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출장을 가거나 혹은 여유를 찾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라면 행선지를 미리 사전에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도 해보고 준비를 하게 될 겁니다. 또한 목적지에 도착해서 숙박해야 할 곳을 미리 예약하기도 하겠지요.

장기간에 걸쳐 풍물을 보고 느끼고자 하는 여행이라면 숙박지를 비싼 호텔로 잡기에는 무리수가 따를 겁니다. 빠듯한 여행경비만으로도 어깨가 무거울 것이니 유스호스텔 같은 곳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그에 비해서 업무적으로 일주일 혹은 3박4일 가량의 짧은 체류를 하게 되는 분들이라면 회사에서 미리 예약해놓은 호텔을 이용하기도 할 겁니다. 대부분 비지니스 용무로 해외로 나가게 되면 숙박지를 호텔로 정할 겁니다.

얼마전 엠넷의 mama2011 행사 일정으로 싱가포르 현지에 갔었는데, 숙박지는 호텔이더군요. 회사에서 미국이나 호주에 나갔을 때에도 몇번인가 호텔을 이용했던 경험이 있어서 프론트에서 방을 배정받는 과정은 어렵지 않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호텔에서의 절차는 대동소이하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많이는 아니지만 담배를 피우기에 프론트에서 방을 배정받을 때에 흡연룸을 요청했습니다. 긴 시간이 걸린 것이 아닌 단 몇분만에 절차를 끝냈는데, 문제는 이른 아침시간에 도착했던지라 객실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었죠. 저 혼자뿐만이 아니라 함께 간 일행모두가 객실을 채 배정받지 못했는데, 호텔에서의 체크아웃 시간이 대체로 정오를 기점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른 아침 시간에는 객실이 없나 보더군요. 호텔에서 마련해준 모닝빠에서 간단하게 음료를 마시고 기다리다 객실로 들어섰는데, 1인용 객실답게 아담한 룸이었습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호텔은 아니었지만 아담하니 혼자서 지내기에 안성맞춤인 객실이었습니다. 테이블도 나무 테이블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보였는데, 의자도 고급스럽더군요. 단 한가지 단점이 있었는데, 흡연이 가능한 객실은 저층에 위치하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늘 커튼을 쳐놓고 있어야 한다는 게 불편하기는 했습니다.

호텔의 구조상으로 보면 ㄷ자 형태였던지라 창문을 열게 되면 맞은편 객실이 내다 보였는데, 저층이었기에 내려다 보이는 룸이었죠.


객실마다 놓여있는 물건들입니다. 참고로 테이블에 놓여있는 물은 숙박비에 포함된다는 사실은 아실 겁니다. 책상위에 놓여져 있는 2개의 물은 무료지만 미니바 위에 놓여있는 물은 무료가 아니죠. 참고로 가격표를 보니 생수 1.8리터 정도 되는 양이었는데, 꽤 비싼 가격으로 올려져 있더군요. 그렇지만 옆에 있는 티 종류는 아침에 마셔도 상관이 없는 것들입니다. 물값은 받으면서 티값은 꽁짜???

커피포트가 놓여있었는데, 혹시 해외에 단기간 다녀오시는 분들은 비상용으로 국내에서 라면을 한두개 사가지고 가지 않으시나요? 외국에서 맛보는 음식을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상대적으로 한국음식을 즐겨 드시는 분들이라면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미국 포클랜드와 텍사스라는 곳을 방문했을 때에는 음식때문에 고생했던 적이 있어서 외국에 나가게 되면 늘 비상용으로 컵라면 두개 정도를 가지고 나가는 버릇이 있기도 한데요, 커피포트는 유용하더군요^^


객실마다 하나씩 있는 냉장고인데, 이걸 흔히 '미니빠'라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저 조그만한 소형 냉장고인데, 왜 미니빠라고 하는지 도통~~~


이유야 간단합니다.
냉장고 안을 채우고 있는 건 모두가 술이기 때문이죠. 캔맥주에서부터 위스키 양주에 이르는 다양한 얄콜들이 채워져 있어서 미니빠라고 말하는 것이죠. 여기에 있는 위스키들을 보면 예전에 모았었던 미니어쳐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과거에 외국으로 업무차 갔다오는 사람들이 선물이라고 나누어 주는 조그마한 미니어쳐 위스키를 기억하실 겁니다. 6~5년 전만 하더라도 장거리 비행기 안에서 알콜 종류의 음료를 주문하게 되면 미니어쳐에 들어있는 위스키를 잔에 주기도 했었는데, 최근에는 그런 모습들이 눈에 보이지 않더군요. 승무원에게 말해서 미국을 오갈때에는 잔으로 시키지 않고 미니어쳐 두어개를 더 요구해서 나중에 유용하게 사용하곤 했었는데 말이예요^^

호텔 미니빠에 들어있는 술은 별도 요금으로 청구가 되니 되도록이면 돌같이 여겨라~~ 하는 심정으로 바라봐야 할 겁니다. 나중에 혹시 회사로 계산서가 따로 청구될 수도 있고, 혹은 체크아웃 할 때에 개인적으로 경비가 나갈 수도 있으니까요^^


욕실도 일회용 용품으로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모습이었는데, 호텔이라는 곳이 편한 이유 중 하나가 아무리 어질러 놓아도 아침에 살짝 알림판만 내걸어 놓으면 식사하고 있을 사이에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다는 것이겠죠. 혹은 식사하러 가면서 프론트에 청소를 부탁해도 될 듯 하구요.


깔끔한 객실 모습인데, 이쯤에서 이제 업무나 해야 할까 합니다. 가지고 간 노트북 꺼내고 인터넷 선을 연결해서~~~
한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싱가포르의 호텔사용시 인터넷 요금은 별도 부가된다는 점입니다. 하루동안 사용하게 되면 19.25달러더군요. 한국돈으로 환산해보면 대략 1만7천~1만8천원 가량이 될 겁니다. 단 하루 인터넷 사용하는 데 요금이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그럴때에는 혹시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시다면 테더링해서 사용하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국내에서 출발하기에 앞서 해외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하루나 이틀정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하시면 되니까요.


중요한 것이 하나 있는데, 싱가포르의 전원단자는 한국과 다르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전자제품을 가지고 가시는 분들이라면 콘센트가 필요하게 됩니다. 싱가포르에서는 3상을 사용하더군요. 노트북의 콘센트는 단자가 2개인데 맞지가 않습니다. 미리 한국에서 구입해서 가지고 가실 수도 있는데, 프론트에 연락하게 되면 별도의 어댑터를 가져다 줍니다.


프론트에서 가져다 준 어댑터인데요, 국내에서 전파상에 가면 멀티잭 달라고 하면 구입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죠.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극과극에 대한 내용이라고 해서 궁금해 들어오신 분들에게는 '이건 도대체 뭐야??' 하는 말이 절로 나올 겁니다. 도대체 뭐가 극과 극이라는 거지 하면서 말이죠. 이제부터 객실 이야기는 그만두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할께요.

객실을 1인실로 배정받았는데, 함께 동행했던 분들은 비흡자 분들이더군요. 그래서 다른 객실로 각자 배정을 받으셨는데, 투숙하면서 객실구경은 한번도 해보질 않았습니다. 전화를 이용해서 식사나 혹은 저녁에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려고 시내에 함께 나갔었지만 정작 각자의 방 구경은 한번도 하지 않았었죠.

마지막 날이 되어 체크아웃 하고 공항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행중 절반은 저녁 비행기로 출발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아침에 공항버스가 온다는 스케줄에 맞춰서 일찍 식사를 마치고 짐을 싸서 체크아웃하게 되었죠.

그런데 너무 이르게 체크아웃을 했던 모양입니다. 버스가 11시에나 되어서야 온다고 하더군요. 족히 한시간 가량은 호텔 소파에서 기다려야 할 신세가 되었던 지라 아직까지 체크아웃 하지 않은 분들의 방을 방문하게 되었죠.

들어서는 순간에 헉~~ 소리가 나더군요.


호텔 창문으로 확 트인 시야는 물론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에 시선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야경이 예쁘다는 싱가포르의 클락키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더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방을 배정받을 때 비흡연자라고 할 걸 그랬나 봐요ㅜㅜ
제가 묵었던 룸은 4층이었고, 일행방은 8층이었으니 전망이 남다랐을 거란 부러움이 들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또 있었답니다.


