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열풍을 일으킨 tvN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커넥티브 강연쇼 '창조클럽 199' 3회에서는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장성은 대표와 뮤지컬계의 마이더스로 명성이 높은 박명성 프로듀서가 강연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누군가 이런말을 했었다. '창조의 다른 이름은 파괴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말이다. 창조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새롭다는 것은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린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말이라고 볼때, 창조=파괴 는 불가분의 관계라 할만하다.

공중파 채널에서 시사프로그램들이 대거 밀려나고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예능과 드라마들이 많아아지는 것과는 달리 케이블 채널인 tvN의 '창조클럽 199'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들로 채워져 있는 프로그램이라 할만했다.

199가 의미하는 거이 무엇일까? 다름아닌 1명의 강연자와의 99명의 창조인재들을 합쳐 199라 명시되었다는 것을 프로그램을 통해서야 알 수 있었다. 흔히 대형슈퍼마켓의 가격마케팅을 보는 듯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소비자들에게 10원의 할인율로 높은 판매수익을 올리는 것이 대형마켓의 판매마케팅이라 할수 있는데, 즉 만원의 가격이 아닌 9900원, 천원이 아닌 990원을 내세워 할인율이 높도록 가시적 효과를 내는 것이 10원의 마켓팅이라 할 수 있는데, 1의 마켓팅과 같다고 할만하겠다.


'창조클럽199' 3회에서는 공연계의 마이더스인 박명성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성은이 출연해, '상상하라'는 주제로 강연쇼가 펼쳐졌다. 이들 두 사람의 출연은 '창조' 라는 단어와 너무도 친밀한 사람들이라 할만하다. 창조라는 단어는 과학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상상하게 되기도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창조'라는 말이 문화계와 연예계에서 통하는 말이기도 하다.

싸이의 세계적인 뮤지션으로의 진출과 한류열풍을 일으킨 드라마와 아이돌 그룹의 인기는 '창조'와 같다고 볼 수 있으니 말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장성은 대표는 익히 알고 있는 싸이와 이하이, 빅뱅, 비와 2NE1, 등의 아티스트의 앨범자켓과 MD상품 등 Personal Identity를 구축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장성은 대표가 펼치는 창조의 다른 이름은 바로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각하라'라는 것이기도 했다.


tvN의 '창조클럽'은 새로운 것을 찾으려 하는 필자로써는 상당히 흥미로운 프로그램이었다. 40대에 들어서 안전한 회사를 다니는 것에서 이제는 다른 무언가를 추구하려하는 대부분의 샐러리맨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반면 여전히 '그 무언가'가 '도대체 무얼까?'로 끝이 나 버리는 것이 일쑤다.

생각만으로는 수십번의 창업을 했었고, 몇십번의 심사숙고를 했지만, 여전히 제자리 걸음처럼 안전한 회사의 직원을 택하는 것이 일쑤였다. 몇번의 오프라인을 통해서 인터넷 상에서 유명한 소위 파워블로거 분들을 만나기도 했었는데, 필자와는 달리 새로운 유형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움이 들기도 하는 때가 많다. 어떤 블로거들은 단순히 커뮤니티와 포스팅을 떠나서 일개 회사원보다 더 많은 수익을 만들어내고,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해 나가는 분들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여전히 필자는 블로그라는 영역에서 한걸음 나아가지 못하고 단순히 혼자의 생각을 글로 써나간다는 데에 만족하는 수준이기도 하다. 즉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틀안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옳은 표현이라 할만하겠다.


장성은 대표의 커넥티브 강연쇼에서 말한 상상의 다른 표현은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각해보기'라 할만하다. 싸이가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오르지 이전에는 앨범이 판매될 때마다 각기 다른 싸이의 캐릭터를 가지고 발매되었었다는 사실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것을 바꾸어놓은 것이 장성은 대표의 싸이 캐릭터라 할만하다. 한명의 뮤지션이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하기까지는 가수 한사람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인 음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데에는 보이지 않은 수많은 조력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프로그램 '창조클럽199'를 시청하면서 세상에 쉽게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진리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3회 방송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박명성 대표의 강연쇼에서 스쳐지나가듯 지나간 한국 교육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했다. 현대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창조의 교육보다는 주입식 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다. 수많은 입시학원들에서는 오로지 대학에 가지 위해 수많은 공식들을 외우고 머리속에 집어넣는 것을 지향하고 있고, 예체능 교육이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 교육현실이라 할만하다.

과연 주입식으로 이루어진 교육에서 아이들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상상인재가 탄생할 수 있게 되는 것일까? 머리가 좋은 인재들이 많아지기는 하겠지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나가는 상상력의 세계는 그 폭이 좁아지게 만드는 교육 시스템이라 할만하다.


'창조클럽 199'에서는 두명의 강연자에 의한 커넥티브 강연쇼가 진행되었는데, 후반부에는 99명의 상상인재들을 통한 다양한 창조적 발상이 재기되기도 했다. 3회에서는 각기 '왕년의 스타들을 정상으로 올려놓기 위한 역전의 브랜딩'이라는 주제와 '아리랑을 보다 대중적인 음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99명의 상상인재들이 제각기 자신들의 의견을 발표했다.

박명성 대표가 제안한 '아리랑'에 대한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들으면서 단순히 유명한 인사들이 출연해 자신들의 이야기만을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패널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성을 추구하는 모습은 인상적인 모습이기도 했다.


TV  CF를 통해 흔히 등장하는 단어가 '창조'라는 말이기도 한데, 이번 정권의 모토는 다름아닌 '창조경제'라 할만하다. 한류를 만들어내고 전세계의 시선이 동아시아의 한국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졌다. 하지만 미래는 어떻게 될까?

tvN의 '창조클럽 199'에서는 마지막에 아이들의 모습으로 클로즈업되어 보여졌는데, 보다 높은 창조경제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이제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손에서 보다 커지게 되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교육시스템에서 창조경제에 어울리는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 상상해 보기도 했다. 미래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새롭다는 것은 어쩌면 이전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파괴되어진다는 역발상에서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tvN의 커넥티브 강연쇼 '창조클럽199'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잡을만한 프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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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Mnet에서 방송되는 리얼 펑크 록밴드 성장 프로그램의 일종인 <OK PUNK!>에 대해서 알고 계신분들이 있을 거지만 그에 비해서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많이 시청하셨을 거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죠. 특히 케이블 방송이라는 점은 쉽게 리모콘이 가지 않는 방송이기도 하겠죠. 사실 필자도 <OK 펑크>를 알고 있지 못했었습니다.

Mnet의 <OK펑크>는 목요일 9시,12시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월 15일 첫방송된 프로그램으로 여배우인 김옥빈 보컬을 중심으로 테빈, 이태선, 이현송, 김슬옹, 김현우 허재훈이 펑크 락그룹을 결성해 서로 갈등하고 화해하는 성장모습을 생생히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18금에 준하는 과격한 대사들이 많이 나오는 방송이기도 합니다.

지난 19일 홍대 V-hall에서는 <OK 펑크 첫 디지털 싱글곡인 <어글리>에 대한 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UGLY라는 곡은 익히 알다시피 K-POP 열기를 주도하고 있는 걸그룹 2NE1의 곡이기도 합니다. 디지털 음원으로 첫 곡을 선보인 OK 펑크의 도전치고는 위험한 모습같기만 합니다. 왜냐하면 워낙에 원곡을 불렀던 2NE1의 아우라가 큰 곡이기도 하니까요.


OK펑크의 보컬을 맡고 있는 김옥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박쥐>라는 영화로 송강호와 함께 출연했었던 작품입니다. <여고괴담4>로 데뷰했는데, <여배우들>과 <고지전>에서도 출연한바 있었죠. 배우로써는 알려져 있지만 펑크 룩 그룹의 보컬을 한다는 게 선뜻 공감이 와닿지 않기도 하더군요. 밴드라는 것이 다른 맴버들과의 조화를 통해서 가능한 일인데, 아무리 음악성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싱글가수가 아닌 보컬가수로 도전한다는 점에서 의구심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쇼케이스 발표 소식에 일종에 이런 의구심이 작용해 블로거로써 참석하게 된 것이었죠.

