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에 해당되는 글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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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1.08.18 XTM 탑기어코리아, 자동차 쇼?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이길래?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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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1.06.03 미스코리아 이하늬, 바비인형 같았던 XTM 옴브3.0 촬영현장 모습 by 뷰티살롱
  13. 2011.06.03 김민준, XTM 옴므3.0 촬영장에서 본 눈에 띄는 우월한 포스~ by 뷰티살롱
  14. 2011.06.03 XTM 옴므3.0, 촬영현장에 블로거로 다녀왔습니다^^ by 뷰티살롱

 

남자들의 채널로 불릴만한 케이블 채널 XTM에서 영등포 대선제분공장에서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인 '맥시마이트2016'을 열었다. 특히 자동차 마니아라면 관심을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어 보였다.

 

국군의 날이었던 10월 1일 영등포에서 열린 '맥시마이트 2016' 현장에 도착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맥시마이트 페스티벌이었는데, 현장에는 벌써부터 젊은층 방문자들이 북새통을 이루는 모습이다.

 

 

자동차를 애호하는 TV시청자라면 XTM의 '탑기어'나 혹은 '더 벙커'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한번쯤은 시청했을 거라 여겨진다. 케이블 채널에서 자동차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방송이 XTM인데, 가히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채널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특히 자동차 대표적인 자동차 프로그램인 '탑기업'와 '더 벙커'는 각종 슈퍼카와 튜닝카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마니아를 흥분시킬 수 있는 요소가 가미돼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자주 시청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는데,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이라는 게 어떤 건지 궁긍했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안으로 들어섰다. 시작이 오후 1시부터라서 준비를 서두르는 모습들도 보였고, 마실거니와 볼거리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는 모습이기도 했다.

 

자동차 전시회는 여러번 가본 적이 있지만 엔터테인먼드 페스티벌란 어떤 모습일지 무척 기대된다.

 

 

마치 하나의 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맥시마이트 2016' 현장인데, 가는 곳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언뜻 보기에는 '자동차'라는 콘텐츠와는 사뭇 다른 다양한 볼거리들과 즐길거리라 여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과 이벤트들이었는데, 곳곳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경품도 관람객들에게 나눠주고 있어 선물도 한보따리는 가져갈 수 있다는 게 하나의 매력포인트 이기도 했다.

 

XTM의 대표방송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 경매 프로그램인 '더 벙커'와 전시회의 결합이라면 아마도 '맥시마이트'가 아닐런지 싶었다.

 

전문가에 의해서 확보된 중고차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해서 자동차를 원하는 경매참여자에게 옥션으로 판매되는 형태가 '더 벙커'인데, 일반적으로 자동차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업그레이드 했을까 기대가 높은게 방송이 주는 매력포인트이기도 하다.

 

특히 '더 벙커'를 통해서 자동차를 어떤 방식으로 튜닝할 것인지를 사전적으로 알아볼 수 있기도 하기에 자주 시청하기도 했었는데, '맥시마이트'에 참가하게 된 것도 그런 이유때문이기도 했었다.

 

'맥시마이트 2016'의 메인 프로그램을 장식할 다섯대의 차량들이 현장에 전시돼 있었다. 옥션 경매를 참여해서 다섯대의 주인이 될 수 있어 자동차를 소유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아마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할 듯하다. 특히 맥시마이트는 자동차 경매 뿐 아니라 젊은층들이 좋아하는 쇼 페스티벌이 함께 준비돼 있어서 20대에서부터 40대에 이르는 연령층들이 많이 눈에 띄기도 했다.

 

에픽하이, 자이언티, 스컬, 하하, 리듬파워, 소다 가 무대에 올라 가을저녁의 환상적인 음악 페스티벌이 열리니 자동차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젊은이들이 즐기는 매력만점의 페스티벌이라는 것.

 

 

페스티벌이 열리는 안으로 들어서면 눈에 들어오는 대형 미러볼 포토존이다.

 

메인 이벤트인 옥션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경매참여 신청서를 미리 준비해야 했다. 4대의 튜닝카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특히 밤에 열리는 럭키드로우 '제로옥션'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제로옥션의 경품이 무려 'BMW118D'이니 기대를 걸어볼만 하지 않을까 했다.

 

옥션경매 참여를 위해서 간단히 옥션배부처에 비치된 아이패드를 통해서 신청접수를 하게 되니 노란색 밴드를 따로 발급받았다. 경매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일반인들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으니 남자뿐만이 아니라 젊은 여성들이 많이 눈에 띄기도 했던 현장이었다.

 

옥션경매가 오후 4시에 시작돼 여러 콘텐츠들을 들러보았다.

 

더모터파크, 알라몬, 타임메카, 스웨거, 올리브영 등이 함께 페스티벌에 참여해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펼치고 있어 이벤트 부스를 찾으니 선물보따리가 한가득 손에 넣을 수 있기도 해서 참여하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먹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다. 맥시마이트2016 또하나의 매력은 다양한 먹거리들이 모여있는 푸드트럭이 장식하고 있다. 요즘에 먹거리들이 화제를 보이고 있기도 한데, 특히 늦은 밤까지 운영하는 푸드트럭이 젊은층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을 듯하다.

 

저녁에 연애하는 남녀들이 길거리에서 밤늦게까지 여는 푸드트럭이 인기를 끈다는 얘기를 얼핏 TV에서 본 기억이 있었는데, 다양한 매뉴들로 구성돼 있어서 인기폭발을 이루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하프옥션이 진행되는 시간이 다가오자 사람들이 더 많이 페스티벌 현장으로 속속 모여들었다.

 

람보르기니를 비롯한 다섯대의 슈퍼카들은 역시 남자들의 로망일까? 전시된 슈퍼카를 요모조모 살펴보는 모습들이 사뭇 진지하게 보이기도 했다.

 

 

눈으로 보기만 한다면 재미없잖아?

페스티벌 곳곳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있는 액티브 존도 마련돼 있어서 짜릿한 체험도 할 수 있다. 고층에서 뛰어내리는 젤리백은 돌고래 고음을 내지르며 뛰어내리는 여성들도 있었고, 애인이름 외치고 뛰어내리는 남자들도 있었고, 각양각색. 뛰어내리기를 망설이다 결국 계단으로 다시 내려오는 유명 DJ걸도 보였다.

 

디스코범퍼카에서는 신나는 범퍼카도 타고 경품도 탈 수 있는 이벤트 존이다. 자유투를 던지는 길거리농구, 4D레이싱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시간가는 줄을 모르게 만들었다. 메인인 자동차를 중심으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는 게 맥시마이트의 매력이다.

 

본격적인 4대의 튜닝카를 하프옥션하는 메인이벤트 시간이 다가오자 처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모습이다.

하드락카페에선 마실거리와 먹을거리를 주문하는 행렬이 줄을 잇고, 이벤트장을 들어서는 줄은 끝이 보이지 않을 지경이니 열기가 어느정도인지 알만하다.

 

아슬아슬한 BMX 포퍼먼스가 옥션경매 메인이벤트 본격 행사 개막쇼로 펼쳐져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고, 멋진 그래피티는 색이 칠해질때마다 입체적인 그림들이 그려져 나간다.

 

 

기다리던 메인 이벤트가 시작됐다. 무려 4시간을 즐기면서 기다리던 하프옥션이 시작되니 눈에 익은 사회자가 무대에 올랐다. 바로 XTM의 '더 벙커'의 진행자인 가수 이상민과 카레이서 유경욱이 무대에 모습을 보였다.

 

더 벙커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참여했다는 게 맥시마이트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

 

첫번째로 소개되는 튜닝카는 걸크러쉬 컨셉의 미니쿠페.

 

보기만 해도 황홀해 보이는 컬크러쉬 컨셉의 미니쿠페에 환성이 여기저기서 터졌다.

 

2012년식 미니쿠페지만 주행거리가 고작 12,000KM이니 신차나 다름없는 수준인 미니쿠페의 매물가격은 2,600만원이다. 원래의 미니쿠페가 완전히 사라지고 새롭게 출고된 듯한 모습이 참가자들을 매혹시켰다.

 

'더 벙커'를 시청했다면 아마도 어떤 차량이 나오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떤 기능과 인테리어로 탈바꿈되었는지가 더 궁금해질 듯.

 

플랩핑과 데칼 비용으로 220만원, 천연가죽시트 등에 250만원, 18인치 휠에 카오디오 풀방음, 서스펜션 교체까지 무려 천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완성된 걸크러쉬 미니쿠페에 빠질 수 밖에 없을 듯하다.

 

XTM의 역량이 그대로 발휘된 하프옥션 현장이다. 경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손을 들고 그 중에서 최종적으로 50여명의 참가자들을 별도로 무대 앞쪽으로 모아 최종 라운드를 진행해 나갔다.

 

더 벙커의 인기 경매사인 김민서의 진행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매물가격이 2,600만원이지만 하프옥션이라 1,300만원에 시작돼 순식간에 2,000만원을 뛰어넘기도 했다. 그것도 그럴것이 새롭게 변모된 비주얼이 압도적이기도 했고, 업그레이드 비용이 무려 1,000만원이니 옥션경매가 과열될 수밖에 없어 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중고차라는 점에 진행자들이 열기를 한번 식혔다.

 

 

최종 경매에 낙찰된 주인공이 결정됐다.

 

두번째 하프옥션의 주인공인 올 뉴 쏘렌토.

 

매물가격이 2,600만원인 올뉴쏘렌토에도 업그레이드 비용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다.

 

루프박스, 사이드어닝, 천연가죽시트, 6P브레이크, 12단 감쇠 서스펜스에 19인치 타이어 등 총 1,4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업그레이드 비용이다. 2014년 차량이라고는 하지만 업그레이드 비용과 내역으로 본다면 가히 신차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그렇다고 올뉴쏘렌트의 신차가격에 살까. 천만의말씀이다.

 

하프옥션이라 1,300만원에 시작됐다.

 

하지만 단번에 2,000만원을 외치는 경매자의 말에 순식간에 실 매물가격을 넘어섰다.

 

역시 SUV는 가족을 두고 있는 참가자들의 눈을 한눈에 받은 차량이기도 했다. 여성보다는 남성 참가자들의 압도적으로 많있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길들여지지 않은 로드 레이서를 즐기는 남성들의 선호하는 차량이다 보니 말이다.

 

 

최종 경매자가 등장결정!

 

오늘의 하프경매에 참여하기 전날에 용꿈이라도 꾸셨나보다.

 

 

하프옥션의 열기를 잠시 식힐 겸 즉석에서 진행자들의 경품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특별히 국군의 날을 맞아 휴가를 나온 참가자들이 경품 대상자에 올랐다. 블랙박스가 즉석에서 주어졌다.

 

 

세번째로 등장한 차량은 이번 하프옥션에서 가장 저렴하게 책정된 뉴 제너시스 쿠페다. 1,600만원 가량의 매물이지만 역시 업그레이드 비용은 상상초월이다.

 

하체보강 킷을 비롯해, 세라믹 코팅, 12단 감쇠력 일체형 서스펜션,19인치 휠에 블랙박스 등 총 천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 비용이 들어간 뉴 제너시스다.

 

1600만원 상당이라곤 하지만 업그레이드 비용이라면 2천만원이 훨씬 넘는 가격대다.

 

 

사실 뉴 제너시스 쿠페를 원하는 경매참여자는 젊은층이라 여길만 한데, 외외의 참가자가 경매에 낙찰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5도어인 일반 세단과는 달리 제너시스 쿠페는 3도어라는 점에서 가정을 가진 중년층이 선호하는 차량과는 거리가 먼 차량이기도 해 보인다. 특히 아이가 있거나 가정이 꾸린 사람이라면 점차 소유한 자동차에도 짐이 많아지기 마련인지라 쿠페보다는 SUV로 눈길이 돌아갈 수 밖에 없기도 하겠다.

 

 

쉬어가는 경품이벤트의 시간~

 

이번에 가장 연세가 많은 어머니를 뽑는 것으로 경품이 주어졌다.

 

  

마지막으로 하프옥션의 주인공은 BMW의 320D였다.

 

시간이 예상보다 다소 늦어져 15분 가량이 늦춰졌고, 가을이라는 게 실감나는 날씨다. 320D 하프옥션이 끝나고 나면 7시부터 미러볼 파티가 펼쳐지게 됐다. 스컬&하하, 에픽하이 등의 유명 뮤지션이 출연하는 파티였던지라 파티 컨셉의 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꽤 많이 눈에 띄는 페스티벌이었다.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는다. 저녁약속이 급히 잡히게 돼 제로옥션에는 참여할 수 없었다는 게 말이다. 혹시 BMW 118 해치백의 주인공이 나였었을까?

 

자동차를 좋아하고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맥시마이트'는 꽤 매력적인 페스티벌이라는 느낌이다. 특히 일률적인 자동차에 대한 전시회에서 벗어나 엔터테인먼트와 결합된 형태라서 단순히 자동차에 무관심한 사람들까지도 아우룰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이나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렸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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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마니아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케이블 프로그램이 2015년 새해 벽두에 방송된다. 벌써 시즌6를 거치며 남성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탑기어코리아가가 1월 4일부터 첫방송된다. 새롭게 시작되는 '탑기어코리아 시즌6'는 분위기가 다른 시즌과는 다른 모습이라서 눈길이 간다. 마치 야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바뀐 듯한 포스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얼핏 본다면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묘한 느낌마저 드는 포스터에는 김진표와 데니안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카레이서 유경욱이 사막 한가운데에서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대체 무슨일이 벌어진 것일까?

