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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5

[태백맛집]대명닭갈비, 얼큰한 국물맛이 일품인 '태백 물닭갈비' 들어보셨나요~ 낙동강과 한강 그리고 오십천은 대표적인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동해로 이어진 물줄기로 '삼수령'이라 불리워진다. 이들 삼수령의 발원지가 위치해 있는 곳이 바로 태백이라는 곳이다. 석탄박물관이나 혹은 태백의 함백산, 구문소, 혹은 최근 들어 유명세를 띠고 있는 풍력발전기가 들어서 있는 바람의 언덕 등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여행의 팁이기도 하겠지만, 삼수령을 찾아가 보는 것도 태백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을 듯 하다. 황지연못과 검룡소는 각각 낙동강과 한강의 발원지로 태백에 위치하고 있는 곳들이다. 그렇지만 옛말에 있듯이 아무리 좋은 여행지라 하더라도 배고픈 여행자들에게는 볼거리가 눈에 들어올리는 만무할 터.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진리다. 태백에서 여행자의 허기진 배를 채워줄 음식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2014. 9. 3.
[태백여행]1300리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작년 이맘때였을까 싶은데, 강원도 태백여행을 하다 아쉽게도 둘러보지 못한 곳이 있엇다.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를 찾아가 보기 위해 산길을 지나 발원지에 도착해 보았었던 터라 낙동강 발원지를 찾아가 보고 싶었었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못내 아쉬움으로 남겨두어야만 했었다. 1년여의 시간이 지나서 또다시 태백이라는 곳을 여행하게 되었는데, 놓치지 않고, 남쪽으로 향한 낙동강 발원지를 찾아보았다. 바로 '황지연못'이 그곳이다. 사람뿐 아니라 동식물이 살아가면서 가장 필수적인 것 중 하나가 물이다.물이 없으면 사람은 살아갈 수 없듯이 동물또한 마찬가지다. 세계 4대문명 발생지를 살펴보아도 인간이 만들어낸 문명과 가장 밀접한 것이 물이였다. 한반도의 삼수령의 발원지는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 한강과 낙동강 그리.. 2014. 9. 1.
[태백 여행]여행객의 피로를 풀어주는 족욕카페 '다님길'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 여행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광경은 무엇까? 간혹 지방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떠나기 전에 낯선 곳에서 특별한 것을 만나게 되기를 소망하는 게 여행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일 것이다. 여름 장마가 한창 시작되어 서울에서는 한강물이 불어나 불안스럽기만 하다. 얼마전에 여행했던 강원도 태백에서 만났던 족욕카페가 생각이 난다. 비오는 날이나 날이 궂은 날에는 테라스가 있는 카페에 앉아서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고픈 생각이 들때가 많다. 강원도 태백은 다른 지역과는 달리 여행객들의 발을 피곤하게 만드는 곳이기도 하다. 높은 산세가 둘러싸여있는 강원도인지라 조금만 걸어도 피로감이 많이 드는 곳이라는 얘기다. 특히 태백산을 오르려는 여행객.. 2013. 7. 17.
[강원도 태백],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숲속 산책로에서 보는 생태수목 인간이 문화를 꽃피운 세계 문명의 발상지를 살펴보면 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집트나 중국 인도 등의 세계 문명의 발상지는 큰 강을 가까이 두고 발생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세계의 문명 발상지를 굳이 돌아보지 않더라도 쉽게 알 수 있다. 동물이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요소가 바로 물이다. 그렇다면 한반도를 놓고 볼때에는 어떠한가. 가옥이 밀집되어 있고 마을을 이루는 대부분의 주거단지는 큰 강줄기를 옆에 두고 있다. 낙동강과 금강, 한강은 한반도 삼국문화가 꽃피웠던 대표적인 발원지이기도 한데, 이는 커다란 물줄기를 따라서 운송수단이 편리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물이기 때문이다. 비옥한 평야지대를 두고 있는 것 또한 큰 강줄기가 지니고 있는 지리적인 이점이다.. 2013.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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