트샵'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기도 해요. 마치 CGV안으로 들어서게 되면 영화를 관람하지 않으면 않될듯한 유혹을 경험하게 된다는 얘기지요.

여의도CGV 내부에 있는 투썸커피 점은 거리의 인도에 위치하고 있는 듯하기도 합니다. 길을 따라서 걸어가면서 왼편으로는 극장안으로 들어서는 티켓을 발매하는 자동발급기가 위치하고 있고 왼쪽에 조그맣게 자리하고 있는 '투썸커피'는 영화관람을 위해서 찾아온 관객들을 맞이하기보다는 지나치며 구경하는 쇼핑족을 위해서 만들어진 듯해 보이기도 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영화관을 찾게 되면 영화관람을 위해서 많이 사먹게 되는게 팝콘입니다. 음료수와 팝콘을 손에 들고 극장안으로 들어서는 건 어찌보면 영화관람객들의 전유물처럼 생각할 수도 있어 보이는데, 여의도CGV의 '팝콘팩토리'는 IFC몰 내에서 쇼핑을 즐거움을 더해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마치 극장과는 무관해보이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지요. 스트리트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 여의도CGV의 모습을 고려해본다면 극장은 왼쪽, 팝콘펙토리는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혀 극장과는 무관한 듯한 모습이기도 하거든요.

이곳의 팝콘은 다른 지역 영화관과는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사용한 수제팝콘입니다. 또한 소금과 기름을 전혀 넣지않은 건강한 '플레인'부터 상큼하게 씹히는 딸기와 화이트 초콜렛이 어우러진 '화이트베리', 치즈 팝콘에 카라멜을 가미한 '시카고 믹스', 초코 홀릭을 위한 '더블 초콜렛', 체다 치즈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리얼치즈' 등 기존에 맛볼수 없었던 여의도CGV만의 머스트 잇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넓은 의자와 대형 스크린을 갖추고 있는 여의도CGV의 프리미엄관은 온몸을 감싸는 좌석과 세심한 터치가 느껴지는 벽면 그리고 카펫 등 품격을 내세운 프리미엄관입니다. 다양한 행사를 위한 무대가 마련되어 이기도 하지요.

금융가와 방송가로 밀집되어 있는 여의도만의 지역 특성을 위해 비즈니스관도 눈길을 끄는 모습이예요. 촤석별로 폴딩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무대조명이나 각종 영상장비를 구축한 비즈니스관은 세미나나 간담회,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장으로 활용이 가능한 곳으로 압도적인 스크린과 집중도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잡습니다.

극장안으로 들어가 영화 한편을 관람하는 형태의 영화관의 개념에서 여의도CGV는 스트리트 쇼핑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곳입니다. 왼편에는 상영관 안으로 들어서는 게이트가 있지만 스트리트 오른쪽에는 북카페가 있고, 커피전문점 투썸커피가 있기 때문에 잠깐동안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는 형태입니다. 분위기는 마치 미국의 근대 윌스트리트 거리를 생각나게 하는 모던한 타입의 벽돌 벽면이 눈에 보입니다.

영화 포스터 콜렉션과 명작 DVD. 블루레이를 만날 수 있는 '씨네샵'은 여행지 기념품샵에서 보석을 발견하는 기쁨이 더해지기도 하지요.

중세 유럽의 고전적인 풍미를 느끼게 해주는 붉은 벽돌의 벽면은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았지만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모습들은 여의도CGV의 스트리트 거리를 걷게되면 자연스레 보게되는 모습이기도 하지요.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게 될 여의도CGV는 대표적인 서울의 데이트코스로 손색이 없어 보이는 모습이었어요. 복잡한 도심속에 자리하고 있기는 하지만 넓은 공간의 IFC몰 안에 있어서 영화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도 있답니다. 특히 이곳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는 근무가 끝나고 짧은 시간동안에 가까운 장보기를 할 수 있는 올리브 마켓도 함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문화공간의 새로운 지역으로 자리하게 될 여의도CGV는 연인들이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분위기 메이커를 만들어줄 수 있는 장소도 많이 있답니다. 유럽풍의 스트리트 거리를 연상케하는 여의도CGV뿐만 아니라 스테이크하우스에서의 맛있고 분위기 있는 식사도 즐길 수 있으니까요. 여의도에 새로운 명소가 만들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버튼(손가락)을 눌러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울에서 대단위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다양한 물건들을 구매하거나  커피전문점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는 공간, 그리고 문화생활까지도 겸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홍대나 혹은 명동거리 등은 쇼핑과 함께 영화관들과 클럽들이 있어서 젊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지요. 또한 삼성동의 코엑스 지하상가는 다양한 쇼핑공간과 먹을 거리, 볼거리들이 밀집되어 있는 멀티쇼핑단지입니다.