 

시즌 6을 맞은 '탑기어 코리아'는 극한의 스피드 대결을 펼칠 새 코너 ‘맥시멈 스피드’가 새롭게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라고 한다. 또 새 MC 유경욱 등 확 바뀐 ‘올 뉴(All New) 탑기어 코리아6’ 선보인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한 모습이다. 2014년 연말 28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시즌6에 대한 하이라이트가 담긴 '비긴즈'편이 방송예정이다.

 

탑기어 코리아는 전 세계 170여 개국 시청자를 사로잡은 세계 최고의 자동차 버라이어티쇼 BBC ‘탑기어’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1년 XTM을 통해 시즌1이 최초로 방송됐으며 2014년 시즌5까지 제작 및 방영된 바 있다. 고성능 슈퍼카는 물론이고 국내외 모든 자동차 모델이 총출동해 기상천외한 도전들을 선보였다.

 

 

특히 기존 탑기어코리아 시즌에서 자동차에 낙하산을 달고 착륙시킨 자동차 스카이다이빙, 자동차와 군용 헬기 간의 스피드 대결, 자동차 360도 롤러코스터 회전, 윙수트 비행과 자동차의 대결, 국내 최초의 자동차 360도 회전 점프 도전인 ‘자동차 킥플립’까지 그야말로 기상천외한 미션들이 큰 화제를 모았었다.

 

 

이번 시즌6에서는 김진표, 데니안, 유경욱이 MC로 나서 '탑기어 코리아 시즌6'를 이어갈 예정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탑기어코리아는 자동차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XTM ‘탑기어 코리아’가 장장 1년간의 준비 끝에 ‘올 뉴(All New) 탑기어 코리아 시즌6’를 선보이게 된다. 새해 첫 주말인 2015년 1월 4일부터 11주간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여섯 번째 ‘탑기어 코리아’는 특별히 ‘올 뉴(ALL NEW)’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더욱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1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다”고 표현하며 새로운 자동차, 새로운 코너, 새로운 MC 등 크고 작은 변화들이 지난 시즌을 능가하는 재미와 감동을 만들어낼 전망이란다.

 

먼저, 이번 시즌엔 국내 최초의 정비사 출신 카레이서인 유경욱을 새로운 MC로 영입했다. 명불허전의 운전실력과 해박한 자동차 지식은 물론 XTM ‘더 벙커’를 통해 특유의 입담까지 인정받은 유경욱은 기존 MC 김진표, 데니안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펼치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슈퍼카의 차량 성능을 측정을 위한 ‘파워 랩타임 트랙’을 기존의 안산에서 인제로 그 장소를 옮겼다. 총 길이 2.6km에 11개의 코스로 구성된 ‘인제 서킷’은 오르막과 내리막의 고저 차이가 존재해 고성능 차량의 성능을 극한까지 시험해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이를 통해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뛰게 하는 각종 슈퍼카들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보여줄 계획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서 가장 기대되는 변화는 새로운 코너 ‘맥시멈 스피드’의 신설이다. 일반인이 직접 참여하는 자동차의 마력 대결인 ‘맥시멈 스피드’는 800미터의 직선 트랙에서 두 자동차가 1:1 스피드 대결을 펼치는 코너다. 말 그대로 자동차 판 ‘100미터 달리기’인 셈이다.

 

특히, 이 코너에선 그간 ‘탑기어 코리아’가 지켜온 자체 룰을 깨고 ‘양산 순정 자동차’가 아닌 ‘튜닝 자동차’도 참가할 수 있도록 개방해 더욱 눈길을 끈다. 즉, 그 어떤 조건과 제약 없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를 찾겠다'는 것인데, 일반인 참여라는 점에서 기존 시즌보다 남자들을 더 끌어들이게 하는 코너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스피드 경쟁이기는 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전문 카레이서와 전용 자동차 경기장에서 안전한 맥시멈 스피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실제로 이 대결을 위한 공개모집에서 약 3천 대의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이 신청을 했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0대의 차가 ‘맥시멈 스피드’ 레이스에 참가했다고 전한다. 무엇보다 이 코너는 람보르기니 vs 페라리, 아우디 vs BMW, 등 라이벌 자동차들의 피할 수 없는 1:1 스피드 대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같은 변화와는 별도로 ‘탑기어 코리아’를 상징하는 거침없는 도전은 계속된다. 특히, 이번 시즌6에선 지난 시즌들과는 성격이 다른 색다른 ‘챌린지’가 펼쳐질 예정이라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이번 시즌엔 MC 데니안이 진짜 레이서로 거듭나는 도전과 함께 탑기어만의 진정성을 담은 ‘중국 챌린지’가 펼쳐진다”며, “그야말로 ‘생고생 프로젝트’라 할만한 이 도전들이 알찬 재미와 함께 진정한 도전의 의미를 드러낼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말 그래도 리얼 야생 자동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바뀐 것이 아닐런지 기대된다.

 

 

2014년의 마지막 주말인 12월 28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는 이번 시즌6의 하이라이트가 담긴 0회 ‘탑기어 코리아6 비긴즈’ 편이 방송될 예정이니 미리 시즌6의 모습을 스케치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0회에서 새로운 MC와 신규 코너 소개는 물론 이번 시즌의 변화와 1년간의 준비 과정을 엿볼 수 있는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번 시즌의 재미와 감동을 미리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새로운 재미와 감동의 ‘올 뉴 탑기어 코리아6’는 2015년 1월 4일(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XTM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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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서울 하늘공원에서 가족캠핑을 갔었던 때가 생각이 난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상암동에 위치하고 있는 하늘공원은 주말이면 캠핑을 즐기는 가족단위 인파들로 북적였었다. 캠핑인구 300만이라는 시대에 많은 캠핑용품들이 구매자들을 유혹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해 TV매체를 통해서 보여진 수많은 광고들 중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광고는 단연 아웃도어 용품들이기도 했었다. 유명 배우를 기용한 TV광고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었는데, 그중에서도 방한용 점퍼는 봇물처럼 등장하기도 했었다.

XTM의 중고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인 더 벙커 시즌3 3회에서는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출퇴근용 자동차들이 선을 보였다. 얼핏 캠핑과 어울리는 자동차는 세단형태의 승용차보다는 SUV 디젤 차량들을 먼저 생각하기도 할듯 하다.


거친 비포장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사륜구동 SUV는 남자들이 선호하는 자동차 중 하나에 해당하는데, 가파른 산길도 무난하게 달릴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기도 하다. 승용차의 경우에는 자체가 SUV보다 낮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조용한 승차감을 즐길 수 있는 도시형 자동차로 알려진 반면에 SUV는 바퀴의 휠 자체도 크고 차체의 높이도 높기에 오프로드 주행으로 인기가 높다.

더 벙커 시즌3 3회에서는 캠핑과 출퇴근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승용차를 MC인 권봄이, 이상민, 김재우와 유경욱 4명이 각기 두팀으로 나뉘어 중고차를 골랐는데, 아우디 A6와 현대자동차 싼타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캠핑카로 구매자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사실 오프로드 주행에서 운전자들이 연비에 대한 부분은 크게 고려되지 않은 부분 중 하나라 여겨진다. 비포장 길이나 혹은 오프로드 형태의 길을 주행하다보면 실 연비보다는 높은 연료비가 나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포장도로에서 달리는 승용차보다는 SUV 디젤차량들이 인기를 끈다.

하지만 캠핑이라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캠핑카로 구매할 때에 주안점을 두는 점이 어쩌면 넓은 실내공간과 수납공간이라 할만하다. 많은 물건들을 실을 수 있는 트렁크의 넓이와 실내공간은 캠핑카를 선정하는 가장 주요한 점이라 할만하다.

실재로 한달에 한번정도 야외 캠핑을 하시는 필자의 형님의 경우 승용차가 아닌 SUV 차량이다. 디젤이면서 힘이 좋기도 하거니와 많은 물건들을 실을 수 있어서 트렁크를 열게 되면 각종 캠핑용품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텐트는 기본이고 조그만한 접이식 탁자와 의자, 플라이 등이 실려있고, 취사용품들까지 트렁크안에 실려있어서 지난해 가을 서울 하늘공원에서 가족들이 모여 하루밤 캠핑을 했었던 것이 기억난다. 더욱이 최근의 캠핑문화는 과거의 캠핑과는 차원이 달라 수많은 용품들이 있기도 한데, 이동식 배터리도 자동차에 실고 다닐만큼 캠핑용품이 다양하다는 점이 과거와 다른 점이기도 하다.

더 벙커 시즌3 3회에서 업그레이드된 자동차용 캠핑장비들은 시청하면서도 입이 벌어질만큼 혁신적인 용품들이었다. 특히 차량 위로 텐트를 설치되게끔 한 모습은 오토캠핑 아이템으로 시선이 가는 부분이기도 했다. 예전에는 어땠을까? 아니 현재도 대부분의 캠핑족들이라면 설치형 텐트를 자동차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고급세단인 아우디의 캠핑용 카고 트레일러를 선보인 모습또한 시선한 캠핑 아이템의 하나에 해당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도심에서 카고 트레일러를 달고 달리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다소 웃음이 나오기도 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야외로 트레일러를 달고 떠난다면 환상적일 것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캠핑인구 300만 시대에 자동차도 이젠 하나의 캠핑 아이템으로 바뀌어가는 것일까? 특히 야외에서 설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용품을 위한 배터리 수납식은 캠핑카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것이라 할만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혹은 연인이 함께 떠나는 캠핑이라는 점에서는 많은 캠핑용품들의 구비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한 주행이 아닐까. 중고차의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만날 수 있는 XTM의 '더 벙커 시즌3'  4회에서는 스피디를 위한 스포츠카의 다양한 업그레이드의 모습들을 공개될 예정인지라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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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낙찰받은분 TvN 피디아닌가요....?



케이블 채널 XTM의 대표적인 자동차 관련 프로그램인 '더 벙커 시즌3'가 지난 2월 23일 일요일 밤에 첫방송되었다. 첫 방송에서는 '여심을 공략하는 데일리카'라는 주제로 4명의 MC군단이 각각 2개팀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이는 모습이 흥미롭게 진행되었다.

첫 방송 이전부터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인 '더 벙커 시즌3'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 시즌에서 남자들을 사로잡았던 '더 벙커'는 같은 채널에서 방송되는 '탑기어코리아'는 다른 차별성을 보이고 있는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이다. 탑기어 코리아가 일종에 세계 각국의 자동차들에 대한 성능에 대해서 소개되는 프로그램이라면 '더 벙커'는 일종에 자동차 튜닝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로 채워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여성 카 레이서인 권봄이의 합류로 남성 MC로만 채워져 있었던 기존 '더 벙커' MC진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부분이기도 했었는데, 시즌3에서는 자동차 옵션 체제를 갖추었다는 점은 이미 알려져 있는 바이기도 했었다.


시즌 3에서는 매회 주제에 맞는 중고차를 MC들이 직접 선정해 전문가 군단의 최고 800만원 상당의 꼼꼼한 정비와 성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종 스튜디어에서 MC 구매가의 절반 가격부터 하프 옥션으로 생방송 녹화현장을 찾은 방청객들에게 판매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첫회에서는 '여심을 사로잡을 데일리카'라는 주제로 각각 이상민과 권봄이가 한팀을 이루어 중고차를 선정했고, 김재우와 유경욱이 한팀을 이뤄 중고차를 물색해 차량을 업그레이드해 방청객들에게 선을 보였다. 남성이 여성을 사로잡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인데, 꽃을 선물하기도 하고 명품백을 선물해 주는 다양한 방법으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자동차는 여심을 사로잡을 가장 핫한 아이템 중 하나에 해당한다.

어떤 자동차를 선호하는가에 따라 남성의 취향과 성격도 어느정도 드러나기 마련이다. 첫회에서 경쟁하게 된 두 MC 군단은 각각 BMW와 벤츠 차량을 선택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럭셔리한 중고차로 둔삽시켰다.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외제차의 시세를 신차로 구입하게 된다면 대체적으로 고가에 해당하는 높은 금액으로 구입해야 한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외제차의 가격은 신차와 중고차의 가격이 천자만별이다. 출고 된지 1년이 지나면 절반가격(국내차 역시 마찬가지 중고차 가격의 하락세를 보이기는 마찬가지지만)으로 떨어지는 것도 특징이라 할만한데, '더 벙커 시즌3'에서 두 MC팀이 가지고 등장한 차량의 가격대는 놀라운 수준이기도 했다.

BMW의 경우에는 채 서비스 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고차 가격이 2천만원 초반대를 형성하는 자동차였다. 방송이었기에 내고가격을 감안해 이상민과 권봄이는 중고시세보다 낮은 가겨으로 매입할 수 있었고, 김재우 팀에서도 벤츠 C클래스를 천만원대로 매입할 수 있었다.

