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재욱9 tvN 고스트 멜로 '후아유', 여름 납량물 기대작이 될까? 최근 들어서 공중파 3사의 드라마의 시청율은 과거에 비해서 높은 시청율을 보이지는 못한다. 과거 10여년전만 하더라도 인기드라마의 시청률은 40~50%를 넘나드는 대작들이 많았었다. 하다못해 인기드라마가 방영되는 요일에는 거리에 자동차가 없는 기현상까지도 벌어지기도 했었는데, 귀가드라마라는 말이 심심찮게 나오기도 했었다. 하지만 최근의 디지털 기술은 드라마의 본방사수를 굳이 하지 않더라도 VOD 서비스니 와이파이를 통해서 스마트폰으로도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게 되어 귀가드라마는 사라져버린 듯하기도 하다. 특히 시청율에서도 30%대를 넘기는 공중파 드라마가 많지가 않다는 것도 특징이기도 하다. 많은 화제를 낳고 있기는 하지만 시청율에서만큼은 과거의 수치를 재현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공중파의 시원찮은.. 2013. 7. 15.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