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위크를 통해 최종 아일랜드 미션에 임하게 되는 15인의 합격자가 결정된 모습이 Mnet 9월 20일에 방송되었다. 제주도에서 펼쳐지게 되는 생방송진출 마지막 관문인 아일랜드 미션에서는 탈락자가 단 5명에 불과하다. 얼핏 본다면 왠지 최대의 낚시질을 하는 듯한 모습이기도 하다. 190만명 중에서 마지막으로 뽑힌 최종 15인의 합격자들을 분석해볼 때, 블랙위크라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고 아일랜드 미션이라는 초유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생방진출자를 미리 공개한다는 점은 역대 슈퍼스타K의 진행과정으로 볼 때 파격적이라 할만한 모습이었다.

헌데 말이다.

왠지 아일랜드 미션이 시즌 5에 들어 시청자들을 향한 최대의 미끼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생각해본다면 슈퍼스타K5은 지난 시즌과 비교해볼 때, 심각한 실패라 할만하다. 오랜시간을 거치면서 시즌 5라는 시간적인 진행으로 보자면 아무리 예선이라 하더라도 여전히 10%대의 시청율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슈퍼스타K5는 예상치 못한 변수라 할만하다. 생방송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결정되어야 할 최종 미션이라면 기존 시즌과 동일한 10%에 근접하거나 웃돌아야 정상이 아닐까? 하지만 초반 시청율과 비교해 볼 때 시청율이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은 생방송에서의 모습을 짐작해보아도 나아지지 않을 거라는 우려가 들기도 하다.

왜 이런 사태가 생겨난 것일까? 오디션이라는 프로그램이 대중들에게 흥미를 잃어버린 것일까? 아니면 슈퍼스타K5의 총체적인 문제점일까?


TOP15을 두고 심사위원들인 이승철과 윤종신, 이하늘은 서로간의 의견으로 최종 TOP10에 올라갈 참가자들을 평하는 자리가 보여졌었다. 헌데 의미있는 말이 나왔다. 이승철은 TOP10 생방송 무대에서의 우승레이스에서는 참가자의 실력이 아니라 '앵글과 포텐의 싸움'이라는 말을 던졌다. 이는 명백히 맞는 말이다.

오디션이라는 프로그램이기는 하지만 일반인으로 참가해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참가자들은 대중들로부터 펜덤을 형성하게 마련이고, 그 펜덤은 참가자들의 당락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원인으로 자리하게 된다. 소위 시청자투표가 그것이다.

하지만 시즌5에 들어선 '슈퍼스타K5'에서는 소위 말하는 펜덤의 형성이 기존보다는 약하다는 게 문제점이 아닐까? 최대의 대어로 손꼽히는 박시환을 두고 심사위원들의 평이 엇갈리는 모습이 보여졌는데, 잠재력과 발전이 크다는 평과 함께 엔터테이너로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같은 지적은 정확하다. 슈퍼스타K5에서 가장 유력한 유승후보이기는 하지만 박시환이라는 참가자는 예전을 지나면서 급격하게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실력발휘를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시청자들로부터는 가장 강력한 지지를 받는 참가자라 할만하다. 역대 우승자들과 비교해 볼때, 박시환에게 부족한 면은 엔터테이너로써의 자질이라 할만하다. 그것이 슈퍼스타K5의 총체적 난국이라 할만하다.


박시환 뿐 만 아니라 TOP4 진출이 유력해 보이는 송희진역시 이같은 느낌은 동일해 보였다. 드라마틱한 참가자인 동시에 실력에서도 유력해 보이는 TOP10 진출자로 손색이 없지만, 아일랜드 미션에서는 심사위원이 이미 결정되어져 있던 봉투가 뒤바뀌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졌다. 라이벌 미션에서 최고점을 받았던 송희진은 그야말로 박시환과 더불어 슈스케5의 최대 이슈메이커이기는 하지만 대중의 심리를 붙잡아놓기에는 2%의 부족함이 드는 참가자라 할만하다.

기존 시즌과 비교해 볼 때, 슈퍼스타K5가 생방송을 한다해도 시청율에서는 높은 수위를 보이게 될지는 현재로써는 사실 불확실해 보이기만 하다.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 구심점을 잃어버린 듯한 모양새라 할만하다는 얘기다. 총 15명의 합격자 중에서 다섯명만이 탈락하고 최종 10명만이 생방송 진출에 나가는 상황이 아일랜드 미션으로 펼쳐지고 있는데, 최초 탈락자는 변상국이었다.