두 팀에서 매입한 차량들은 옥션 판매 형태를 통해서 방청객들에게 현장에서 판매되는 모습이 보여졌는데, 첫방송된 '더 벙커 시즌3'의 모습은 우려반 기대반이라는 게 솔직한 평이다.


미니쿠페와 C클래스의 격돌은 누가 보더라도 욕심이 나는 외국자동차라 할만하다. '더 벙커 시즌3'에서는 '자동차 옥션'이라는 부분을 강하게 어필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연식으로는 11만km를 넘긴 벤츠C 클래스이기는 하지만 전문가 군단에 의한 꼼꼼한 정비와 새로워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신차나 다름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정비되어 스튜디어 자동차 옥션에 등장해 인기를 모았다.

그런데 XTM의 '더 벙커'라는 프로그램은 어떤 프로그램이었을까? 앞서도 얘기했듯이 자동차 관련 XTM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두개의 프로그램인 '탑기어코리아'와 '더 벙커'는 각기 다른 영역을 가지고 남성 시청자들을 유혹하는 프로그램들이다. 자동차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원하는 남성들이라면 '탑기어코리아'에 더 시선이 끌리기도 하겠지만, 자동차를 구입한 오너 드라이버들이라면 '더 벙커'에 더 많은 관심이 갔던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최근에 출시되는 자동차들은 대체적으로 연식이 오래되었다 하더라도 10만km를 달린다고 해서 완전 구형 고철이 되지는 않는다. 필자역시 국내 자동차를 구입하고 벌써 8년째를 넘어서고 있지만 처음 자동차를 구입했을 때와 비교해 자동차 성능이 떨어지거나 고철덩어리처럼 굉음을 내지는 않는다. 자동차 기술이 발달하고 과거 20여년 전과 비교한다면 기계식 자동차에서 전자식으로 바뀌게 되면서 부속품들의 마모수준도 눈에 띄게 향상된 것이 사실이다.

사실 필자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모르는 편이다. 기껏 해야 엔진오일이나 냉각수 등의 윤활유가 들어가는 곳이 어디인지, 워셔액은 어디에다 넣어야 하는 정도의 낮은 자동차 지식을 갖고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자동차들은 과거의 기계식 자동차들보다 수명이 오래되고 10만km를 달렸다고 해서 성능이 저하되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단골 정비소에서 흔히 듣게 되는 이야기들이 '요즘에는 자동차 정비소해서 먹기살기 어려워진 세상'이라는 얘기들을 듣기도 한다. 그만큼 자동차를 소유한 드라이버가 제때에 부속품 교환시기를 꼼꼼하게 채크해주면서 관리하게 된다면 10년타기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20여년 전만 하더라도 10만km를 주행했다면 고철덩어리 취급을 받던 자동차들이 이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왜 자동차 성능은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차대비 해마다 신차의 중고시세는 큰폭으로 떨어지는 것일까? 어쩌면 이유는 자동차들의 신차 출고시기가 짧아졌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형 자동차가 출시되면서 기존 전자식 자동차들은 신차들에 밀려 가격이 떨어지기 마련이고 자동차 메이커에서 생산되지 않는 자동차들의 가격들은 성능은 뒤로하더라도 중고가격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일종에 시장원리라 할 수 있겠다.


XTM의 '더 벙커 시즌3'에서 각기 두팀으로 나뉘어 미니쿠페와 C클래스를 업그레이드 했지만, 필자가 현장 옥션 스튜디어에 있었다면 아마도 적잖게 흥분하며 옥션 팻말을 치켜세우지 않았을까 싶었다. 중고차로 구입하기는 했지만, 전문가들의 정비를 통해서 각각의 차량들의 부속품들에 대한 마모상태들을 살펴보았을 터이고, 거기에 더해 개성을 살린 도색과 실내 업그레이드까지 했으니 가격적으로 본다면 시중에서 대리점을 통해서 판매되는 신차수준의 고급 업그레이드를 겸했다는 것이 특징이라 할만하다.

특히 '더 벙커'의 매력은 자동차에 관심있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다. '탑기어코리아'라는 프로그램이 세계각지의 자동차들에 대한 정보와 성능에 대한 정보를 준다고 할때 '더 벙커'는 중고차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에 못지 않게 다양한 업그레이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동차를 직접 관리해야 하는 구매자들은 중고차를 통해서 변신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눈여겨 볼 만한 프로그램이다.


무려 8백만원 가량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새롭게 변신한 중고차라면 자동차 옥션을 통해서 현장에서 즉석에서 경매에 참여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두대의 중고 자동차들은 중고딜러의 매입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방청객들에게 판매되기는 했다. 그렇다면 과연 과하게 구매되어진 가격이었을까? 중고 자동차 전문 딜러들은 제아무리 자동차를 업그레이드 했다고는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중고차 시세에 준한 시세를 제시해야 하는 건 당연한 결과라 할만했다. 가령 800만원을 들여 개조했다손 치더라도 실제 중고차 시장에서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감안해서 중고시세를 결정하지는 않는다. 김재우와 유경욱, 이상민과 권봄이 4명의 MC들이 실제 중고시장에서 차량가격을 내고하기 이전의 가격과 업그레이드 한 후 전문 딜러들이 제시한 중고차 시세가격은 차이가 없다는 점이 이를 입증하는 것이라 할만하다.

그럼에도 실제 자동차를 운전하게 되는 실구매자들이면 '더벙커'의 '자동차 옥션'으로 구입한 가격이 아깝지는 않아 보였다. 외형적인 업그레이드는 둘째치고, 이미 전문가들에 의한 정비를 통해서 교체되어야 할 부품과 관리들이 체크되었기 때문이다. 자동차 옵션을 통해서 실제 전문 딜러들은 2천백만원 수준으로 두대의 차량들을 감정했지만, 실제 낙찰 가격은 2천 5백만원 수준으로 낙찰되는 모습이 보여졌다.

필자역시 TV를 통해서 옥션가격을 예상해 보았는데, 두 대 모두 2천5백만원정도였다. 왜냐하면 두 MC팀이 1천8백만원 가량으로 중고차를 매입하기는 했지만, 실제 중고차 매장에서 구매자가 두대의 차량들을 구매한다면 2천만원대 안팎으로 구매해야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려 8백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를 했다면 2천5~6백만원 상당이 옥션진행되지 않을까 예상이 들었던 바이기도 했었다.


하지만 새롭게 시작되는 XTM의 '더 벙커 시즌3' 의 첫단추는 그리 호평을 줄만한 모습은 아니었다. 이미 언급했듯이 시즌3까지 방송이 되고 있는 XTM의 가장 큰 매력은 '자동차 업그레이드와 정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한다는 점이었었다.

시즌3에서는 '자동차 옥션'이라는 특징을 강하게 어필하며 첫방송되기는 했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떠올랐던 것이 사실이다. 중고차를 물색하며 각기 두 팀으로 나뉘어 권봄이와 이상민 그리고 김재우와 유경욱 팀이 전문가 집단들과 정비소에서 자동차를 업그레이드하며 교체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다양한 자동차 정보들에 대한 내용보다 오히려 첫회에서는 업그레이드 된 '자동차 판매'를 스튜디어 안에서 찍은 부분들이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할 정도였다.

예능 프로그램들이 대게 인기를 잃게 되면 으례히 진행자들은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다부진 각오를 하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 XTM의 '더 벙커 시즌3'에서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판매'가 목적이 아닌 '자동차 업그레이드'가 본질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는 얘기다. 앞으로 매회 다른 주제들로 채워지게 될 XTM의 '더 벙커 시즌3'이기에 첫회의 과열된 자동차 옥션을 뒤로 하고 다음회에는 어떤 차량들이 선을 보이게 될지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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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시지 않으면 삭제하겠습니다 ^^

  2. 이진석 2016.01.17 01: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케이블 채널인 XTM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익히 알려져 있는 채널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XTM은 남자들을 끌어당기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여성들의 경우에는 어떨지 양반되는 채널이기도 할 듯하다. 필자는 XTM에서 방송되는 '탑기어코리아'의 방송현장을 직접 찾아가보기도 했었다.

김진표가 직접 자동차를 몰고 제작한 360도의 롤러코스터를 직접 도전하는 현장을 찾았었다. 자동차라면 무척이나 즐기는 탓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동차라면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http://71hades.tistory.com/2214 : 탑기코3 김진표, 짜릿했던 360도 롤러코스터 현장!

탑기코를 방송하는 XTM에서 방송되는 주목되는 방송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남자의 기술'이라는 방송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남자의기술'은 남자들이 빠지게 되는 다양한 매력적인 것들에 대해서 토크쇼와 강사의 발표위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첫회부터 '남자의 기술'은 충격적인 내용을 다루기도 했었다. 남자의 반대는 여자다. 첫방송에서는 연애테크닉에 대해서 방송되었는데, 반드시 잘생긴 남자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일까? 드라마에 출연하는 송중이나 김수현같은 남자배우들은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하지만 카사노바가 잘생겨서 바람둥이였을까? 첫방송에서 출연해 자신들의 연애테크닉에 대해서 들려주었던 모습을 보면 반드시 잘생기고 돈이 많다고 해서 여성에게 인기를 끄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얼마전 청담 시네시티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엠튜브를 방문했었다. XTM의 '남자의 기술'을 녹화하는 날이었는데, 블로그로 초대를 받고 녹화현장을 찾은 것이었다. 꽤 낯익은 무대가 눈에 들어왔다.

남자의 머리속에는 어떤 생각들이 자리하고 있을까? 돈, 명예, 여자, 자동차, 성공, 여행, 결혼 등등의 다양한 생각들로 가득 채워져 있겠지만,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여성에 대한 궁금증일 듯하다. 소위 연애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겠고, 이성에 대한 것들로 채워져 있을 법하다.

나이가 들어서는 어떨까? 젊었을 때에는 이성에 대한 궁금증과 환상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장년이 되어서는 성공이라는 것에 대해서 보다 많은 부분이 들어차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혹은 성공할 수 있을까, 명예를 얻은 직장에 대한 생각들이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중년으로 넘어가는 시기는 어떨까? 아마도 중년의 남성들에게 가장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가족이라는 부분일 듯하다. 필자역시 중년에 접어들게 되면서 부쩍이나 많은 부분 부모님에 대해서 비중이 늘어난 상태다. 연로한 탓에 이곳저곳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 노년의 부모님에 대한 걱정거리가 최근 들어서는 머리속에 자리하고 있는 듯하기만 하다.


XTM '남자의 기술' 프로그램을 시청한 분들이라면 눈에 익은 장소다. Man's Bar다. 청담 씨네시티 엠큐브에 세트되어 있는 Man's Bar를 보니까 왠지 칵테일 생각이 나기만 했다. 삼성동에 직장을 다닐때에 회사사람과 두어달에 한번씩 바텐더가 있던 빠를 찾았던 적이 있었는데, 남들은 '고급스럽게 놀았구만' 하는 소리를 하겠지만, 의외로 술값이 비싸지가 않다.

술을 어떻게 마시느냐가 중요하다. 물론 하루밤에 비싼 양주를 훌짝거린다면 비쌀 수밖에 없는 곳이다. 하지만 적당히 고민거리나 힘든일이 있을 때에는 가볍게 마시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빠라는 곳이기도 하다. 물론 술은 킵하면 된다. 한병으로 서너번을 애용했으니 술값은 더이상의 지출이 없을 수밖에.

XTM의 '남자의기술'에서는 남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부분들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방송되고 있다.


어떤 주제들이 방송되었나? 연애의 기술, 성공에 대한 이야기, 남자의 중독에 대해서도 다루어졌었다. 4회에서는 인터넷 해킹에 대해서도 다루어졌었고, 사기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꽃뱀사기유형에 대해서도 방송되었었다.

4회에 걸친 다양한 주제들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특히 젊은층들에게는 첫회의 방송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게 했을 것이고, 장년층들에게는 2회의 이야기들이 눈길을 끌었을 것이라 여겨진다.

 
방청객들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 스튜디어 안으로 입장할 수 있어서 내부의 모습들을 촬영할 수 있었다. 방송에서 보면 '남자의기술'은 마치 클럽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조명들과 스탠드로 시청자들이 MC들의 진행을 시청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강사의 이야기를 바로 앞에서 듣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세미나를 참관한 분들이라면 XTM의 '남자의기술'에서 강사들이 강의하는 모습은 새로운 형태의 강연이란 느낌마저도 들 듯하다.


대형 크레인에 매달려 공중에서 촬영하는 지미카메라의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들도 볼 수 있었다. 탑기어코리아 시즌3의 김진표의 롤러코스터 도전현장을 찾았을 때에는 모형헬기를 이용한 카메라로 촬영하는 새로운 모습도 보았었는데, 사람이 직접 조정하지 않는 지미카메라를 볼 때마다 신기하기만 하다.
기계조작으로 원거리에서 카메라를 조정하는데, 가술의 발달이라는 게 참으로 놀랍기만 하다.

오디션 프로그램 공개방송을 찾았을 때에도 머리위로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면서 무대를 찍는 거대한 지미카메라를 보았는데, '남자의기술' 촬영장에도 있었다.

