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연쇄살인범 모태구(김재욱)의 잔인한 범죄와 이를 쫓은 골든타임과의 승부를 그렸던 수사물 '보이스'가 2018년 시즌2로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예전의 살인과 비교해 더 잔인해졌다.

 

수사물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OCN에서 선보이고 있는 '보이스2'의 첫 출발은 시즌1에 비해 상당히 높은 시청율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시즌1에서 등장했던 다수의 캐릭터들이 그대로 등장한 '보이스2' 출발은 새롭게 골타팀에 합류하게 되는 도강우(이진욱)의 열혈 추격전이 눈길을 사로잡는 모습이었다. 무진혁(장혁)의 바통을 이어 현장수사라는 측면에서 강권주(이하나)와 호흡을 맞추는 캐릭터인데, 첫 출발에서 보여준 이진욱의 연기는 시즌1에서의 무진혁과의 비교에서는 한수 위라는 게 개인적인 평가였다.

 

개인적으로 배우 이진욱에 대해선 tvN 드라마였던 '나인 : 아홉번의 시간여행'이라는 작품을 통해 상당한 매력을 지닌 배우라는 평가였었고, 영화 혹은 드라마를 통해서 팬심이 들던 배우다. 하지만 한편으론 시즌 1에서의 장혁이라는 배우가 구축해놓은 액션의 강도를 대체해낼 수 있을지도 의문스럽기만 했었다.

 

추노, 아리리스, 빛나거나미치거나, 뿌리깊은 나무 등의 드라마를 통해서 배우 장혁만의 액션을 그려냈던지라 보이스 시즌1에서의 액션을 대처할 수 있을지가 배우 이진욱에겐 하나의 숙제인 셈이기도 해 보인다. 

 

3년전 연쇄살인범에 의해서 동료를 눈앞에서 잃게 된 도강우였지만 오히려 범인으로 몰리게 돼 동료경찰로부터도 소외당하는 캐릭터다. 범인검거율 최고였다는 전설적인 강력계 형사였지만 징계를 받고 있는 상태다. 그런 도강우에게 3년전의 범인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오히려 범인을 쫓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범인으로 몰리게 돼 붙잡히게 된다. 사실 첫회에서 도강우가 경찰에 붙잡히게 되는 과정은 어설퍼 보이는 전개였다고 여겨진다.

 

동료 경찰들의 계속적인 도강우에 대한 의심과 일부러 짜맞추려는 듯한 도강우의 범인확정 등등은 이해불가의 강력계 형사들의 행동으로 보여지기도 했었는데, 한편으론 강권주가 이끄는 골타팀에 빨리 합류시켜 놓으려는 과정에서 빗어진 어설퍼 보이기만 한 전개방식이라 여겨기지도 하다.

 

여하튼 경찰에 붙잡힌 도강우는 강권주에 의해서 한시적으로 골든타임의 출동반으로 합류하게 됐는데, 첫번째 사건부터 단독행동으로 나서며 불협화음을 보이면서 2회가 끝이 났다. 골타팀에 합류했지만 도강우는 여전히 3년전 연쇄살인범을 쫓기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었고, 골든타임팀은 갑작스레 발생한 위험사건에 출동하는 양방향 전개로 긴박감을 연출해냈다. 

 

초반의 전개예상이라면 강권주와 도강우의 이같은 불협화음과 수사전개는 계속적으로 몇개의 사건들을 만나게 되다 어느 한 사건에서 두 사람이 동조를 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되기도 한다. 일종에 자신들이 쫓는 범인이 한 사람 즉 연쇄살인범이라는 결과를 만나게 된다는 얘기다.

 

 

30일 이내에 3년전에 종적을 감췄던 연쇄살인범은 다수의 피해자를 만들게 되고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게 도강우의 주장이고, 그 한달이라는 시간동안에 범인을 잡지 못하게 되면 또다시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남이 듣지 못하는 소리까지 듣게 된 능력을 갖고 있는 강권주와 사건현장을 마치 현장에 있었던 사람처럼 영상이 스쳐지나가는 비상한 머리를 갖고 있는 도강우의 연합 수사에 맞서 살인범은 시즌1보다는 더 진화된 모습이다.

 

자신이 직접 살인을 저지르지 않고 타인의 손을 빌어 살인을 즐기는 엽기적인 살인범이다. 때문에 현장에서 범인을 잡는다 하더라도 배후에서 조정한 진범을 잡기까지는 두어번의 트릭을 풀어내야 한다는 점이다. 현장출동으로 온몸 액션을 펼쳤던 시즌1의 무진혁과는 달리 현장출동에서 보다 더 진화한 수사능력을 갖추고 있는 도강우의 합류는 그만큼 범인의 수법이 더 잔인해졌다는 점을 의미하기도 하겠다.

 

첫회에는 골든타임 출동팀장이 살인범에게 잡혀 약물중독에 의해서 등산객들을 차량으로 사고를 내며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범인은 자동차의 전자장치에 급발진을 일으킬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하는 모습이 보여져 시선을 끌기도 했다.

 

최근 자동차들은 과거의 기계식 자동차들과는 달리 원인을 규명할 수 없는 급발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하는데, 전자장치들에 의해서 제어되는 각종 시스템들이 충돌을 일으켜 급발진으로 이어지는 것이라 여겨기지기도 하다. 과거의 기계식 자동차과는 달리 전자식 제어장치들이 많아진 최근의 자동차들은 급발진 발생요소가 그만큼 많아질 수 있겠다. 요즘에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인 BMW 차량의 엔진화재발생이 국내에서 하루가 멀게 일어나고 있는데, 이들 사고역시 전자식 기기들이 많다.

 

OCN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스2'가 시즌1보다 짜임새있는 수사물로 전개될지 기대된다. 특히 주인공인 무진혁의 바통을 이은 도강우의 액션이 기대되는 첫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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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나 디젤이 아닌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를 사용한 자동차가 시중에서 본격적으로 유통되고 충전기가 길거리 곳곳에 있게 되는 장면을 상상해 본다면 어떨까?

 

머지않은 미래에는 화석연료 시대는 저물고 전기를 이용한 자동차들이 도로위를 달리게 될 것이라 여겨지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들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발전소나 혹은 자동차 등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원을 규제하는 방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게 뿌연 잿빛하늘이기도 하다. 달리 생각해본다면 국내 내부적으로도 미세먼지 발생원을 낮추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정작 우리나라가 아닌 가까운 중국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4월 12일부터 15일 일요일까지 전기차 전시회인 'EV 트렌드코리아'가 열리고 있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게 하니라 자동차에 장착된 배터리, 즉 전기를 이용한 동력원을 갖고 있는 게 전기자동차다. 그렇기에 연료를 태울때 발생되는 미세먼지 발생이 적다는 게 장점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동차 메이커들이 대거 총출동한 모습이다. 전기자동차 시대를 예고하면 한발 앞서 나갔던 테슬라가 전기자동차를 전시했으며, 국내 자동차 메이커의 선두주자인 현대와 삼성 등도 전기차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몰리는 모습이다.

 

 

기존에 흔히 알고 있는 휘발유나 혹은 디젤을 이용한 자동차와 어떤 점이 다를까 요모조모로 살펴보는 참관객들이 전시된 전기차를 탑승해보기도 하고, 내부 인테리어나 엔진부를 꼼꼼히 살펴보는 모습들이 포착된다. 얼핏 보기에도 휘발유차와는 다른 엔진구조를 갖고 있는 점이 눈에 띄기도 하는데, 덮개로 가려져 세세한 구조까지는 들여다볼 순 없겠지만, 확실히 구조적으로는 다른 것을 볼 수가 있었다.

 

BMW나 현대에서 출시한 전기차들의 내부를 살펴보니 상당히 넓직한 안락함도 엿보이기도 하는데, 자동차의 형태도 다양한 모습들이 전시돼 있다. 1인승 자동차로 선보여지는 전시자동차들은 앙증맞은 자동차들도 많았고, 전기를 이용해 움직이는 자전거에 이르기까지 탈 것들이 이제는 전기시대로 변해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다양한 자동차 외형도 외형이겠지만, 아직까지 자동차를 일상적인 가정용으로 보급하기에는 무엇보다 자동차의 성능개선도 중요하겠지만, 어디서든지 전기를 충전시킬 수 있는 충전소 확보가 더 큰 문제가 아닐런지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기름을 넣기 위해서 자동차 드라이버들은 어렵게 주유소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들지는 않으리라 여겨진다. 오히려 자신이 선호하는 대기업별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거나 서비스가 맞는 주유소를 선택적으로 찾는 게 번거로움이라면 번거로움이라 생각될 수 있겠다.