오리지날 첫 참가자인 동시에 예선전에서도 발라드 계열의 노래로 존재감을 발휘했던 참가자였지만, 최종 미션인 아일랜드 미션에서는 심사위원들이 미리 결정된 봉투를 바꿈으로써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렇다면 미리 준비되었던 봉투에는 TOP10이라는 결정이 들어있었다는 얘기다.

변상국을 두고 심사위원들은 생방송 무대에서 가장 먼저 떨어지게 될 탈락자라는 예상을 날렸었는데, 생방송에 진출하기도 전에 심사위원들은 자신들의 결정을 바꾼 셈이다.

아일랜드 미션을 놓고 필자는 묘한 생각이 들기만 했다.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첫번째는 참가자들의 패기와 오기를 다시 불러오게 하는 식의 유도작전이라는 점이다. 변상국 뿐만 아니라 첫번째로 생방송 TOP10 진출이 결정된 정은우, 박재정의 인터뷰는 힘이 없다. 열정은 있으나 자신감이 현저하게 떨어져 있다는 얘기가 된다. 사실상 보기좋게 탈락한 쓰레기스트의 패기라도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15명의 참가자들에게 보인다는 점이다.

두번째는 아일랜드 미션을 통해서 일종에 이슈를 양상하자는 의도가 다분히 숨어있는 듯 하기도 했다. 오디션이라는 프로그램이 숨겨진 실력자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기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대중의 관심을 끌어야 하는 엔터테이너가 필요한 방송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슈스케5는 이렇다할 대중의 관심을 끌어낼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가장 큰 문제점이라 할수 있겠는데, 그중 하나가 참가자 임순영의 극도의 다큐형태를 만들어냄으로써 이슈를 만들려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임순영의 경우에는 예선전에서도 드라마틱한 모습이 보여지지는 않았던 참가자였지만 생방송 진출을 앞두고 갑작스레 드라마틱한 참가자로 부상했다.


슈퍼스타K가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시즌4를 지나면서 대중들은 이미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를 간파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점 중의 하나다. 악마의 편집으로 일컬어지는 슈스케만의 장점은 더이상 대중들이 속아넘어가질 않을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도 앞으로의 미션을 예상한다는 점은 심각한 수준이라 할만하다.

특히 새로운 참가자가 아닌 기존 시즌에서 탈락했던 참가자가 재 등장한다는 점에서는 신선함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물론 노래하는 실력에서는 인정할 수 있겠지만, 대중들의 시선으로 볼 때, 오락 프로그램 즉 버라이어티라는 프로그램과는 거리가 멀어진다고 할만하다. 정은우와 박시환은 역대 시즌에 참가했던 참가들이다. 일종에 탈락자들이 새로운 시즌에서 우승레이스를 향해서 질주하는 격이다. 그중 박시환은 기존 시즌에서는 얼굴도 못봤던 참가자라 할수 있는 새로운 얼굴이기는 하지만 역시 '한번 탈락했던 전력'을 가진 참가자가 아닌가. 라이벌 미션을 통해서 아일랜드 미션이라는 최종 예선전에 올라온 참가자은 총 15개 팀이다.

김나영, 김민지, 네이브로, 마시따밴드, 위블리, 정다희, 송희진, 플랜비, JJQ, 장원기, 정은우, 박재정, 임순영, 박시환, 변상국이 주인공들인데, 이들 중에는 심사위원이 프로젝트로 결성된 팀도 존재한다. 플랜비와 위블리가 프로젝트 팀에 해당하는데, 이들은 TOP10 진출이 유력해 보이기도 하다.

'앵글과 포텐의 결정' 이승철 심사위원의 말은 정곡을 찌른다. 역대 우승자를 돌아볼 때, 이 두가지의 강점은 우승으로 이끈 주요 요인이었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했다. 하지만 슈퍼스타K5에서는 어떠한가.

 
눈에 띄는 참가자들은 있으되 포텐은 좀처럼 터지지가 않는다. 그중에서 처음으로 합격한 정은우의 존재감은 첫번째 아일랜드 미션에서는 비로소 어필되는 모습이기도 했다. 블랙위크의 아일랜드 미션이 제대로 들어맞은 모습이라 할만하다는 얘기다.

송희진과 박재정의 엇갈린 봉투는 과연 합격과 불합격을 교체한 것이었을까? 탈락한 변상국은 마지막 무대가 되는 것일까?