프로그램의 방송촬영보다 '남자의기술'에 어떤 주제가 등장할지 궁금해서 녹화현장을 찾았었던지라 그리 많은 사진들을 찍지는 못했다. 특히 필자가 찾았던 때에 녹화되는 분량들은 남자들이 가장 흥미로워할 주제들로 채워져 있었다. 어떤 내용들일지 궁금할 것이다. 하지만 어쩌랴~~ 방송되기 이전에 스포일러는 반드시 지켜달라는 간곡한 부탁으로 일단 여기까지만 얘기할까 한다.


프로그램 이곳저곳을 촬영하던 차에 방청객들이 들어서 홀을 매웠다. 일단 방송이 시작되게 되면 어떻게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주는 모습들로 분주했다.


화려한 조명들이 정신없이 돌아가고 방청객들은 마치 클럽을 찾은 듯이 제각기 춤을 추기도 하고 야광봉을 흔들기도 했었다. 애석하게도 필자는 클럽세대가 아닌 나이트세대인지라 요즘 대세인 클럽은 어떤 분위기인지 자세하게 알지는 못한다.

MC와 게스트가 등장하기 전에 방청객들을 호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분위기 조성은 필수! 앞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분주하기만 했다.


방송이 진행되기 이전에 깜짝선물을 주겠다는 말에 무대위에서의 댄스배틀이 있기도 했다. 서너명의 방청객은 무대로 나와 자신있는 춤을 추기도 했는데, 벌써부터 열기가 가득했다.


Man's Bar에서 칵테일을 만드는 것이 보여져 카메라에 살짝 담아보았다. 혹시 이것도 스포일러가 되는 것인지 걱정스럽기는 하다. 되도록이면 방송이 나가기 전에 공개되는 것을 피하고 싶기는 하지만... ...


본격적인 방송녹화가 시작되었고, MC인 박은지 아나운서와 세명의 게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어떤 주제들의 오늘은 보여지게 될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박은지 아나운서의 노출은 허락을 받기는 했다. 하지만 의상컨셉은 괜찮을지... ...


아쉽지만 다른 세명의 게스트는 방송에서 확인하기를 바란다.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분들이 어떤 사람들이 나오게 되는 것인지를 미리 알려주지 않았으면 한다는 당부를 했던지라서.... 방문하신 분들에게는 너무도 죄송하기만 하다. 혼자서 카메라에 꼭꼭 숨기고 방송된 이후에 대방출을 할까 한다.


4월 11일에 방송되는 '남자의기술'은 꼭 시청하기를 권하고 싶다. 아마도 남자라면 반드시 봐야 할 주제들로 채워져 있는데, 특히 첫번째 강사의 강연은 무척이나 매력적인 내용들이었다. 남자가 생각하는 것과 여자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명쾌하게 알려주기도 했다.

특히 지금 한창 데이트에 신경이 많이 쓰는 젊은 분들이라면 반드시 본방사수를 해야 할 법하다. 왜냐고? 내용이 참 좋기 때문이다. 데이트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자꾸만 자판에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움직이려 한다.

안돼~~~

조금만 참자 그래도 비밀이니까.

필자가 무슨 타임슬립하는 '나인 : 아홉번의 시간여행'에서의 이진욱도 아닌데, 이걸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싶기만 하다.
 
"난 주민영만 기억해"
"그게 무슨 뜻이예요"
"맞춰봐, 퀴즈야"
"비밀이 아니야 이번에 퀴즈예요?"
"왜 울어요?"
"비밀이야~"


녹화현장 곳곳에는 카메라들이 열심히 돌아가고 있다. 카메라 감독들만 줄잡아 십여명은 족히 넘어 보인다. MC가 서있는 무대 뒤편만 빼고 3면에는 카메라가 서너대씩 위치하고 있었다. 방송분에서는 3면에서 찍은 영상들이 다양하게 편집되어 나갈 것이다.

4월 11일에 방송되는 XTM의 '남자의 기술'은 시청하게 되면 연애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꽤 유익한 정보들이 많기 때문이다. 흔히 남자들은 여자들을 배려하고 여자들의 아음을 사로잡기 위해서 자본을 투자하는데 아끼지 않는다. 그중에서도~~~

히지만 여자들에게 남자들이 애써서 투자한 것은 그다지 로맨틱하지도 그렇다고 낭만적이고 매력적이지도 않을 수 있다. 그런 내용들이 공개된다. 어떤 내용이냐고?? 

"맞춰봐! 퀴즈야"
"이번에 비밀이 아니고 퀴즈예요?"
"비밀이니까~~~ ㅋㅎㅎ"


지난 방송에서는 에스콰이어 편집장인 민희식, 개그우먼 곽현화, 가수 브라이언이 게스트MC로 출연했었고, 메인MC에는 아나운서 박은지가 맡았었다. 게스트 MC는 각기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민희식 편집장은 이성적인 멘토 역할로 전문가적 조언을 던져주기도 했었다.

매주마다 새로운 주제들로 남자들을 사로잡는 방송 '남자의기술'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XTM의 강의 토크쇼다. 어떤 내용들일지 궁금하지 않은가? 입이 자꾸만 가벼워지려 한다. 빨리 방송날짜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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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적어도 90%는 동감하게 되는 화제가 있다. 바로 군대 이야기다. 왜 100%가 아닌 90%인가? 면제도 있으니 적어도 10%의 남자들은 공감할 수 없는 세계일 거다. 그래도 너무 많다? 제대로 된 군생활을 해보지 못한 남자들도 있으니 열외시켜 놓자. 소위 빽있는 사람들이야 군대생활 이야기를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말이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의무가 아닌 빽으로 돌아가기도 하니까.

몇가지 제약이 따른다. 여성들이 있을 경우에는 끄집어내서는 안되는 이야기거리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동감가는 이야기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자들이 풀어놓는 군대이야기를 여자들이 좋아한다. 적어도 긴 시간이 아닌 짧은 화제거리로는 말이다. 그러니 여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일단 짧은 시간안에 임팩트있는 군대이야기를 꺼내보라, 하지만 장황하게 길어지게 되면 지루해한다.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군생활이기 때문이다.

여성과 함께 있을 경우에 꺼내지 말아야 하는 화제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스포츠 이야기이고, 두번째는 낚시이야기이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어서 요즘에는 여성들도 스포츠를 좋아하는지라 어떨지는 모르겠다. 오히려 스포츠에 더 열광하는 여성들이 더 많아졌을 수도 있으니 현대의 기준이라면 달라졌을 거라 여겨진다. 적어도 20여년 전에는 세가지였던 스포츠와 낚시 그리고 군대이야기는 여성들이 가장 지루해하는 이야기거리였다.

케이블 채널인 tvN에서 23일부터 시작한 '푸른거탑'을 방송하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남자들만의 세계인 군대이야기다. 가장 썰을 풀어놓기 좋은 화제거리가 군대이야기일 것이다. 여성들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온갖 희안하고 희귀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으니 미지의 세계인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필자는 전방부대에서 복무했기 때문에 혹한기 훈련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일주일간 야전생활을 하면서 전술훈련을 하는 것이 '혹한기 훈련'이라는 것이다. 한겨울에 그것도 전방부대의 경우에는 한낮이 되어도 영하 20도가 웃도는 기온이다. 더군다나 군부대가 야영하는 곳은 인적이 드는 외진 산속이다. 때ㅐ문에 사회에서 느끼는 겨울온도보다는 체감온도가 더 춥기만 하다.

tvN에서 첫방송된 '푸른거탑'에서는 혹한기 훈련에 대한 에피소드가 방송되었는데, 남자들만이 병영생활은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코믹극장이 따로없었던 듯 싶기도 하다. 경계근무를 서다가 지나가는 아주머니만 봐도 좋아했다는 과거 군대생활 이야기가 결코 허언은 아니다.

요즘에는 군생활이 좋을대로 좋아져서 휴대폰 사용에 주말마다 외출외박이 허용된다고 하니 과거에 군생활을 했던 선배들이 듣게 되면 기가찰 정도로 좋아진 병영생활이라고도 생각할 것이다. tvN의 '푸른거탑'을 시청하면서 과거의 군생활이 떠올라 공감되며 웃기도 했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도 과장되고 부풀려져 콩트를 연발하는 무리수를 두는 것도 눈에 띈다.

한겨울에 몰아닫친 추위에 세면은 엄두도 생각할 수 없지만, 혹한기 훈련동안 제대로 세수를 하지 못하는 건 다반사다. 일주일간 훈련을 뛰고 복귀하면 가장 먼저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바로 목욕시간이었다. 목욕시간이라는 것도 온종일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각 소대마다 정해진 시간안에 끝마쳐야 하는 시간제다. 이런 생활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세수를 못해서 느닺없는 1회용 물수건을 꺼내들고 얼굴을 닦아내는 장면을 보면서 '허어 요즘에는 군대도 좋아졌구나. 1회용 물수건이라니 ㅋㅋ' 하면서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천막을 치는 것도 어렵다. 땅이 온통 꽁꽁 얼어붙어서 하루 반나절을 작업해야 취침할 수 있는 텐트자릴 만들수가 있었다.


먹는 것도 자유롭지 못하다. 추운 날씨탓에 야외에 5분을 노출시켜 놓으면 밥은 얼어버리는 날씨고, 국은 차갑기만 하다. 물론 차가운 음식을 먹지 않기 위해서는 따뜻한 5분의 시간안에 위장안으로 식판에 담겨있는 짬밥을 우겨넣는 수밖에 없다. 얼어붙은 밥을 먹은 적이 있느냐고? 그냥 웃자 어차피 군대이야기는 사회에 있는 일반인들에게는 외계의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 황당무괴한 이야기들에 남자들은 모두가 동감한다. 어느정도의 허풍이 있는것인지 적어도 현역을 마친 남자들이라면 동감하게 된다. 다소 과장된 이야기일지라도 그 과장된 허풍들이 늘상 자신이 들려주던 군대이야기였으니 tvN의 '푸른거탑'의 에피소드는 재미있는 코믹극장일 수밖에 없겠다.


남자들은 흔히 여자들이 말이 많다고 한다.
그런데 웃기는 이야기는 남자들의 수다는 여성들의 수다보다 더 웃기고 길다. 술한잔 기울이면서 친구와 밤새 이야기를 해도 끝이 없는 게 남자들의 수다다.

군대이야기도 마찬가지다. 세상 코미디 소재중에서 군대를 대상으로 한 코미디는 얼마나 웃긴가.
여자들에게는 환성을 자아내게 만들 수 있는 영웅담이 들어있으니 남자들은 자신의 군대이야기를 십중팔구는 뻥을 가미해 들려준다. 전방GOP도 아닌데, 실탄을 들고 경계근무를 하다가 멧돼지를 잡았다고 한다. 그 덕분으로 포상휴가를 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군생활을 하지 않은 여자들에게는 남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에 심취될 수 있겠다. 남자들만의 세계니까 말이다. 하지만 30분을 넘기지는 말아라, 여자들이 먼저 귀찮아한다.

군대에서의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는 tvN의 '푸른거탑' 첫방송을 시청하면서 과거 군생활하던 때가 떠오르기도 한다. 혹한기 훈련에서 배설물 처리를 두고 씨름하던 것도 말이다. 군텐트 야영생활을 하니 당연히 화장실은 노천이다. 추운 겨울날씨속에서 딸랑 천막으로 사방을 가린 임시화장실에서 전투복을 까내리면 엉덩이는 절로 얼음판에 앉아있는 기분이다. 그런데 일개 중대가 훈련하게 되니 몇개의 화장실을 만들어야 하는지 상상해 보라ㅋㅋ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군기어가 추가되었다. XTM에서 방송되는 '탑기어코리아'를 군대식으로 바꾼 모습인데, 군트럭을 상대로 군티그(역시 탑기어코리아에서는 스티그로 등장하는 헬맷쓴 실력자)와 대결을 펼친다. 튼튼하고 우렁찬 엔진소리가 자랑인 60트럭과 경주하는 에피소드가 보여졌는데, 빵 터졌다. 말 그대로 빵~ 터졌다.

tvN에서 23일부터 시작된 군생활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푸른거탑'이 중장년 남성들의 채널권을 되찾아가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말년에 혹한기라니!!' 떨어지는 낙엽도 피해다닌다는 말년병장의 혹한기 훈련을 시청하면서 한참이나 웃었다. 왜냐고? 제대 얼마남지 않은 말년병장은 어떤 수를 쓰던지 혹한기 훈련에서는 열외로 빠진다. 어떻게? 남자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다. 그것이 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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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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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봤어요~^^ 보면서 예전 군생활의 기억이 나더라구요~ㅎㅎ
    이제는 추억이 되었네요~ㅎㅎ
    기분좋습니다 ㅎㅎ


자동차 매니아라면 케이블 채널인 XTM에서 방송되고 있는 '탑기어코리아'를 열혈시청하고 계실겁니다. 지난 12월 2일에 방송된 '탑기코3'에서는 엄청한 고난도 스턴트가 방영되었는데, 진행MC중 한명인 김진표씨가 직접 자동차를 몰고 360도 롤러코스터에 도전했었어요. 방송을 보면서 가슴졸였던 시청자들이 많을 거라 예상이 되는데, 직접 현장에서 롤러코스터의 360도 회전을 목격했었다면 어땠을까요?