홍대 V-Holl에 조금 늦게 도착했었는데 다행스럽게 행사는 아직 시작 전이더군요. 입장하고 나서 십여분이 지나서 행사가 시작되었는데, 첫번째 디지털 싱글인 OK펑크의 <어글리>를 선보였습니다. 아마도 지난 20일 금요일 밤 12시에 방송된 Mnet을 통해서 접하신 분들도 많이 계신 겁니다.
 


영화배우 김옥빈으로만 알고 있었을 뿐이지 노래하는 김옥빈의 모습을 보는게 새로운 이미지를 주더군요. 배우 김옥빈은 연기 이외에는 흥미가 안생긴다고 하던데, 고교시절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1천여장의 cd를 샀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쇼케이스에서 선보였던 <어글리> 디지털 음반은 예상과는 달리 상당히 좋더군요. 보컬을 맡은 김옥빈 뿐 아니라 다른 맴버들과의 호흡도 잘 이루어져 새로운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2NE1과는 다른 느낌의 곡이기도 했었죠.

이번에 발표된 식곡은 Mnet에서 방영중인 <OK PUNK!> 프로젝트의 공식적인 음악활동의 첫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작업으로 멤버들의 다양한 의견속에서 3주 이상의 시간을 거쳐 어렵게 결정된 곡이기도 했었는데, 기존의 일렉트로닉과 락 사운드가 가미된 업템포 느낌의 팝인 2NE1의 UGLY를 밴드 OK PUNK!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발표한다. 쇼케이스에서 영상 하이라이트로 보니까 처음 디지털 음반을 선택할 당시에 김옥빈과 밴드와의 마찰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2NE1의 곡을 편곡하기 보다 보컬인 김옥빈은 새로운 곡을 고집했었기 때문이더군요.


쇼케이스 현장에서 직접 본 배우 김옥빈을 보니 천상 배우라는 말이 나오겠더군요. 다른 맴버들과 비교해서 얼굴크기가 반쪽밖에 나지 않더군요 헐~~
여배우의 얼굴이 남자배우에 비해서 얼굴이 작은 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사진속에서 보는 것과 직접 가까이에서 보는 것과는 느낌은 다를 겁니다. 쇼케이스 현장에서 직접 보았다는 것 때문인지 보컬인 김옥빈을 보면서 '배우 맞구나'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TV에서 소개된 OK펑크의 첫번째 디지털 앨범인 <어글리>는 이번 2월 18일에 광장동 AX-KOREA(구 멜론 악사홀)에서 개최되는 펑크록 미니페스티벌 <OK PUNK DAY>에 소개된다고 하더군요. 이번 페스티벌에는 스키조, 미국이 인정한 사운드 마술사 칵스, 톱밴드 우승자 밴드톡식, 펑키 피아노 록밴드 딕펑스 등이 참여해 화려한 룩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귀에 익숙한 2NE1의 <어글리>와 다른 느낌의 디지털 싱글곡인 OK펑크의 <어글리>는 새로운 펑크룩 스타일로 보다 하드한 곡으로 재해석된 곡이기도 하더군요. 배우에서 락 스피릿으로 변신한 김옥빈의 새로운 모습도 시선이 갔었는데, 이번 2월 18일에 공연하게 될 펑크록 미니페스티벌 <OK PUNK DAY>가 벌써부터 기대가 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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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밴드 우승자 밴드톡식, 펑키 피아노 록밴드 딕펑스 등이 참여해 화려한 룩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하네요.




엠넷 주최의 <MAMA>에 대한 전체적인 관람평을 하기에는 시기가 너무 늦은 것이 아닐까 싶지만, 한국에서 멀리 6시간의 비행시간을 거치며 현장에 참석했던지라, 평론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현지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행사를 참관하면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의 약자이기도 한 MAMA는 세계적인 음악 어워드라기 보다는 아시아 지역권에 대한 뮤직 시상식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그렇지만 최근 한국음악인 K-POP에 대한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관심이 높다보니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고는 하지만 이미 세계적인 음악 어워드로 성장하고 있다고 해도 부족함은 없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공중파로 방송되는 <위대한탄생>, 케이블 채널인 엠넷의 <슈퍼스타K>를 시청해보면 한국음악에 대한 세계의 젊은이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을 겁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서 열광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은 그만큼 K-POP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란 얘기죠.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MAMA2011>에는 구름같은 관중이 몰려들어 한국의 K-POP에 대한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스타디움을 가득메웠던 청중들의 운집속에 진행되었던 <MAMA 2011>은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만치 유명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 행사였습니다. 특히 절대적인 K-POP의 인기를 끌어내고 있는 2NE1, 소녀시대, 슈퍼주니어가 한자리에 모습을 보인 행사는 국내 행사에서도 보기 어려웠던 모습이기도 했을 겁니다. K-POP에 열광하는 아시아 아니 전세계 음악인들을 흥분시키게 만든 모습이었다는 얘기죠.

그렇지만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MAMA> 행사의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직접 눈으로 참관했던 블로거로써 바라보는 시선은 단지 '훌륭했다'라는 말보다는 개선되어야 할 점도 함께 엿보인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리 완전하다 하더라도 노이즈가 끼기 마련이듯이 주저없이 'MAMA2011은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기에는 부족함도 엿보였다'는 얘기죠.

레드카펫이 열렸던 4시 행사는 MAMA 행사가 앞으로 바뀌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실감하게 되지 않나 싶기도 하더군요. 레드카펫이라는 행사는 이제는 본 행사가 진행되기 이전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행사일 겁니다. 누구 출연하게 되는지,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떤 모습일지를 카메라 앞에서 드러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팬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 연예인들을 가까이에서 짧게나마 볼 수 있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2010에 마카오에서 열렸던 <MAMA>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모르지만, 2011년에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MAMA2011>레드카펫 행사는 왠지 <아시아뮤직어워드>라는 행사에 비해 너무도 초라하게만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는 본행사가 이루어지는 6시 공연을 앞두고 이루어졌는데,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는 이미 오후가 되면서부터 젊은 사람들이 인파가 몰려들기 시작했었습니다. 시상식과 공연을 보기위한 본행사에 참석하기보다 어쩌면 도착하는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한번이도 더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팬들의 바램이 행사 시작전부터 시작되었다는 얘기죠.

4시가 되어서 레드카펫 행사가 차질없이 열리기는 했지만, 레드카펫 행사를 참관할 수 있는 관람인원은 상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철통경호라는 말이 무색하리만치 일부 인원들에 한해서만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 셈이었죠. 특히 실망스러웠던 점은 레드카펫의 규모이기도 했습니다. 소위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는 점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을 보기위해 참관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겁니다. 그렇지만 레드카펫 행사는 스타디움의 정면 방향이 아닌 반대편에서 진행되더군요. 그런 때문인지  레드카펫 무대가 협소하기만 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레드카펫의 양옆으로 관중들이 들어갈 수 있는 수는 300여명 규모가전부였던지라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만들기도 해 보였습니다. 차라리 스타디움 정면에 <레드카펫 행사장>을 설치했더라면 보다 많은 팬들이 관람할 수 있지 않았을까, K-POP에 대해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만 했었습니다.

 
K-POP에 대해 세계가 열광하는 것은 매스컴을 통해서가 아닌 청중에 의해서일 겁니다. 한국사람들만이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K-POP을 전세계인이 들으면서 가수들을 좋아하게 되고 열광하게 되니까요. 세계의 주류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무대를 선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 현장에서 느꼈던 점이었습니다.