일행방에 놓여있는 tv는 로고도 선명한 삼성의 블링~~블링 벽걸이 tv였는데 37~42인치 되는 것이었습니다. 제 방에 있던 tv는 한국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법해 보이는 필립스 24인치 CRT TV  ㅡ.ㅡ;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극과 극 체험이 아닐 수 없겠더군요. 숙박하면서 객실에 들어오면 갑갑하게 늘 커튼을 치고 생활했던 저와는 달리 비흡연인들인 일행분들은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높은 객실에서 시내를 내려다 보기도 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TV도 보고 있었으니 말이예요.

머 이정도가 끝이면 다행이겠죠?
또 다른 숨겨진 한가지가 더 있었습니다. 8층에 투숙했던 일행분들의 방에서는 바로 호텔 풀장이 보인다는 점이었죠.


야경도 모라자서 눈이 즐거운 전망까지 혜택이 주어지고 있었다니 놀랍기만 하더군요. 싱가폴의 날씨는 한국과는 달라서 지금쯤에야 다소 선선한 날씨가 되었을 거라 여겨지네요. 11월 말에 갔을 때만 해도 한여름같은 날씨탓에 긴팔 와이셔츠가 불편하기만 했었습니다.

내년에는 금연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흡연함으로써 불이익이 너무 많은 듯 싶기만 해서요. 2011년도 이제 얼마 남지가 않았네요. 올 한해 아쉽고 부족했었다면 다가오는 2012년에는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술술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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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가 뚜렷한 한국에 살고 있으면 당연히 계절이 바뀌게 되면 뜨거운 여름햇살이 있을 거라 여길 것이고, 겨울이 되면 눈이 내릴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겨울이 되면 폭설이 내려 피해를 입은 세계의 모습들이 매스컴을 통해서 보여지게 되니 '겨울에는 한국만 눈이 많이 온 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고, 한여름에는 물난리가 난 뉴스를 통해서 '한국에만 큰비가 온 것이 아니군'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죠. 과거에는 한국의 4계절이 뚜렷하기로 유명했었지만, 기구온난화의 영향때문인지 온실효과 때문일까 점차 봄과 가을의 계절이 짧아져가기만 하기도 합니다.

12월 25일은 성탄절입니다. 아마도 성탄절이라는 날은 세계 여러나라에도 있는 연휴일 거라 생각이 되는데,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되면 흰눈을 연상하게 되죠. 작년에는 국내에서도 많은 눈이 내려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았던 기억이 들기도 하는데, 올해 2011년에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게 되었습니다. 지난 23일 밤부터 서울에서도 흰눈이 내렸기 때문이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제쳐보니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더군요. 비록 많은 눈이 내린 것은 아니었지만 건물 옥상을 하얗게 수놓은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쌓인 눈을 보면서 '올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젊은 청춘들이 좋아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퍼득 떠올랐습니다. 학창시절에 첫눈이 오는 날에는 친구들과 어울려 거리를 다니던 때가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자동차들도 모두가 하얗색 세단 혹은 SUV 차량들로 변해있는 모습이고 이른 아침 거리인데도 벌써부터 차들이 지나간 흔적들이 많이 눈에 띄이더군요. 아이들이 눈싸움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성탄절을 맞아 포근한 느낌이 들만큼의 눈이 쌓인 모습이기도 했습니다.(그렇지만 오후로 접어들어서는 눈들이 거의 녹아서 글을 발행할 때쯤에는 거의 남아있는 곳이 없을 기경이기도 하지만 이른 아침풍경은 포근한 성탄분위기를 만껏 살린 모습이었습니다).


곳곳에 아직 사람들의 발자국이 없는 곳에는 새벽부터 지나간 길고양이들의 행렬이 생각나게 발자국들이 선명하게 찍혀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길고양이들은 어디에서 잠을 자는 걸까요?

성탄절 이브에 아마도 많은 곳들에서 행사를 할 거라 여겨지는데, 과거에는 기업들의 마케팅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면 물건값을 할인해 주기도 하고, 음식점들에서는 음식값의 절반을 받는 곳도 있었습니다. 한일 월드컵이 열렸던 당시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눈이 오게 되면 월드컵 입장권을 추첨해주는 행사도 있었건 기억이 나는데, 기업 마케팅이 활발하던 때이기도 했었죠. 재작년과 작년 국내에서는 많은 눈이 겨울에 내려서인지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많이 줄어든 모습이기는 한데, 과거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는 해가 많지 않았던 모습이었죠.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말이죠.

2011년 성탄절 이브는 그래도 눈구경을 했으니 사람들의 마음이 훈훈하게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많은 눈이 내렸다면 교통체증에 짜증이 나기도 할 법하겠지만, 지난 밤에 내린 눈이 많이 쌓이지가 않아서 짜증을 유발할 정도까지는 아니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울에 국한된 이야기겠지요. 아마도 강원도 산간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렸을 겁니다. 별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침에 본 눈을 보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떠올렸는데, 문득 지난달 방문했었던 싱가포르의 풍경이 떠오르더군요.

4계절의 구분이 뚜렷한 한국이나 혹은 유럽지역이나 러시아 등의 국가에서는 겨울철에 눈을 본다는 것이 신기한 일이 아니겠지요. 그렇지만 적도지방으로 갈수록 더운 기온으로 겨울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눈구경을 하지는 못할 겁니다. 겨울이라고 해도 가을날씨가 어쩌면 전부일 수 있겠죠.

성탄절하면 떠오르는 것이 아마도 흰눈이 쌓여있는 풍경과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교회에서는 성탄예배를 하게 되겠죠. 그런데 더운 지방의 나라에서 성탄분위기는 어떨까요? 산타클로스는 일반적으로 불쑥 나온 배에 빨간색 외투옷을 입은 모습이 연상되죠. 더운 지방에서 아마도 뚜꺼운 외투옷을 입게 된다면 몇시간만에 탈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렇다면 더운 지방에선 다른 모습일까요?


엠넷에서 주최하는 MAMA2011이 지난달 말에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는데, <싱가포르 에어라인>으로 싱가포르까지 갔었습니다. 한달 전이었는데, 마치 한국의 한여름 날씨같은 기온이었죠. 한겨울이 되어도 눈이 올 것 같지 않은 기온이더군요. 한국에서 12월만 되면 '올해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까?'하는 기대를 했었는데, 11월 말에 방문했던 싱가포르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꿈도 꾸지 못할 것만 같았습니다.


숙소로 향하는 길 곳곳에서는 열대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란 모습이 보였었죠.


한여름이 아니라 11월 말인데도 거리에는 반팔이나 혹은 반바지 차림의 젊은 남녀의 모습들은 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싱가포르에 가면 가봐야 한다던 센토사에 들렀었는데, 역시나 더운기온 탓인지 반팔 차림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의 나라에선 크리스마스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기도 하더군요.


그렇지만 크리스마스는 더운 나라에도 있답니다. 센토사로 들어가는 쇼핑몰 건물에 설치되어 있는 싼타트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눈내리는 나라에서나 있을까 싶었었는데, 더운 날씨의 나라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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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주최의 <MAMA>에 대한 전체적인 관람평을 하기에는 시기가 너무 늦은 것이 아닐까 싶지만, 한국에서 멀리 6시간의 비행시간을 거치며 현장에 참석했던지라, 평론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현지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행사를 참관하면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의 약자이기도 한 MAMA는 세계적인 음악 어워드라기 보다는 아시아 지역권에 대한 뮤직 시상식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그렇지만 최근 한국음악인 K-POP에 대한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관심이 높다보니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고는 하지만 이미 세계적인 음악 어워드로 성장하고 있다고 해도 부족함은 없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공중파로 방송되는 <위대한탄생>, 케이블 채널인 엠넷의 <슈퍼스타K>를 시청해보면 한국음악에 대한 세계의 젊은이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을 겁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서 열광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은 그만큼 K-POP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란 얘기죠.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MAMA2011>에는 구름같은 관중이 몰려들어 한국의 K-POP에 대한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스타디움을 가득메웠던 청중들의 운집속에 진행되었던 <MAMA 2011>은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만치 유명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 행사였습니다. 특히 절대적인 K-POP의 인기를 끌어내고 있는 2NE1, 소녀시대, 슈퍼주니어가 한자리에 모습을 보인 행사는 국내 행사에서도 보기 어려웠던 모습이기도 했을 겁니다. K-POP에 열광하는 아시아 아니 전세계 음악인들을 흥분시키게 만든 모습이었다는 얘기죠.

그렇지만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MAMA> 행사의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직접 눈으로 참관했던 블로거로써 바라보는 시선은 단지 '훌륭했다'라는 말보다는 개선되어야 할 점도 함께 엿보인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리 완전하다 하더라도 노이즈가 끼기 마련이듯이 주저없이 'MAMA2011은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기에는 부족함도 엿보였다'는 얘기죠.