도전에 성공한 김진표씨의 포효하던 모습은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던 생생하던 현장에 가보았었는데, TV에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짜릿한 쾌감을 대리만족한 기분이 들었었답니다. 흔히 주행하는 자동차를 360도 롤러코스터로 통과한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는 어려워보이지 않을 수도 있을 거예요. 정속으로 주행한다면 속도에 비례해서 회전력의 힘으로 롤러코스터에 밀착해서 통과할 수 있으리란 다소 황당스러운 상상도 하게 될 수도 있을 거니까요. 특히 360도 롤러코스터 통과는 외국방송에서 스턴트묘기로 보았을 법한 스턴트의 일종으로 어렵지 않을거라는 애초의 상상을 하게 된다는 얘기죠.

하지만 막상 현장에 가보니 높다란 롤러코스터의 위용을 보면서 '저게 가능해? 사고라도 나면 어째?' 하면 불안감이 더 많이 들기도 했었어요. 역시 TV의 브라운관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현장에서 보는 것과의 차이는 확연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봅니다.

12월 2일에 방송을 내보내기 위해서 일산 킨텍스 야외 주차장에서 녹화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았는데, 11월의 추운 날씨인지라서 더욱 위험이 커 보이게만 느껴졌어요. 추울수록 몸이 움추려들기 때문에 혹시라도 운전자인 김진표씨가 불의의 사고가 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스러움을 지나서 불안감마저 감돌기도 했었습니다.

총길이 70m에 높이만도 10m에 달하는 롤러코스터를 눈앞에서 목격하게 되면 긴장감은 불안감으로 번지기도 했었습니다. 아무리 탑기어코리아를 진행하는 MC로 자동차 매니아라고는 하지만 방송인의 몸인데, 스턴트맨도 어렵게 해낼 수 있을법한 롤러코스터 360도 회전통과를 해낼 수 있을지 불안감과 기대감이 교차되기도 했었었습니다.

자동차 롤러코스터 도전은 총제작비용만도 3억원에 특수레일 제작과 자동차 개조에 5개월이 소요되었고, 자동차 전문가 20여명이 모든 수학적 데이터가 총동원된 거대한 미션이었습니다.

방송현장을 지켜보기 위해서 일반인들도 많이 참여하기도 했었는데, 저들마다 카메라를 가지고 김진표씨의 스턴트가 시작되기만을 추운 날씨에 발 동동 구르면서 기다렸습니다.

도전에 사용되는 차를 단지 상상만으로는 스포츠카를 예상했었는데, 소형차가 레일에서 도전에 앞서 스텝들에 의해서 최종적으로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몸체가 완전히 뒤집히는 360도 회전이라서 값비싼 차종을 상상했었는데, 의외로 국내 소형 자동차가 도전차량이라는 것에 놀랍기도 했었습니다.

운전자 탑승에 앞서 카메라의 장착이나 내부 안전장치들을 분주하게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 긴장감을 더하게 만들었는데, 자칫 잘못된다면 내부에 탑승한 운전자가 심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세밀한 잘못도 잡아내야 하기에 누구하나 얼굴은 딱딱하게 굳어진 표정이었습니다.

0.01%의 오류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도전이기에 점검은 완벽하게 끝내야 하는 것이 360도 롤러코스터 도전이기도 합니다.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서 롤러코스터 중간에 와이어로 연결되어 있는 그물망은 차량이 꼭지점에 이러렀을 때에 속도저하로 인해서 낙하할 경우를 대비한 안전장치기이기도 한데, 직접 실물을 가까이서 보게 되니 차량을 지탱해 낼 수 있을지가 의문스러운 아슬아슬한 위기감마저 느끼더군요.

도전에 앞서서 사고를 염려한다는 게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정말로 현장에서 롤러코스터를 보게 된다면 도전의 성공보다는 사고의 위험을 먼저 생각나게 될 거예요. 차가 주행하지도 않았는데, 앞으로 몇분 후에 벌어지게 될 도전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기도 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김진표씨가 등장하고 스텝진들과 최종적인 점검에 들어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사진에 담았는데, 이야기를 나누는 도전자나 설명해주는 스텝진들 모두 얼굴은 초긴장상태임을 여실해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스타트 지점에서 롤러코스터까지의 주행거리는 대략적으로 100여미터 거리였습니다. 롤러코스터가 생각하는 것처럼 안전하다고 여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차의 주행속도와 롤러코스터안으로 진입하는 진입속도에는 상당히 과학적인 계산이 요구됩니다. 주행속도가 느리게 되면 자동차는 롤러코스터의 꼭지점에서 그대로 바닥에 떨어지게 되고, 반대로 주행속도가 빠르게 되면 소위 말해서 튕겨져 나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가 있습니다. 일정한 주행속도가 성공의 관건이라는 것이죠.

자동차를 운전하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언덕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구간을 지나갈 때에 속도계가 떨어지는 것을 알수 있을 거예요. 악셀에 더 많은 힘을 주어서 속도를 유지하기도 하지만, 예를 들어 80km의 정속도를 유지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롤러코스터 안에서 정해진 속도로 일정하게 진행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언덕을 주행하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완만하게 이루어지는 언덕 형태가 아니라 롤러코스터는 완전히 급경사로 이루어진 언덕과도 같은 것이지요. 때문에 진입에서 꼭지점까지 속도를 그대로 유지해 내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기도 할 겁니다. 롤러코스터 제작 전문가에 따르면 360도 회전할 때 직선주행에서 회전주행으로 급변경시 운전자는 최대 중력의 6배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배우들이 전투기를 조종하기 위해서 모의 중력가속도 시험에 참하하던 영화프로그램이 기억이 나는데, 중력이 높아지면 정신을 잃어버려 기절까지 하는 모습이 tv로 소개되기도 했었습니다. 가수 비가 중력 9G에 도전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6G는 전투기에서 느끼는 중력의 부담감보다는 작을 수도 있겠지만, 순간적으로 압력을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운전자가 느끼는 심적인 보담감이 클 것이라는 예상이 들어요.

도전에 참가하는 김진표씨는 이번 도전을 위해서 호주에까지 가서 연습을 했다고 하더군요. 어찌보면 무모한 도전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위기감마저 들었던 현장의 모습이었습니다.

연정훈과 함께 3MC로 맏형격인 탤런트 박준규씨가 응원차 현장에 모습을 보였는데, 롤러코스터를 뒤돌아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개인적으로 롤러코스터 모습을 바로 밑에서 올려다 보았었는데, 정말 아찔함이 온몸으로 전해져 오기도 했었습니다. 흔히 건물의 높이는 멀리에서 보았을 때는 그리 높아보이지 않지만 막상 건물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게 되면 높이감이 더 많이 드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겁니다. 10M높이의 롤러코스터도 멀리에서 바라보면 왠지 작게 보여지고 도전도 쉬울 것 같지만, 막상 바로 아래에서 올려다보게 되면 그 높이에 위압감마저 들기도 했었습니다.

도전에 앞서 김진표씨와 박준규씨가 기념촬영에 들어갔는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C의 자격으로 멘트를 날리기는 했었지만, 도전하는 입장에서 김진표씨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상상해보았는데, 모래시계라는 드라마에서 최민수가 마지막 사형장에서 친구에게 남기는 명대사인 '나 떨고있니?' 하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이런 유행어가 있잖아요.

실제 도전에 앞서서 드라이빙 주행 테스트에 임했습니다. 자동차를 너무 빨리 몰아도 안돼고 그렇다고 너무 천천히 주행해도 안되기 때문에 롤러코스터 진입시의 속도를 맞추기 위한 예행연습이기도 합니다. 아마 방송을 위해서 주행테스트만도 20여차례는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자칫 잘못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도전이기에 자동차의 주행속도를 맞추기 위한 테스트는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운전자가 자동차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길들이는 작업을 흔히 운전자 분들이 많이 할 거예요. 특히 신차를 구입하는 드라이버들이라면 불문율처럼 전해지는 이론이 있습니다. 절대로 1000킬로미터 주행까지는 과속도 하지말고 급브레이크를 밟지 말라는 얘기들을 흔히 하는데, 처음으로 자동차를 길들이는 과정에서 잘못 길들이게 되면 자동차의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운전하던 자동차를 처음으로 타게 되면 자신과는 맞지 않게 악셀이나 브레이크의 밟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끼실 거예요. 운전하는 형태가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자동차도 운전자에 따라서 성능이 변한다는 것이지요.

20여차례의 주행테스트를 거치고 도전차량을 완전하게 김진표씨가 몰고다니는 자동차에 길들이는 작업같기도 하고 달리 표현하면 짧은 시간동안에 김진표씨가 자동차의 특성에 맞추어 운전형태를 맞춘다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최종적으로 주행검점을 끝마치고 본격적으로 도전에 돌입하게 되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시작한 시간이 예상보다는 훌쩍 벗어나 3시간이나 지나가 버렸는데, 추운 날씨였던지라서 기다리는 것도 녹녹하지는 않은 날씨였어요. 다행이 햋빛이 비치는 날에 도전하는 것인지라 추위가 수그러들기도 했었지만, 무엇보다 무거운 긴장감때문에 추위도 잊은 채, 최종 테스트 주행을 마치고 본격 녹화를 위해 도전에 나섰습니다.

긴장되는 순간 도전차량이 롤러코스터 안으로 진입하게 되었는데....

앗싸~~ 한템포 쉬고~~

진입하자마자 차가 멈추고 후진으로 10여미터를 뒤로 가더니 도전자인 김진표씨가 핼멧을 쓴채 롤러코스터 바로 아래로 걸어나가더니 위를 한번 올려다 보았습니다.

방송이란 것이 긴장감을 최대한으로 주는 것도 시청자들을 위한 하나의 배려일까요?

한템포 쉬고 다시 차를 몰고 스타트 지점까지 가 후에 본격적인 도전에 돌입했습니다. 과연 성공하게 될까요?

3시간이 훌쩍 넘겨버린 녹화일정은 당초 예상보다 길어진 시간이었지만, 롤러코스터 도전을 보기위해서 모여든 참관자들은 모두가 성공을 하나같이 바래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두번의 예행연습은 없었습니다. 롤러코스터를 향해서 질주하는 도전차량이 레일에 바퀴가 닳게 되자 지켜보는 관람자의 입장에서도 심장이 두근반세근반 요동이 쳤습니다.

헉 진입한다~~ 넘어간다!

롤러코스트에 차량이 진입하고 나서는 순식간이었습니다. 꼭지점을 향해서 위로 향해 올라가는 차량을 보면서 쿵쾅거리는 심장이 금방이라도 멎을 듯했습니다. 이 장면을 TV를 통해서 보게 되었다면 아마도 그냥 저냥 연말방송에 흔히 등장하는 차량 스턴트 묘기를 보는 감흥밖에는 느끼지 못했을 거예요.

하지만 현장에서,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는 롤러코스터 360도 회전의 찌릿함은 심장박동수를 높여놓고 있었습니다. 급기야~~~

롤러코스터의 꼭지점에 도전차량이 올라서자 쿵쾅거리며 흥분되던 심장은 잠시동안 멎은 채로 입이 벌어지기만 했습니다. 아주 찰라의 순간이었어요. 불과 0.01초에 불과한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지 않았지만 차량이 꼭대기에 달라붙듯이 주행하는 모습을 보는 순간에는 모든 것이 정지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레일을 빠져나오자 그제서야 안도의 숨이 내쉬어지더군요.

그러면서 속으로는 한마디 했습니다.

'완전히 미,쳤,군~~ ㅋㅋ'

차량이 롤러코스터 안으로 진입하고 빠져나오는 시간은 불과 2~3초안에 이루어졌습니다. 그 짧은 시간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3시간이 넘는 긴 시간을 연습하고 점검했던 지루하게만 여겨졌던 시간들이 금새 날라가 버린 듯 하기도 했습니다.

헬멧을 벗은 것도 잊은 채 성공했다는 세레머니에 구경하는 관람객들도 손뼉을 치며 화답했습니다. 아마 도전자인 김진표씨는 그 순간 세상을 다 가진 것같은 기분이 들었을 거예요. 하늘을 나는 기분이랄까요^^

도전전에는 얼굴에 웃음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초긴장 상태의 굳어졌던 얼굴에 그제서야 화색이 드는가 보더군요. 성공했다는 것보다 무사하게 도전을 마무리했다는 안도감도 적잖게 들었을 거예요. 웃긴 얘기지만 그제서야 김진표씨는 아침에 도전현장으로 집에서 나서면서 아내에게는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도전 얘기를 하게 되면 분명 걱정하게 될 것이라면서도.

나쁜남자 스타일일까요?

