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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즈매니아2

[해외여행]신비와 미지의 나라 ‘호주’ 호주의 정식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이다. 면적은 한반도의 약 35배다. 총 면적의 90% 이상이 사막이나 고원으로 이뤄져 있다. 주요 도시들은 해변가의 수목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호주 제1의 도시 시드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큰 나라지만 인구는 2,200만명이다. 인구 밀도는 세계에서 가장 낮다.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시드니, 그레이트 오션 로드가 있는 멜버른은 우리에게 친숙하다. 하지만 호주에는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여행지가 많다. 몇 해 전부터는 호주 속의 유럽, 멜버른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케언즈, 울룰루, 태즈매니아 등이 새롭게 개발돼 전 세계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작은 해안도시였던 케언즈는 현재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휴양지 메.. 2017. 9. 12.
[호주여행]무한한 신규 여행지의 발견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를 꼽으라하면 호주를 빼놓을 수 없다. 호주 면적은 한반도의 약 35배다. 두번째로 소개하는 호주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본다. 호주는 총 면적의 90% 이상이 사막이나 고원으로 이뤄져 있다. 주요 도시들은 해변가의 수목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호주 제1의 도시 시드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몇 해 전부터는 호주 속의 유럽, 멜버른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케언즈, 울룰루, 태즈매니아 등이 새롭게 개발돼 전 세계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관문도시, 케언즈 작은 해안도시였던 케언즈는 현재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다. 케언즈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데인트리 열대우림’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한 .. 2016.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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