레드카펫이 열렸던 4시 행사는 MAMA 행사가 앞으로 바뀌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실감하게 되지 않나 싶기도 하더군요. 레드카펫이라는 행사는 이제는 본 행사가 진행되기 이전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행사일 겁니다. 누구 출연하게 되는지,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떤 모습일지를 카메라 앞에서 드러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팬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 연예인들을 가까이에서 짧게나마 볼 수 있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2010에 마카오에서 열렸던 <MAMA>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모르지만, 2011년에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MAMA2011>레드카펫 행사는 왠지 <아시아뮤직어워드>라는 행사에 비해 너무도 초라하게만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는 본행사가 이루어지는 6시 공연을 앞두고 이루어졌는데,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는 이미 오후가 되면서부터 젊은 사람들이 인파가 몰려들기 시작했었습니다. 시상식과 공연을 보기위한 본행사에 참석하기보다 어쩌면 도착하는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한번이도 더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팬들의 바램이 행사 시작전부터 시작되었다는 얘기죠.

4시가 되어서 레드카펫 행사가 차질없이 열리기는 했지만, 레드카펫 행사를 참관할 수 있는 관람인원은 상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철통경호라는 말이 무색하리만치 일부 인원들에 한해서만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 셈이었죠. 특히 실망스러웠던 점은 레드카펫의 규모이기도 했습니다. 소위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는 점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을 보기위해 참관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겁니다. 그렇지만 레드카펫 행사는 스타디움의 정면 방향이 아닌 반대편에서 진행되더군요. 그런 때문인지  레드카펫 무대가 협소하기만 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레드카펫의 양옆으로 관중들이 들어갈 수 있는 수는 300여명 규모가전부였던지라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만들기도 해 보였습니다. 차라리 스타디움 정면에 <레드카펫 행사장>을 설치했더라면 보다 많은 팬들이 관람할 수 있지 않았을까, K-POP에 대해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만 했었습니다.

 
K-POP에 대해 세계가 열광하는 것은 매스컴을 통해서가 아닌 청중에 의해서일 겁니다. 한국사람들만이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K-POP을 전세계인이 들으면서 가수들을 좋아하게 되고 열광하게 되니까요. 세계의 주류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무대를 선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 현장에서 느꼈던 점이었습니다.

물론 <MAMA 2011> 본행사는 너무도 화려한 무대였습니다. 관람하는 것만으로도 가슴뛰게 하는 울렁거림이 생겨나기도 했었죠. <슈퍼스타K3>에서 우승한 울랄라세션의 폭발적인 무대는 마치 활동이 왕성한 인기가수의 무대와 같은 화려함이 돋보였고, 소녀시대, 2NE1,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미쓰에이, 비스트 등의 무대가 행사에 참관했던 관중을 열광케 하는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레드카펫 행사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본 공연을 관람하면서 세계적인 어워드로 자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K-POP 가수들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한 본행사 공연은 협소함이라는 느낌을 일거에 날려버린 모습이었습니다.


K-POP을 주도하는 한국 가수들만의 무대로만 채워진 <MAMA 2011> 행사였었다면,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음악행사와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일 수도 있었겠지만,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MAMA>행사에는 한국가수뿐 아니라 닥터드레-스눕독의 합동공연의 화려함은 그 자체만으로도 참관했다는 것에 대한 무한감동을 선사한 모습이기도 했었고, 중국의 피아니스트 랑랑과 현아의 뮤직비디오 같았던 모습은 아마도 TV를 통해서 전파만으로 감상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지 않았을까 싶기만 했던 무대였습니다. 또한 일본의 코다쿠미의 파워풀한 무대와 중국가수인 웨이청의 환상적인 무대는 <MAMA2011>더욱 돋보이게 했던 모습이었죠.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POP의 열기는 단지 한국의 몇몇 아이돌 혹은 걸그룹들에만 국한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시들시들해질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한류문화가 세계인들에게 열광적이기는 하지만, 그에 대해 그들(세계인)을 끌어안을 수 있는 무언가가 도출되어야 함은 당연한 필요악이라 보여집니다.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MAMA2011>를 관람하면서 '세계적인 어워드로 성장해 나갈 수있는 가능성'을 보게 된 것은 또하나의 기쁨이라 할 수 있겠더군요.

<윌아이엠, 애플딥과 앨범작업중인 2NE1의 CL은 무대에서 웨어 이즈더 러브를 불러 황홀함을 선사하기도 했었습니다>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는 모습을 한눈으로 느끼게 해주었던 행사가 <MAMA2011>이기도 했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점이 엿보여지기도 하더군요. 어쩌면 레드카펫 행사와 본행사를 모두 관람한 한사람으로 느끼는 점이기도 했었는데, 출연 가수들이 제한적으로 시상을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레드카펫에서 모습을 보였던 이병헌과 송승헌, 송중기, 김희선 등의 인기스타들과 미쓰에이, 웨이청, 소녀시대, 슈주 등은 본행사에서 화려한 포퍼먼스를 선보이며 청중들을 열광케 했지만, 한편으로 무대에서 모습을 보였던 가수들 위주의 시상식이기도 했었죠.

어쩌면 가장 큰 딜레마가 아닐까 싶기도 했었는데요, 빅뱅과 카라 등이 자리하지 않는 상태에서 많은 부분에 후보로 올려지기는 했었지만, 어느것 하나 수상을 받지 못하더군요. 나중에 결과를 알고보니 아이유는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부문에서 수상을 했었고, 빅뱅 역시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받았더군요. 그렇지만 본 행사에서는 사실상 참석하지 못했던 가수들에게는 등을 돌린 듯한 느낌마저 드는 진행모습이었습니다. <아시아 뮤직 어워드>를 넘어서 세계적인 뮤직 어워드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참석하지 않았던 가수들까지도 아울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수상이 이루어졌다면 하는 아쉬움까지 들기도 했었던 수상모습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K-POP의 영향력을 계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 <MAMA2011>은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준 행사였다고 할 수 있겠더군요. 세계의 뮤지션과 함께 함으로써는 좁은 우물안같은 모습에서 탈피한 행사의 화려함은 하나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기도 했었지만, 수상의 한계성은 자칫 '역시나'라는 말이 생겨날법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그렇지만 음악에서의 한계성이라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하나의 음악이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움직임들이 모아져 열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죠. K-POP이라는 말도 한 사람의 가수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MAMA 2011>은 극복할 수 있는 한계를 갖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겠더군요.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K-POP의 본모습을 실감할 수 있었던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MAMA2011>의 참관은 참으로 경이적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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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열렸던 <MAMA2011,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 2011>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생생하게 기억되기만 합니다. 업무차 해외에 출국한 것은 몇차례 있기는 했었지만, 기분전환겸 해외로 나간 것은 지난달 11월 29일에 열렸던 엠넷 주최 MAMA2011 행사가 처음있는 일이었던지라 더욱 선명하게 기억이 되기만 합니다.

아시아 최대 어워드 행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화려한 가수진들이 무대를 뜨겁게 달군 MAMA2011이었는데, 포스팅을 한다한다 머리싸매고 있다고 오늘에서야 현장의 모습들을 소개해 보려고 늦장을 부려 봅니다. 지난 29일에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MAMA2011 행사에 엠넷의 초청으로 직접가게 되었는데, TV를 통해서 생방송으로 보게 된 시청자들이라면 아마도 K-POP 열기를 주도하고 있는 아이돌, 걸그룹들이 대거 출연한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특히 공연 초반에 현아의 뮤직비디오같았던 딥키스의 장면을 보았을 것이라 예상되는데, 가수가 키스하는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닌 진짜 키스(?)같은 모습에 당황스럽기도 했었던 장면이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었던 장면이었죠. MAMA2011에서 어쩌면 가장 강렬하게 기억되는 장년이기도 할 듯한데, 현장을 직접 보았다면 현아의 키스보다 K-POP이라는 것에 대해서 아시아가 열광하는 모습에 더 짜릿함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MAMA2011이 열리는 인도어 스타티움 역에 내려서 스타디움을 향해 가는 행단보도를 교통정리하는 경찰의 모습이 눈에 띄더군요. 레드카펫은 4시부터 시작하는지라 서둘러 한시간 가량을 일찍 도착했었습니다. 사실 본행사인 MAMA2011은 6시부터 진행하는 것이라 3시에 도착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빠른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도착한 스타디움 역 주변에는 언제 모였는지 소녀, 소년팬들이나 삼촌 아줌마 팬들이 진을 치고 있는 모습이더군요. 스타디움 주변에는 무장한 경찰들도 눈에 띄기도 했었는데, 그리 위험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다소 긴장되는 느낌을 주기도 했었죠.