고난도 도전을 무사히 마친 김진표씨를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지켜보던 누리꾼이었지만, 왠지 제가 도전한 것처럼 흥분되기도 했었어요. 역시 이런 도전모습은 조그마한 TV를 통해서 보기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접해봐야 제맛이 나는가 봅니다^^

영원한 쌍칼 형님 박준규씨도 차위로 올라와 김진표씨를 끌어안으며 성공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찰라의 시간에 불과하기만 했었던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에서 느낀 쾌감은 한시간이 넘도록 가슴뛰게 만들더군요. 일산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자유로를 타면서도 짜릿하기만 했었던 롤러코스터 도전의 긴장감이 쉬이 가시지를 않았답니다. 탑기어코리아가 앞으로 어떤 도전이 이어질지 기대감이 업데네요. 혹시 다음에는 응원나왔던 박준규씨의 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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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인 OCN에서 TV시리즈물로 개성있는 소재인 <뱀파이어검사>를 오는 10월2일부터 방영하게 됩니다. 영화배우 김수로가 출연했던 영화인 <흡혈형사 나도열>이라는 작품은 있었지만, 국내에서 뱀파이어를 주인공으로 삼았던 작품은 많지가 않았었죠. TV드라마에서 방영되었던 작품들을 보게되면 한국적인 정서가 깊은 구미호를 소재로 삼았던 작품은 있었지만 말입니다. 뱀파이어나 흡혈귀라는 소재는 흔히 서양에서 많이 영화나 TV소재로 방영되기도 했었는데, 국내에서는 케이블 채널인 OCN에서 독특한 드라마를 선보이게 되는 모습이어서 기대가 가는 작품입니다.

지난 28일에 왕십리 CGV에서 <뱀파이어검사>에 대한 제작발표회가 열렸었는데, 참석하게 되었답니다. 케이블 드라마로 총 12부작 50분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영하게 될 <뱀파이어검사>의 출연진들이 등장했었는데, 주인공인 연정훈을 비롯해, 이영아, 이원종, 장현성, 김주영 그리고 김예진 6명의 배우들이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6명의 배우들이 한사람씩 등장하면서 포토타임을 갖았었고, 모두가 무대에 서게 되었는데요. 한눈에 보기에도 좀 이상스러운 구도죠? 포토타임을 보면서 웃어보기는 처음인데요, 그 내막을 보시게 되면 어떤 상황인지 아실 겁니다^^

흔히 드라마 제작발표회 무대에서 가장 돋보이는 사람은 주인공들이죠.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마련인데, 이날 <뱀파이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사람은 아마도 배우 이원종씨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정작 주인공은 배우 연정훈씨였는데 말이예요.


배우들이 먼저 스탠딩에 서게 된 구도는 이러했었죠. 가운데에 남녀주인공인 연정훈과 이영아씨가 서게 되는 모습이었답니다. 그런데 배우 김예진씨가 배우인 이원종씨의 옆으로 서면서 자연스럽게 팔짱을~~
뭐 이런 상황이야 아껴주는 선후배 관계이니 상관은 없는 상황이었을 텐데요. 가운데에 서있던 이영아씨까지 이원종 옆으로 이동~~


옆으로 미녀들을 거느린 우리 원종 아찌~~
덕분에 나머지 3명의 남자배우들은 오리알 신세가 되어 버렸네요.
마냥 미녀들이 좋은 원종아찌 입에선 웃음이 가시질 않고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시추에이션이겠죠?
주인공에 미남배우인 연정훈을 제치고 거기에 젊은배우인 김주영까지 제낀 이원종씨의 매력은 무엇이었을까요?


크로즈~업~~
역시 미녀와 야수의 컨셉이죠^^
미녀들이 이원종씨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가까이 있기만 해도 상대적으로 조막만하게 보여지는 여배우들의 얼굴 사이즈죠. 원종 아찌 넘 좋아할 상황만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미녀들이 둘러싸여 나머지 3인의 남자배우들에게 시기의 눈초리를 한몸에 받았답니다 그려 ㅋ


예고편을 살짝 공개해 주었는데, 자동차 질주씬에선 배우 연정훈의 드라이버 실력이 한껏 살아난 장면이기도 했었습니다. 요즘 XTM의 <탑기어코리아>에서 능숙한 운전 실력을 선보이고 있기도 한데, <뱀파이어검사>를 위한 사전 시운전이었는가 싶었다는....

OCN의 <뱀파이어 검사>는 수사물입니다. 이미 케이블 방송에서도 수사드라마가 많이 선보였는데,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이나 <별순검>, <신의퀴즈>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수사물과는 달리 초자연적인 존재인 뱀파이어를 소재로 수사물을 방영한다는 데에는 적잖게 액션과 스릴 등이 많아질 것 같다는 느낌부터 들기도 합니다. 일종의 범죄스릴러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주인공인 민태연 검사는 죽은자의 피를 통한 사이코메트리, 혈흔만으로 살해 당시의 상황이 보이는 피의 동선, 예민한 초감각 등 뱀파이어만의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서울지검의 검경합동 특수부에서 활약하는 검사입니다. 그리고 민태연 검사의 정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황순범이라는 꼴통형사입니다. 꼴통형사역인 황순범 역에는 이원종씨가 맡게 되는데, 요즘 <무사 백동수>에서 악랄한 악역으로 인기몰이중에 있는 배우입니다.

여기에 민태연과 첨예하게 대립하게 될 인물이 장철오라는 인물인데,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던 장현성씨가 맡아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게 된답니다. 흡사 미국드라마인 <X파일>에서 멀더와 스컬리에게는 의문의 사나이로 등장했었던 담배피우는 사나이같은 인물로 미스테리한 인물이라고 하더군요.

유정인은 신참 여검사로 뱀파이어인 태연과 사사건건으로 부딪히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알수없는 감정에 휘말리게 되는 캐릭터라고 하더군요. 일종에 러브라인이 형성되게 될 듯해 보이기도 하는데, 태연과 정인의 관계를 곰곰히 살펴보니 왠지 모르게 <멀더-스컬리>관계가 성립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수사물이라는 점에서는 기존에 리얼리티와는 다르게 환타지적인 요소가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이어서인지 방송이 기대되는 케이블 TV시리즈입니다. <뱀파이어 검사>는 OCN에서 10월2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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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에선 흡혈귀 시리즈는 잘나오지 않고 흥행도 성공하기 힘든데
    이번시리즈는 뭔가 기대가됩니다 !
    아직은 구미호가 먹히는 대한민국에
    미국의 흡혈귀는 어떻게 이용할찌도 궁금하네요!

  2. 안녕하세요^^ 1화는 재밌게 보셨나요? 저도 이원종씨의 연기가 너무 감칠맛나고 좋아서 애청하고 있답니다.^^ 다행히 첫방 시청률도 잘나와서 ㅎㅎㅎ 기쁨만끽! ㅋ 스토리라인이 점점 더 탄탄해질거라고 해서, 저도 2화 기대중입니다~~ 앞으로도 잼나게 보세요^^



자동차는 남자들에게 어떤 물건일까요? 여성들이 쇼핑을 통해서 옷이나 가방을 고르는 것을 즐긴다면 남성들에게 자동차는 하나의 자존심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자동차를 운전하는가에 따라서 그 남자의 성격이 드러나기도 하고 선호하는 차종에 따라서도 성격이나 분위기를 쉽게 알 수 있기도 할 겁니다.

국내에서는 자동차 관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없었는데, 그동안 BBC에서 방송되었던 <탑기어>라는 프로그램이 지난 8월 20일부터 국내에서 자체 제작해 첫방송되었습니다. <탑기어코리아>로 XTM에서 방송되고 있는데 MC로는 김갑수와 연정훈 그리고 김진표가 출연하고 있습니다. 첫방송에서 랩타임에 대한 인기 연예인 도전코너에서는 영화배우 김수로가 출연하기도 했었는데,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으로 케이블 채널을 고수해 보았습니다.

첫방송부터 입이 딱 벌어지는 스케일을 보여주기도 했던 방송이었습니다. 세계의 명차들이 소개되기도 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첫방송에서 눈길이 가던 코너는 세명의 MC가 각기 다른 루트를 통해서 서울에서 해운대까지 가는 미션이었습니다.

자동차에 관한한 남자들의 말은 허풍에 가까울만치 대단하기도 할 겁니다. 남해안이나 동해안을 직접 자동차를 가지고 다녀온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사실 믿기 어려울 만치 대단한 운전솜씨를 지닌 분들이 많기도 하죠. 시속 160KM까지 밟아보았다는 분도 있고 급기야 200KM까지 달렸었다는 말들도 흔히 듣는 이야기들 중에 하나일 터인데, 일종에 자신의 차에 대한 성능과 운전솜씨를 과장해서 말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가슴이 새가슴인지라 고속도로에서 고속주행을 하더라도 쉽게 속도를 낼 수 없는게, 국내에서는 액셀을 밟았다하면 감시카메라가 여기저기에서 '반갑습니다'하면서 사진을 찍는 통에 쉽사리 속력을 낼 수가 없겠더군요.

서울에서 부산간 운전으로 과연 얼마나 빨리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궁금증일 겁니다. 속도제한 벌금만 없다면야 가장 빨리 달려서 얼마나 올 수 있을까 시험해 보기도 하지만, 고속도로는 운전연습을 하는 곳이 아닌지라 궁금한 것은 궁금한 것으로 간직해야 하겠죠.


첫회가 방송된 <탑기어코리아>에서는 아마도 직접 운전을 하는 대다수의 운전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서 속시원한 해답을 보여준 모습이 아니었나 싶더군요. 자동차로 국내를 여행하다보면 과연 운송수단 들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빠를까 하는 점 말입니다.

열차와 비행기 그리고 자동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출발해 가장 먼저 도착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미션이 주어졌는데, 연정훈은 아우디 r8을 직접 몰고 고속도로를 따라 부산 해운대로 향했고, 김갑수는 지상에서 가장 빠른 운송수단인 KTX를 타고 부산 해운대로 행했습니다. 그리고 김진표는 비행기를 이용해 부산으로 향했죠. 반포지구에서 출발한 이들 세명의 MC들의 첫 스타트는 누가 보더라도 슈퍼카인 아우디의 r8이 가장 먼저 도착하게 될 것이라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직접 KTX 승차장에서 스타트한 것이 아니라 동시에 한 장소에서 출발한 상태였던지라 김갑수는 서울역으로 향했고, 김진표는 김포공항으로 향해야만 했습니다. 일종에 본격적인 운송수단인 KTX나 비행기로 옮겨타기 전부터 스타트가 시작된 것이었죠. 한시간 가량에서 30여분의 시간노드가 걸리게 된 것은 자명한 것이었죠. 쉽게 생각해보면 먼저 출발한 연정훈의 아우디 A8이 툴게이트를 지나서까지도 두 사람은 여전히 서울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인지라 슈퍼카가 가장 먼저 도착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도착하는 것을 보니 슈퍼카가 가장 늦게 도착하더군요. 언뜻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할겁니다. 고속도로에서 최고속도가 아니더라도 무난하게 속도를 내면서 달렸다면 분명 아우디 r8가 가장 먼저 도착했을 것인데, 꼴찌로 도착했다는 것은 사실은 의아스럽게 보이기도 할 겁니다. 전제조건은 다름아닌 규정속도로 주행했다는 것이더군요.

일정정도 아우디를 몰았던 연정훈은 주행하면서 고속도로 상에서 규정속도를 벗어나 운전하기도 했을거라 예상되는데, 슈퍼카를 몰면서 110KM 주행을 완벽하게 지키지는 않았을 거라 보여지기도 하더군요. 다른 운송수단인 비행기나 열차의 경우에는 직접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서 속도를 마음대로 두 MC가 변경할 수 없지만, 연정훈의 경우에는 직접 운전하는 것이라 순간적으로 속도를 내기도 했을 거라 여겨지더군요. 그렇지만 최대한으로 규정속도를 지키려 했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방송에서는 속도계가 계속적으로 보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규정속도대로 3~4시간여를 주행한 것인지는 알수 없겠더군요.

XTM <탑기어코리아>를 통해서 자동차와 열차 그리고 비행기중에서 가장 빠르게 서울에서 부산간 도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하는 궁금증은 일단 해소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방송을 보면서 과연 아우디의 r8까지 내세우면서 굳이 고속도로에서 규정속도대로 운전하면서 부산 해운대까지의 대결을 해야했을까 싶기도 해 보이더군요. 국내 중형차나 준준형 차들도 사실상 고속도로에서 150KM까지 가볍게 달릴 수 있는 차들이 즐비한데 말입니다. 각기 다른 운송수단간 대결이었다면 차라리 값비싸고 명차에 속하는 아우디 r8을 등장시킬 필요까지는 없지 않았나 싶어 보였습니다. 연정훈이 고속도로 주행시 r8와의 대항마처럼 소개된 포스셰와의 주행대결도 있기는 했었지만, 과한 설정이 아니었나 싶어 보였습니다. 물론 아우디 r8에 대한 제원을 소개하기도 했었지만요.