물론 <MAMA 2011> 본행사는 너무도 화려한 무대였습니다. 관람하는 것만으로도 가슴뛰게 하는 울렁거림이 생겨나기도 했었죠. <슈퍼스타K3>에서 우승한 울랄라세션의 폭발적인 무대는 마치 활동이 왕성한 인기가수의 무대와 같은 화려함이 돋보였고, 소녀시대, 2NE1,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미쓰에이, 비스트 등의 무대가 행사에 참관했던 관중을 열광케 하는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레드카펫 행사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본 공연을 관람하면서 세계적인 어워드로 자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K-POP 가수들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한 본행사 공연은 협소함이라는 느낌을 일거에 날려버린 모습이었습니다.


K-POP을 주도하는 한국 가수들만의 무대로만 채워진 <MAMA 2011> 행사였었다면,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음악행사와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일 수도 있었겠지만,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MAMA>행사에는 한국가수뿐 아니라 닥터드레-스눕독의 합동공연의 화려함은 그 자체만으로도 참관했다는 것에 대한 무한감동을 선사한 모습이기도 했었고, 중국의 피아니스트 랑랑과 현아의 뮤직비디오 같았던 모습은 아마도 TV를 통해서 전파만으로 감상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지 않았을까 싶기만 했던 무대였습니다. 또한 일본의 코다쿠미의 파워풀한 무대와 중국가수인 웨이청의 환상적인 무대는 <MAMA2011>더욱 돋보이게 했던 모습이었죠.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POP의 열기는 단지 한국의 몇몇 아이돌 혹은 걸그룹들에만 국한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시들시들해질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한류문화가 세계인들에게 열광적이기는 하지만, 그에 대해 그들(세계인)을 끌어안을 수 있는 무언가가 도출되어야 함은 당연한 필요악이라 보여집니다.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MAMA2011>를 관람하면서 '세계적인 어워드로 성장해 나갈 수있는 가능성'을 보게 된 것은 또하나의 기쁨이라 할 수 있겠더군요.

<윌아이엠, 애플딥과 앨범작업중인 2NE1의 CL은 무대에서 웨어 이즈더 러브를 불러 황홀함을 선사하기도 했었습니다>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는 모습을 한눈으로 느끼게 해주었던 행사가 <MAMA2011>이기도 했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점이 엿보여지기도 하더군요. 어쩌면 레드카펫 행사와 본행사를 모두 관람한 한사람으로 느끼는 점이기도 했었는데, 출연 가수들이 제한적으로 시상을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레드카펫에서 모습을 보였던 이병헌과 송승헌, 송중기, 김희선 등의 인기스타들과 미쓰에이, 웨이청, 소녀시대, 슈주 등은 본행사에서 화려한 포퍼먼스를 선보이며 청중들을 열광케 했지만, 한편으로 무대에서 모습을 보였던 가수들 위주의 시상식이기도 했었죠.

어쩌면 가장 큰 딜레마가 아닐까 싶기도 했었는데요, 빅뱅과 카라 등이 자리하지 않는 상태에서 많은 부분에 후보로 올려지기는 했었지만, 어느것 하나 수상을 받지 못하더군요. 나중에 결과를 알고보니 아이유는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부문에서 수상을 했었고, 빅뱅 역시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받았더군요. 그렇지만 본 행사에서는 사실상 참석하지 못했던 가수들에게는 등을 돌린 듯한 느낌마저 드는 진행모습이었습니다. <아시아 뮤직 어워드>를 넘어서 세계적인 뮤직 어워드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참석하지 않았던 가수들까지도 아울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수상이 이루어졌다면 하는 아쉬움까지 들기도 했었던 수상모습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K-POP의 영향력을 계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 <MAMA2011>은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준 행사였다고 할 수 있겠더군요. 세계의 뮤지션과 함께 함으로써는 좁은 우물안같은 모습에서 탈피한 행사의 화려함은 하나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기도 했었지만, 수상의 한계성은 자칫 '역시나'라는 말이 생겨날법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그렇지만 음악에서의 한계성이라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하나의 음악이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움직임들이 모아져 열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죠. K-POP이라는 말도 한 사람의 가수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MAMA 2011>은 극복할 수 있는 한계를 갖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겠더군요.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K-POP의 본모습을 실감할 수 있었던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MAMA2011>의 참관은 참으로 경이적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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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열렸던 <MAMA2011,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 2011>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생생하게 기억되기만 합니다. 업무차 해외에 출국한 것은 몇차례 있기는 했었지만, 기분전환겸 해외로 나간 것은 지난달 11월 29일에 열렸던 엠넷 주최 MAMA2011 행사가 처음있는 일이었던지라 더욱 선명하게 기억이 되기만 합니다.

아시아 최대 어워드 행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화려한 가수진들이 무대를 뜨겁게 달군 MAMA2011이었는데, 포스팅을 한다한다 머리싸매고 있다고 오늘에서야 현장의 모습들을 소개해 보려고 늦장을 부려 봅니다. 지난 29일에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MAMA2011 행사에 엠넷의 초청으로 직접가게 되었는데, TV를 통해서 생방송으로 보게 된 시청자들이라면 아마도 K-POP 열기를 주도하고 있는 아이돌, 걸그룹들이 대거 출연한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특히 공연 초반에 현아의 뮤직비디오같았던 딥키스의 장면을 보았을 것이라 예상되는데, 가수가 키스하는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닌 진짜 키스(?)같은 모습에 당황스럽기도 했었던 장면이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었던 장면이었죠. MAMA2011에서 어쩌면 가장 강렬하게 기억되는 장년이기도 할 듯한데, 현장을 직접 보았다면 현아의 키스보다 K-POP이라는 것에 대해서 아시아가 열광하는 모습에 더 짜릿함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MAMA2011이 열리는 인도어 스타티움 역에 내려서 스타디움을 향해 가는 행단보도를 교통정리하는 경찰의 모습이 눈에 띄더군요. 레드카펫은 4시부터 시작하는지라 서둘러 한시간 가량을 일찍 도착했었습니다. 사실 본행사인 MAMA2011은 6시부터 진행하는 것이라 3시에 도착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빠른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도착한 스타디움 역 주변에는 언제 모였는지 소녀, 소년팬들이나 삼촌 아줌마 팬들이 진을 치고 있는 모습이더군요. 스타디움 주변에는 무장한 경찰들도 눈에 띄기도 했었는데, 그리 위험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다소 긴장되는 느낌을 주기도 했었죠.


이른 시간인지라 팬클럽 등을 통해서 응원도구를 나누어 주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기도 하는데요, 국내보다는 어쩌면 해외에서 더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가수들도 있는 듯해 보이기도 합니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예전에 콘서트를 관람한 적이 있었는데, 체육관 주변으로 움집해 있는 팬클럽 등에서 분주하게 형광봉 등을 나누어 주던 광경들이 떠올린만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 주변에는 다양한 응원도구들을 나누어 주거나 만드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MAMA2011 행사를 통해서 다양한 물건들을 홍보하려는 모습들도 많이 보여졌는데요, CJ에서 부스를 만들어서 현지 행사장에 온 관람객들에게 홍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해외 원정길에 나서면 빠지지 않는 사진들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죠? 어디어디의 아름다운 처자하는 대문짝만한 제목과 함께 슬라이드처럼 거리에서 만난 어여쁜 아가씨의 사진들을 올려놓기도 하더군요. MAMA2011 행사장에서 모델로 보여지는 서양 아가씨와 싱가포르 현지 아가씨인듯 보여지는데, 말은 못 붙여보았습니다. 물건 홍보를 위해서 나온 듯 보여지더군요.