이른 시간인지라 팬클럽 등을 통해서 응원도구를 나누어 주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기도 하는데요, 국내보다는 어쩌면 해외에서 더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가수들도 있는 듯해 보이기도 합니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예전에 콘서트를 관람한 적이 있었는데, 체육관 주변으로 움집해 있는 팬클럽 등에서 분주하게 형광봉 등을 나누어 주던 광경들이 떠올린만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 주변에는 다양한 응원도구들을 나누어 주거나 만드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MAMA2011 행사를 통해서 다양한 물건들을 홍보하려는 모습들도 많이 보여졌는데요, CJ에서 부스를 만들어서 현지 행사장에 온 관람객들에게 홍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해외 원정길에 나서면 빠지지 않는 사진들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죠? 어디어디의 아름다운 처자하는 대문짝만한 제목과 함께 슬라이드처럼 거리에서 만난 어여쁜 아가씨의 사진들을 올려놓기도 하더군요. MAMA2011 행사장에서 모델로 보여지는 서양 아가씨와 싱가포르 현지 아가씨인듯 보여지는데, 말은 못 붙여보았습니다. 물건 홍보를 위해서 나온 듯 보여지더군요.

MAMA2011의 행사가 어느정도로 인기가 있는지를 보아야 하겠지요. 아니 인기가 아니라 열기가 어느정도인지를 직접 보여드리고 싶어서 최종 정리차 행사장 주변의 풍속도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연은 6시부터였지만 3시간이 남아있는 시간인데도 인파들로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흡사 한국의 홍대나 신촌, 혹은 명동을 연상케하는 하의실종 패션들이 눈에 띄기도 하는데, 벌써부터 표를 구입하기 위해 몰려든 관람객들로 스타디움 주변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기도 하더군요. 왜일까 생각해보니 아마도 레드카펫을 보기위해서 행사장에 일찍 도착한 관람객들도 꽤 많이 있는 듯해 보였습니다.

엠넷 초청이기는 했지만 특별하게 가이드를 대동하지 않는 자유스러운 현장취지라는 점에서 자유관람이나 마찬가지였으니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풍경도 찍을 수가 있었던 혜택도 맛보았답니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가이드가 없어서 레드카펫이 열리는 곳을 찾는데 꽤나 애를 먹기도 했었죠.


레드카펫에 모습을 보인 가수와 배우들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서 알고 계실 거라 여겨집니다. 2NE1,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의 가수들과 이병헌, 송승헌, 김희선, 송중기 등의 인기배우들까지 레드카펫을 밟은 연예인들의 수도 어머어마하기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웠던 것은 아시아에서 한국 배우와 가수들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 더 놀라지 않을 수가 없겠더군요.


레드카펫 행사는 한국에서 열리는 모습을 연상할만큼.... 아니 그 이상의 열기로 가득하기만 했습니다. 수만은 인파들에 둘러싸여 레드카펫을 밟은 스타들이 등장할 때마다 후레시 불빛이 터지고 환호하는 팬들의 소리가 귀가 따가울만큼 크기만 했었는데, 2시간동안 치러진 레드카펫 행사에서 조용할 시간이 없더군요. K-POP이라는 것을 사실 한국에 있을 때에는 실감하지 못했는데, 직접 보게 되니 실감이 가기도 했었습니다.


한국과 다른 모습이 엿보이기도 하더군요. 야외 콘서트장을 갔을 때, 한국에서는 놀랐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어린 학생들의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들을 찍기위해서 가지고 나온 사진기들이 기자들이 갖고있는 사진기보다 더 좋은 망원렌즈, 일명 아빠백통이라고 불리는 하얀색 망원렌즈들이 즐비하기만 했었는데,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MAMA2011> 레드카펫 현장에서는 하얀색의 백통이 많이 보여지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줌렌즈를 달고있는 DSLR 카메라들을 많이 들고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핸드폰으로도 사진찍는 열혈 팬들도 많았구요.

이렇게 사진상으로 보니까 사람들이 많지가 않은 듯 보여지죠? 그런데 레드카펫을 관람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제한적이라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야외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이기는 했었지만, 생각보다 행사장이 넓지가 않아서 많은 인원들이 참관할 수는 없었다는 게 문제기이고 했었죠.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되는 현장을 제한 인원으로 막아두고 그 뒤에서도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기는 했었는데, 멀리서 행사를 지켜보는 사람들을 찍어보았습니다.


한국가수의 열혈팬인 듯 보여지는데, 워낙에 인파가 많아서 아예 멀찍히 떨어져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었고, <동해>라고 쓰인 플랜카드를 들고있는 열혈팬으로 보여지는 분도 있습니다. 싱가포르 현지에서도 국내 K-POP 팬문화가 꽤나 높은 가 보더군요.


신세대인가 봅니다. 아예 아이패드를 들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팬도 눈에 띕니다. 아이패드일지 아니면 갤럽시탭일지..... 유튜브에 올릴려고 하는 것이었을까요?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는 사람들도 많이 눈에 띄었는데, 암튼 대~단한 광경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난 모습이라면 자연스레 이해가 되기도 했었는데, 해외에서까지 이렇게 열광적일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었죠.

 
2NE1의 인기는 가히 하늘을 찌를 듯하더군요. 소녀시대보다 오히려 2NE1의 인기가 MAMA2011이 열렸던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의 모습이기도 한데, 가름하긴 쫌 애매합니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NE1의 인기는 맴버들이 손을 한번 흔들때마다 함성소리가 장난아니었습니다.

 
레드카펫 행사를 참관하고 공연과 시상식이 열리는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레드카펫 행사가 끝나자마자 스타디움 안으로 줄을 서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입장하는데만도 십여분이나 소요된 듯 합니다.


메인 스테이지 주변으로 빠곡히 둘러싸인 구름관중의 모습을 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기만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K-POP에 대해서 그토록 열광하는 것은 무엇일지 궁금하기도 한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기성세대에 속하는 나이인지라 선뜻 납득이 가지 않는 풍경이기도 한데, 공연이 시작되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K-POP에는 젊음이라는 것이 느껴지기만 합니다. 음악에서도 현란한 율동이 압권이기도 했는데, 음악과 춤이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힘이 아닐까 싶기만 하더군요. 관람하면서 저도 모르게 몸이 음악에, 춤에 흔들거리며 율동을 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했던 가슴뛰던 행사였어요.

평소 K-POP, 케이팝 얘기만 들었지 실제 듣고 보니까 화려함과 흥겨움이 더할나위없이 높아져가더군요. 세계가 K-POP을 주목한다는 말이, 인기있다는 말이 허언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지하철로 숙소로 향했는데, 처음에는 걸어갈까 생각하다 뒤늦게서야 지하철을 택하게 되었는데 한 30여분을 배회하다 뒤늦게 지하철 역사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잠실 체육관에서 콘서트가 열린다치면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경험을 해 보셨을 거라 여겨집니다.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의 역도 유사하더군요. 행사가 끝나고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지하철 안에는 사람들도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아마도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행사참관이기도 했었는데, K-POP의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TV에서 간혹 소개되는 K-POP에 대한 소식을 접하기도 하는데, 엠넷에서 주최한 <MAMA2011>의 모습은 백문불여일견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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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여행에 앞서 가야할 나라에 대한 문화를 어느정도 사전에 알아보는 준비작업을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유럽으로 출발하는 분들이라면 여러 나라들이 인접하고 있는지라 각 나라에 대한 사전조사를 끝마치고 비행기를 탑승하겠지요. 그렇지만 막상 직접 가서 만나게 되는 그 나라의 문화는 인터넷이나 혹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들은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 2011> 행사에 참관할 일이 있어서 출발하기 전에 미리부터 싱가포르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싱가포르에 대한 문화와 제도를 살펴보니 한결같이 문제가 심한 것이 법규제가 엄격하단 말이었는데, 담배에 대한 규제가 그것이더군요.

"싱가포르? 거기서 담배피면 바로 벌금이잖아."
"맞아 거리에서 담배 못피기로 유명한 나라인데?"

친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금연이 엄격한 나라 중 하나가 싱가포르라더군요. 물론 담배를 피우는 것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했지만, 어느정도 규제나 벌금형이 심한 나라가 싱가포르라고 하더군요. 두가지는 확실한 듯 싶어 보였습니다. 하나는 금연에 대한 규제가 엄격할 것이라는 사실과 또 하나는 거리에서 쉽게 흡연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었죠.

