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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7

위대한탄생2, 구자명의 롤리폴리 - 제2의 김범수 되나? 결선 무대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MBC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의 TOP8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최고점수로 골든티켓을 거머줜 것은 이선희 멘토의 멘티인 배수정이 차지하며 2번의 골든티켓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경선 무대 미션은 'K-POP에 도전하라'라는 것이었습니다. 를 시청하면서 생방송 무대에서 언제쯤은 등장하게 될 것이라 예상했었는데, 바로 세번째 무대가 도전자들에게는 가장 난관이었을 거라 보여지더군요. 아이돌스타, 걸그룹들이 대세를 이루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도전기가 언젠가는 미션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아마도 여타의 시청자들이라면 한번쯤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예요. 생방송으로 진행된 에서 세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진 TOP8의 무대에서는 정서경과 푸니타가 탈락.. 2012. 2. 25.
현아의 딥키스보다 짜릿했던 K-POP의 열기 MAMA2011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생생하게 기억되기만 합니다. 업무차 해외에 출국한 것은 몇차례 있기는 했었지만, 기분전환겸 해외로 나간 것은 지난달 11월 29일에 열렸던 엠넷 주최 MAMA2011 행사가 처음있는 일이었던지라 더욱 선명하게 기억이 되기만 합니다. 아시아 최대 어워드 행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화려한 가수진들이 무대를 뜨겁게 달군 MAMA2011이었는데, 포스팅을 한다한다 머리싸매고 있다고 오늘에서야 현장의 모습들을 소개해 보려고 늦장을 부려 봅니다. 지난 29일에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MAMA2011 행사에 엠넷의 초청으로 직접가게 되었는데, TV를 통해서 생방송으로 보게 된 시청자들이라면 아마도 K-POP 열기를 주도하고 있는 아이돌, 걸그룹들이 대거 출연.. 2011. 12. 7.
MAMA 2011, 슈퍼주니어 직접보니 K-POP 열풍 실감한 폭풍무대! 싱가폴에서 열리는 MAMA 2011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서 인천에서 무려 6시간의 긴 비행시간을 날아 현지에 왔습니다. 엠넷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초청을 받아 현지에서 생방송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게 된 것이었죠.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AMA2011에 대한 기대보다는 솔직한 표현으로 해외여행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던지라 흔쾌히 초청에 응했던 것이기도 하고,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레드카펫이죠) 볼 수 있는 기회가 일반이들로써는 흔하지 않은 기회이기도 했던지라 싱가포르행을 결심하게 된 것이기도 했었습니다. 음악적인 견해... 개인적으로 전문가적인 소견이 해박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음악을 듣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을 좋아할 뿐이죠. 그렇기에 요즘 K-POP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201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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