MAMA2011의 행사가 어느정도로 인기가 있는지를 보아야 하겠지요. 아니 인기가 아니라 열기가 어느정도인지를 직접 보여드리고 싶어서 최종 정리차 행사장 주변의 풍속도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연은 6시부터였지만 3시간이 남아있는 시간인데도 인파들로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흡사 한국의 홍대나 신촌, 혹은 명동을 연상케하는 하의실종 패션들이 눈에 띄기도 하는데, 벌써부터 표를 구입하기 위해 몰려든 관람객들로 스타디움 주변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기도 하더군요. 왜일까 생각해보니 아마도 레드카펫을 보기위해서 행사장에 일찍 도착한 관람객들도 꽤 많이 있는 듯해 보였습니다.

엠넷 초청이기는 했지만 특별하게 가이드를 대동하지 않는 자유스러운 현장취지라는 점에서 자유관람이나 마찬가지였으니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풍경도 찍을 수가 있었던 혜택도 맛보았답니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가이드가 없어서 레드카펫이 열리는 곳을 찾는데 꽤나 애를 먹기도 했었죠.


레드카펫에 모습을 보인 가수와 배우들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서 알고 계실 거라 여겨집니다. 2NE1,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의 가수들과 이병헌, 송승헌, 김희선, 송중기 등의 인기배우들까지 레드카펫을 밟은 연예인들의 수도 어머어마하기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웠던 것은 아시아에서 한국 배우와 가수들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 더 놀라지 않을 수가 없겠더군요.


레드카펫 행사는 한국에서 열리는 모습을 연상할만큼.... 아니 그 이상의 열기로 가득하기만 했습니다. 수만은 인파들에 둘러싸여 레드카펫을 밟은 스타들이 등장할 때마다 후레시 불빛이 터지고 환호하는 팬들의 소리가 귀가 따가울만큼 크기만 했었는데, 2시간동안 치러진 레드카펫 행사에서 조용할 시간이 없더군요. K-POP이라는 것을 사실 한국에 있을 때에는 실감하지 못했는데, 직접 보게 되니 실감이 가기도 했었습니다.


한국과 다른 모습이 엿보이기도 하더군요. 야외 콘서트장을 갔을 때, 한국에서는 놀랐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어린 학생들의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들을 찍기위해서 가지고 나온 사진기들이 기자들이 갖고있는 사진기보다 더 좋은 망원렌즈, 일명 아빠백통이라고 불리는 하얀색 망원렌즈들이 즐비하기만 했었는데,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MAMA2011> 레드카펫 현장에서는 하얀색의 백통이 많이 보여지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줌렌즈를 달고있는 DSLR 카메라들을 많이 들고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핸드폰으로도 사진찍는 열혈 팬들도 많았구요.

이렇게 사진상으로 보니까 사람들이 많지가 않은 듯 보여지죠? 그런데 레드카펫을 관람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제한적이라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야외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이기는 했었지만, 생각보다 행사장이 넓지가 않아서 많은 인원들이 참관할 수는 없었다는 게 문제기이고 했었죠.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되는 현장을 제한 인원으로 막아두고 그 뒤에서도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기는 했었는데, 멀리서 행사를 지켜보는 사람들을 찍어보았습니다.


한국가수의 열혈팬인 듯 보여지는데, 워낙에 인파가 많아서 아예 멀찍히 떨어져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었고, <동해>라고 쓰인 플랜카드를 들고있는 열혈팬으로 보여지는 분도 있습니다. 싱가포르 현지에서도 국내 K-POP 팬문화가 꽤나 높은 가 보더군요.


신세대인가 봅니다. 아예 아이패드를 들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팬도 눈에 띕니다. 아이패드일지 아니면 갤럽시탭일지..... 유튜브에 올릴려고 하는 것이었을까요?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는 사람들도 많이 눈에 띄었는데, 암튼 대~단한 광경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난 모습이라면 자연스레 이해가 되기도 했었는데, 해외에서까지 이렇게 열광적일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었죠.

 
2NE1의 인기는 가히 하늘을 찌를 듯하더군요. 소녀시대보다 오히려 2NE1의 인기가 MAMA2011이 열렸던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의 모습이기도 한데, 가름하긴 쫌 애매합니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NE1의 인기는 맴버들이 손을 한번 흔들때마다 함성소리가 장난아니었습니다.

 
레드카펫 행사를 참관하고 공연과 시상식이 열리는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레드카펫 행사가 끝나자마자 스타디움 안으로 줄을 서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입장하는데만도 십여분이나 소요된 듯 합니다.


메인 스테이지 주변으로 빠곡히 둘러싸인 구름관중의 모습을 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기만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K-POP에 대해서 그토록 열광하는 것은 무엇일지 궁금하기도 한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기성세대에 속하는 나이인지라 선뜻 납득이 가지 않는 풍경이기도 한데, 공연이 시작되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K-POP에는 젊음이라는 것이 느껴지기만 합니다. 음악에서도 현란한 율동이 압권이기도 했는데, 음악과 춤이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힘이 아닐까 싶기만 하더군요. 관람하면서 저도 모르게 몸이 음악에, 춤에 흔들거리며 율동을 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했던 가슴뛰던 행사였어요.

평소 K-POP, 케이팝 얘기만 들었지 실제 듣고 보니까 화려함과 흥겨움이 더할나위없이 높아져가더군요. 세계가 K-POP을 주목한다는 말이, 인기있다는 말이 허언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지하철로 숙소로 향했는데, 처음에는 걸어갈까 생각하다 뒤늦게서야 지하철을 택하게 되었는데 한 30여분을 배회하다 뒤늦게 지하철 역사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잠실 체육관에서 콘서트가 열린다치면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경험을 해 보셨을 거라 여겨집니다.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의 역도 유사하더군요. 행사가 끝나고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지하철 안에는 사람들도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아마도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행사참관이기도 했었는데, K-POP의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TV에서 간혹 소개되는 K-POP에 대한 소식을 접하기도 하는데, 엠넷에서 주최한 <MAMA2011>의 모습은 백문불여일견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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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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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열리는 MAMA 2011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서 인천에서 무려 6시간의 긴 비행시간을 날아 현지에 왔습니다. 엠넷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초청을 받아 현지에서 생방송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게 된 것이었죠.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AMA2011에 대한 기대보다는 솔직한 표현으로 해외여행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던지라 흔쾌히 초청에 응했던 것이기도 하고,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레드카펫이죠) 볼 수 있는 기회가 일반이들로써는 흔하지 않은 기회이기도 했던지라 싱가포르행을 결심하게 된 것이기도 했었습니다.

음악적인 견해... 개인적으로 전문가적인 소견이 해박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음악을 듣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을 좋아할 뿐이죠. 그렇기에 요즘 K-POP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마다 어색해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쩌면 K-POP 세대가 아니라서 공감대를 형성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지난 29일에 개최된 MAMA2011은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는데요, 숙소를 정하고 지하철을 이용해 스타디움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의 지하철과 비슷한 구조여서 인도어 스타디움을 찾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2시가 조금 지나서 도착했는데, 행사 시작은 6시가 정시였었죠. 그리고 레드카펫 행사가 4시부터였는데, 시간상으로 보면 상당히 이른 시간이겠거니 생각이 들었었지만, 스타디움 주변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더군요. 한국의 아이돌 가수 K-POP 열기가 어느정도인지를 마냥 TV를 통해서만 접했었던지라 해외에서까지 열광적인 모습은 처음 접하는 것이어서 당혹스러움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흔히 한국에서의 팬문화가 그러하듯이 싱가포르 현지에서도 수상 후보들을 지지하는 많은 팬들이 각기 자신들의 가수를 위한 다양한 응원도구들을 만들어 배포해 주고 있는 모습들이 곳곳에 눈에 띄었습니다.