 

그에 비한다면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떨어졌을 경우에 인근에 충전소를 찾는게 쉽지많은 않은 일이다. 특히 휘발유나 디젤을 주유하는 시간 대비 전기충전기를 통해 배터리에 전기를 충전시키는 시간은 아직까지는 해결돼야 할 문제점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10여분만에 충전이 가능한 급속충전기와는 별도로 전시장에 전시된 충전기들은 길게는 한시간여가 지나야 할만큼 충전시간이 길다. 그 시간동안 운전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대안으로 생각해 본다면 대형마트 등이나 영화관람 등을 하게 될 경우 건물내부에 전기차 충전기를 놓게 되면 자연스레 충전시간에 대한 제약은 사라지게 될 듯하다. 하지만 대형마트의 경우에 쇼핑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영화관람이나 혹은 식사하는 시간들이 길어지게 될 경우에는 가능하다 하겠지만, 자동차들이 한꺼번에 몰리게 된다면 그 또한 충전하지 않는 차들은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결론적으로는 각 가정이 개인적으로 전기차 배터리에 전기를 충전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겠지만, 뜻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이 자동차를 관리할 때 발생하지 않는가 말이다.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전기차 뿐만 아니라 신차도 전시되어 전기차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EV트렌드코리아'이기는 하지만, 신차 위주의 전시가 시급한 것이 아니라 역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먼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전시회장을 찾아보니 일반적인 전기승용차 뿐만 아니라, 전기이륜차, 초소형 전기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도 함께 전시돼, 국내에서는 큰 규모의 전기차 전시회가 아닐까 한다. 자동차 뿐만이 아니라 필요한 충전인프라나 보험과 금융 등 자동차 관련 생활상품 전시도 함께 전행됐다.

 

테슬라와 재규어의 아이페이스를 비롯해, 랜드로바, BMW 등 자동차 제작사들의 부수는 관람객들이 몰려 인기고공행진 모습이다. 파워큐브코리아, 대영채비, 클린일렉스, 피앤이시스템즈, 에버온 등 충전기 제작사들도 다양한 급속 및 완속 충전기를 전시하고 있다. 이 밖에 지자체, 정부기관, 렌트카, 금융회사, 카드회사 등이 실제 전기차를 구매할 때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나섰다.

 

전시품목 뿐만 아니라 전기차에 관한 이야기들을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그린 카 포 올(Green Car For All)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중국 등의 전문가들이 친환경차의 미래를 논의하며 '친환경차 시대, 자동차 정책 패러다임 전환 정책 토론회'에서는 시민단체, 연구기관, 제작사들이 함께 모여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한 토론을 펼친다.

 

 

‘전기차 유저포럼’에서는 홈 충전이 꼭 필요한 이유, 입주자 대표가 본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 설치에 대한 고찰, 전기차 파워 유저에게 묻다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주제로 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우리나라에서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이 지난 6년간 누적 판매량을 뛰어 넘어 1만 4천대에 달했다고 하는데 올해에는 전기차 수요가 5만여대에 달할 것이라는 통계도 있다.

 

자동차 마니아라면 미래 자동차 세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EV트렌트코리아를 찾아가보는 건 어떨까. 일요일 주말까지 열리니 꼼꼼히 계획하고 찾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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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채널로 불릴만한 케이블 채널 XTM에서 영등포 대선제분공장에서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인 '맥시마이트2016'을 열었다. 특히 자동차 마니아라면 관심을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어 보였다.

 

국군의 날이었던 10월 1일 영등포에서 열린 '맥시마이트 2016' 현장에 도착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맥시마이트 페스티벌이었는데, 현장에는 벌써부터 젊은층 방문자들이 북새통을 이루는 모습이다.

 

 

자동차를 애호하는 TV시청자라면 XTM의 '탑기어'나 혹은 '더 벙커'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한번쯤은 시청했을 거라 여겨진다. 케이블 채널에서 자동차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방송이 XTM인데, 가히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채널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특히 자동차 대표적인 자동차 프로그램인 '탑기업'와 '더 벙커'는 각종 슈퍼카와 튜닝카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마니아를 흥분시킬 수 있는 요소가 가미돼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자주 시청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는데,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이라는 게 어떤 건지 궁긍했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안으로 들어섰다. 시작이 오후 1시부터라서 준비를 서두르는 모습들도 보였고, 마실거니와 볼거리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는 모습이기도 했다.

 

자동차 전시회는 여러번 가본 적이 있지만 엔터테인먼드 페스티벌란 어떤 모습일지 무척 기대된다.

 

 

마치 하나의 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맥시마이트 2016' 현장인데, 가는 곳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언뜻 보기에는 '자동차'라는 콘텐츠와는 사뭇 다른 다양한 볼거리들과 즐길거리라 여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과 이벤트들이었는데, 곳곳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경품도 관람객들에게 나눠주고 있어 선물도 한보따리는 가져갈 수 있다는 게 하나의 매력포인트 이기도 했다.

 

XTM의 대표방송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 경매 프로그램인 '더 벙커'와 전시회의 결합이라면 아마도 '맥시마이트'가 아닐런지 싶었다.

 

전문가에 의해서 확보된 중고차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해서 자동차를 원하는 경매참여자에게 옥션으로 판매되는 형태가 '더 벙커'인데, 일반적으로 자동차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업그레이드 했을까 기대가 높은게 방송이 주는 매력포인트이기도 하다.

 

특히 '더 벙커'를 통해서 자동차를 어떤 방식으로 튜닝할 것인지를 사전적으로 알아볼 수 있기도 하기에 자주 시청하기도 했었는데, '맥시마이트'에 참가하게 된 것도 그런 이유때문이기도 했었다.

 

'맥시마이트 2016'의 메인 프로그램을 장식할 다섯대의 차량들이 현장에 전시돼 있었다. 옥션 경매를 참여해서 다섯대의 주인이 될 수 있어 자동차를 소유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아마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할 듯하다. 특히 맥시마이트는 자동차 경매 뿐 아니라 젊은층들이 좋아하는 쇼 페스티벌이 함께 준비돼 있어서 20대에서부터 40대에 이르는 연령층들이 많이 눈에 띄기도 했다.

 

에픽하이, 자이언티, 스컬, 하하, 리듬파워, 소다 가 무대에 올라 가을저녁의 환상적인 음악 페스티벌이 열리니 자동차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젊은이들이 즐기는 매력만점의 페스티벌이라는 것.

 

 

페스티벌이 열리는 안으로 들어서면 눈에 들어오는 대형 미러볼 포토존이다.

 

메인 이벤트인 옥션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경매참여 신청서를 미리 준비해야 했다. 4대의 튜닝카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특히 밤에 열리는 럭키드로우 '제로옥션'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제로옥션의 경품이 무려 'BMW118D'이니 기대를 걸어볼만 하지 않을까 했다.

 

옥션경매 참여를 위해서 간단히 옥션배부처에 비치된 아이패드를 통해서 신청접수를 하게 되니 노란색 밴드를 따로 발급받았다. 경매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일반인들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으니 남자뿐만이 아니라 젊은 여성들이 많이 눈에 띄기도 했던 현장이었다.

 

옥션경매가 오후 4시에 시작돼 여러 콘텐츠들을 들러보았다.

 

더모터파크, 알라몬, 타임메카, 스웨거, 올리브영 등이 함께 페스티벌에 참여해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펼치고 있어 이벤트 부스를 찾으니 선물보따리가 한가득 손에 넣을 수 있기도 해서 참여하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먹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다. 맥시마이트2016 또하나의 매력은 다양한 먹거리들이 모여있는 푸드트럭이 장식하고 있다. 요즘에 먹거리들이 화제를 보이고 있기도 한데, 특히 늦은 밤까지 운영하는 푸드트럭이 젊은층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을 듯하다.

 

저녁에 연애하는 남녀들이 길거리에서 밤늦게까지 여는 푸드트럭이 인기를 끈다는 얘기를 얼핏 TV에서 본 기억이 있었는데, 다양한 매뉴들로 구성돼 있어서 인기폭발을 이루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하프옥션이 진행되는 시간이 다가오자 사람들이 더 많이 페스티벌 현장으로 속속 모여들었다.

 

람보르기니를 비롯한 다섯대의 슈퍼카들은 역시 남자들의 로망일까? 전시된 슈퍼카를 요모조모 살펴보는 모습들이 사뭇 진지하게 보이기도 했다.

 

 

눈으로 보기만 한다면 재미없잖아?

페스티벌 곳곳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있는 액티브 존도 마련돼 있어서 짜릿한 체험도 할 수 있다. 고층에서 뛰어내리는 젤리백은 돌고래 고음을 내지르며 뛰어내리는 여성들도 있었고, 애인이름 외치고 뛰어내리는 남자들도 있었고, 각양각색. 뛰어내리기를 망설이다 결국 계단으로 다시 내려오는 유명 DJ걸도 보였다.

 

디스코범퍼카에서는 신나는 범퍼카도 타고 경품도 탈 수 있는 이벤트 존이다. 자유투를 던지는 길거리농구, 4D레이싱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시간가는 줄을 모르게 만들었다. 메인인 자동차를 중심으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는 게 맥시마이트의 매력이다.