트랙에서의 명차 대 명차의 대결이었다면 유명 슈퍼카들의 대결이 볼만하기도 했을 것인지, 정속주행으로 다른 운송수단과의 대결이라니 좀 과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탑기어코리아>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국내차종에서 문제가 되는 것들에 대해서도 다루었음 하는 바램이 들기도 했습니다. 가령 국내 내수차와 수출차종의 비교라든가 말이죠. 그렇다면 너무 시사적인 프로그램으로 변하게 될까요?
<탑기어>의 국내 제작이라면 눈에 띄는 슈퍼카들로 채워지기보다는 국내 브랜드의 차종이 함께 비교되면서 소개되는 프로그램으로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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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몇년전에 탑기어 매거진에선가..봤던 내용이랑 비슷하네요.
    오래되서 탑기어 매거진이였는지도 확실하진 않지만.. KTX는 없었고
    거기서도 한명은 승용차로 바로 부산으로 출발..한명은 공항가서 보딩하는 시간도 포함해서 했더라구요.
    물론 김해공항에서 다시 이동하는 시간도 있었구요.
    아무래도 방송분이라 보니 규정속도 준수가 어느정도 필수적이였나 봐요(?!)
    탑기어 팬이지만 축구 보느라 방송은 못봤었는데.. 반응이 괜찮은것 같아요.
    그러나 탑기어 코리아를 꾸준히 시청 할지는 미지수예요 : )
    잘 보고 갑니다..

    • 점차 나아지리라 보여지는 첫방송이기도 하더군요. 너무 외국 TV의 모방만이 아니라 한국적 취향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좋을거라 여겨지기도 했어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2. 모시모시 2011.08.22 20: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A8이 아니고 r8입니다 a8은 세단이죠 ㅡ.,ㅡ

  3. 아우디 알팔이던데..^^


세계 170여개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세계적인 자동차쇼 <탑기어>가 국내 제작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하면 아마도 남성들에게는 꿈의 로망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명차를 비롯해 스포츠카에 대한 관심이 어쩌면 여성들보다는 남성들이 더 많이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개인적으로도 신차를 구입한지가 벌써 4년이 지나고 있는데, 처음 신차를 구입하고 나서 이벤트에 당첨되어 강원도에 위치한 자동차 주행시험장에서 대우와 현대, 기아 3사의 자동차 3대에 대해서 테스트를 해본 적이 있었는데, 급정거와 급출발 코너링, 주행에 대한 4가지 시험테스트를 직접 해본 적이 있었죠. 물론 주최급이 준비해놓은 자동차 3사의 동급 자동차(중형이었습니다^^) 3대를 마음껏 RPM 높여가며 급출발하기도 했었고, 코너링에 급정지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반 차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운전이었는데, 자동차가 주는 스피드의 묘미란 것이 이런것이구나 싶은 경험을 맛보았던 행사였었죠(물론 보조석에 전문가가 동승한 상태에서 시험 테스트를 직접 해보았답니다).

자동차라는 것이 하나의 문화가 된지 오래된 현대인들에겐 단지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닌 다양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는 것이 자동차라고 볼 수도 있을 터인데, 여성들이 화장을 통해 아름다움을 표출한다면, 남성들은 자동차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게 일반적인 모습이기도 할 듯 싶어요.

그간 케이블 채널인 XTM에서 영국BBC의 <탑기어>가 방송되었었는데, 얼마전서부터 외국판이 아닌 한국판 <탑기어> 제작소식이 솔솔하게 들려오던 차에 MC로 김갑수와 연정훈 그리고 김진표가 내정되었다고 알려지기도 했었죠.

지난 17일에 상암CGV에서 <탑기어코리아>의 진행자인 세명의 MC가 기자간담회를 통해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몇달 전부터 자동차 매니아라면 XTM의 <탑기어코리아>에 김갑수, 연정훈, 김진표가 출연하게 될 거라는 정보쯤은 알고 있었을거라 여겨집니다. XTM의 <탑기어코리아>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자동차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며 세계 170여개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영국 BBC의 <탑기어>의 오리지날 한국버전이죠. 미국을 비롯해 호주와 러시아, 중국 등에서도 제작돼 인기를 모았고, 국내에서는 XTM이 최초로 영국 BBC로부터 프로그램 포맷을 구매해 직접 제작해 오는 8월20일밤 10시에 XTM을 통해서 첫방송될 예정입니다.

<탑기어>를 시청했던 분들이라면 아마도 프로그램 진행MC들과 다양한 자동차의 향연속에 베일에 가려진 한명의 출연자가 있다는 것은 아실 겁니다. 이름이 <스티그>라고 하는데, 얼마전 엠넷의 <20's 초이스 시상식>에서 배우 김갑수와 함께 출연했었던 모습을 보았을거라 여겨집니다. 개인적으로도 지난 엠넷 시상식에 참석했었다가 스티그를 볼 수 있었는데, 시상식에 출연했음에도 한마디 말도 없이 팔장만 끼고 나타났다 사라졌었답니다. 

XTM의 <탑기어코리아>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아우디 R8, 포르셰 터보 911S 등 슈퍼카는 물론 롤스로이스 팬텀, 벤츠 마이바흐 등 꿈의 자동차 쇼를 펼치며 <탑기어> 명성그대로 국내에서 보지 못했던 과감한 스케일과 기상천외한 도전들로 시청자들을 찾게 될 것이라 합니다.

<탑기어코리아 : 이하 '탑기코'>는 세가지 코너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첫째는 탑기어 레이스로 페라리, 포르셰 등 슈퍼카는 물론 롤스로이스 팬텀, 벤츠 마이바흐 등 럭셔리 세단까지 국내에서 쉽게 보기 어려웠던 드림카들을 총출동시켜 꿈의 경연을 벌이는 코너인데, 자동차 매니아들에게는 어쩌면 가장 눈길이 가는 코너가 아닐까 싶기도 해 보입니다.

두번째 코너는 탑기어 챌린지로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코너이기도 합니다. 자동차로 하는 기상천외한 무한도전이 주된 요소인데, 비행기, KTX, 슈퍼카가 펼치는 서울과 부산 레이스는 물론 자동차를 이용해 도로위 페러세일링을 시도하는 등 기상천외한 도전이 펼쳐지게 된다고 합니다. 도로위에서 펼치는 레이싱이라는 게 자꾸만 시선을 끄는데, 일반인들에게는 사실상 레이싱이라는 걸 할 수 있는 경우가 없죠. 레이서가 아닌 이상이야 안전운전함으로써 타인의 생명도 지키고 자신의 목숨도 보장받는 도로주행이 전부인지라 자동차 전용 밸로드럼에서 질주하는 자동차의 무한질주를 연상케 하는 코너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일반도로에서는 보통 60KM가 기본이고, 외곽도로는 70~80KM가 평균속도죠. 좀더 속도를 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고속도로인데, 그마저도 100KM내외가 기본입니다. 레이싱이라는 개념보다는 안전주행이라는 게 맞는 표현일 겁니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탑기어 챌린지>라는 코너가 주목이 되기도 합니다. 전용 경기장이나 시험장이 아닌 일반도로위에서 펼쳐지는 무한질주하는게 위험하기도 한데, 전문가들이 구성되어 있으니 안전하면서도 이색적인 모습을 선보이지 않을까 싶거든요.

마지막으로 <스타랩타임>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자동차를 사랑하는 스타들과 함께 랩타임 레이싱을 펼치고 토크도 나누는 코너라고 하더군요. 언뜻 보기에는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되는 <택시>라는 프로그램과 유사해 보일듯한 코너이기도 해 보이는데, 차별점이 있겠죠?

지난 17일 상암 CGV에서 열렸던 간담회에서 <탑기코>의 세 진행MC인 김갑수씨와 연정훈, 그리고 김진표씨와의 공동인터뷰 내용입니다.


Q : 1편 시사 후의 소감에 대해서 한마디 해 주세요.

김갑수 : 스튜디오 촬영 때 야외 ENG 촬영한 분량을 보면서 진행했었는데 그때도 영상의 질이높아 매우 놀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제로 극장에서 1화 시사를 보니 ‘우리나라에서 촬영한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수준 높은 영상들이 놀라웠죠. 오늘 일부분이지만 야외촬영과 스튜디오 촬영 분을 보면서 매우 뿌듯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영국 BBC <탑기어>에 못지 않게 구성과 촬영이 뛰어나 개인적으로 뿌듯합니다
김진표 : 재미있게 봤어요. <탑기어 코리아>를 하면서 고생을 많이 해,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올 줄 몰랐습니다. 오늘 시사 영상은 최종 편집분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반드시 본방사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연정훈 : 1회 방송분은 저희가 처음 녹화한 부분이라 조금은 어색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편해지고 즐기면서 녹화를 해 더 자연스러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시사 부분이 초반 촬영 부분이 많은데,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멘트를 한다는 점이 초반에는 특히나 어려웠었습니다. 점점 익숙해지고 있으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 영국의 <탑기어>가 인기를 끄는 이유가, MC 제레미의 큰 인기와 대본에 의존하지 않는 진행솜씨인데 <탑기어코리아>에서 김갑수씨의 역할이 제레미와 같은 역할이 될 수 있을지. 또한, 국내에서 자동차 비판을 과하게 하면 업체에서 외면을 받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요.
김갑수 : 영국과 한국의 <탑기어> 방식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영국식의 농담을 한다면 시청자들에게 전달되지 않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자동차라는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한국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어떻게 버라이어티 쇼 적인 요소를 보여줄 수 있을까 등을 더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협찬에 관해서는, 실제로 페라리라도 사서 이것저것 다해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제작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 중의 하나가 바로 자동차 협찬 부분이었어요. 몸으로 직접 부딪히면서 하는 한국인 정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제작비에 관한 문제는 많이 없지만, 그보다도 관계자들의 협조가 가장 힘들고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금은 고군분투하지만 <탑기어코리아>가 잘돼서 자동차 관련 협찬도 원활해지고 자동차 문화도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Q : 스티그가 영국에서 온 드라이버라고 알고 있는데, <탑기어코리아> 촬영 때마다 스티그가 촬영하고 있는지, 아니면 한국인 스티그가 촬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실제 레이서를 하고 있는 김진표씨가 스티그씨의 운전 실력을 평가한다면?
김진표 : <탑기어코리아>를 진행하면서 스티그를 만나는 기회는 매우 적습니다. 트렉에서 만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스티그의 존재는 잘 모르지만, 트렉에서 스티그가 자동차를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매우 놀랍습니다. 스티그는 마치 자동차를 운전하는 기계와 같아요.

Q : 세 분 MC들의 각자 역할은 무엇인가요.
김진표 : 개인적으로 <탑기어코리아>를 처음 맡게 되었을 때 빠르고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다고 CP님께 말씀 드렸어요. 현실적으론 스케쥴이 3MC 중에 가장 한가해 차에 스케쥴을 맞춰 촬영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차를 갖고 노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이 차를 갖고 소개를 할 때 어떤 점을 소개시켜 드릴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는 점 자체가 매우 재미있습니다. 차의 종류와 상관없이 진지하게 차를 살펴보고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갑수 : 저는 바빠서 자주 촬영을 못하지만, 할 건 다합니다^^ 내가 김진표씨와 연정훈씨보다는 서킷운전 실력이 떨어지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편한 차를 좋아하기 때문에 앞으로 보다 편한 차를 소개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정훈 : 각자의 역할보다 모든 사람이 사물을 보고 느끼는 것이 다르듯이, 저희 3MC도 역시 각자 차를 보고 느끼는 바를 말하고 있습니다. 정해지고 주어진 역할은 없어요. 개인적으로 쇼 프로그램을 처음 하기 때문에 많이 배우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BBC의 <탑기어>도 만들어진 캐릭터가 아니라 본연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Q : 차에 대한 전문가로써, <탑기어코리아>에서 차를 평가할 때 남다른 생각이 있을 듯 한데, 이러한 의견들이 모두 방송에 포함되는지 아님 편집이 되는지.
김진표 : 미리 작가들과 함께 상의를 하고, 차 시승도 가능하면 미리 해보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대본을 작성하죠. 물론 레이서로써의 능력이 <탑기어코리아>에서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탑기어코리아>에서는 자동차를 어떻게 설명해내느냐가 더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실제로 어제 자동차 SM7으로 촬영을 했었어요. 보통 '작가들과의 회의 -> 차 촬영 -> 제작팀 편집'의 과정으로 촬영이 되는데, 이 과정에서 개인적인 의견이 걸러질 수도 있지만, 의도되거나 날조된 의견은 절대 방송되지 않습니다. 차를 가지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큰 장을 <탑기어코리아>를 통해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지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한마디만 더 붙이자면, 국내 차 지원이 더 원활해졌으면 좋겠어요. 국내차 브랜드에서 좀 더 유연한 시각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김갑수 :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저도 시합에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탑기어코리아>라는 프로그램이 최고의 자동차를 찾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자동차를 가지고 장단점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 가장 기본이 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페라리 같은 자동차보다 국내 도로사정에 맞는 편안한 차를 선호합니다. 저 같은 취향을 갖고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 솔직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예요. 버라이어티 쇼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만드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정훈 : 개인적으로 <탑기어>를 너무 즐겨봤고, 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탑기어코리아>의 MC를 맡게 되었어요. 힘들기도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 마음에 촬영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드래그레이스를 시작으로 대학교 때 취미로 RC자동차를 즐기며 구조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었는데, 자동차 구조에 관한 부분을 시청자 분들에게 편하게 설명해 주고 싶어요. <탑기어코리아>는 자동차 애호가들만 보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슈퍼카 택시 편을 촬영 할 때도 람보르기니에 대해 다양한 평가를 한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편집이 되어서 제작팀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시청자들과의 공감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이처럼 시청자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방송이 시작되어야 다방면에서 고쳐나가면서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BBC의 <탑기어>도 몇 십년이라는 역사를 통해 자리를 잡은 프로그램입니다.