싱가포르의 날씨는 비가 많이 오는 날씨이기도 한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많이 내린다기보다는 갑작스레 비가 오는 경우가 많아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이날 오전에는 날씨가 늦여름 혹은 초가을 날씨처럼 뜨겁기만 했었는데, 오후로 접어드니 흐린날씨가 되더군요. 사진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보시면 반팔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보이실 겁니다. 한국의 날씨를 생각해보면 다소 황당한 모습이기도 할 겁니다. 아마도 현재 한국의 기온은 겨울 날씨인지라 두꺼운 외투를 입고 외출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 여겨집니다.

레드카펫은 예정대로 4시부터 시작되었는데, 초만원 인원들로 가까이 접근하기가 수월하지가 않았습니다. 특별히 기자로 초청받아서 행사에 참석했던 것이 아닌지라 간신히 사람들의 인파에 끼여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병헌, 송승헌, 2NI1,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송중기, 김희선 등 이미 출연하게 된 대부분의 가수와 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는데, 레드카펫 행사만 두어시간이 소비되었습니다.

본격적인 공연, 시상식의 시작은 6시부터였는데, 개인적으로 시상식보다는 콘서트를 관람하는 기분으로 시상식 장을 들어갔습니다. 팬층을 이루면서 좋아하는 가수들에게 형광응원도구를 흔들만한 나이는 아닌지라 좌석에 앉아서 흥겨운 노래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이는 것이 전부이기도 했었죠.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던 윤도현 <YB밴드>의 힘찬 무대를 시작으로 <현아의 키스>가 아마도 오늘의 인터넷 검색 상위권에 기록될 것이라 예상되는 무대가 보여지면서 점차 열기가 무르익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점차? 아니 이미 무르익을대로 익어버린 광경이었죠. TV를 통해서 시청했었다면 여느 시상식과 그다지 큰 차이가 없는 듯한 모습이었으리라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직접 본 시상식 행사의 모습은 K-POP의 열기를 몸 전체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K-POP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마다 한국에서 중년의 남자가 느끼는 것은 '매스컴에서 떠드는 또하나의 팬텀 만들기일까'하는 생각이 들곤 했었는데, 그만큼 아이돌이나 혹은 걸그룹들의 인기가 일본이나 중국 동남아에서 크다고 보도하고는 있었지만, 직접 체험하기는 처음이었던 자리였습니다.

TV에서는 단지 수상자와 시상자의 멘트와 가수들의 무대가 전부일 법해 보이는 모습이었겠지만, MAMA 2011 시상식이 열리는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안은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소리가 귀가 멍멍한 지경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행사가 진행되면서 계속적으로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행사진행은 깔끔한 모습이기도 했었구요. 한 스테이지가 끝나면 청소하고 도구 정리하면서 분주하게 스텝들이 움직이는 모습인 것이 일반적으로 노래공연 무대의 뒷모습들일 터인데, <MAMA2011> 본 행사장은 미리 준비되어진 짜임새있는 정돈 등으로 불편스러움을 전혀 엿볼 수 없는 무대였습니다.

 
소녀시대의 무대가 끝나고 슈퍼주니어의 무대가 펼쳐졌는데, 한류 아니 K-POP의 열광적인 모습에 빠져들게 만드는 무대였습니다. 삼촌팬인지라 소녀시대의 무대도 신명나던 무대였는데, 슈퍼주니어의 무대는 마치 발끝에서부터 머리카락 하나까지 쭈뼛하게 하더군요.


제가 관람했던 곳은 2층에 위치한 무대 오른편이었는데요, 슈퍼주니어의 무대에서는 30여명이 넘어보이는 군무가 연상되는 백댄서들이 등장했었습니다. TV 모니터를 통해서 본다면 아마도 그 감흥이 떨어질 수도 이어 보이는 무대다 싶기도 해 보였는데, 카메라가 따라다니면서 좁게만 보여지는 무대가 TV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전부이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무대를 볼 수 있는 공연장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아마도 K-POP을 모르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적인 무대였습니다.

이날 행사가 열린 곳이 한국이라면 아마도 팬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있어, 열광적인 관객들의 호응을 볼 수 있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닐 거라 생각될 수도 있겠는데요, 싱가포르에서 열린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해외 팬들이 대다수였을 겁니다. 중국이나 일본 베트남이나 혹은 말레이지아 홍콩 등지에서 간혹 아이돌 가수들이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얼마나 대단할 것이길래 대서특필을 할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었는, 직접 공연모습을 보게 되니 K-POP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겠더군요.


2NE1의 씨엘은 외국 뮤지션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었고, 2NE1의 무대는 행사 막바지에 화려하게 선보였습니다. 상자안에서 한곡을 부르기도 했었고, 두번째 노래는 스테이지로 나와 백댄서들과 함께 장엄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어느샌가 저 자신도 K-POP의 열기에 흠뻑 빠져들어 있더군요. 사실 TV를 통해서는 잘 볼 수 없었겠지만, K-POP의 열기가 어느정도였는지를 그대로 설명해보자면 팬들이 내지르는 함성소리를 들으면 쉽게 표현될 수 있을 겁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게된 공연장을 그대로 표현해보자면, 대형모니터에 한국가수들이 보여질 때마다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심지어 중국가수나 전설적인 힙합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가 있었지만 정작, 함성을 유도해내는 것은 대형모니터에 등장하는 한국가수들이 보여질 때마다 어김없이 함성이 터져나와 노래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정말이지 눈으로 직접 목격하지 않았다면 마치 '거지말을 하고 있다'고 할 광경이었죠.

K-POP에 열광하고 K-POP에 빠지는 것이 어떤 것이구나를 실감했던 <MAMA2011>의 공연이었습니다.

 
<슈퍼스타K3>의 우승팀이었던 울라라세션이라는 가수는 사실상 외국에서는 신인 가수에 해당하기도 할 겁니다. 해외 팬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그만큼 많지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이제 막 가수로써 시작한 울랄라세션의 해외무대 공연 모습까지도 해외팬들에게는 빠져들게 하는 모습 그 자체였었죠. K-POP이라는 것에 빠지게 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열광케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2NIE의 무대는 폭발지경에까지 이를 만큼 반응이 뜨겁기만 하더군요. 올해의노래상을 <2NE1>이 차지하고 올해의 가수상을 <소녀시대>가 차지하며 마지막으로 김희선이 <올해의 앨범상>을 발표했는데, 내심으로는 역시 슈퍼주니어가 되지 않을까 싶었었는데, 결과가 들어맞기도 했었습니다.


시상소감으로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준 엘프의 사랑에 감사한다는 소감을 밝혔는데, 다름아닌 팬들을 두고 한 말이었죠. K-POP을 주도하는 것은 가수지만 역시 그 열기를 이끌어내는 것은 가수가 아닌 팬들입니다. 이특이 말한 것처럼 K-POP을 가능하게 한 것은 팬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MAMA 2011>은 깔끔한 모습이 돋보였던 무대였습니다. 인기 가수들의 총출동이라는 모습에 걸맞는 화려한 무대였기도 했었고, 해외 유명 가수들의 동반 출연도 커다란 장을 형성했던 무대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드는 것이 있었다면,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던 배우가 가수들만이 시상과 수상을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세계적인 어워드 행사로 엠넷에서 주최하고 있는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는 점에서 볼때, <MAMA>는 세계적인 공연을 보여주었던 화려한 시상식이었기는 했었지만 빅뱅이나 티아라, 카라등의 팀들이 행사에 불참한 상황에서 후보에 거론되기는 했었는데, 어느 상도 수상받지 못했었습니다. 수상자들만이 초청받아 출연하게 된 것일까?하는 의아함이 들기도 했었고, 달리 표현하자면 나눠먹기 식의 행사로 오인될 수도 있어 보였습니다.

연말이면 영화인이나 혹은 예능들의 연말대상 시상식이 줄을 잇고 있기도 하고, 영화제로 청룡영화제니 갖가지 시상식들이 있습니다. <MAMA 2011>을 직접 관람하면서 세계적인 어워드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출연하는 가수들만이 아닌, 불참했다 하더라도 모든 뮤지션들, K-POP을 주도하는 뮤지션들이 수상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도 들더군요. 어쩌면 불참한 가수들에게까지도 수상이 주어진다면 명실공이 <세계적인 어워드>행사라는 점을 자신있게 내세우는 장점이기도 할 테니까요.