증권가인 여의도를 한강시민공원과 여의도공원이 있어서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고, 평일에는 넥타이을 맨 셀러리맨 부대들이 거리를 메우기도 합니다. 여의도 도심은 증권가를 비롯해 국회의사당 등이 있어서 평소의 모습은 쇼핑의 거리라기보다는 분주하게 일하는 지역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의도의 모습이 달라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인 63빌딩이 있는 여의도에는 그동안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그다지 많지 않아 보였지요. 곳곳에 음식점들이 모여있기는 하지만 여의도공원과 한강시민공원을 기반으로 휴식을 가져다주는 공간으로도 인식되어 있었는데, 지난 8월30일에 여의도 한복판에 IFC몰이 오픈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주목됩니다.

IFC몰은 여의도 역에서 1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인데, 넓은 쇼핑공간을 보유하고 있더군요. 지난 9월 5일에 여의도 IFC몰을 찾았었는데, 그 규모는 코엑스의 지하 쇼핑단지와 필적한만한 다양한 매장을 가지고 있는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명품매장들이 많이 입주하고 있어서 여의도로의 쇼핑문화가 형성될 것이라는 예측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이곳 여의도 IFC몰에는 특별한 공간이 눈에 띄는데, 바로 CJ푸드월드가 들어서 있는 점이지요. JC푸드월드는 CJ의 식문화 총합체라고 할 수 있을만큼 규모도 크고 방대합니다. 외식에서부터 쇼핑, 문화, 비지니스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공간으로 CJ푸드윌드는 주변 오피스 직장인과 외국인 비지니스 고객 등을 포함한 다양한 타깃 고객의 특성에 맞춘 브랜드를 집결해 놓은 신개념 모델입니다.

IFC몰에 입주해있는 스테이크하우스와 MPUP, CGV, 올리브마켓, 제일제면소, 커피마니아를 위한 투썸커피 등 외식브랜드들이 한데 이어져있는 원스톱 식문화 테마파크의 모습을 띠고 있더군요.

특히 IFC몰에 있는 올리브마켓은 지난 30일 오픈하면서 여의도에서 직장을 다니는 셀러리맨들에게 인기있는 코너입니다. 바쁘게 낮동안 업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찬거리와 먹거리 등을 구입하는 시장보는 시간이 그만큼 많지 않기만 하지요. 늦은 시간에 이마트 등을 이용해 장을 보기도 하는 직장인들에게 올리브 마켓은 일상의 시간을 다소나마 해결해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여지기도 하더군요.

'먹다'라는 의미에서 파생될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담아 낸 새로운 푸드 플레이스인 <올리브마켓>은 글로벌 식품기업 CJ제일제당과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TV가 함께 만들어낸 신개념 푸드컬쳐 플레이스입니다. 단순히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마켓의 의미를 넘어서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다양한 종류의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최고의 요리와 라이프 스타일 컨텐츠, 핫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지요.

맛있는 자연주의 프레시안이 만드는 신선하고 건강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재료의 본질을 살려 매일매일 매장에서 만들어내는 수제 소세지와 화덕에서 바로 구워 담백하고 재료의 맛이 살아있는 피자와 로티서리를 이용해 기름기는 빠지고 육즙은 살아있는 건강한 Rotisserie Chicken에서는 자연 그대로도 맛있는 다양한 gourmet food를 선보이고 있지요.

갓 구워낸 화덕피자의 모습을 보게된다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될 겁니다. 코를 자극하는 향긋한 음식의 향기가 올리브마켓안에서 느낄 수 있으니까요. 올리브마켓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 마켓 안에서 맛볼 수 있는 신개념의 쇼핑마켓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여러 쇼핑센터의 지하에 있는 식품코너를 가게 되면 시식코너들이 있기는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맛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즉석에서 음식을 요리해서 먹을 수 있지는 않습니다. 음식의 맛을 평가하고 재료를 구입해 집에 가져가 조리해낼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얘기죠. 하지만 올리브마켓에서는 재료들을 구입할 수도 있고, 조리되어 있는 음식들을 직접 매장안에서 즐길 수도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빚어내는 손만두와 다양한 만두를 만볼 수 있는 만두바와 100%의 수제어묵 전문점인 어묵 전문점인 어묵명가 <삼호어묵>에 이르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CJ의 다양한 천연조미료들이 구비되어 있기도 한데, 눈길을 끌던 코너는 중소기업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브랜드들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도 보여졌었습니다. 대기업들이 판매라인에 비해서 중소기업들은 판매라인이 그다지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약점때문에 구매자들과의 연결이 원활하지 않지요. 특히 대형 백화점의 경우에는 대기업들이 식재료들이 들어서 있고, 마케팅 비용으로도 대기업과의 경쟁이 힘든 요인이기도 합니다.