필자는 이상하게도 생방송에 진출하게 될 TOP10에는 왠지 아일랜드 미션에 참가하게 된 15개 팀이 모두가 올라가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들기만 한다. 혹은 탈락자는 단 3팀에 불과할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이슈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제주도 아일랜드 미션이 진행되는 것은 아닐런지 하는 예상이 든다는 얘기다. 고로 탈락한 변상국을 생방송에서 볼 수 있는 확률이 다분해 보인다.

미리 결정되어진 TOP10 진출자가 들어있는 심사위원의 봉투는 다음회에서도 여전히 희비를 엇갈리게 하면서 시청자들을 긴장시키게 만들겠지만, 최종적으로는 15개 팀이 생방송에 진출하지 않을까? 예상대로라면 슈스케5의 최대 미끼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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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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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을 자아내던 Mnet의 '슈퍼스타K5'의 슈퍼위크의 실체가 드러났다. 기존까지의 시스템을 바꾼 새로운 형태가 '블랙위크'라 소개되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실질적으로는 '라이벌미션'과 크게 다를 것이 없어 보이는 시스템이 '블랙위크'로 생각될 수도 있었다.

헌데 총 4주간에 걸쳐 펼쳐지게 될 블랙위크의 시스템이라고 할때에 '라이벌 미션'만으로는 끝날 것 같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들기도 한다. 블랙위크에는 또다른 하나의 반전을 야기하는 미션이 숨어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이 든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보자. 블랙위크 첫방송에 무대에 오른 팀은 몇팀이었을까? 9월 13일에 방송된 슈스케5의 블랙위크에서는 14개팀의 라이벌 미션이 진행되었다. 변상국과 박재정, 김민지와 정은우, 플랜비와 네이브로,
푸남매와 상쓰레기스트, 정다희와 송희진, 김나영과 장원기, 위블리와 JJQ가 1차 라이벌 미션 무대가 펼쳐졌다. 25개팀 중 절반이 라이벌 미션을 펼친 셈이다. 1회에 걸친 라이벌 미션이라면 2회에서 나머지 팀들의 라이벌 미션은 끝이 날 것은 자명하다. 즉 라이벌 미션을 통해서 절반이 떨어지게 되고 12개 팀이나 흑은 13개팀이 결정되게 된다는 셈이다.

블랙위크 총 4주가 아닌 2주에 TOP10 생방송 무대에 오를 참가자가 결정되고도 남는 시스템이 아닐까? 여기에 숨겨진 반전이 있을 거라는 추측이 드는데, 100인의 심사단에 의해서 라이벌 미션 점수가 공개되고 탈락자와 합격자가 갈리는 시스템이 블랙위크였다.


100인의 심사단에는 음악전문가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윤종신과 이하늘, 이승철 3인의 심사위원의 점수는 전혀 없이 100인의 심사단 점수에 의해서 참가자들의 당락이 결정되는 시스템이다. 라이벌 미션에서 탈락한 참가자들에게는 '더이상의 패자부활전이 없다'는 멘트가 보여지기도 하지만, 글쎄다....

총 13개 팀이 우승하게 될 것이지만, 합격과 탈락의 향방은 3인의 심사위원들에 의해서 재구성되게 될 것이라고 보여진다. 어떻게??

블랙위크 라이벌 미션에서의 점수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100인의 심사위원들이 준 점수에 대해서 3인의 반응은 마치 학예회에서 아이들의 재롱잔치를 관람하는 모습과도 흡사한 구조이기도 하다. 100인에 의해서 결정된 모습에 다소 놀라기도 하지만, 의외의 점수에 폭소를 자아내는 3인의 심사위원들의 모습이란 마치 진짜 라이벌 미션을 하기 전에 예행여행이라도 하려는 듯하는 느낌마저 든다. 특히 푸남매와 상쓰레기스트의 대결에서 무려 16점이라는 낮은 점수에 고개를 들지 못하고 웃음을 연발하는 모습이란 '이게 오디션 프로그램일까? 아니면 시트콤일까?' 하는 인상마저 들게 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3인의 심사위원들의 행동과 말을 유심히 보았다면 어느정도 블랙위크에 숨겨져 있는 반전이 무엇일지를 알 수 있을 것이라 여겨졌다. 100인의 심사단의 점수는 결코 장난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블랙위크는 마치 'TOP10 생방송 무대의 축소판'이라 할만한 모습이었다.