직접 현장에서 목격한 <MAMA 2011>은 말 그대로 세계적인 어워드 행사로 손색이 없는 최고의 무대였기도 했었고 K-POP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왜 K-POP에 열광하게 되는 것인지를 실감할 수 있게 해준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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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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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2011 MAMA'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안녕하세요. '효은양'입니다. 어제 저희 팀에서는 새벽 1시 즈음까지 회사에서 TV로 MAMA를 봤답니다..ㅋ 어제의 감흥이 좀처럼 사그라들지를 않네요. 하물며 현지에서 보신 분들은 오죽 '끝내주는!' 무대였을까요..^^ 오늘 MAMA에 대한 포스팅들을 찾아보며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는 중인데... 반갑게 탁! 뷰티살롱님 리뷰가 나타났네요 ㅎㅎ 직접 가셨으니, 어서 비하인드 이야기들도 많이 들려주세요 ^^

    • TV로 보신 분들에게 죄송한데, 정말이지 어제 환장하겠더군요. K-POP 열풍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어제의 시상식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흥분되는 자리 그 자체였어요. 세계수준의 시상식 수준으로 손색이 없는 화려한 무대하며, 출연가수들의 막강한 라인업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포스팅에서 얘기했듯이 레드카펫 행사에 나온 사람들이 시상식의 전부였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었어요.. 으아 비하인드 스토리 쓸게 너무 많기는 한데 언제 다 쓸지..... 여러모로 현장에서 관계자님도 그렇고 너무 애 많이 쓰셨어요. 아울러 감사드려요^^



싱가포르의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금일 열리게 되는 <2011 MAMA> 행사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한류스타들의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2NE1, 소녀시대, 다이나믹 듀오, YB 등의 유명 뮤지션과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게 되는 아시아 최대 어워드라는 점에서도 주목되는데, 세계적인 음악인들도 새로운 음악을 소개한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엠넷(www.mnet.com)의 초청으로 TV가 아닌 현지에서 어워드 행사를 관람할 수 있게 되어 벌써부터 들뜬 기분을 감출 수가 없기만 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12시가 조금 지났을 시간이지만, 싱가포르는 한시간이 늦은 11시가 넘은지라 어워드 행사까지는 이제 불과 6시간 가량이 남아있는 듯 하네요. 레드카펫 행사를 먼저 시작하게 되니 인도어 스타디움으로 미리가서 좋은 자리를 알아봐야 할 것같아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MAMA2011> 행사를 참관하기 위해서 오늘 새벽에 인천국제공항을 찾았었습니다. 00시 20분발 싱가포르 행 비행기를 타야했기 때문이죠. 고로 현재 인터넷을 접속하고 있는 곳은 한국이 아닌 싱가포르 현지라는 얘기^


늦은 밤 시간대인지라 인천공항에 다른 국가로 출발하는 승객들이 현저하게 없는 한산한 모습이 눈에 띄이기도 했었습니다. 예전에 미국에 갔을 때에는 이른 아침에 출발했어던지라 사람들이 붐볐던 것에 비하면 왠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나기도 하더군요. 새벽 비행기를 타본 것은 태어나서 처음있는 일이기도 하네요.


특이한 점은 싱가포르로 가기위해서 인천공항에서 인터넷으로 예매된 표를 끊고 나서 다른 게이트로 간다는 점이더군요. 흡사 예전에 일본 나고야 국제공항을 들러서 미국 오클랜드라는 곳에 갔을 때를 연상케하는 모습이기도 했었는데, 인천국제공항도 다른 게이트를 가기 위해서는 공항내 열차를 이용해야 하더군요. 얼마전 미국여행을 갔을 때에는 열차를 타지 않고 바로 연결된 게이트를 이용했었던 지라 공항내에 열차를 타서 게이트를 찾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밤 9시경에 공항에 도착해 이것저것 환전에 물품들을 구입하고(현지에서 먹거나 소비하는 것들이죠) 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가더군요. 더군다나 게이트를 걸어가보니 두어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듯하기도 했었습니다.


싱가포로까지 타고가야 할 <싱가포르에어라인>의 모습입니다. 태어나서 외국여행(?)은 6~7번째 인듯 한데, 하늘을 날고 다른 나라로 간다는 것이 갈때마다 설레게 하기만 합니다. 아마도 낯선 나라에 간다는 것이 자신이 태어나서 생활하는 환경과 다를 것이라는 묘한 기대감때문은 아닐까 싶어요.


해외에 나갈때마다 각기 다른 항공사들을 이용해 봤는데, 아메리카 에어라인이나 대한항공, 아시아나에 차이나항공까지 타 봤는데, <싱가포르에어라인>은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비행기가 거의 대동소의한 모습이기도 할 겁니다. 날개달리고~ 좌석에  꼼짝없이 목적지까지 갈 동안 좁은 공간에서 앉아있어야 한다는 점. 간혹 지루한 여행거리를 비행하는 승객은 통로에서 산책겸 걸음을 걷기도 하는데, 특히 미국으로 여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죠. 한두시간 잠자는 것도 지루하고, 장시간 앉아있으면 허리가 무리하게 아프기에 잠깐 걸어주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기내 방송에 따라 안전하게 벨트를 풀 수 있는 시간에 약간의 운동을 해야 하겠죠.


승객들이 모두가 탑승하고 이륙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기 전에 비행기 방문으로 보이는 전경을 찍어 보았는데, 역시 사진기술이 모자라서.... 그래도 일단 현장감으로 한장 올려봅니다. 비행기 이착륙 시에는 전자기기를 모두 꺼주는 센스~~
이제부터는 조용히 잠을 자야 할까보네요 그렇지만, 안전음이 들리게 되면 좌석에서 일어나 화장실에도 갈 수가 있겠죠?


싱가포르 에어라인의 이노코믹 좌석에는 개별 모니터가 부착되어 있는데, 모니터를 통해서 승객 개인이 원하는 음악이나 영화들을 관람할 수 있답니다. 가까운 국내에서의 제주도나 혹은 부산과 서울간 비행에서는 영화한편을 관람하기 어렵겠지만, 싱가폴까지 비행한다면 영화 두편까지는 무난하게 볼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싱가포로 공항까지 6시간이 소요되더군요. 이착륙시의 비상시간을 제외한다면 영화 두편을 보게 되면 아마도 도착시간이 될 거라 여겨지네요.


5~6시간을 비행하는 경우에는 기내식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겁니다. 국내 여행에서는 간단한 음료가 제공되지만 해외로의 비행에서는 기내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식사가 제공되죠. 한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선택을 잘 해야 한다는 점!