 

본격적인 4대의 튜닝카를 하프옥션하는 메인이벤트 시간이 다가오자 처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모습이다.

하드락카페에선 마실거리와 먹을거리를 주문하는 행렬이 줄을 잇고, 이벤트장을 들어서는 줄은 끝이 보이지 않을 지경이니 열기가 어느정도인지 알만하다.

 

아슬아슬한 BMX 포퍼먼스가 옥션경매 메인이벤트 본격 행사 개막쇼로 펼쳐져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고, 멋진 그래피티는 색이 칠해질때마다 입체적인 그림들이 그려져 나간다.

 

 

기다리던 메인 이벤트가 시작됐다. 무려 4시간을 즐기면서 기다리던 하프옥션이 시작되니 눈에 익은 사회자가 무대에 올랐다. 바로 XTM의 '더 벙커'의 진행자인 가수 이상민과 카레이서 유경욱이 무대에 모습을 보였다.

 

더 벙커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참여했다는 게 맥시마이트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

 

첫번째로 소개되는 튜닝카는 걸크러쉬 컨셉의 미니쿠페.

 

보기만 해도 황홀해 보이는 컬크러쉬 컨셉의 미니쿠페에 환성이 여기저기서 터졌다.

 

2012년식 미니쿠페지만 주행거리가 고작 12,000KM이니 신차나 다름없는 수준인 미니쿠페의 매물가격은 2,600만원이다. 원래의 미니쿠페가 완전히 사라지고 새롭게 출고된 듯한 모습이 참가자들을 매혹시켰다.

 

'더 벙커'를 시청했다면 아마도 어떤 차량이 나오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떤 기능과 인테리어로 탈바꿈되었는지가 더 궁금해질 듯.

 

플랩핑과 데칼 비용으로 220만원, 천연가죽시트 등에 250만원, 18인치 휠에 카오디오 풀방음, 서스펜션 교체까지 무려 천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완성된 걸크러쉬 미니쿠페에 빠질 수 밖에 없을 듯하다.

 

XTM의 역량이 그대로 발휘된 하프옥션 현장이다. 경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손을 들고 그 중에서 최종적으로 50여명의 참가자들을 별도로 무대 앞쪽으로 모아 최종 라운드를 진행해 나갔다.

 

더 벙커의 인기 경매사인 김민서의 진행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매물가격이 2,600만원이지만 하프옥션이라 1,300만원에 시작돼 순식간에 2,000만원을 뛰어넘기도 했다. 그것도 그럴것이 새롭게 변모된 비주얼이 압도적이기도 했고, 업그레이드 비용이 무려 1,000만원이니 옥션경매가 과열될 수밖에 없어 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중고차라는 점에 진행자들이 열기를 한번 식혔다.

 

 

최종 경매에 낙찰된 주인공이 결정됐다.

 

두번째 하프옥션의 주인공인 올 뉴 쏘렌토.

 

매물가격이 2,600만원인 올뉴쏘렌토에도 업그레이드 비용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다.

 

루프박스, 사이드어닝, 천연가죽시트, 6P브레이크, 12단 감쇠 서스펜스에 19인치 타이어 등 총 1,4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업그레이드 비용이다. 2014년 차량이라고는 하지만 업그레이드 비용과 내역으로 본다면 가히 신차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그렇다고 올뉴쏘렌트의 신차가격에 살까. 천만의말씀이다.

 

하프옥션이라 1,300만원에 시작됐다.

 

하지만 단번에 2,000만원을 외치는 경매자의 말에 순식간에 실 매물가격을 넘어섰다.

 

역시 SUV는 가족을 두고 있는 참가자들의 눈을 한눈에 받은 차량이기도 했다. 여성보다는 남성 참가자들의 압도적으로 많있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길들여지지 않은 로드 레이서를 즐기는 남성들의 선호하는 차량이다 보니 말이다.

 

 

최종 경매자가 등장결정!

 

오늘의 하프경매에 참여하기 전날에 용꿈이라도 꾸셨나보다.

 

 

하프옥션의 열기를 잠시 식힐 겸 즉석에서 진행자들의 경품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특별히 국군의 날을 맞아 휴가를 나온 참가자들이 경품 대상자에 올랐다. 블랙박스가 즉석에서 주어졌다.

 

 

세번째로 등장한 차량은 이번 하프옥션에서 가장 저렴하게 책정된 뉴 제너시스 쿠페다. 1,600만원 가량의 매물이지만 역시 업그레이드 비용은 상상초월이다.

 

하체보강 킷을 비롯해, 세라믹 코팅, 12단 감쇠력 일체형 서스펜션,19인치 휠에 블랙박스 등 총 천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 비용이 들어간 뉴 제너시스다.

 

1600만원 상당이라곤 하지만 업그레이드 비용이라면 2천만원이 훨씬 넘는 가격대다.

 

 

사실 뉴 제너시스 쿠페를 원하는 경매참여자는 젊은층이라 여길만 한데, 외외의 참가자가 경매에 낙찰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5도어인 일반 세단과는 달리 제너시스 쿠페는 3도어라는 점에서 가정을 가진 중년층이 선호하는 차량과는 거리가 먼 차량이기도 해 보인다. 특히 아이가 있거나 가정이 꾸린 사람이라면 점차 소유한 자동차에도 짐이 많아지기 마련인지라 쿠페보다는 SUV로 눈길이 돌아갈 수 밖에 없기도 하겠다.

 

 

쉬어가는 경품이벤트의 시간~

 

이번에 가장 연세가 많은 어머니를 뽑는 것으로 경품이 주어졌다.

 

  

마지막으로 하프옥션의 주인공은 BMW의 320D였다.

 

시간이 예상보다 다소 늦어져 15분 가량이 늦춰졌고, 가을이라는 게 실감나는 날씨다. 320D 하프옥션이 끝나고 나면 7시부터 미러볼 파티가 펼쳐지게 됐다. 스컬&하하, 에픽하이 등의 유명 뮤지션이 출연하는 파티였던지라 파티 컨셉의 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꽤 많이 눈에 띄는 페스티벌이었다.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는다. 저녁약속이 급히 잡히게 돼 제로옥션에는 참여할 수 없었다는 게 말이다. 혹시 BMW 118 해치백의 주인공이 나였었을까?

 

자동차를 좋아하고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맥시마이트'는 꽤 매력적인 페스티벌이라는 느낌이다. 특히 일률적인 자동차에 대한 전시회에서 벗어나 엔터테인먼트와 결합된 형태라서 단순히 자동차에 무관심한 사람들까지도 아우룰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이나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렸으니 말이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하트 짱~~ 날려주세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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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마니아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케이블 프로그램이 2015년 새해 벽두에 방송된다. 벌써 시즌6를 거치며 남성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탑기어코리아가가 1월 4일부터 첫방송된다. 새롭게 시작되는 '탑기어코리아 시즌6'는 분위기가 다른 시즌과는 다른 모습이라서 눈길이 간다. 마치 야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바뀐 듯한 포스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얼핏 본다면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묘한 느낌마저 드는 포스터에는 김진표와 데니안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카레이서 유경욱이 사막 한가운데에서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대체 무슨일이 벌어진 것일까?

 

시즌 6을 맞은 '탑기어 코리아'는 극한의 스피드 대결을 펼칠 새 코너 ‘맥시멈 스피드’가 새롭게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라고 한다. 또 새 MC 유경욱 등 확 바뀐 ‘올 뉴(All New) 탑기어 코리아6’ 선보인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한 모습이다. 2014년 연말 28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시즌6에 대한 하이라이트가 담긴 '비긴즈'편이 방송예정이다.

 

탑기어 코리아는 전 세계 170여 개국 시청자를 사로잡은 세계 최고의 자동차 버라이어티쇼 BBC ‘탑기어’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1년 XTM을 통해 시즌1이 최초로 방송됐으며 2014년 시즌5까지 제작 및 방영된 바 있다. 고성능 슈퍼카는 물론이고 국내외 모든 자동차 모델이 총출동해 기상천외한 도전들을 선보였다.

 

 

특히 기존 탑기어코리아 시즌에서 자동차에 낙하산을 달고 착륙시킨 자동차 스카이다이빙, 자동차와 군용 헬기 간의 스피드 대결, 자동차 360도 롤러코스터 회전, 윙수트 비행과 자동차의 대결, 국내 최초의 자동차 360도 회전 점프 도전인 ‘자동차 킥플립’까지 그야말로 기상천외한 미션들이 큰 화제를 모았었다.

 

 

이번 시즌6에서는 김진표, 데니안, 유경욱이 MC로 나서 '탑기어 코리아 시즌6'를 이어갈 예정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탑기어코리아는 자동차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XTM ‘탑기어 코리아’가 장장 1년간의 준비 끝에 ‘올 뉴(All New) 탑기어 코리아 시즌6’를 선보이게 된다. 새해 첫 주말인 2015년 1월 4일부터 11주간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여섯 번째 ‘탑기어 코리아’는 특별히 ‘올 뉴(ALL NEW)’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더욱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1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다”고 표현하며 새로운 자동차, 새로운 코너, 새로운 MC 등 크고 작은 변화들이 지난 시즌을 능가하는 재미와 감동을 만들어낼 전망이란다.