올리브 마켓에는 다양한 중소기업들의 제품들이 들어서 있는데, 중소기업들의 제품들은 비교적 저렴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품질에서만큼은 대기업들의 제품들에 뒤지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올리브 마켓에는 엄선된 중소기업들의 제품들도 진열되어 있어 구매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올리브 마켓 앞에 들어서기 전에 진열되어 있는 신선한 과일들은 단지 디스플레이를 위해서 진열된 것이 아닌 소비자가 직접 골라 구매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엄선된 과일들이 보기좋게 진열되어 있어서 마치 팔기위한 상품이 아니라 시각을 위해 전시된 것이라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올리브마켓에서 장을 보는 것을 끝마치게 되면 출출함을 달래줄 먹거리가 땡기기도 할 거예요. 많은 시간동안 물건들을 고르는데 시간을 보냈기에 시장기가 돈다면,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제일제면소를 찾아서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일제면소는 CJ의 '제일', '최고'의 면을 만들겠다는 포부와 장인정신을 담아 정성으로 면을 만드는 곳이라는 뜻이 결합되어 탄생된 면 점문점입니다. 엄선된 밀가루와 면, 천일염만을 사용해 자가제면한 우동면은 20~26도의 제면실에서 24시간 숙성과정을 거쳐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매장 입구에서 직접 면을 제면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기에 더욱 맛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쌍림점에 1호점이 오픈되었었는데, 이곳 여의도 IFC몰에 오픈된 매장은 3호점으로 신사동 가로수길에 2호점이 있습니다. 이곳 여의도점에는 특별함이 있는데, 첫째는 바를 포함한 룸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는 전문 셰프가 주문즉시 준비해주는 신선하고 다양한 일품 요리와 주류, 숯불 꼬치구이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회전식 푸드레일. 취향에 맞춰 골라 즐길 수 있는 회전식 샤브샤브가 여의도점에 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제면과정을 볼 수 있는 오픈형의 면 전문점에서 맛보는 우동의 맛은 일품이기도 합니다. 연인이나 혹은 친구들의 모임은 물론 비지니스 모임장소로도 손색이 없어서 여의도 증권가의 비지니스 장소로도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들기도 하더군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가 제일제면소라면 고급스럽고 분위기있는 곳을 찾는다면 바로 <스테이크 하우스>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외식을 하는 자리로는 최고의 자리가 될 거라 여겨집니다. 스테이크하우스의 로맨틱한 분위기는 연인들이 찾는다면 아마도 키스를 부르는 저녁이 되지 않을 까 싶기도 해요.

부드럽고 맛있는 빵으로 시작되는 스테이크 코스 요리는 시장한 속을 채워주기도 하는데, 스테이크의 부드러운 맛은 최고의 만찬을 맛보는 것이기도 할 거예요. 스테이크하우스 바이빕스는 최상 등급의 원육만을 엄선해 뉴욕전통 스테이크 조리법으로 완벽하게 구운 최상의 스테이크입니다. 드실 때에 스테이크 접시가 뜨거우니 조심하시는 것을 잊지 마세요!

대표메뉴로 나오는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는 T자 모양의 빼가 들어간 티본 스테이크의 한 종류입니다. 소의 허리부위에서 나오는 T자 모양의 뼈를 중심으로 양 옆에 두툼한 등심과 안심이 붙어있어 두가지 스테이크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고급 부위입니다.

또 하나의 대표메뉴인 드라이 에이지드 립아이 스테이크는 미국의 뉴욕 전문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고기 숙성방법으로 숙성시킨 스테이크 인데 통제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에이징 쿨러에서 2~3주간 숙성하여 고기가 보라빛 적색을 띠고 농축된 맛과 부드러움이 배가 되어 일반 스테이크에 비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 입니다.

쇼핑과 근사를 식사를 마쳤다면 마지막으로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여의도 CGV에서 즐기는 최신 개봉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 CGV는 다른 지역의 CGV와는 달리 휴식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여의도는 바쁘게 움직이는 직장인들로 가득차 있는 마천루의 사이길과 여유로움이 돋보이는 공원산책로 두 얼굴의 이미지를갖고 있는 지역이지요. 일터와 쉼터 사이, 새로운 트랜드와는 다소 거리가 느껴지던 여의도 라이프 스타일의 모습이었는데, 여의도CGV를 찾게 되면 새로운 유형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치 런던의 소호거리를 걷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여의도CGV는 영화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문화체험공간을 발견하는 느낌이 들거예요. 상영관을 따라서 길게 조성되어 있는 씨네마 스트리트, 감각적인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미이어 아트월은 순간순간 거리으 분위기를 변시켜 주기도 하지요.

영화를 감상하기 위한 영화관객들의 공간이 아니라 이곳 여의도CGV는 커피마니아들의 방문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영화관과 함께 붙어있는 <투썸 커피>에는 갓 볶아낸 커피의 향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기도 하니까요.

여의도의 IFC 몰은 한곳에서 쇼핑은 물론 외식과 먹을 거리, 문화공간까지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멀티문화공간이었습니다. 거기에 새벽까지 문화공간의 불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역량있는 신예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새벽 2시까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MPUB가 있습니다. CJ의 푸드컬처 스트리트는 이른 저녁부터 새벽까지 불이 꺼지지 않기만 합니다. 쇼핑에서부터 외식과 영화, 먹을거리와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가 있는 복합멀티 컬처푸드 공간이더군요.

주말에 야외로 드라이브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이 되는데, 직장을 다니는 평일에는 딱이 데이트장소가 떠오르지 않으실 수도 있을 거예요. 회사일을 끝마치고 한편의 영화를 관람하실 계획이라면 여의도 IFC몰의 CJ 푸드컬처 스트리트를 경험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유익하셨다면 쿠욱 추천버튼(손가락)을 눌러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wcs.naver.net/wcslog.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