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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꽃미남 박신혜6

이웃집꽃미남 10회 윤시윤, 가슴 설레게 만드는 엔리케의 스킨십! 불길하기만 하다. 왠지 남자끼리 뽀뽀한다는 공약이 실현될 것만 같아서 그렇다. 기대되지도 않는 공약이지만 tvN에서 방송되고 있는 '이웃집꽃미남'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지훈과 윤시윤은 '꽃미남 라면가계'의 시청율을 제치게 되면 서로 뽀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었다. 로코퀀 박신혜와 윤시윤, 김지훈의 삼각로맨스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는 tvN의 '이웃집꽃미남'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기에 왠지 남남커플이 뽀뽀하는 모습을 보게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10회까지 방송된 고독미(박신혜)와 엔리케금(윤시윤) 그리고 오진락(김지훈)의 로맨스 레이스는 어디까지 간 것일까? 16부작으로 예정된 '이웃집꽃미남'에서 왠지 로맨스의 승자는 결정이 된 듯하기만 해 보인다. 엔리케와 고독미에게로 말이다. 10회에서는 두 사람의 서.. 2013. 2. 6.
이웃집꽃미남 윤시윤-김지훈, 슈퍼스타K3 라이벌배틀 최고의 무대 로이킴-정중영 생각나 과거의 아픈 기억으로 스스로를 오피스텔의 좁은 공간안에 가두고 생활하고 있는 고독미(박신혜)와 그녀를 세상밖으로 나오게 하려는 두 남자 엔리케금(윤시윤)과 오진락(김지훈)의 삼각로맨스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는 '이웃집꽃미남' 9회에서는 인상적인 모습이 보여졌었다. 케이블 채널로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 냈었던 Mnet의 '슈퍼스타K'는 시즌4까지 이어졌으며 시청률도 공중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명실공이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방송이다. 시즌5에는 어떤 도전자들이 등장하게 될지 기대되기도 하는데, 필자에게는 지난 2012년에 방송되었던 슈스케4에서 단연 우승자인 로이킴과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도전자인 정준영의 환상적인 듀엣무대는 시즌4의 가장 인상깊었던 무대였었다. 김광석의.. 201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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