 

먼저, 이번 시즌엔 국내 최초의 정비사 출신 카레이서인 유경욱을 새로운 MC로 영입했다. 명불허전의 운전실력과 해박한 자동차 지식은 물론 XTM ‘더 벙커’를 통해 특유의 입담까지 인정받은 유경욱은 기존 MC 김진표, 데니안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펼치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슈퍼카의 차량 성능을 측정을 위한 ‘파워 랩타임 트랙’을 기존의 안산에서 인제로 그 장소를 옮겼다. 총 길이 2.6km에 11개의 코스로 구성된 ‘인제 서킷’은 오르막과 내리막의 고저 차이가 존재해 고성능 차량의 성능을 극한까지 시험해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이를 통해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뛰게 하는 각종 슈퍼카들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보여줄 계획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서 가장 기대되는 변화는 새로운 코너 ‘맥시멈 스피드’의 신설이다. 일반인이 직접 참여하는 자동차의 마력 대결인 ‘맥시멈 스피드’는 800미터의 직선 트랙에서 두 자동차가 1:1 스피드 대결을 펼치는 코너다. 말 그대로 자동차 판 ‘100미터 달리기’인 셈이다.

 

특히, 이 코너에선 그간 ‘탑기어 코리아’가 지켜온 자체 룰을 깨고 ‘양산 순정 자동차’가 아닌 ‘튜닝 자동차’도 참가할 수 있도록 개방해 더욱 눈길을 끈다. 즉, 그 어떤 조건과 제약 없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를 찾겠다'는 것인데, 일반인 참여라는 점에서 기존 시즌보다 남자들을 더 끌어들이게 하는 코너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스피드 경쟁이기는 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전문 카레이서와 전용 자동차 경기장에서 안전한 맥시멈 스피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실제로 이 대결을 위한 공개모집에서 약 3천 대의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이 신청을 했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0대의 차가 ‘맥시멈 스피드’ 레이스에 참가했다고 전한다. 무엇보다 이 코너는 람보르기니 vs 페라리, 아우디 vs BMW, 등 라이벌 자동차들의 피할 수 없는 1:1 스피드 대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같은 변화와는 별도로 ‘탑기어 코리아’를 상징하는 거침없는 도전은 계속된다. 특히, 이번 시즌6에선 지난 시즌들과는 성격이 다른 색다른 ‘챌린지’가 펼쳐질 예정이라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이번 시즌엔 MC 데니안이 진짜 레이서로 거듭나는 도전과 함께 탑기어만의 진정성을 담은 ‘중국 챌린지’가 펼쳐진다”며, “그야말로 ‘생고생 프로젝트’라 할만한 이 도전들이 알찬 재미와 함께 진정한 도전의 의미를 드러낼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말 그래도 리얼 야생 자동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바뀐 것이 아닐런지 기대된다.

 

 

2014년의 마지막 주말인 12월 28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는 이번 시즌6의 하이라이트가 담긴 0회 ‘탑기어 코리아6 비긴즈’ 편이 방송될 예정이니 미리 시즌6의 모습을 스케치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0회에서 새로운 MC와 신규 코너 소개는 물론 이번 시즌의 변화와 1년간의 준비 과정을 엿볼 수 있는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번 시즌의 재미와 감동을 미리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새로운 재미와 감동의 ‘올 뉴 탑기어 코리아6’는 2015년 1월 4일(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XTM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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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암살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눈길을 주는 SBS의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가 본격적인 액션괘도로 들어섰다. 4회에서는 추격씬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할 정도로 영화같은 자동차 추격씬과 열차씬으로 이어지면서 볼거리를 주었다. 하지만 배우들의 열연을 스스로 깎아먹는 제작진의 허술하기만 한 모습들은 긴장감을 극도로 와해시켜 놓은 모습이라 할만했다.

특히 4회 초반 자동차 추격씬은 무려 2억원을 들였다는 소식과는 달리 너무도 치명적인 헛점을 내보이며 일순간 보는 시청자를 오그라들게 만드는 장면의 연속이었다.


대통령을 테러하기 위해 트레일러 차량을 이용해 EMP공격을 감행했던 범인들은 경찰관인 윤보원(박하선)이 자신들을 목격했다는 사실에 살해하기 위해서 뒤를 쫓았다. 윤보원은 EMP를 설치한 범인들이 한태경(박유천)의 아버지를 살해했던 살인자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러한 사실들을 한태경에게 알려주었다.

윤보원의 뒤를 쫓던 범인의 트럭이 윤보원과 한태경의 차량을 처음으로 충돌했을 당시에 승용차 트렁크가 심하게 파손되면서 승용차는 두어바퀴를 도로위에서 회전하는 모습이 보여졌었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한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모습이라 할만했었다.

하지만 정작 본격적인 자동차 추격전이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은 영화같은 모습에 긴장감을 놓을 수 없을 듯하기만 했을 법하다. 헌데 과연 승용차와 트럭이 추돌하게 된다면 상황은 어떨까?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한다면 열명중 아홉명은 승용차가 휴지조각처럼 구겨질 것이라 여긴다. 하지만 자동차 사고에서 일반적인 상식과는 달리 안전한 쪽은 트럭보다는 승용차 세단이다.

 
그렇지만 말이다. 제아무리 승용차가 트럭보다는 안정성이 좋다고 해도 '쓰리데이즈'에서의 자동차 추격씬은 마치 영화 '트랜스포머'를 보는 듯한 허무함이 들기도 했다. 특히 트럭과의 측면 충돌로 중앙 가드레인인 콘크리트 분리대를 완파시키며 반대편 차선으로 진입하는 승용차의 견고함은 이루 말해 무엇하랴.

자동차의 주행속도와 콘크리트 분리대와의 충돌을 고려해보더라도 승용차의 본네트 부분은 제아무리 견고한 자동차라 하더라도 완파 내지는 반파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태경과 윤보원 두 사람이 탄 승용차는 콘크리트 분리대를 완파시키고도 손상이 없는 트랜스포머급 견고함을 보여주고 있으니 긴장감을 고사하고서라도 웃음이 나올법한 추격씬이 아닌가.

최종적으로 트럭과 승용차간의 치킨게임을 보는 듯한 충돌에서는 더더욱 그러해 보인다.


윤태경은 후진하면서 트럭과의 충돌을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충돌진전에 자동차를 돌려세우며 측면으로 트럭과 충돌하게끔 만들었다. 윤태경의 운전실력으로 트럭은 전소하게 되고 승용차는 서너바퀴를 돌면서 멈추게 되는데, 영화같은 명장면이라 할 수 있겠고, 다른 시각으로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할만한 모습이었다.

헌데 두가지 엇갈리는 시선은 모두가 정답이다. 한태경의 운전실력이 뛰어나 충돌시점에서 교모하게 승용차를 비틀어 일종에 버팀목 역할을 함으로써 트럭을 전소시킨다는 설정은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 왜냐하면 트럭의 경우에는 차체 높이가 승용차에 비해 높기 때문에 낮은 승용차는 일종에 걸림돌 역할을 하기에 쉽게 넘어질 수 있다. 실제로 자동차 사고시에 승용차와 트럭과의 충돌에서 승용차는 휴지조각처럼 구겨지는 형태로 사고가 일어나지만 트럭의 경우에는 넘어지면서 미끌러저 나가는 형태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상대적으로 견고하기는 하지만 트럭의 경우에는 무게중심 자체가 위쪽에 있기 때문에 핸들을 약간이라도 비틀게 되면 쓰러지는 위험성을 갖는다.

헌데 '쓰리데이즈'에서의 트럭과 승용차간의 충돌은 어떨까? 윤태경의 차량과 트럭의 차량 충돌시에 트럭은 승용차 뒤부분인 트렁크부분을 들이받으면서 쓰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윤태경이 승용차를 정차시키고 사이드브레이크로 채웠다면 달려오는 트럭은 주행속도에 밀려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쓰러지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 이론적으로는 말이다.

하지만 이같은 경우는 승용차의 중량이나 프레임이 단단했을 때의 얘기다. 사람들이 자동차를 선택할 때에 외제 승용차를 선택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에 프레임 강도가 높은 자동차는 파손되는 정도가 낮기 마련이다. 하지만 드라마 속 윤보원과 한태경이 탑승한 차량은 어떠할까? 벤츠나 BMW, 아우디의 값비싼 승용차들은 간혹 트럭과의 추돌사고에서도 안정성을 보이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승용차의 무게감과 차체 프레임이 견고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첩보액션 드라마의 장르에서는 배우들의 열연도 중요하지만 소품의 꼼꼼함 역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4회에서 한태경은 윤보경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수사기록을 손에 넣게 되는데, 사건당시에 확보되었던 증거품들을 프린트해서 빼내는데 성공했다.