대체로 미국으로 여행할 때에는 해산물 요리와 스테이크 요리가 선택될 수 있는데, 싱가포르 여행에서는 다른 것이 나오더군요.기내식 음식을 접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떻게 생겼는지를 몰라 막상 선택하고 나면 후회스런 경험을 했었는데, 이번에 어떨까요~~ 누들 음식을 주문했는데, 일반적으로 한국음식인 국수와는 다른 색다른 맛이 나더군요. 선택하기에 앞서 좀더 신중을 기했어야 했었는데 ㅜㅜ

 

드디어 장장 6시간을 날아서 싱가포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수하물을 찾고, 일행과 함께 이제 숙소를 찾아 머나먼 여정이 아직도 남아 있기는 하지만 일단 땅에 안전하게 착륙했다는 것에 감사^^


오전 8시가 되어서야 숙소인 호텔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00시20분에 출발해 숙소까지 8시간이 소요된 것이네요. 싱가포르에는 처음 오게 되었는데, 한국의 날씨와는 사뭇 다르다는 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겨울날씨의 추운 한국과는 달리 싱가포르는 따뜻한 날씨더군요. 코트를 입고 갔었는데, 이곳에서는 가을 점퍼로 갈아입아도 약간 더운 느낌이 들어요. 공항에서 밖으로 나가자 마자 카메라렌즈에 김이 서릴 정도로 후덥지근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이제 MAMA 2011 공연을 관람하러 출발해야 할 시간이 되었네요^^ 즐거운 사진들을 많이 찍어서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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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싱가포로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되는 <2011 MAMA> 행사 참석을 위해서 많은 국내 스타들이 속속 공항을 출발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배우들이 대거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마도 레드카펫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히 최근 동남아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K-POP 열기가 한창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터라 행사의 분위기는 국내에서 열리는 어느 행사보다 뜨겁지 않으까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대략적으로 MAMA 2011에 참석하게 되는 유명배우들의 명단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참서하게 되는 배우들로는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병헌(연예정보 소식에 따르면 촬영중에 있는 <지아이조2>의 스텝이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고 하는데, 촬영에 난항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을 비롯해 한류열풍의 쌍두마차인 송승헌도 <MAMA2011> 행사에 참석한다고 하더군요. 이병헌과 송승헌 외에도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이후 최근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에서 한예슬과 연기호읍을 맞추며 스크린 나들이에 나서고 있는 송중기, 얼마전에 종영한 <공주의남자>의 주인공이었던 박시후도 행사에 참석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박시후, 지성, 고수, 김수현 등이 <MAMA 2011>에 참석하게 된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김희선, 한채영, 윤은혜, 한효주, 김민희 등 K-POP 팬들을 흠뻑 빠지게 할 톱 여배우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음악인의 열기에다 배우들의 라인업까지도 막강하게 구축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뮤직어워드라는 점에서는 주인공들인 가수들의 참석이 누구인지가 중요한 일이겠지요. 배우들의 라인업 만큼이나 막강한 가수들의 참석도 예정되어 있는데, 이름만 들어도 K-POP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가수들이 많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NE1과 소녀시대, 다이나믹듀오, YB가 참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었던 소식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얼마전 소식에 따르면 <MAMA 2011>에서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으로 2NE1과 소녀시대의 박뱅의 인기투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워낙에 쟁쟁한 후보들이 많다보니 기대되는 무대가 선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miss A,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등도 후보에 올라가 있습니다.
 

<사진제공 : Mnet>

2NE1과 소녀시대의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 투표외에도 보컬, 신인, 댄스 등으로 음악적인 구분을 다양하게 분류해 최고의 가수를 선정하는 투표방식을 통해 K-POP의 열기를 TV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리라 보여지더군요. 이런 거대한 행사에 얼마전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아닌 엠넷(www.mnet.com) 초정으로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행사를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서울에서도 몇차례 공연행사에 참석했던 바가 있었는데, 이번 해외에서 열리는 어워드 행사에 초청을 받게 되니 한편으로는 설레임과 반가움반, 그리고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적잖게 드네요. 혹시라도 누를 끼치는 것은 아닐까 싶어서 말이예요. 하지만 오랜만에 해외 나들이를 나가는 것이니 챙겨야 할 것들이 있겠죠^^

해외여행은 국내와는 달리 의사소통이 어려우리만치 꼼꼼하게 챙겨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 외국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분들이라면 3~4일 짧은 여행이라도 꼼꼼하게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가장 필수적인 용품들이라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개인용품은 꼼꼼하게


짧은 해외여행일수록 개인용품은 꼼꼼히 챙겨야 할 겁니다. 우선 3~4일 기준이라면 간단하게 꾸려야 할 것이 있다면 여분의 옷가지겠죠. 멀리 해외까지 간다고 하면 흔히 옷가지를 여러벌 싸가지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사실 현지에 도착해서 입는 옷가지는 몇벌이 안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일주일의 경우에는 위아래 3벌가량을 가지고 갑니다. 처음 출발할 때 입고가는 옷이 있기 때문에 도합 4벌의 옷이 되는 셈이죠. 물론 여성분들이라면 가지고 가시는 것이 더 많겠지만요^^


여벌의 옷을 챙기고 속옷을 챙기는 것은 당연지사겠죠~. 그리고 요즘에는 호텔을 통해서 여행하시는 경우에도 왠만한 세면도구는 챙겨가지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과거에는 호텔마다 세면도구가 비취되어 무료로 쓸수 있었는데, 최근 미국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갔을 때에는 면도기나 치약, 칫솔 등은 모두가 비용이 별도로 붙어서 계산되더군요. 때문에 개인세면도구는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이겠죠. 물론 타올은 서비스로 제공되지만요ㅋ

개인물품으로 상비약도 꼭 챙기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해열제나 감기약, 소화제 등 간단한 상비약은 챙겨서 가지고 가시는 게 더 효과적일 거라 여겨지네요.

인터넷을 즐기기 위해서 필요한 노트북~


패키지로 가는 여행이라면 노트북은 짐이 될수도 있겠지만, 요즘 신세대들의 경우에는 노트북이나 혹은 아이패드 또는 갤럭시탭 등의 개인용 사무용품은 빠뜨릴 수 없는 물품이겠죠^^ 특히 블로거 분들이라면 이러한 물건들을 빠뜨린다면 왠지 여행의 목적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할 거예요. 개인적으로 MAMA 2011 행사에 출정하는지라 더더욱 꼼꼼히 빠뜨리지 말아야 할 물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필수품은 다름아닌 사진기겠죠~~

해외에서 반드시 필요한 여권


아무리 물품들을 꼼꼼히 챙겼다 하더라도 한가지 빠뜨리지 말아야 할것이 패스포트(PASSPORT)! 다름 개인물품이야 빠뜨리고 설령 맨몸으로 해외여행을 갔다 한다면, 현지에서 옷이나 개인도구들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어떤 분들은 일부러 빈손으로 가서 현지의 시장이나 상가 등을 통해서 현지 문화도 볼 겸 값싸게 물건을 구입해서 일주일이나 혹은 몇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도 계시다고 하던데, 그런 여행경비만 늘어나는 꼴이 되니 안될 듯.... 단 여권은 현지에서 어떻게 할 수 없는 물품이니 절대 빠뜨려서는 안되는 물건이죠.

간혹 전날밤에 이것저것 챙겨서 준비해놓고 막상 여권을 놓고 와서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사례도 있기는 하다고 하는데요, 절대 빠뜨려서는 안되는 것이 패스포트입니다. 작년에 미국으로 출장가기 위해서 오래된 옛날 여권에서 전자여권으로 교체했었는데, 전자여권을 받고 나니 과거 비자를 받기 위해 대사관을 찾았던 일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사전 여행지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가지고 떠나신다면~


이번에 2011 MAMA가 열리는 곳은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이라는 곳입니다. 작년에는 마카오에서 열렸었죠~ 사전에 자신이 가야할 곳을 익혀둔다면 보다 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그런데 한가지 반갑지 않은 소식이 들리더군요. 싱가포르 날씨가 체류기간동안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이죠.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비소식이 있는지라 필히 챙겨야 할 것이 우산이더군요. 화창한 날이었으면 좋으련만.
일기예보가 항상 100% 맞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마지막으로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여행경비


 
자 이제 여행을 갈 준비가 마쳤네요. 하지만 빈손으로 갈수도 없겠죠. 현지에서 사용해야 할 경비를 어느정도 감안해 준비해야 하겠죠. 많은 경비를 가지고 부족하지 않게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것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겠지만, 알뜰하게 계산해서 부족하지 않는 선에서 미리 경비를 따져보는 것도 현명한 선택일 겁니다. 과소리로 보일만큼 큰 돈을 가지고 해외에서 흥청망청 쓰기보다는 미리 어떻게 여행할까를 생각한다면 3~4일 해외여행에 소요되는 경비도 어느정도는 산출해서 알뜰하게 준비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한국화폐를 가지고 가시면 안되겠죠? 공항이나 가까운 은행의 환전창구에서 미리 싱가폴 달러로 바꾸어 준비해 가시는 것도 바쁜 스케줄을 아끼는 지름길이 될 겁니다.