<싱가포르 에어라인>을 타고 싱가포르에 2박3일 행사참관 차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출발할 때부터 걱정이 앞서기도 하더군요. 왜냐하면 비흡연자라면 문제될 것이 없겠지만, 애석하게도 필자는 흡연자에 속하기 때문이었죠. 하루에 한두갑을 피우는 정도의 골초소리를 듣지는 않지만 하루에 십여가치를 피우기는 하는지라 그래도 적잖게 규제가 심하다는 말에는 걱정이 앞서기도 하더군요.

행사에 함께 동행하게 되는 일행들에게 물어보니 역시 싱가포르에서는 금연규제가 심한 나라라는 말을 하더군요. 적잖게 걱정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인천공항의 경우에는 흡연실이 마련되어 있는지라 출발하기에 앞서 한가치를 흡연하고 나서 싱가포르로 향했습니다.

싱가포르까지는 인천공항에서 비행시간으로 6시간이 걸리더군요. 반나절의 비행과 시차차이는 한국과 1시간이 차이가 나는 국가입니다. 싱가포르를 여행하게 될 분들이라면 한국의 날씨를 상상하지 마시지를 바래요. 예를 들어 현재 한겨울 날씨인 한국의 추운 날씨를 고려해 여행옷을 준비한다면 싱가포르에서 족히 고생을 하게 될 겁니다. 한국보다는 적도에 인접해 있는 국가이다 보니 지리적 한국보다 휠씬 따뜻한 나라입니다. 가을에 가신다 하더라도 한여름 옷을 준비하시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한겨울에 가시게 되더라도 반팔은 필히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겠지요. 한편으로 가디건이나 가벼운 긴팔옷을 준비하시고 가시는 것이 좋은데, 왜냐하면 건물 실내로 들어가게 되면 에어컨으로 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이죠.


싱가포르 시내는 깨끗하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나올 법합니다. 거리에는 사람들이 뱉은 침이나 쓰레기 등이 보여지지 않는 깨끗한 도시가 눈에 띄기도 하죠. 싱가포르가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 국가이다 보니 해상운송업이 발달한 국가이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중동과 아시아권 문화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지라 일종의 관문로 역할을 하는 나라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교역이 활발해 큰 배들이 해안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기도 하죠.

특히 싱가포르는 지리적인 이점으로 관관문화가 잘 형성되어 있는 국가이기도 할 겁니다. 아시아권에서 한국보다 잘사는 나라라는 이야기도 있으니 생활수준이 어느정도인지는 이해하기 쉬울 것라 여겨집니다.(정확한 GMP수준은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보세요~~ 경제적 수준이 우리나라에 비해 어느정도로 높다 얘기해드릴 수는 없으니...). 관광국가이다 보니 어쩌면 거리를 깨끗하게 유지해서 관광하러 온 사람들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을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놓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 정도로 거리는 깨끗한 모습이었습니다.

"함부로 담배피우지 마세요. 여권까지도 빼앗는 국가니까요^^"

함께 가신 분들이 지레 겁을 주려고 하는 말인지, 아니면 사실인지 조언을 해 주셨는데, 깨끗한 거리를 보니 거짓은 아닌 듯해 보이기도 하더군요. 그렇지만 금연에 대한 싱가포르의 모습이 어디까지 진실일까요?

답은 한국과 같다일 거라 여겨집니다.


금연국가라는 말, 규제가 심하다는 말이 나온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에 여행자들의 입에서 부풀려져 나온 것이 아닐까 싶더군요. 싱가포르 거리 곳곳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이 많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같은 모습은 한국의 거리풍경과 달라보이지 않은 모습이기도 했었는데요, 한국과 차이가 있는 점은 있기도 하더군요.

한국에서는 거리마다 요즘 재털이를 없애고 있는데 비해서 싱가포르 거리에는 곳곳에 재털이가 마련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재털이가 위치하고 있는 곳은 건물의 외곽쪽입니다. 때문에 담배를 굳이 피우려는 사람들은 건물 주변에서 떨어져 있는 곳으로 가야 하는 불편이 있는 것이죠. 대체적으로 건물의 아웃사이드에 위치하고 있는 재털이들은 쉽게 발견할 수 있더군요.

또 하나는 국민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법규제로 꽁초를 버리는 사람들에게 벌금을 과하게 부과하는 것이 있을 수 있겠는데, 거리를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는 없더군요. 거리를 걸으면서 흡연하게 되면 결국에는 꽁초를 길바닥에 버리거나 혹은 개인꽁초털이에 넣었다가 나중에 쓰레기통에 버리게 되겠지만, 싱가포르에서는 거리에서 걸어가면서 흡연하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어쩌면 벌금이 과도하게 물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연스레 길거리를 걸으면서 담배를 피우지 않고, 정해진 곳에서 흡연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담배인데요, 한국에서 판매되는 담배와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겉면 포장에 혐오스러운 사진들이 찍혀있어서 막상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라도 경각심이 일어나게 하는 사진입니다. 예전에 TV에서 금연을 위해서 다른 나라처럼 징그러운 사진들을 담배갑에 넣어야 한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었는데, 막상 직접 보게 되니 담배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지기도 하더군요. 더군다나 담배값이 국내에 비해서 거의 5배나 비싼 가격에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

환율을 따져보면 국내 원화와 싱가폴 달러 가격의 차이는 900원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1달러에 900원으로 환산하시고 마음 편하게 셈을 편히 하실거라면 그냥 천원으로 계산하신다면 현지에서 음식값이나 혹은 물건을 구매하실 때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그런데 싱가포르의 담배값은 얼마일까요? 통상 12달러더군요. 대략적으로 국내 원화로 계산해 보면 1만 천원정도가 되는 셈일 겁니다.


관광국가로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싱가포르의 금연에 대한 거짓과 진실은 알고계시는 것과 다를 수가 있습니다. 즉 싱가포르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못한다는 말은 거짓이랍니다. 또한 거리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다는 말도 거짓이죠.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곳이 제한적이고, 국민들의 마인드역시 정해진 곳에서 피운다는 생활습관이 정착되어 있는 듯해 보였습니다.

필자도 흡연자에 속하지만 거리를 걸으면서 담배를 피울 정도까지는 아니죠.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습관적으로 피우게 되는데, 되도록이면 재털이가 있는 곳이나 혹은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지 않는 곳을 이용해서 흡연을 하기도 합니다.

싱가포르가 금연국가라는 말에는 어느정도 국가적으로 담배에 대한 가격도 그러하거니와 국민들의 생각도 남다르기 때문에 나온 말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 싱가포르로 여행을 준비하시는 흡연자 분이라면 본 포스팅 글이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싱가포르 출국전에 국내 면세점을 들러 담배를 구입해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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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진실..혹은..거짓..

    • 처음 싱가포르 여행길이었던지라 주위에서 금연에 대한 이야기가 마치 낚시꾼들의 이야기처럼 많이 들렸는데, 생각처럼 흡연에 대한 이야기는 부풀려진 이야기인 듯 싶더군요^^ 진실 혹은 거짓~~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4년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허접하기만 한 사이트 전면 화면을 보면서 친구가 한마디를 건네더군요.

'야 요즘에는 블로그도 잘 만들어놔야 방문자도 많이 들어오고 인기도 높아지는거야~'

사실 블로그를 처음 하게 된 동기를 만들어주었던 친구였는데, 워낙에 홈페이지에 관해서 잘 알고 있고, html도 어느정도 알고 있는 친구였던지라, 제 블로그를 보면서 한탄스러워 하더군요. 매일 글만 발행한다고 해서 인기있는 블로그가 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의 메인화면도 멋스럽게 꾸며야 방문자들도 많이 생겨나고 그만큼 여러 행사에서도 초청받게 된다는 얘기였었죠.

그렇지만 한가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그러한 블로그 꾸미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였죠. 개인블로그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다 갖고 있는 소망일 겁니다. 요즘 신세대들인 아이폰 세대들이야 블로그나 홈페이지, 카페 꾸미는 일이 어려운 일이 아니겠지만, 40~50십대 혹은 30대 후반 세대들은 인터넷과 친한 세대는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컴퓨터 보급시기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을 터인데, 컴퓨터 기술의 진보가 너무나도 빠르고, 인터넷 기술도 급격하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라 할 수도 있겠네요. 




다른 블로거들을 방문해 보면 간혹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연동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모습이 많은데, 예전에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부러움이 들기만 했습니다. 트위터를 잘 활용하지도 않고, 단지 블로그에서 글을 발행하면 바로 연동되게끔 만들었는데, 트위터를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도 들어왔었죠.