아버지의 유품들에서 발견된 낯익은 메모지를 보면서 실소가 터진 것은 왜였을까?


유품들 속에서 나온 한장의 메모는 경호원들이 사용하는 무선암호가 적혀있는 메모지였다. 헌데 한태경은 대통령 경호원을 수행하면서 경호원들의 무선암호를 완전히 습득하지 못해 메모지에 중요 암호를 적어 컨닝 페이퍼로 사용했었다. 그리고 자신이 사용하고 있던 메모지를 3개월 전에 이동휘(손현주) 대통령에게 본의 아니게 건내게 된다.

무려 3개월전에 대통령 손에 들어갔던 메모지가 아버지의 승용차 사건당시에 발견되었다는 얘기다. 제작진의 소품에 대한 허술함의 극치를 보여준 한 장면이라 할 수 있겠는데, 한태경이 대통령에게 암모문을 건낸 것은 무려 3개월 전의 일이었다. 헌데 아버지의 유품속에서 나온 메모지는 비록 피가 묻어있었지만 깨끗한 상태의 메모지가 아닌가? 처음부터 제작진은 같은 소품을 사용하면서 별도로 한장을 프린트했다는 것이다 할만한데, 일급기밀에 해당하는 무선암호를 아무렇지 않게 복사해서 나뉘어줄 정도로 대통령 경호실이 허술하다는 말인가? 더욱이 3개월전 한태경은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컨닝페이퍼인 셈이라는 말이 나왔었지 않은가.

액션 첩보물이 디테일하게 사실적일 수는 없겠지만, 소품에 대한 꼼꼼함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스타성만을 의지한 채 안이한 설정의 연속이라면 드라마의 완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예전 '아이리스2'에서의 눈쌓인 개활지에서 은폐복으로 검은색 위장복을 입고 등장하며 시청자들을 경악케 한 것처럼 말이다. 좀더 세심한 소품활용으로 완성도 있는 모습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사진은 인용을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사진출처=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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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채널 XTM에서 방송되는 '더 벙커 시즌3'의 자동차 옥션의 열기가 대단하기만 하다. 평균 5년이 지난 연식의 차를 더 벙커 MC진이 구입해 800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와 정비를 통해서 신차나 다름없는 성능으로 현장에서 옥션형태로 판매하고 있으니 스튜디오에 방청하기 위해서 모인 방청객들이라면 욕심나지 않을 수가 없는 일이기도 하다.

첫회 싱글남을 위한 나만의 컨셉트카로 시선을 잡았던 '더 벙커 시즌3' 2회에서는 패밀리카를 등장시켜 또한번 방청객들의 옥션에 불을 지피는 모습이었다. 매력적인 유혹이다. 특히 남자에게는 비록 연식이 지난 중고차라 하더라도 800만원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새롭게 등장한 중고차는 치명적 매력을 갖고 있다고 할만하겠다.

2회에서는 폭스바켄의 PASST와 BMW 3시리즈가 등장해 또한번 방청객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는데, 두대의 중고차는 대체적으로 비슷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같은 2009년식의 6만, 8만 주행거리를 지니고 있는 외제차라는 점이었으니 말이다.


필자는 신차를 구입해서 운전한지 벌써 8년이 넘어서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차종도 8년이 지난 셈이다. 당시 구입했을 당시의 공식연비가 12Km였지만 실제적으로 주행했을 때에는 10Km 내외였었다. 최근들어서 신형 자동차들은 하이브리드 형태로 출시되는 차종이 많은데, 연료와 배터리를 혼용해서 주행되는 시스템을 장착한 차들이 하이브리드 카다.

8년이 지나게 되면서 자동차 매장을 드를 때마다 고려하는 것이 1순위가 자동차 연비다. 안락함은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자동차를 승차해보면 알 수 있지만, 실제적으로 승차감이 어느정도인지는 구매자로써는 확인할 방법은 없다. 때때로 자동차 회사에서 진행하는 시승회를 통해서 신차를 타보거나 직접 시승해보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적으로 지갑에 가지고 있는 비용을 고려해서 구입하고자 하는 차종을 시승해보는 경우는 많지가 않다고 할만하겠다.

일명 하이브리드는 최근 자동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가장 많이 고려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특히 장거리 운행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고려 1순위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할 만하다. 실제적으로 연비가 좋고 나쁘고의 차이는 일년을 주행했을 때에 기백만원까지도 차이가 난다. 때문에 자동차를 고를 때에 연비가 좋은 자동차를 선택하는 것은 그만큼 비싼 차를 고르더라도 연료비에서 충당할 수가 있는 셈이다.


XTM의 더 벙커 시즌3에서도 중고차를 구입한 MC진들은 전문가들을 통해서 꼼꼼한 체크를 통해서 교체되어야 할 부분들과 외제차에서 일어날 수 있는 고장원인들을 설명해주는 부분은 빛이 났다. 사실상 자동차를 구입하고자 할 때에 최근들어서는 외제차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외제차를 선택할 경우에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정비받아야 할 부분들도 조금씩은 고려해 보아야 할 부분들 중 하나다. AS가 국산차에 비해서 느리다는 말은 옛말이 되다시피 최근들어 외국차종에 대한 정비센터들도 많아지고 서비스 형태도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부품교체에 대한 비용이 국산차종에 비해서 비싸다는 것은 간과할 수 없는 일 중 하나라 할 듯하다.


중고차 시장의 활성화시킬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는 자동차 프로그램인 '더벙커 시즌3'에서는 중고차량을 정비하고 구매자들의 구미에 당길만한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자동차 옥션을 가속시키는 모습이기도 했다. 세상에 나 혼자만을 위한 하나뿐인 중고차라면 욕심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더욱이 각종 오일 교환과 서스펜션 등의 교체 등을 통해서 신차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정비되어지는 모습이었으니 스튜디어 안에 있었다면 누군들 욕심내지 않을수 있을까? 일례로, 2009년식인 권봄이와 이상민 팀이 구매한 BMW는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기존의 구형 외관에서 신형 키트인 M3 풀바디키트로 교체되었다.

자동차는 개인이 운전하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남들이 보는 것이 자동차이기도 하다. 구형이기는 하지만 진행자 이상민 MC의 말처럼 외형이 완전하게 M3 바디키트로 바뀌었다면 이는 구형 BMW가 아닌 새로운 M3인 것이라 할만하다. 물론 껍데기만 바뀌었다 하지만 말이다.


지난 1회 때보다 2회에서는 자동차 옥션이 과열된 모습이기도 했는데, 차량구입가격보다 하프옥션으로 진행된 자동차 옥션은 무려 400만원 가량이나 높은 가격으로 방청객들에게 팔리는 모습이 보여졌다. 이같은 가격 형성은 실제적으로 전문가 딜러가 책정한 가격보다 훨신 높아진 과열양상이라 할만하기도 해 보였다.

김재우의 멘트는 '더 벙커 시즌3'에 대한 취지를 알려주는 일침이기도 했었는데, 프로그램이 자동차 옥션이라는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아닌 성능좋은 중고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점을 알려주기도 했다.

실제 필자가 스튜디오 안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다른 방청객들과 다를 바 없이 400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옥션에 참여했을 법하다. 패밀리카로 업그레이드한 모습에 반했을 것이고, 특히 800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라는 점에서는 중고차라 하더라도 구매가격인 2100만원에서 500~600만원까지 고려해서 옥션에 참여했을 법하다.

헌데 8년을 자동차 운전한 오너드라이브이자 시청자로써 TV를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생각이 달리 들기도 했었다. 아무리 800만원상당의 업그레이드를 했다고는 하지만 중고차라는 점에서는 전문딜러의 가격책정에 더 신경이 많이 갔던 점이 달랐다.


자동차는 소유하는 동시에 가격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중고 자동차의 가격은 연식과 주행거리가 가격형성의 주요인이기도 한데, 주행거리에서 10만킬로미터를 지나게 된다면 통상적으로 자동차 가격은 헐값이 되기 마련이다. 대체적으로 1년에 1만킬로미터를 주행하는 것을 계산한다면 10년이라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이다.

매력적이기는 한 업그레이드 중고차량이기는 하지만 연식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었다. 구매가격과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고려해 전문딜러는 김재우, 유경욱 팀의 폭스바겐의 차량은 낮은 가격에 책정했었는데, 이는 주행거리 대비 연식과 무관하지는 않아 보였다. 아무리 높은 가격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하더라도 무시할 수 없는 단점이기 때문이다.

