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1박2일'을 성공시킨 나영석 PD가 케이블 채널로 자리를 옮기면서 '꽃보다~' 시리즈를 성공적시켰다. 이서진을 국민 짐꾼으로 만들어버리면서 '꽃보다 할배' 시즌을 인기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만들면서 케이블채널로는 높은 시청율까지 올려놓았었다.

꽃보다 할배에 이어 '꽃보다 누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승기를 전격 누나들의 짐꾼으로 캐스팅하면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소위 '꽃보다~' 시리즈를 안정적 궤도에 올려놓았으니 말이다.

tvN에서 금용일 밤에 방송되는 대표적인 '꽃보다~'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그램이 8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이 합류해던 '꽃보다 할배'나 혹은 '누나들로 구성되었던 '꽃보다 누나'와는 달리 새로운  '꽃보다청춘'은 기존 '꽃보다~' 시리즈보다는 연령대가 낮아진 모습이 특징이다. 소위 말해 젊어진만큼 배낭여행의 난이도는 더 높아져 어쩌면 최상급으로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 보인다. 일종에 공중파로 방송되었던 '1박2일'의 '개고생 여행훈련'이라 여길 수 있는 혹한기 훈련을 은근슬쩍 기대해볼만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는 분석이 나온다.

윤상과, 유희열, 이적 3명으로 구성된 '꽃보다청춘의 평균연령은 44세. 쉽게 생각해 본다면 배낭여행이 그리 어려울 것 같지 않은 나이에 해당하겠지만 그렇다고 젊은 청춘들과의 여행과는 또다른 영감냄새 나는 연령대가 40대가 아닐까 싶다. 필자역시 '꽃보다청춘'에 출연하는 출연진들과 연령대가 비슷한 나이인지라 국내여행지를 여행하다가도 간혹 몸이 지치는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할배 시리즈와 누나 시리즈와는 달리 나영석 PD의 밀당이 시원스럽게 작렬할 것이라는 예상이 들기도 하다. 한참이나 연세가 많은 고령 연기자들을 상대로 꽃보다 할배나 혹은 꽃보다 누나에서는 나영석 PD의 밀당은 대체적으로 짐꾼이었던 이서진과 이승기에에 맞춰져 있었다면, 새롭게 시작하는 '꽃보다 청춘'에서는 윤상과 유희열, 이적 어느 누구에게 밀당이 펼쳐질지 예측되기 어렵다는 게 프로그램을 보는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유희열의 경우에는 사실상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처음이 아닌 SNL코리아에서 고정캐스팅되어 있어 예능프로그램의 진행에서는 어느정도 경험이 있다 할만하겠다. 그에 비해 윤상과 이적의 경우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고정 출연은 '꽃보다청춘'의 재미를 책임질 캐릭터가 될 것이라 예상이 된다.

뚜껑은 열어봐야 할 법하다. 같은 연배의 진행자와 출연자로 새롭게 방송되는 '꽃보다 청춘'은 그야말로 출연자와 제작진간의 밀당이 기대되는 모습이다. 적잖게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재미를 주었던 나영석PD가 '꽃보다청춘'을 통해 출연진과의 전면에 나설 것은 어찌보면 예고되어진 수순인듯 하다.

꽃보다 시리즈의 완결편에 속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 과연 3:1의 밀당대결이 어떻게 전개될까 기대되는 작품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50분에 방송되는 '꽃보다청춘'은 8월 1일 페루편을 첫방송으로 총 8부작이 방영된다. 페루와 라오스 여행을 각각 4부작으로 방송된다고 하는데, 과연 윤상-유희열-이적 3명의 팀워크와 나영석 PD의 여행 밀당은 어떻게 전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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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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