생방송 무대에서는 3인의 심사위원의 점수와 시청자 투표에 의해서 우승을 향한 레이스가 진행된다. 그중에서 3인의 심사위원들의 점수보다 시청자들이 보내는 문자투표가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슈퍼스타K의 시스템이다.

블랙위크 라이벌 공개미션에서 참가자들이 받은 점수는 곧 앞으로 생방송 무대에서 시청자들에게 받을 점수와도 직결되는 모습이라 할만하다. 재미와 포퍼먼스로 무장했다 하더라도 음악성이 없다면 생방송 무대에서 시청자들의 문자투표를 받기는 힘들다. 상쓰레기스트의 음악성은 대중들에게는 어필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사전투표를 통해서 입증한 것이라 할만한 점수다.


정다희와 송희진의 심사평을 놓고 라이벌 미션에서 3인의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정다희의 우세승에 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정작 100인의 평가에서는 압도적으로 송희진의 우승을 보이지 않았던가. 물론 음악적인 실력이나 고음처리에 대해서 3인의 심사위원들이 송희진의 실력을 앞서 언급하기는 했지만, 심사위원의 극찬대로라면 정다희와 송희진의 점수에는 그렇게 큰 점수차이를 낼 수는 없는 무대라 할만하다.

결국 심사위원들의 평가와 심사단의 평가는 엇갈리게 적용되었다는 얘기가 된다. 즉 앞으로 TOP10 생방송 무대에서 대중의 실리를 어느 참가자가 많이 얻을 수 있을지를 사전적으로 평가하는 무대가 바로 블랙위크의 숨어있는 장점이라 할만하다.

블랙위크의 라이벌 미션에서 우승했다 하더라도 TOP10 생방송 무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보여진다. 이는 또하나의 블랙위크의 숨어있는 장점이라 할만한데, 100인의 심사단이 참가자들에게 준 점수를 토대로 어쩌면 합격자들의 향방이 재구성될 것이라는 느낌마저 들었다.

즉 라이벌 미션에서 우승했다 하더라도 낮은 점수를 보인 참가자보다는 높은 점수를 보인 탈락자가 오히려 TOP10 생방송 무대로의 진출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든다. 왜냐하면 대중적인 평가와 전문가의 음악적 평가는 항시 같은 잣대를 가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라이벌 미션이 진행되고 100인의 심사단의 점수가 공개되고 난 이후에 윤종신과 이승철, 이하늘 3인의 심사위원이 나누는 대화속에서는 적잖게 앞으로 블랙위크에서 진행되게 될 또다른 반전이 숨어있다는 것이 넌지시 보여지기도 하는데, 탈락했다 하더라도 이들 3인의 심사위원에 의해서 다시 한번 부활할 수 있는 참가자가 있다는 것이 보여지기도 했다.

즉 라이벌 미션은 전혀 무용지물도 아니라는 것이었고, 각각의 25개 팀을 대중의 눈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제도라는 얘기가 된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늘 대중의 시선과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한두번은 엇갈리는 게 다반사였다. 대중의 시선과 심사위원들의 평가의 폭을 좁히게 만든 것이 블랙위크라는 얘기가 된다.

말 그대로 패자부활전은 블랙위크에서 없을 수도 있겠다. 하지마 라이벌 미션 우승자가 반드시 생방송 진출자가 될 것이라는 예측은 들지 않는다. 어쩌면 블랙위크에서 100인의 심사단이 보낸 점수를 토대로 TOP10 진출자가 새롭게 재구성될 확률이 놓아보인다. 즉 우승했다 해서 반드시 생방송 무대에 오를 수 잇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탈락했다 해서 완전히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보다 강력해졌다기 보다 신중함이 엿보이는 것이 시즌 5의 모습이다. 블랙위크를 통해서 보다 대중적인 평가에 한발 더 다가겠다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 모습이라는 얘기. 흔히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들의 점수와 대중들이 선택 사이에는 불협화음이 생기기 마련이고, 모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심사위원의 자질까지도 의심케 하는 결과를 낳아 시청율 하락을 보이기까지 했었던 적도 있었다.
 
라이벌 미션은 상대적인 평가에 해당한다. 두명 중에 한명은 떨어지게 된다는 제도가 소위 라이벌 미션인데, 이는 다른 팀의 합격자가 오히려 합격자질을 갖추고 있음에도 '라이벌 미션'이라는 제도로 인해 부득이 탈락하게 되는 현상이 벌어지는 셈이다.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를 통해서 어쩌면 슈퍼스타K5의 블랙위크에서는 TOP10 생방송 진출자가 결정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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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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