최근의 자동차들은 성능이 좋아져서 10년을 타도 그다지 고장이 많지가 않다. 필자의 자동차역시 처음 구매했을 당시의 성능과 비교한다면 달라진 바는 없는 느낌이 든다. 제때에 갈아주어야 하는 오일을 교체해주는 것만으로도 오랜 탈 수 있는 요인이기도 하다. 800만원 상당의 장비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단 하나뿐인 컨셉트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더 벙커 시즌3'였다. 하지만 자동차옥션에서는 보다 신중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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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의 시스템이 더의미가 있어보이는데
    그냥 단지 경매 방송같고 금액도 오바스럽고



케이블 채널 XTM의 대표적인 자동차 관련 프로그램인 '더 벙커 시즌3'가 지난 2월 23일 일요일 밤에 첫방송되었다. 첫 방송에서는 '여심을 공략하는 데일리카'라는 주제로 4명의 MC군단이 각각 2개팀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이는 모습이 흥미롭게 진행되었다.

첫 방송 이전부터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인 '더 벙커 시즌3'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 시즌에서 남자들을 사로잡았던 '더 벙커'는 같은 채널에서 방송되는 '탑기어코리아'는 다른 차별성을 보이고 있는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이다. 탑기어 코리아가 일종에 세계 각국의 자동차들에 대한 성능에 대해서 소개되는 프로그램이라면 '더 벙커'는 일종에 자동차 튜닝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로 채워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여성 카 레이서인 권봄이의 합류로 남성 MC로만 채워져 있었던 기존 '더 벙커' MC진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부분이기도 했었는데, 시즌3에서는 자동차 옵션 체제를 갖추었다는 점은 이미 알려져 있는 바이기도 했었다.


시즌 3에서는 매회 주제에 맞는 중고차를 MC들이 직접 선정해 전문가 군단의 최고 800만원 상당의 꼼꼼한 정비와 성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종 스튜디어에서 MC 구매가의 절반 가격부터 하프 옥션으로 생방송 녹화현장을 찾은 방청객들에게 판매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첫회에서는 '여심을 사로잡을 데일리카'라는 주제로 각각 이상민과 권봄이가 한팀을 이루어 중고차를 선정했고, 김재우와 유경욱이 한팀을 이뤄 중고차를 물색해 차량을 업그레이드해 방청객들에게 선을 보였다. 남성이 여성을 사로잡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인데, 꽃을 선물하기도 하고 명품백을 선물해 주는 다양한 방법으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자동차는 여심을 사로잡을 가장 핫한 아이템 중 하나에 해당한다.

어떤 자동차를 선호하는가에 따라 남성의 취향과 성격도 어느정도 드러나기 마련이다. 첫회에서 경쟁하게 된 두 MC 군단은 각각 BMW와 벤츠 차량을 선택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럭셔리한 중고차로 둔삽시켰다.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외제차의 시세를 신차로 구입하게 된다면 대체적으로 고가에 해당하는 높은 금액으로 구입해야 한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외제차의 가격은 신차와 중고차의 가격이 천자만별이다. 출고 된지 1년이 지나면 절반가격(국내차 역시 마찬가지 중고차 가격의 하락세를 보이기는 마찬가지지만)으로 떨어지는 것도 특징이라 할만한데, '더 벙커 시즌3'에서 두 MC팀이 가지고 등장한 차량의 가격대는 놀라운 수준이기도 했다.

BMW의 경우에는 채 서비스 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고차 가격이 2천만원 초반대를 형성하는 자동차였다. 방송이었기에 내고가격을 감안해 이상민과 권봄이는 중고시세보다 낮은 가겨으로 매입할 수 있었고, 김재우 팀에서도 벤츠 C클래스를 천만원대로 매입할 수 있었다.

두 팀에서 매입한 차량들은 옥션 판매 형태를 통해서 방청객들에게 현장에서 판매되는 모습이 보여졌는데, 첫방송된 '더 벙커 시즌3'의 모습은 우려반 기대반이라는 게 솔직한 평이다.


미니쿠페와 C클래스의 격돌은 누가 보더라도 욕심이 나는 외국자동차라 할만하다. '더 벙커 시즌3'에서는 '자동차 옥션'이라는 부분을 강하게 어필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연식으로는 11만km를 넘긴 벤츠C 클래스이기는 하지만 전문가 군단에 의한 꼼꼼한 정비와 새로워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신차나 다름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정비되어 스튜디어 자동차 옥션에 등장해 인기를 모았다.

그런데 XTM의 '더 벙커'라는 프로그램은 어떤 프로그램이었을까? 앞서도 얘기했듯이 자동차 관련 XTM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두개의 프로그램인 '탑기어코리아'와 '더 벙커'는 각기 다른 영역을 가지고 남성 시청자들을 유혹하는 프로그램들이다. 자동차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원하는 남성들이라면 '탑기어코리아'에 더 시선이 끌리기도 하겠지만, 자동차를 구입한 오너 드라이버들이라면 '더 벙커'에 더 많은 관심이 갔던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최근에 출시되는 자동차들은 대체적으로 연식이 오래되었다 하더라도 10만km를 달린다고 해서 완전 구형 고철이 되지는 않는다. 필자역시 국내 자동차를 구입하고 벌써 8년째를 넘어서고 있지만 처음 자동차를 구입했을 때와 비교해 자동차 성능이 떨어지거나 고철덩어리처럼 굉음을 내지는 않는다. 자동차 기술이 발달하고 과거 20여년 전과 비교한다면 기계식 자동차에서 전자식으로 바뀌게 되면서 부속품들의 마모수준도 눈에 띄게 향상된 것이 사실이다.

사실 필자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모르는 편이다. 기껏 해야 엔진오일이나 냉각수 등의 윤활유가 들어가는 곳이 어디인지, 워셔액은 어디에다 넣어야 하는 정도의 낮은 자동차 지식을 갖고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자동차들은 과거의 기계식 자동차들보다 수명이 오래되고 10만km를 달렸다고 해서 성능이 저하되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단골 정비소에서 흔히 듣게 되는 이야기들이 '요즘에는 자동차 정비소해서 먹기살기 어려워진 세상'이라는 얘기들을 듣기도 한다. 그만큼 자동차를 소유한 드라이버가 제때에 부속품 교환시기를 꼼꼼하게 채크해주면서 관리하게 된다면 10년타기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20여년 전만 하더라도 10만km를 주행했다면 고철덩어리 취급을 받던 자동차들이 이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왜 자동차 성능은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차대비 해마다 신차의 중고시세는 큰폭으로 떨어지는 것일까? 어쩌면 이유는 자동차들의 신차 출고시기가 짧아졌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형 자동차가 출시되면서 기존 전자식 자동차들은 신차들에 밀려 가격이 떨어지기 마련이고 자동차 메이커에서 생산되지 않는 자동차들의 가격들은 성능은 뒤로하더라도 중고가격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일종에 시장원리라 할 수 있겠다.


XTM의 '더 벙커 시즌3'에서 각기 두팀으로 나뉘어 미니쿠페와 C클래스를 업그레이드 했지만, 필자가 현장 옥션 스튜디어에 있었다면 아마도 적잖게 흥분하며 옥션 팻말을 치켜세우지 않았을까 싶었다. 중고차로 구입하기는 했지만, 전문가들의 정비를 통해서 각각의 차량들의 부속품들에 대한 마모상태들을 살펴보았을 터이고, 거기에 더해 개성을 살린 도색과 실내 업그레이드까지 했으니 가격적으로 본다면 시중에서 대리점을 통해서 판매되는 신차수준의 고급 업그레이드를 겸했다는 것이 특징이라 할만하다.

특히 '더 벙커'의 매력은 자동차에 관심있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다. '탑기어코리아'라는 프로그램이 세계각지의 자동차들에 대한 정보와 성능에 대한 정보를 준다고 할때 '더 벙커'는 중고차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에 못지 않게 다양한 업그레이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동차를 직접 관리해야 하는 구매자들은 중고차를 통해서 변신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눈여겨 볼 만한 프로그램이다.


무려 8백만원 가량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새롭게 변신한 중고차라면 자동차 옥션을 통해서 현장에서 즉석에서 경매에 참여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두대의 중고 자동차들은 중고딜러의 매입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방청객들에게 판매되기는 했다. 그렇다면 과연 과하게 구매되어진 가격이었을까? 중고 자동차 전문 딜러들은 제아무리 자동차를 업그레이드 했다고는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중고차 시세에 준한 시세를 제시해야 하는 건 당연한 결과라 할만했다. 가령 800만원을 들여 개조했다손 치더라도 실제 중고차 시장에서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감안해서 중고시세를 결정하지는 않는다. 김재우와 유경욱, 이상민과 권봄이 4명의 MC들이 실제 중고시장에서 차량가격을 내고하기 이전의 가격과 업그레이드 한 후 전문 딜러들이 제시한 중고차 시세가격은 차이가 없다는 점이 이를 입증하는 것이라 할만하다.

그럼에도 실제 자동차를 운전하게 되는 실구매자들이면 '더벙커'의 '자동차 옥션'으로 구입한 가격이 아깝지는 않아 보였다. 외형적인 업그레이드는 둘째치고, 이미 전문가들에 의한 정비를 통해서 교체되어야 할 부품과 관리들이 체크되었기 때문이다. 자동차 옵션을 통해서 실제 전문 딜러들은 2천백만원 수준으로 두대의 차량들을 감정했지만, 실제 낙찰 가격은 2천 5백만원 수준으로 낙찰되는 모습이 보여졌다.

