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호회나 회사 MT를 어떤 행사로 채우면 재미있을까요? 과거에 대학MT의 주요코스가 산행이었을 겁니다. 높은 산을 오르는 과정에서 학우들과의 교감도 형성되고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들도 신입사원 교육과정으로 흔히 3박4일이나 혹은 더 긴 기간을 두고 교육하는 게 일반적이기도 하죠.

경남 합천에는 볼거리도 많은데, 그중에서도 화랑레포츠라는 곳을 찾으면 꽤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단체여행이 될 듯 합니다.

 


4륜구동 SUV 차량이 빛을 발하는 때는 어쩌면 다듬어지지 않은 오프로드 길을 달릴 때가 아닐까 싶어요. 승용차가 주행이나 쾌적한 승차감을 자랑으로 내세우지만 상대적으로 SUV 차량은 거친 길에서도 거침없이 주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화랑레포츠에서는 4륜구동 ATV를 운전할 수 있어서 찾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주기도 합니다.

 


2륜 오토바이와 달리 안정감이 드는 ATV는 요즘 여가활동이 많아진 현대인들에게 인기있는 야외활동의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여성분들도 간단한 조작법만으로도 운전할 수 있어서 누구나 탈 수가 있는 장비죠.

속도를 내는 기어와 클러치가 손잡이 쪽에 있어서 그리 힘들게 조작하지 않아도 되고, 오프로드 길로 만들어진 코스를 도는 형태로 되어있어서 위험하지는 않더군요.

 


헌데 상대적으로 남자분들이라면 짧은 코스가 다소 아쉬움이 들게 만드는 코스이기도 해요. ATV를 탔으면 적어도 20여분 거리의 거친 길을 달리는 것도 짜릿함을 선사한다고 해야 할까 싶기도 한데, 좀 제가 과격한 면이 있었나요 ㅎ

ATV를 처음으로 타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해변가의 모래사장을 달리는 ATV를 본 적이 있기도 하고 산위로 오르는 모습도 보긴 했었지만 직접 운전해보면서 경험해 보기는 처음이었어요.

 


그렇지만 화랑레포츠의 백미는 역시 서바이벌 게임이 아닐까 싶어요.

인원수가 많은 동호회나 회사원들로 구성되어진 단체모임 등이라면 서바이벌 게임이 흥미롭게 재미있을 듯 싶기도 합니다.

가스압력총을 사용해서 위험해 보인다고 여기실 수 있는데, 사용되는 총알이 물감 총알입니다~~

 


군대에 갔다온 예비역들은 물감총을 보면 '까짓거 뭘 해 그냥 보기만 하지~~' 할 수도 있겠는데 막상 총의 방아쇠를 당겨보고픈 생각은 누구나 갖기 마련이죠 ㅎㅎ

 


게임을 위해서 보호장비도 갖춰입고 한번 서바이벌 게임을 시작해 보도록 할까요^^

오랜만에 군복을 입었더니 왠지 어색하기는 한데 ㅋㅋ

 


인원이 많으면 고지뺏기를 할 수도 있고, 10여명이면 공주구출게임 으로 나뉘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헌데 물감총알이라 자세히 보면 날아오는 총알이 보이기도 해서 순발력이 좋은 사람은 총알을 피할 수도 있다는 거 ㅎㅎ

 


총알에 맞아도 따근하고 아프기는 한데 그렇게 깊게 아픔을 느낀만큼은 아니더군요.

이곳 화랑레포츠에 있는 갖가지 군용트럭과 탱크들은 아마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소품으로 사용했었던 장비들 같기도 해요.

합천에는 영상테마파크가 있는데, 그곳에서 천만관객을 넘긴 '태극기휘날리며'가 촬영되었던 곳이기도 하답니다.

 


하루 반나절 가량의 여유를 두고 합천의 화랑레포츠에서 서바이벌 게임과 ATV를 타고 신나는 합천여행의 백미를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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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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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두 가봤는데 넘 재밌었어요..탱크며 군용차도 실감나고...

  2. 대구서 가깝고, 아름드리 나무들로 둘러 싸여 있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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