'도대체 블로그에 자신의 트윗글을 어떻게 올리는 거지?'

뭐 그런 호기심이었죠. 사실 트윗을 하는 것도 많지가 않았었고, 간혹 일상적인 대화수준의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서 왜 올리는 것인지도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월 29일에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엠넷 주최의 <MAMA2011>을 참관하고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트위터에 글을 발행하게 되면서 블로그에 '내 트윗글이 보여지게 할 수 없나'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너무 진부한 이야기라서 공감이 되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만, 초보 블로거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내 블로그에 트위글 올리기>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예전에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해서 포기하고 아예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트위터의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먼저 트위터 홈페이지인 http://twitter.com에 접속하시면 되는데, 한글 사이트가 보여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트위터 홈에는 왼쪽에 사람들의 트윗글이 보여지고 오른쪽 편에 회사소개니 도움말이니 하는 카테고리가 보여질 겁니다. 그중에서 자료실을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트위터 윗젯을 생성할 수 있는 방법이 순차적으로 보여지게 되죠.


자료실에 들어가게 되면 버튼을 생성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4가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팔로우 버튼, 트윗버튼, 윗젯, 트위터 로그 및 아이콘 총 4개죠. 이들 중에서 자신의 글이나 아니면 타인의 트윗글을 블로그에서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위젯을 선택합니다.


윗젯을 선택하게 되면 웹사이트용과 페이스북 두가지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이중에서 웹사이트용을 선택해서 클릭하게 되면 4가지 경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죠. 프로필 윗젯은 자신의 글만을 보여주는 위젯인데, 제 경우에는 블로그에서 제가 스마트폰으로 올린 글들을 볼 수 있도록 프로필 위젯을 선택했습니다.

 

프로필 위젯을 선택하게 되면 자신만의 프로필 위젯을 만들수 있는 환경이 보여지는데, 고급설정, 색상, 크기 등을 자신이 생각하는 것으로 선택해서 만들수 있습니다.


위젯에 대한 환경을 모두 끝마쳤다면 하단에 있는 <끝내기&코드받기>를 눌러서 코드를 복사하면 된답니다. 설치형 블로그인 <티스토리>에서 위젯의 위치를 어떻게 정할 것인지는 블로거가 선택하기 나름인데, 본문안에 삽입하게 할 수 도 있겠고, 간단하게 사이드에 위치할 수 도 있을 겁니다. 본문안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html코드를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홈페이지 생성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손쉬운 작업일 수 있겠지만, 저처럼 인터넷에 문외한인 분들이라면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간단하게 사이드 바에 위젯을 다는 방법을 택하는 수밖에요.... .... 

 

  


개인블로그의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시게 되면 <HTML 배너출력>이라는 사이드바 메뉴가 있습니다. 그것을 사이드 바에 추가해서 복사한 코드를 넣어주게 되면 간단하게 위젯을 설치할 수가 있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오른쪽 사이드에 위치해 있는 트윗 위젯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트위터에 발행글만을 올렸었는데, 이제는 어느때고 트위터에 단문을 발행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글들을 개인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어려운 작업도 아니더군요^^

트위터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이 스마트폰이나 혹은 스마트북으로 올렸던 트윗글이 어떻게 올라가 있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진부한 이야기여서 공감하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이지만, 이번 싱가포르에서 열린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 MAMA> 행사를 통해서 알게 된 새로운 일이기에 간편하게 트윗 위젯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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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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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왓! 정말 유용했어요! 근데... 저는 맨아래 twitter Joun the conversation 외에 안보이더군요 ㅠㅠ 왜이런걸까요?

    • 혹시 페이스북으로 들어가시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저도 한번 아무것도 안나온 적이 있어서 다시한번 시도해서 올렸는데 제대로 나오더군요. 천천히 순서대로 하시면 트위터 사이트에서 확인하면서 위젯을 설치할 수 있을 겁니다. 이번에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 아... 이제보니 제가 트위터에 잠금설정을 해놓아서 그런것이더군요... 감사합니다!

  2.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 사이드바에 HTML 배너출력이 없는데.. 왜 그럴까요?



싱가포르의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금일 열리게 되는 <2011 MAMA> 행사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한류스타들의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2NE1, 소녀시대, 다이나믹 듀오, YB 등의 유명 뮤지션과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게 되는 아시아 최대 어워드라는 점에서도 주목되는데, 세계적인 음악인들도 새로운 음악을 소개한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엠넷(www.mnet.com)의 초청으로 TV가 아닌 현지에서 어워드 행사를 관람할 수 있게 되어 벌써부터 들뜬 기분을 감출 수가 없기만 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12시가 조금 지났을 시간이지만, 싱가포르는 한시간이 늦은 11시가 넘은지라 어워드 행사까지는 이제 불과 6시간 가량이 남아있는 듯 하네요. 레드카펫 행사를 먼저 시작하게 되니 인도어 스타디움으로 미리가서 좋은 자리를 알아봐야 할 것같아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MAMA2011> 행사를 참관하기 위해서 오늘 새벽에 인천국제공항을 찾았었습니다. 00시 20분발 싱가포르 행 비행기를 타야했기 때문이죠. 고로 현재 인터넷을 접속하고 있는 곳은 한국이 아닌 싱가포르 현지라는 얘기^


늦은 밤 시간대인지라 인천공항에 다른 국가로 출발하는 승객들이 현저하게 없는 한산한 모습이 눈에 띄이기도 했었습니다. 예전에 미국에 갔을 때에는 이른 아침에 출발했어던지라 사람들이 붐볐던 것에 비하면 왠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나기도 하더군요. 새벽 비행기를 타본 것은 태어나서 처음있는 일이기도 하네요.


특이한 점은 싱가포르로 가기위해서 인천공항에서 인터넷으로 예매된 표를 끊고 나서 다른 게이트로 간다는 점이더군요. 흡사 예전에 일본 나고야 국제공항을 들러서 미국 오클랜드라는 곳에 갔을 때를 연상케하는 모습이기도 했었는데, 인천국제공항도 다른 게이트를 가기 위해서는 공항내 열차를 이용해야 하더군요. 얼마전 미국여행을 갔을 때에는 열차를 타지 않고 바로 연결된 게이트를 이용했었던 지라 공항내에 열차를 타서 게이트를 찾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밤 9시경에 공항에 도착해 이것저것 환전에 물품들을 구입하고(현지에서 먹거나 소비하는 것들이죠) 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가더군요. 더군다나 게이트를 걸어가보니 두어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듯하기도 했었습니다.


싱가포로까지 타고가야 할 <싱가포르에어라인>의 모습입니다. 태어나서 외국여행(?)은 6~7번째 인듯 한데, 하늘을 날고 다른 나라로 간다는 것이 갈때마다 설레게 하기만 합니다. 아마도 낯선 나라에 간다는 것이 자신이 태어나서 생활하는 환경과 다를 것이라는 묘한 기대감때문은 아닐까 싶어요.


해외에 나갈때마다 각기 다른 항공사들을 이용해 봤는데, 아메리카 에어라인이나 대한항공, 아시아나에 차이나항공까지 타 봤는데, <싱가포르에어라인>은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비행기가 거의 대동소의한 모습이기도 할 겁니다. 날개달리고~ 좌석에  꼼짝없이 목적지까지 갈 동안 좁은 공간에서 앉아있어야 한다는 점. 간혹 지루한 여행거리를 비행하는 승객은 통로에서 산책겸 걸음을 걷기도 하는데, 특히 미국으로 여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죠. 한두시간 잠자는 것도 지루하고, 장시간 앉아있으면 허리가 무리하게 아프기에 잠깐 걸어주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기내 방송에 따라 안전하게 벨트를 풀 수 있는 시간에 약간의 운동을 해야 하겠죠.


승객들이 모두가 탑승하고 이륙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기 전에 비행기 방문으로 보이는 전경을 찍어 보았는데, 역시 사진기술이 모자라서.... 그래도 일단 현장감으로 한장 올려봅니다. 비행기 이착륙 시에는 전자기기를 모두 꺼주는 센스~~
이제부터는 조용히 잠을 자야 할까보네요 그렇지만, 안전음이 들리게 되면 좌석에서 일어나 화장실에도 갈 수가 있겠죠?


싱가포르 에어라인의 이노코믹 좌석에는 개별 모니터가 부착되어 있는데, 모니터를 통해서 승객 개인이 원하는 음악이나 영화들을 관람할 수 있답니다. 가까운 국내에서의 제주도나 혹은 부산과 서울간 비행에서는 영화한편을 관람하기 어렵겠지만, 싱가폴까지 비행한다면 영화 두편까지는 무난하게 볼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싱가포로 공항까지 6시간이 소요되더군요. 이착륙시의 비상시간을 제외한다면 영화 두편을 보게 되면 아마도 도착시간이 될 거라 여겨지네요.