필자역시 TV를 통해서 옥션가격을 예상해 보았는데, 두 대 모두 2천5백만원정도였다. 왜냐하면 두 MC팀이 1천8백만원 가량으로 중고차를 매입하기는 했지만, 실제 중고차 매장에서 구매자가 두대의 차량들을 구매한다면 2천만원대 안팎으로 구매해야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려 8백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를 했다면 2천5~6백만원 상당이 옥션진행되지 않을까 예상이 들었던 바이기도 했었다.


하지만 새롭게 시작되는 XTM의 '더 벙커 시즌3' 의 첫단추는 그리 호평을 줄만한 모습은 아니었다. 이미 언급했듯이 시즌3까지 방송이 되고 있는 XTM의 가장 큰 매력은 '자동차 업그레이드와 정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한다는 점이었었다.

시즌3에서는 '자동차 옥션'이라는 특징을 강하게 어필하며 첫방송되기는 했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떠올랐던 것이 사실이다. 중고차를 물색하며 각기 두 팀으로 나뉘어 권봄이와 이상민 그리고 김재우와 유경욱 팀이 전문가 집단들과 정비소에서 자동차를 업그레이드하며 교체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다양한 자동차 정보들에 대한 내용보다 오히려 첫회에서는 업그레이드 된 '자동차 판매'를 스튜디어 안에서 찍은 부분들이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할 정도였다.

예능 프로그램들이 대게 인기를 잃게 되면 으례히 진행자들은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다부진 각오를 하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 XTM의 '더 벙커 시즌3'에서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판매'가 목적이 아닌 '자동차 업그레이드'가 본질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는 얘기다. 앞으로 매회 다른 주제들로 채워지게 될 XTM의 '더 벙커 시즌3'이기에 첫회의 과열된 자동차 옥션을 뒤로 하고 다음회에는 어떤 차량들이 선을 보이게 될지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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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시지 않으면 삭제하겠습니다 ^^

  2. 이진석 2016.01.17 01: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03년 디지털 영상의 혁명을 불러일으켰던 영화 '매트릭스'의 2탄이 개봉되었을 당시에 영화속에 등장했던 매력적인 차하나가 있었다. 스크린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았던 미래의 컨셉카로 엿보여지던 자동차는 캐딜락이었다. 각진 디자인에 스피디한 느낌의 컴팩트한 사이즈는 영화 '매트릭스2 리로디드'를 관람했던 관객들이라면 순식간에 매력에 빠져버렸을 법한 세단이었다.

2013 캐딜락 ATS 는 스포츠 세단을 목표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자동차다. 컴팩트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ATS는 최고출력 272마력의 놀라운 성능과 디자인으로 승화된 첨단 기술들을 대거 채택한 세단으로 지난해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후 BMW 3 시리즈를 능가하는 탁월한 성능과 첨단 사양아로 컴팩트 세단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2013 수입신차 인 2013 캐딜락 ATS는 설계단계부터 그램(g) 단위까지 고려한 철저한 경량화 개발 과정을 통해 업계 최고 수분의 차체 중량 대비 출력과 완벽에 가까운 전후 하중 배분을 실현했으며 고성능 2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72마력이라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세단이다.

Art&Science 디자인 철학인 적용된 ATS의 외관은 공기역학적 라인과 균형잡힌 역동적인 차체에 캐딜락 고유의 버티컬 램프가 적용되어 디자인과 기능을 완벽하게 결합하였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윤곽이 뚜렷한 외관은 공기 저항을 줄여 조용한 실내와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엔진 냉각을 위한 추가적인 공기 유입이 필요없는 경우 상부의 그릴 셔터를 자동으로 닫아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액티브 에어로 그릴과 차량 하부의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언더바디 에어로 쉴드는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켜 준다. 특히 전 모델에 기본 장착된 런플랫 타이어는 펑크가 난 경우에도 최고 시속 80km로 최대 80km까지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또한 모델에 따라 17인치 또는 18인치 알루미늄 휠은 ATS의 측면을 더욱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차량의 성능을 극대화한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가장 훌륭한 럭셔리 스포츠 세단을 개발하려는 욕구는 단지 우수한 성능에만 그쳐서는 안됩니다. ATS의 세련된 미는 전문 장인이 수작업으로 재단하고 바느질하여 세심하게 마감하여 완성한 인테리어에서 나타난다. ATS의 시트 커버는 최고급 가죽을 프렌치 스티칭 방식으로 마감하여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화려한 원목, 알루미늄 또는 카본 파이버 트림을 적용한 독특한 인테리어 트림으로 품격높은 실내공간을 연출한다. 또한 프론트 시트 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휠에도 열선이 내장되어 히팅 기능을 제공하여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유지시켜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ATS의 실내공간에는 수납공간에 사려깊게 배치되어 있다. 중앙 콘솔, 글러브 박스, 컵홀더, 사이드 도어 포켓, 그리고 CUE 컨트롤 패널 뒷면의 1.2리터 시크릿 박스는 개인 물품이나 소지품을 쉽게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트렁크는 골프클럽 2세트 이외에도 추가로 화물적재가 가능하며 트렁크 언더 플로어에는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적용되어 있다.


캐딜락 ATS에 장착된 2.0리터 터보엔진은 GM이 개발한 역대 엔진들 중 가장 뛰어난 출력을 자랑한다. 최고 출력은 동급 최고인 272마력으로 1리터당 출력이 136마력에 달하며, 트윈 스크롤 기술을 적용하여 부드럽고 즉답적인 성능은 물론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일상적인 주행 엔진 회전 영역대에서 최대 토크 36.0kgm의 성능을 보인다는 점이다. 엔진 개발팀은 효율성과 정교함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엔진 소음과 마찰은 줄이면서 새로운 기준이 될 강력한 출력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고, 그 노력은 2.0리터 터보엔진에 그대로 반영됐다.

 

워즈오토는 2.0리터 4기통 터보엔진이 뿜어내는 272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엔진 내 마찰 저항을 16퍼센트까지 줄인 앞선 기술력이 만들어내는 부드럽고 효율적인 성능을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그리고, 이 엔진을 탑재한 캐딜락 ATS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리터 터보엔진이 장착된 캐딜락 ATS는 올해 초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후, BMW 3 시리즈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True Drivers Car(운전자를 위한 진정한 차)’를 표방하며, 성능과 스타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캐딜락 ATS는 경쟁사의 컴팩트 럭셔리 스포츠 세단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최첨단 혁신적인 안전 사양들을 제공한다. 세이프티 센서와 카메라는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려주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10개의 에어백과 세이프티 케이지는 사고시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8개의 전후방 초음파 센서는 주정차시 전후방 장애물 감지에 사용된다. 후방 카메라는 후진시 주차 가이드라인과 함께 후방의 전경을 스크린에 나타내 주며 전방 카메라는 Driver Awareness Package에 있는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및 레인센서 와이퍼에 정보를 제공하여 작동하도록 한다. 또한 윈드실드에 탑재된 전방 카메라 시스템이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은 채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는 것을 감지하면 햅틱 시트나 경고음을 통해 운전자에게 차선 이탈을 알려준다. 차선 이탈 경고기능도 햅틱 시트와 함께 Driver Awareness Package 사양 중 하나다. 운전자에게 자동차가 주는 안전성은 구매조건에서 가장 최우선으로 보게 되는 우선순위이다. 캐딜락 ATS는 운전자의 안전성을 고려한 인테리어와 정속성을 갖춘 컴팩트 럭셔리 세단이라 할만하다.


트윈 스크롤 터보 차저를 채택해 폭넓은 엔진 회전 영역대(1,800~5,500rpm)에서 최대토크 36.0kgm를 발휘해 일상 주행에서도 운전의 재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엔진 소음과 엔진 내 마찰 저항을 16퍼센트까지 줄여 강력하면서 부드러운 성능에 우수한 연비까지 실현했다.

 

투어링, 스포츠, 스노우/아이스 등 세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제공하는 정교하고 즉각적인 반응의 서스펜션 또한 특징이다. 독립식 멀티 링크 맥퍼슨 스트럿 전륜 서스펜션과 캐딜락 최초의 독립식 5-링크 후륜 서스펜션은 뛰어난 응답성과 정교한 핸들링, 탁월한 차체 안정성을 제공한다.

 

특히, 동급 유일의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및 리미티드 슬립 리어 디퍼런셜(LSD)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적의 승차감과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응답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꼽히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은 캐딜락 만의 최첨단 자기 유동체 전자 제어 기술로, 업계 관계자 및 수많은 저널리스트로부터 최고의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노면 상태를 1,000분의 1초 단위로 감지해 각 휠의 댐핑력을 단단하게 혹은 부드럽게 조절할 뿐만 아니라 가속, 조향, 제동과 같은 운전자의 조작까지 감지해 최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리미티드 슬립 리어 디퍼런셜은 후륜 차축의 토크 배분을 조절해, 노면 상태에 관계없이 타이어에 최고의 접지력과 최대 토크를 전달한다.