Q : 연정훈씨 저번 현장공개 때 한가인씨를 스타렙타임에 초대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섭외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요.
연정훈 : 한가인씨에게 제의를 했더니 ‘김갑수 선배님이 이건희 씨를 모신 이후에 나갈게’라고 대답했어요. 한가인씨는 이건희씨 다음에 나올 예정이예요^^


케이블 채널인 XTM의 <탑기어코리아>는 20일 토요일 밤 10시에 첫방을 시작으로 총 13부작이 계획되어 있는데, 많은 자동차 매니아 뿐 아니라 남성 TV시청자들을 끌어들이게 될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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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에 있었던 <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에서 눈길을 끌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배우 김갑수와 함께 등장한 미스테리한 인물이었습니다. 선정된 배우들이나 가수들에게 시상을 위해서 자리한 김갑수씨는 아마도 <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연장자가 아니었나 싶기도 했습니다. 20대가 뽑은 배우들과 가수들의 무대였던 만큼 배우 김갑수의 등장은 개인적으로 반갑기도 했었습니다. 본 블로거가 20대가 아닌지라서요ㅎㅎ


이날 행사에서 배우 김갑수씨는 <핫 드라마 스타> 남자부문과 <핫 드라마 스타> 여자부문에 대해서 시상을 했었는데, 다른 시상자들이 남녀로 구성되어 등장하자마자 서로간의 안부를 묻기도 하고, 활동에 대해서 묻기도 하는 코멘트를 날리기도 했었지만, 배우 김갑수씨는 혼자(?) 시상대에 오르게 되었죠. 엄밀하게 말하자면 혼자서 섰던 것은 아니었고, 한명의 있기는 했었지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김갑수 씨 옆에 팔장만 끼고 서 있었습니다.

 

시상진행을 김갑수씨 혼자서 진행하다시피 했었는데, 옆에는 헬멧을 쓴 한사람이 서 있었습니다. 간혹 김갑수씨가 인사를 해도, 질문을 해도 아무런 대답이 없자 "건방진 스티그~~"라면서 너털웃음을 짓기도 했었습니다.
헬멧을 쓴 사람이 스티그?
스티그가 누구였을까요? 나이많은 연장자가 인사를 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말도 하지 않던 스티그는 다름아닌 XTM에서 8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탑기어코리아>에 출연하는 고정게스트라고 하네요.


차승원과 공효진에게 상을 수여하는 순간에도 내내 팔장을 풀지도 않고 묵묵하고 도도하게 자리하고 있는 꿋꿋한 스티그~~

<탑기어>라는 프로그램은 아마도 자동차에 조그마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할 겁니다. 아직까지는 영국의 <탑기어> 프로그램이 XTM을 통해서 매주 금요일밤 12시에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탑기어>의 한국버전이 만들어진다는 소문이 솔솔하게 전해졌었는데, 드디어 8월부터 방송된다고 하네요. 고정 MC들도 섭외가 된 상태인데, 얼마전에 3MC인 김갑수와 연정훈, 그리고 김진표가 공개되기도 했었죠. 자동차 매니아들이라면 <탑기어 코리아>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도 <탑기어코리아>가 영국판과 어떻게 다를지 무척 관심이 가기도 하답니다~~


<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에서 배우 김갑수씨와 함께 등장한 스티그라는 인물은 아직까지는 누구이지 미스테리라고 합니다. 시상식장에서도 말한마디 없었는데, <탑기어코리아>가 김갑수, 연정훈, 김진표의 3MC 체제로 고정되었 있고, 스티그는 드라이버로 고정출연한다고 합니다.

김갑수씨의 설명으로는 무척 차에 대한 조예가 깊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더군요. 절대로 헬멧을 벗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더 궁금해지더군요^^ 아직 <탑기어> 한국버전이 XTM을 통해서 보여지려면 한달여 남아있는데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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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로그램을 직접 보지는 못했는데..
    재방송이 하면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ㅎ



성공하는 남자들의 스타일 비법 XTM의 <옴므3.0>의 진행자인 이하늬씨를 직접 촬영현장에서 보았습니다. 예전에 tvN의 <오페라스타>에서 손범수 아나운서와 진행MC로 생방송 무대를 진행하는 걸 보았었는데, 이번에 XTM에서 녹화현장을 직접 가게 되었답니다.

남자배우 김민준과 함께 진행하는 XTM의 <옴므3.0>에서 본 이하늬씨의 모습은 예전에 오페라스타에서의 분위기와 완전 다른 모습이더군요. 11회차 녹화방송이었던 <옴므3.0> 촬영현장에서 나타난 이하늬씨의 모습은 마치 바비인형(?) 같은 모습이었어요.

 
귀여운 외모에 촬영하면서 연신 예쁜 트레이드마크처럼 보조개를 보여주시네요^^
파란색 드레스와 빨란 드레스를 선보이며 섹시한 이미지를 한껏 보여주었었던 <오페라스타>에서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느낌의 이하늬씨입니다.


오페라스타 때의 모습을 살짝 돌아보겠습니다~~
상당히 달라진 느낌이죠? 여인의 모습에서 발랄한 여대생의 모습(?)


함께 진행하는 김민준씨는 모델출신이라서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하늬씨와 무척 어울리는 구도인데, 또 한분..... 죄송한 얘기지만 정윤기씨하고는 완전 반쪽~~~

이날 방송은 남자의 면도에 대해서 다루었는데, XTM <옴므(HOMME)3.0> 11회차 방송은 6월15일 12시에 케이블 채널 XTM에서 공개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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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준 하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모델 출신이라서 훨칠한 키가 떠오를 법도 하고, 외모적으로 수염을 기른 모습이 많이 TV에서 보여져 김민준=수염 이란 이미지도 떠오를 법도 할 겁니다.
개인적으론 배우 김민준 하면 드라마 <다모>를 떠올리게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기도 하겠지만, 다모에서 장성백이라는 캐릭터를 너무도 잘 소화해내서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로 남아있는 배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드라마 다모에서의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뽐내던 배우였는데, 한 작품의 이미지가 너무 깊게 자리하고 있는 배우죠.

흔히 꽃남이라는 타이틀보다는 김민준이란 배우를 보게되면 '남자답다'라는 이미지가 더 어울릴 법 한 배우죠. 특히 남성같은 이미지가 드라마에서 거친 남성을 대면하는 마초적인 이미지가 강하기도 합니다. 차도남이나 혹은 꼬드남 등의 신조어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기도 한 배우이기도 한데, 개인적으론 남성적인 이미지를 얘기할 때, 차도남보다는 <마초>라는 단어를 더 좋아하기도 하죠.

<XTM 옴므3.0> 촬영현장에서 배우 김민준을 가까이에서 보게 되었는데, 일반인들과는 확연히 다른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역시 배우구나 하는 단어가 떠오르기만 하더군요.


정직하게 말하자면 잘생기고 여성다운 이미지의 남성배우는 아닐 겁니다. 여성팬들이 보기에는 왠지 자신을 지켜줄 것 같은 든든한 이미지가 더 많이 드는 배우가 김민준이라는 배우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겠죠. 요즘에는 워낙에 잘생기고 꽃남 스타일의 남자배우들이 많은데, 흔히 귀엽고 안아주고~픈 남성을 표현하기도 할 거라 보여지네요.

반면에 김민준이란 배우는 보호본능을 일으키게 하는 배우라기 보다는 왠지 든든한 버팀목같은 느낌이 드는 남자배우측에 속하겠죠.

 

 <XTM 옴므3.0> 촬영에 앞서서 스텝진들과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니 모델같다는 느낌이 절로 나오네요.


XTM의 <옴므3.0>은 김민준과 이하늬 그리고 정윤기씨가 진행하는 성공하는 남자들의 스타일 비법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인데, 배우 김민준과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란 느낌이 드네요. 이날 촬영은 남자의 면도에 대해서 다루었는데, 6월 15일 12시에 XTM 채널에서 방송된답니다.


세명의 MC인 김민준, 이하늬, 그리고 정윤기 씨가 한자리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피부과 전문의와 맨스헬스 기자분도 함께 자리한 모습인데, 배우라는 이미지가 확 들어오는 포스네요^^
이하늬는 케이블 방송인 <오페라스타>에서 사회자로 보았었는데, 언제봐도 귀여운 이미지예요. 이날 <옴므3.0>촬영에서는 바비인형같은 모습으로 등장하셨네요~~


방송이 미리 공개되면 안되는데, 요것만 살짝 올려봅니다. <옴브3.0> 11회 방송에서 공개될 김민준의 피부상태~~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시다면 15일 12시에 XTM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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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여성들의 스타일을 살리는 패션 아이콘이나 혹은 보다 돋보이게 하는 화장품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현대에는 남성들의 패션도 자신을 돋보이고 개성을 두러내기 위한 모습들이 두드러지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남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독특함을 보이기 위한 패션이나 악세서리 들도 늘어나고 있죠. 특히 남성 화장품도 많이 늘어난 추세죠.

케이블 채널 XTM의 옴무(HOMME)3.0 촬영현장을 보게 되었는데, 11회 촬영이 이루어지는 현장이었어요. 방송을 직접 현장에서 보게 되는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몇번 보았었는데, 볼 때마다 신기하기만 하더군요. 여러대의 카메라들이 정신없이 놓여있고, 방청객들과 진행자들, 녹화촬영이기에 편집을 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촬영하는 모습을 보게되면 TV를 통해서 보여지는 매끄러운 모습들을 어떻게 편집할까 하는 대단함도 엿보이기도 하죠.

XTM 옴므 3.0에는 김민준과 이하늬 그리고 정윤기씨가 진행하고 있는 남성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패션에서부터 악세서리 등을 소개하기도 하는 프로인데, 일종의 스타일 비법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죠.  




녹화현장에서는 7~8개의 대형 카메라가 진행자들을 정신없이 잡고 있는 모습인데, 한쪽에는 방청객들이 앉아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전체 셋트장입니다. 아직 촬영전이라서 분주하게 소품들을 챙기는 스텝진들이 보이고 있고, 한쪽에는 자동차 한대가 보이죠?
관계자분의 말씀을 들으니, 사회자인 김민준씨가 차를 타고 등장하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이날 방송에선 소품으로 스튜디오 한쪽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모습이었어요.


진행자인 김민준씨가 가장 먼저 모습을 보였답니다. 소파에 앉아서 코디에게 열심히 메이크업 받고 있는 모습인데, 콧수염이 매력적으로 자란 모습으로 마초적인 인상 -  언제 봐도 매력적이네요^^


주요 진행 MC인 이하늬씨와 정윤기 씨가 자리해서 프로그램이 이제 시작되려나 봅니다.
이날 <옴므3.0>은 11회 촬영분으로 남성의 면도에 대해서 다루는 섹션이었어요. 그래서 안지수 피부과 전문의와 임유승 맨즈헬스 기자분이 게스트로 출연했답니다.


게스트로 출연한 임유승 기자분이나 안지수  전문의도 연예인같은 외모에 다소 놀랍기만 하더군요^


촬영에 앞서서 게스트와 진행MC인 김민준씨가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 사전에 미리 대본을 조율해보기도 하는 모습이었고, 피부과 전문의가 게스트이시다 보니 김민준씨 피부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듯 하더군요~~ 자신의 피부에 대해서 녹화전에 안지수 전문의에게 물어보는 모습을 포착했어요 ㅋㅋ

여성분들이 화장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아마도 남성분들은 면도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할 겁니다. 어쩌면 세안을 하면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 면도이기도 하겠죠.



체험단으로 구성된 방청객들 중에 남성 두분이 나와서 직접 면도에 대해서 시연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일반면도와 다중날을 사용하는 것, 그리고 비누를 사용하는 방법과 전용 쉐이빙폼을 사용할 때의 차이에 대해서 직접 체험을 해 보았어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옴므 11회에서 확인해 보세요^^>

개인적으로도 멀리 여행을 갈 때에는 면도기는 필수적으로 챙겨서 가는 편인데, 수건이나 일회용면도기 혹은 일회용칫솔 등은 숙박시설에서 구할 수 있는 물건들입니다. 하지만 수건이나 칫솔 등은 사용할 수 있지만, 면도하는 면도날의 경우에는 일회용을 사용하게 되면 으례히 상채기가 나기 쉬운 피부인지라 집에서 사용하는 개인용 면도기를 휴대하고 갑니다. 아마도 남성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했을 거라 보여지는데, 일회용 면도기로 쉽게 피가 나기도 하던 때가 많았을 거예요.

남성에게 면도는 하루를 매끄럽고 개운하게 시작해주는 일과의 첫 스타트이기도 할 겁니다. 수염을 기른다 하더라도 수염을 정리해야 하니까요^^
이날 <옴므3.0> 11회 방송에서는 남성들이 면도하면서 피부를 고려해야 하는 점에 대해서 전문의적인 분석도 보여졌었고, 면도기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도 다루었답니다. 11회 방송은 6월 15일 밤 12시에 방송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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