5~6시간을 비행하는 경우에는 기내식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겁니다. 국내 여행에서는 간단한 음료가 제공되지만 해외로의 비행에서는 기내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식사가 제공되죠. 한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선택을 잘 해야 한다는 점!

대체로 미국으로 여행할 때에는 해산물 요리와 스테이크 요리가 선택될 수 있는데, 싱가포르 여행에서는 다른 것이 나오더군요.기내식 음식을 접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떻게 생겼는지를 몰라 막상 선택하고 나면 후회스런 경험을 했었는데, 이번에 어떨까요~~ 누들 음식을 주문했는데, 일반적으로 한국음식인 국수와는 다른 색다른 맛이 나더군요. 선택하기에 앞서 좀더 신중을 기했어야 했었는데 ㅜㅜ

 

드디어 장장 6시간을 날아서 싱가포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수하물을 찾고, 일행과 함께 이제 숙소를 찾아 머나먼 여정이 아직도 남아 있기는 하지만 일단 땅에 안전하게 착륙했다는 것에 감사^^


오전 8시가 되어서야 숙소인 호텔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00시20분에 출발해 숙소까지 8시간이 소요된 것이네요. 싱가포르에는 처음 오게 되었는데, 한국의 날씨와는 사뭇 다르다는 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겨울날씨의 추운 한국과는 달리 싱가포르는 따뜻한 날씨더군요. 코트를 입고 갔었는데, 이곳에서는 가을 점퍼로 갈아입아도 약간 더운 느낌이 들어요. 공항에서 밖으로 나가자 마자 카메라렌즈에 김이 서릴 정도로 후덥지근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이제 MAMA 2011 공연을 관람하러 출발해야 할 시간이 되었네요^^ 즐거운 사진들을 많이 찍어서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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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싱가포로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되는 <2011 MAMA> 행사 참석을 위해서 많은 국내 스타들이 속속 공항을 출발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배우들이 대거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마도 레드카펫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히 최근 동남아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K-POP 열기가 한창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터라 행사의 분위기는 국내에서 열리는 어느 행사보다 뜨겁지 않으까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대략적으로 MAMA 2011에 참석하게 되는 유명배우들의 명단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참서하게 되는 배우들로는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병헌(연예정보 소식에 따르면 촬영중에 있는 <지아이조2>의 스텝이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고 하는데, 촬영에 난항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을 비롯해 한류열풍의 쌍두마차인 송승헌도 <MAMA2011> 행사에 참석한다고 하더군요. 이병헌과 송승헌 외에도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이후 최근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에서 한예슬과 연기호읍을 맞추며 스크린 나들이에 나서고 있는 송중기, 얼마전에 종영한 <공주의남자>의 주인공이었던 박시후도 행사에 참석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박시후, 지성, 고수, 김수현 등이 <MAMA 2011>에 참석하게 된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김희선, 한채영, 윤은혜, 한효주, 김민희 등 K-POP 팬들을 흠뻑 빠지게 할 톱 여배우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음악인의 열기에다 배우들의 라인업까지도 막강하게 구축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뮤직어워드라는 점에서는 주인공들인 가수들의 참석이 누구인지가 중요한 일이겠지요. 배우들의 라인업 만큼이나 막강한 가수들의 참석도 예정되어 있는데, 이름만 들어도 K-POP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가수들이 많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NE1과 소녀시대, 다이나믹듀오, YB가 참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었던 소식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얼마전 소식에 따르면 <MAMA 2011>에서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으로 2NE1과 소녀시대의 박뱅의 인기투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워낙에 쟁쟁한 후보들이 많다보니 기대되는 무대가 선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miss A,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등도 후보에 올라가 있습니다.
 

<사진제공 : Mnet>

2NE1과 소녀시대의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 투표외에도 보컬, 신인, 댄스 등으로 음악적인 구분을 다양하게 분류해 최고의 가수를 선정하는 투표방식을 통해 K-POP의 열기를 TV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리라 보여지더군요. 이런 거대한 행사에 얼마전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아닌 엠넷(www.mnet.com) 초정으로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행사를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서울에서도 몇차례 공연행사에 참석했던 바가 있었는데, 이번 해외에서 열리는 어워드 행사에 초청을 받게 되니 한편으로는 설레임과 반가움반, 그리고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적잖게 드네요. 혹시라도 누를 끼치는 것은 아닐까 싶어서 말이예요. 하지만 오랜만에 해외 나들이를 나가는 것이니 챙겨야 할 것들이 있겠죠^^

해외여행은 국내와는 달리 의사소통이 어려우리만치 꼼꼼하게 챙겨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 외국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분들이라면 3~4일 짧은 여행이라도 꼼꼼하게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가장 필수적인 용품들이라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개인용품은 꼼꼼하게


짧은 해외여행일수록 개인용품은 꼼꼼히 챙겨야 할 겁니다. 우선 3~4일 기준이라면 간단하게 꾸려야 할 것이 있다면 여분의 옷가지겠죠. 멀리 해외까지 간다고 하면 흔히 옷가지를 여러벌 싸가지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사실 현지에 도착해서 입는 옷가지는 몇벌이 안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일주일의 경우에는 위아래 3벌가량을 가지고 갑니다. 처음 출발할 때 입고가는 옷이 있기 때문에 도합 4벌의 옷이 되는 셈이죠. 물론 여성분들이라면 가지고 가시는 것이 더 많겠지만요^^


여벌의 옷을 챙기고 속옷을 챙기는 것은 당연지사겠죠~. 그리고 요즘에는 호텔을 통해서 여행하시는 경우에도 왠만한 세면도구는 챙겨가지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과거에는 호텔마다 세면도구가 비취되어 무료로 쓸수 있었는데, 최근 미국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갔을 때에는 면도기나 치약, 칫솔 등은 모두가 비용이 별도로 붙어서 계산되더군요. 때문에 개인세면도구는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이겠죠. 물론 타올은 서비스로 제공되지만요ㅋ

개인물품으로 상비약도 꼭 챙기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해열제나 감기약, 소화제 등 간단한 상비약은 챙겨서 가지고 가시는 게 더 효과적일 거라 여겨지네요.

인터넷을 즐기기 위해서 필요한 노트북~


패키지로 가는 여행이라면 노트북은 짐이 될수도 있겠지만, 요즘 신세대들의 경우에는 노트북이나 혹은 아이패드 또는 갤럭시탭 등의 개인용 사무용품은 빠뜨릴 수 없는 물품이겠죠^^ 특히 블로거 분들이라면 이러한 물건들을 빠뜨린다면 왠지 여행의 목적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할 거예요. 개인적으로 MAMA 2011 행사에 출정하는지라 더더욱 꼼꼼히 빠뜨리지 말아야 할 물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필수품은 다름아닌 사진기겠죠~~

해외에서 반드시 필요한 여권


아무리 물품들을 꼼꼼히 챙겼다 하더라도 한가지 빠뜨리지 말아야 할것이 패스포트(PASSPORT)! 다름 개인물품이야 빠뜨리고 설령 맨몸으로 해외여행을 갔다 한다면, 현지에서 옷이나 개인도구들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어떤 분들은 일부러 빈손으로 가서 현지의 시장이나 상가 등을 통해서 현지 문화도 볼 겸 값싸게 물건을 구입해서 일주일이나 혹은 몇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도 계시다고 하던데, 그런 여행경비만 늘어나는 꼴이 되니 안될 듯.... 단 여권은 현지에서 어떻게 할 수 없는 물품이니 절대 빠뜨려서는 안되는 물건이죠.