 

전 트림에 기본 장착된 브렘보 전륜 디스크 브레이크는 ATS를 동급 타 모델들과 구분 짓는 또 하나의 강점이다. 4-피스톤 고정 캘리퍼를 채택한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는 브레이크 패드 마모를 줄이고, 탁월한 페달 감각 및 예술적인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젖은 노면에서도 최적의 제동 성능을 보장하는 브레이크 자동 건조 장치, 부식을 억제하고 브레이크 떨림 현상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로터 코팅 보호막을 통해 성능과 내구성은 물론 외관 스타일링까지 놓치지 않았다.


CUE(Cadillac User Experience)는 캐딜락의 혁신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최첨단 맞춤형 엔터네인먼트, 커뮤니케이션, 내비게이션 인터페이스다. CUE는 직관적이고 통합 컨트롤 시스템에 고품격 디자인을 간단하고도 효율적으로 접목함으로써 드라이빙 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다.

CUE의 정전식 멀티 터치 스크린은 스마트 폰과 같은 컨트롤 기능을 제공하며 아래와 같은 기술을 업계 최초로 채택했다. 햅틱 피드백은 사용자가 스크린 또는 컨트롤 기능을 터치할 때 명령이 입력되었음을 알 수 있도록 경미한 진동으로 피드백을 해준다. 멀티 터치 기능은 태블릿 PC와 스마트 폰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손동작을 인식한다. '탭, 끌기, 축소/확대하기, 넘기기’ 등의 손동작으로 CUE 스크린 목록과 정보를 신속하게 이동 또는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근접 감지 기능은 사용자가 스크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중요한 정보만이 선명하게 표시되고 기타 정보는 희미해진다. 사용자의 손이 스크린에 접근하면 디스플레이 정보가 다시 나타나 운전자의 주의력이 분산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CUE 시스템은 멀티터치 스크린 뿐만 아니라 5방향 스티어링 휠 다기능 컨트롤 버튼이나 음성인식을 통해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5방향 스티어링 휠 다기능 컨트롤 버튼은 스티어링 휠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버튼은 주행 중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지않고 오디오 휴대전화 그리고 내비게이션 기능 작동을 가능케 한다. 음성인식으로 사전 약속된 명령어만 말할 필요없이 평상시 대화체로도 CUE의 다양한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를 통해서 IT기기와 연결하여 컨트롤 할 수 있게 한다.

라디오 채널 플레이 리스트, 전화번호,오디오 시스템 세팅 등 최대 60개의 즐겨찾기 항목을 저장할 수 있으며, 스크린에는 최대 15개의 즐겨찾기가 표시되며 운전자가 원하는 순서로 저장이 가능하다.

       http://www.cadillac.co.kr/cadillacjsp/model/landing2.php?model=ats&year=2012

영화사에서 디지털 영상의 혁명을 불러일으켰던 영화 '매트릭스'에서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모았던 캐딜락. 외제차 추천 자동차로 수많은 자동차들이 있겠지만, 캐딜락은 남자들이 선호하는 가장 스포티한 럭셔리 세단 중 하나다. 2013년 수입신차 인 2013 캐딜락 ATS의 뛰어난 기능들에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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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액션영화에서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흥분되게 하는 배우가 있다면 단연 브루스윌리스일 겁니다. 다이하드 시리즈를 통해서 액션 흥행배우로 낙점을 얻고 있는데, 최근 <콜드라잇오브데이>라는 신작으로 국내영화팬들을 설레게 하네요. 그렇지만 이제는 액션배우로 등장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이 먹은 모습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영화 콜드라잇오브데이는 브루스윌리스가 주연을 맡고 있는 영화는 아닙니다. 신예배우인 헬리카빌이 주연을 맡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신들의전쟁>이라는 영화로 알려져 있는 배우입니다.

영화 콜드라잇오브데이는 언뜻 보기에 스파이 영화입니다. 마치 톰크루즈 주연의 <미션임파서블>이나 혹은 맷데이먼의 <본 시리즈>를 연상하게 하는 예고편이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의 시선을 빼앗기도 할 듯 합니다. 하지만 스파이영화에 속하면서도 <콜드라잇오브데이>는 스파이영화가 아닌 정체불명의 영화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도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더군요.

내용은 간단합니다. 휴가차 마드리드에서 가족과 조우한 주인공 윌(헨리카빌)은 어느날 선상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가족들이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전화기(아버지의 전화였었죠)를 통해서 가방을 넘겨주지 않으면 가족들 모두를 죽일 것이라고 협박받게 되죠. 연고도 없는 곳에서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도리어 월을 대한 태도가 수상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중 느닷없이 나타난 아버지 마틴(브루윌리스)의 도움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는데 놀랍게도 아버지는 정부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누군가의 저격으로 아버지 마틴이 죽음을 당하게 되고 윌은 어머니와 동생 그리고 동생의 애인을 구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죠.

영화 <콜드라잇오브데이>는 기존의 스파이 영화에서 보여주던 공식을 완전히 바꾸어버린 영화가 아닐까 싶더군요. 가족을 구출해야 하는 윌은 자문회사를 만들었지만, 액션이나 무술과는 관련이 없는 현대사회의 도시남자일 뿐입니다. 그런 그에게 미국과 이스라엘의 첩보기관의 요원들이 끊임없이 타깃이 되어 쫓기게 됩니다.

특별하게 총을 잘 쏘지도 그렇다고 무술을 잘하는 사람도 아닌 평범한 소시민의 모습인 윌은 자신의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 동분서주하게 되죠. 더군다나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사람들의 정체가 무엇인지조차 모릅니다. 자신은 전혀 알지 못하는 가방을 전달해 달라는 주문밖에는 없었고, 사방천지에 아군이라고는 없는 절제절명의 위기를 맞게 되죠.

사실상 영화 <콜드라잇오브데이>는 꽤 시나리오로는 괜찮은 영화지만, 관객들에게는 불친절해 보이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어느편이 적이고 어느편이 아군인지 도통 가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인공이 당면하는 위기는 액션의 전개가 맞지 않을만큼 모호해 보이기 때문이죠. 그러던 중 만나게 된 미모의 여인(베로니카 에체구이)인 정체를 알게되면 관객들의 반응은 어떨지 의문이 가기도 하더군요.

스파이 영화에서는 흔한 공식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거나 주인공을 돕는 미모의 여인이 등장한다는 것이죠. 미모의 여주인공은 흔히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러브라인을 그리게 되는데, <콜드라잇오브데이>는 주인공의 특별한 능력도 그렇다고 절절한 러브라인도 담겨있지 않는, 시종일관 줄곧 주인공은 달리기만 하다 끝이나버린 듯한 느낌이 들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카레이싱 만큼은 시원하게 펼쳐져 보는 관객의 주머니를 아깝지 않게 하기도 합니다.

자동차 매니아라면 BMW와 랜드로버가 각축전을 벌이며 시내 한복판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리는 추격전에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을 거예요. SUV 자동차 차량으로는 랜드로버지만 역시 세단으로는 BMW인데, 두 자동차 추격전에서의 승자는 어느차가 될지도 한번 감상해 보세요^^

액션배우의 거장인 브루스윌리스의 한방짜리가 영화전개 내내 아쉽지만 들기도 했습니다. 정부기관에서 일을 하는 정체불명의 인물로 등장하는데, 가족이 마드리드에서 조우하게 되면서 등장부터가 범상치않은 포스를 내뿜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그 예상은 아마도 10명중 9명의 관객들이라면 금새 눈치를 채고도 남을 겁니다.

스파이액션 영화지만 주인공은 자문회사의 CEO였던지라 이렇다할 액션을 펼치지는 못했다는게 단점이기는 합니다. 물론 재미있기는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과거에 접했던 스파이영화나 액션영화들과는 차원이 다른 색다른 영화세계를 접한 느낌이 들기도 하죠.

시원하게 펼쳐지는 액션과 총격씬의 연속이지만 한편으로는 절대적인 악당으로 등장하는 캐락(시고니위버)은 마치 난공불락의 터미네이터같은 모습이더군요. 두 나라의 대표적인 부부기관의 대치국면이 되어버린 스토리상에서 누가 과연 진짜 배신자일까가 중요한 일이기도 하지만, 너무도 일방적인 파워게임을 보는 듯하기도 했습니다. 수십명의 정예요원들과의 격투에서 캐락과 동료는 마치 007의 제임스본드처럼 무적임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그런데로 영화 <콜드라잇오브데이>는 군더더기 없이 잘짜여진 영화라기보다는 한편의 킬링타임용으로 즐겨도 좋을 법한 영화였습니다. 스파이 영화의 공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타입의 영화였던지라서 색다른 맛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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