이 밖에 몇가지 가져가야 할 물품이라면?

자 이제 여행을 출발하기 위한 만발의 준비가 끝이 난 듯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이게 전부일까요? 왠만하면 한번쯤 생각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갈때에는 꼭 빠뜨리지 않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사발면입니다. 동남아인 싱가포르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미국과 호주, 중국을 몇차례 가본 경험이 있는지라 음식이 맞지 않아서 고생했던 적이 있었드랬죠.

또 하나는 가지고 계신 핸드폰의 로밍을 통신사에 꼼꼼하게 확인해서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고 데이터 요금을 선택해야 할 거라 여겨집니다. 국내에서는 데이터통신이 무료라 하더라도 해외에서까지 무료가 아니니까요. 그러니 출발하기 전에 반드시 공항에 마련되어 있는 통신사를 통해서 로밍이나 혹은 데이터 통신요금을 미리 계산하시는 것이 현명할 겁니다. 나중에 통신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리 이렇게 여행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하더라도 여전히 무언가 빠뜨린 듯한 기분이 들기만 합니다. 그리고 막상 비행기를 타게 되면 그때서야 아차 싶은게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어떤 것이 생겨날지....
엠넷(www.Mnet.com) 초청으로 29일에 열리는 MAMA 2011행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부족하나마 초청에 부응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즐거운 저녁되시고요, MAMA 2011 행사를 생생하게 포스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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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인 29일 방송되는 Ment의 <2011 MAMA>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싱가포르의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AMA가 무엇인가 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여겨지는데요. 전체 명칭은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입니다. 음악 어워드의 하나인데, 지난 24일에 멜론뮤직어워드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렸었는데, 그와 같은 올해의 음악상을 선정하는 행사라 할 수 있죠. 처음에 MAMA라는 단어가 뉴스에서 나왔을 때에는 가수 <아바>가 떠오르리기도 하더군요. 맘마미아로 더 알려진 아바의 주옥같은 음악들을 얼핏 생각하면서 혹시 뮤지컬의 하나가 아닌가 싶었었는데, 다름아닌 <뮤직 어워드>더군요.

MAMA가 열리는 곳은 싱가포르인데, 벌써부터 그 열기가 대단하더군요. 특히 29일에 전세계에 생방송되는 MAMA의 전초전이라 할 만한 <셔플댄스 배틀>의 수상자가 발표되기도 했었는데, 싱가로프 남성 2인조와 미국여성 2인조, 한국남성3인조가 선정되어 <MAMA 2011> 피날레 무대에 서게 된다고 하더군요.


아직까지도 실감이 되지 않는 행사이기도 한데, 29일 열리게 되는 <MAMA 2011>의 규모가 대략적으로 어떠하다는 것을 가름할 수 있기도 하더군요. 인기 가수들 특히 요즘 세계적으로 K-POP를 주도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참석하게 된다고 하는데, 가수들의 어워드 자리이지만 인기 연예인들까지도 대거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죠. 익히 알려져 있는 배우들 중에는 한류열풍의 주역들도 많이 보여지고 있고, 인기스타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떤 배우들이 MAMA 행사에 참석하게 될까요? 마아도 별들의 전쟁이 될 법해 보이는 행사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대략적으로 공개된 인기배우들의 참석인원은 20여명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참석하게 되는 배우들로는 먼저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병헌. 얼마전 연예정보 소식에 따르면 촬영중에 있는 <지아이조2>의 스텝이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고 하는데, 촬영에 난항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류의 주역이라는 할 수 있는 이병헌의 참석은 어쩌면 <MAMA 2011>를 뜻깊게 만들어 놓을 수 있지않나 싶기도 해 보이네요. 그리고 이병헌과 한류열풍의 쌍두마차인 송승헌도 <MAMA2011> 행사에 참석한다고 하더군요. 이병헌과 송승헌 외에도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이후 최근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에서 한예슬과 연기호읍을 맞추며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송중기, 얼마전에 종영한 <공주의남자>의 주인공이었던 박시후도 행사에 참석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박시후, 지성, 고수, 김수현 등이 <MAMA 2011>에 참석하게 된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김희선, 한채영, 윤은혜, 한효주, 김민희 등 K-POP 팬들을 흠뻑 빠지게 할 톱 여배우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음악인의 열기에다 배우들의 라인업까지도 막강하게 구축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뮤직어워드라는 점에서는 주인공들인 가수들의 참석이 누구인지가 중요한 일이겠지요. 배우들의 라인업 만큼이나 막강한 가수들의 참석도 예정되어 있는데, 이름만 들어도 K-POP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가수들이 많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NE1과 소녀시대, 다이나믹듀오, YB가 참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었던 소식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얼마전 소식에 따르면 <MAMA 2011>에서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으로 2NE1과 소녀시대의 박뱅의 인기투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워낙에 쟁쟁한 후보들이 많다보니 누가 될지는 미지수기만 합니다. miss A,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등도 후보에 올라가 있는데, 25일에 접속해 보니 1위 후보로 2NE1이 28%를 차지하며 1위를 하고 있기는 한데, 언제 순위가 바뀔지 모르겠네요. 부동의 1위를 차지하게 될지 아니면 막판 역전의 주인공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MAMA 홈페이지(www.2011mama.com) 온라인을 통해서 사전 투표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지난 11월1일부터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도 투표는 가능하니 관심있는 음악인들이라면 한번 기분전환삼아서 접속해 보세요.

비단 2NE1과 소녀시대의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 투표외에도 보컬, 신인, 댄스 등으로 음악적인 구분을 다양하게 분류해 최고의 가수를 선정하는 투표방식이라서 좋아하는 가수에게 한표를 선물해 주시는 것도 좋지 않겠어요^^ 보컬 솔로 부문에서는 아이유가 선전하고 있고, 신인상 남자 부문에는 <슈퍼스타K>의 주역인 허각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역시 베스트댄서남자그룹상에서는 아시아에서 최대의 팬을 갖고 있는 <슈퍼주니어>가 경이적으로 40%에 가까운 득표를 하고 있는 모습이더군요. 역시 슈퍼주니어의 인기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까지 <MAMA 2011>에 참석하게 되는 가수들로는 앞서 얘기했던 소녀시대와 2NE1, YB, 다이나믹듀오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미쓰에이, 비스트, 현아 등입니다. 예전에 Mnet에서 주최했었던 어워드 행사에 차석했던 적이 있었는데, 현아의 매혹적인 댄스가 빗속에서도 폭발적인 매혹을 발산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29일 저녁 7시부터 방송되는 <MAMA2011>은 5시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해 총 6시간 펼쳐지게 되는데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투브(www.youtube.com)를 비롯해 중국 최대 포탈사이트인 소후닷컴 등 총 13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K-POP 열풍의 주역과 함께 <2011 MAMA>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션의 신곡발표회가 있을 예정인데, 블랙아이드 피스, 월 아이 엠이 무대를 통해 새로운 곡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뮤지컬 맘마미아?
아~니~죠. <2011 MAMA>입니다. 전체 명칭으로는 <2011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입니다. 29일 저녁이라고 하는데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대되는 행사가 아닐까 싶어요.

K-POP을 주도하는 인기 가수들의 출연뿐 아니라 유명 스타들까지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MAMA> 행사는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티움에서 열리게 됩니다. 현장에 가시게 되는 분들은 마냥 부럽기만 할 행사가 아닐까요? 좋아하시는 가수들을 한번 MAMA 홈페이지에 들르셔서 투표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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