간혹 전날밤에 이것저것 챙겨서 준비해놓고 막상 여권을 놓고 와서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사례도 있기는 하다고 하는데요, 절대 빠뜨려서는 안되는 것이 패스포트입니다. 작년에 미국으로 출장가기 위해서 오래된 옛날 여권에서 전자여권으로 교체했었는데, 전자여권을 받고 나니 과거 비자를 받기 위해 대사관을 찾았던 일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사전 여행지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가지고 떠나신다면~


이번에 2011 MAMA가 열리는 곳은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이라는 곳입니다. 작년에는 마카오에서 열렸었죠~ 사전에 자신이 가야할 곳을 익혀둔다면 보다 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그런데 한가지 반갑지 않은 소식이 들리더군요. 싱가포르 날씨가 체류기간동안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이죠.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비소식이 있는지라 필히 챙겨야 할 것이 우산이더군요. 화창한 날이었으면 좋으련만.
일기예보가 항상 100% 맞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마지막으로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여행경비


 
자 이제 여행을 갈 준비가 마쳤네요. 하지만 빈손으로 갈수도 없겠죠. 현지에서 사용해야 할 경비를 어느정도 감안해 준비해야 하겠죠. 많은 경비를 가지고 부족하지 않게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것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겠지만, 알뜰하게 계산해서 부족하지 않는 선에서 미리 경비를 따져보는 것도 현명한 선택일 겁니다. 과소리로 보일만큼 큰 돈을 가지고 해외에서 흥청망청 쓰기보다는 미리 어떻게 여행할까를 생각한다면 3~4일 해외여행에 소요되는 경비도 어느정도는 산출해서 알뜰하게 준비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한국화폐를 가지고 가시면 안되겠죠? 공항이나 가까운 은행의 환전창구에서 미리 싱가폴 달러로 바꾸어 준비해 가시는 것도 바쁜 스케줄을 아끼는 지름길이 될 겁니다.

이 밖에 몇가지 가져가야 할 물품이라면?

자 이제 여행을 출발하기 위한 만발의 준비가 끝이 난 듯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이게 전부일까요? 왠만하면 한번쯤 생각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갈때에는 꼭 빠뜨리지 않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사발면입니다. 동남아인 싱가포르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미국과 호주, 중국을 몇차례 가본 경험이 있는지라 음식이 맞지 않아서 고생했던 적이 있었드랬죠.

또 하나는 가지고 계신 핸드폰의 로밍을 통신사에 꼼꼼하게 확인해서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고 데이터 요금을 선택해야 할 거라 여겨집니다. 국내에서는 데이터통신이 무료라 하더라도 해외에서까지 무료가 아니니까요. 그러니 출발하기 전에 반드시 공항에 마련되어 있는 통신사를 통해서 로밍이나 혹은 데이터 통신요금을 미리 계산하시는 것이 현명할 겁니다. 나중에 통신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리 이렇게 여행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하더라도 여전히 무언가 빠뜨린 듯한 기분이 들기만 합니다. 그리고 막상 비행기를 타게 되면 그때서야 아차 싶은게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어떤 것이 생겨날지....
엠넷(www.Mnet.com) 초청으로 29일에 열리는 MAMA 2011행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부족하나마 초청에 부응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즐거운 저녁되시고요, MAMA 2011 행사를 생생하게 포스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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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인 29일 방송되는 Ment의 <2011 MAMA>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싱가포르의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AMA가 무엇인가 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여겨지는데요. 전체 명칭은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입니다. 음악 어워드의 하나인데, 지난 24일에 멜론뮤직어워드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렸었는데, 그와 같은 올해의 음악상을 선정하는 행사라 할 수 있죠. 처음에 MAMA라는 단어가 뉴스에서 나왔을 때에는 가수 <아바>가 떠오르리기도 하더군요. 맘마미아로 더 알려진 아바의 주옥같은 음악들을 얼핏 생각하면서 혹시 뮤지컬의 하나가 아닌가 싶었었는데, 다름아닌 <뮤직 어워드>더군요.

MAMA가 열리는 곳은 싱가포르인데, 벌써부터 그 열기가 대단하더군요. 특히 29일에 전세계에 생방송되는 MAMA의 전초전이라 할 만한 <셔플댄스 배틀>의 수상자가 발표되기도 했었는데, 싱가로프 남성 2인조와 미국여성 2인조, 한국남성3인조가 선정되어 <MAMA 2011> 피날레 무대에 서게 된다고 하더군요.


아직까지도 실감이 되지 않는 행사이기도 한데, 29일 열리게 되는 <MAMA 2011>의 규모가 대략적으로 어떠하다는 것을 가름할 수 있기도 하더군요. 인기 가수들 특히 요즘 세계적으로 K-POP를 주도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참석하게 된다고 하는데, 가수들의 어워드 자리이지만 인기 연예인들까지도 대거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죠. 익히 알려져 있는 배우들 중에는 한류열풍의 주역들도 많이 보여지고 있고, 인기스타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떤 배우들이 MAMA 행사에 참석하게 될까요? 마아도 별들의 전쟁이 될 법해 보이는 행사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대략적으로 공개된 인기배우들의 참석인원은 20여명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참석하게 되는 배우들로는 먼저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병헌. 얼마전 연예정보 소식에 따르면 촬영중에 있는 <지아이조2>의 스텝이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고 하는데, 촬영에 난항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류의 주역이라는 할 수 있는 이병헌의 참석은 어쩌면 <MAMA 2011>를 뜻깊게 만들어 놓을 수 있지않나 싶기도 해 보이네요. 그리고 이병헌과 한류열풍의 쌍두마차인 송승헌도 <MAMA2011> 행사에 참석한다고 하더군요. 이병헌과 송승헌 외에도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이후 최근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에서 한예슬과 연기호읍을 맞추며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송중기, 얼마전에 종영한 <공주의남자>의 주인공이었던 박시후도 행사에 참석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박시후, 지성, 고수, 김수현 등이 <MAMA 2011>에 참석하게 된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김희선, 한채영, 윤은혜, 한효주, 김민희 등 K-POP 팬들을 흠뻑 빠지게 할 톱 여배우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음악인의 열기에다 배우들의 라인업까지도 막강하게 구축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뮤직어워드라는 점에서는 주인공들인 가수들의 참석이 누구인지가 중요한 일이겠지요. 배우들의 라인업 만큼이나 막강한 가수들의 참석도 예정되어 있는데, 이름만 들어도 K-POP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가수들이 많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NE1과 소녀시대, 다이나믹듀오, YB가 참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었던 소식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얼마전 소식에 따르면 <MAMA 2011>에서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으로 2NE1과 소녀시대의 박뱅의 인기투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워낙에 쟁쟁한 후보들이 많다보니 누가 될지는 미지수기만 합니다. miss A,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등도 후보에 올라가 있는데, 25일에 접속해 보니 1위 후보로 2NE1이 28%를 차지하며 1위를 하고 있기는 한데, 언제 순위가 바뀔지 모르겠네요. 부동의 1위를 차지하게 될지 아니면 막판 역전의 주인공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MAMA 홈페이지(www.2011mama.com) 온라인을 통해서 사전 투표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지난 11월1일부터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도 투표는 가능하니 관심있는 음악인들이라면 한번 기분전환삼아서 접속해 보세요.

비단 2NE1과 소녀시대의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 투표외에도 보컬, 신인, 댄스 등으로 음악적인 구분을 다양하게 분류해 최고의 가수를 선정하는 투표방식이라서 좋아하는 가수에게 한표를 선물해 주시는 것도 좋지 않겠어요^^ 보컬 솔로 부문에서는 아이유가 선전하고 있고, 신인상 남자 부문에는 <슈퍼스타K>의 주역인 허각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역시 베스트댄서남자그룹상에서는 아시아에서 최대의 팬을 갖고 있는 <슈퍼주니어>가 경이적으로 40%에 가까운 득표를 하고 있는 모습이더군요. 역시 슈퍼주니어의 인기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까지 <MAMA 2011>에 참석하게 되는 가수들로는 앞서 얘기했던 소녀시대와 2NE1, YB, 다이나믹듀오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미쓰에이, 비스트, 현아 등입니다. 예전에 Mnet에서 주최했었던 어워드 행사에 차석했던 적이 있었는데, 현아의 매혹적인 댄스가 빗속에서도 폭발적인 매혹을 발산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29일 저녁 7시부터 방송되는 <MAMA2011>은 5시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해 총 6시간 펼쳐지게 되는데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투브(www.youtube.com)를 비롯해 중국 최대 포탈사이트인 소후닷컴 등 총 13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K-POP 열풍의 주역과 함께 <2011 MAMA>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션의 신곡발표회가 있을 예정인데, 블랙아이드 피스, 월 아이 엠이 무대를 통해 새로운 곡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뮤지컬 맘마미아?
아~니~죠. <2011 MAMA>입니다. 전체 명칭으로는 <2011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입니다. 29일 저녁이라고 하는데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대되는 행사가 아닐까 싶어요.

K-POP을 주도하는 인기 가수들의 출연뿐 아니라 유명 스타들까지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MAMA> 행사는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티움에서 열리게 됩니다. 현장에 가시게 되는 분들은 마냥 부럽기만 할 행사가 아닐까요? 좋아하시는 가수들을 한번 MAMA 홈페이지에 들르셔서 투표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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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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