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고스트멜로6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 제작발표회를 찾았습니다 최근 케이블 채널의 드라마 공습이 눈길을 끈다. 그중에서도 많은 화제성 드라마를 만들고 있는 tvN의 신작 드라마는 공중파 채널의 시청율을 위협할 정도로 탄탄탄 스토리와 배우진들을 두고 있기도 하다. '이웃집꽃미남'에서부터 최근에 방영되었던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 그리고 '시라노 연애조작단'에 이르기까지 공중파 채널에서 방송되는 드라마와 견주어 손색이 없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tvN의 새로운 드라마인 '후아유'는 필자가 무척 기대하는 드라마 중 하나다. 서스펜스 괴기물과는 달리 필자는 미스테리한 소재의 작품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 하나가 'X파일'이라는 미드다. 설명하기 어려운 초자연적 현상을 다르는 미스테리물을 좋아한다. tvN의 '후아유'는 고스트멜로를 표방하고 있는 작품인데, 살아있는 사람.. 2013. 7. 26.
tvN 고스트 멜로 '후아유', 여름 납량물 기대작이 될까? 최근 들어서 공중파 3사의 드라마의 시청율은 과거에 비해서 높은 시청율을 보이지는 못한다. 과거 10여년전만 하더라도 인기드라마의 시청률은 40~50%를 넘나드는 대작들이 많았었다. 하다못해 인기드라마가 방영되는 요일에는 거리에 자동차가 없는 기현상까지도 벌어지기도 했었는데, 귀가드라마라는 말이 심심찮게 나오기도 했었다. 하지만 최근의 디지털 기술은 드라마의 본방사수를 굳이 하지 않더라도 VOD 서비스니 와이파이를 통해서 스마트폰으로도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게 되어 귀가드라마는 사라져버린 듯하기도 하다. 특히 시청율에서도 30%대를 넘기는 공중파 드라마가 많지가 않다는 것도 특징이기도 하다. 많은 화제를 낳고 있기는 하지만 시청율에서만큼은 과거의 수치를 재현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공중파의 시원찮은.. 2013. 7.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