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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8

자동차와 안전, 타이어의 정기적인 점검은 필수 신차를 산지 어느덧 3년이 훌쩍 넘어서 버렸습니다. 아직까지는 잔고장이 난 것은 아니지만 3년이 지난 지금에는 자동차에 대해서 이것저것 점검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생겨나는 듯 합니다. 특히 엔진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이 들어 버렸는데, 각종 오일교환은 신차를 구매했기 때문에 빼놓지 않고 교체하는 부분이죠. 초보자들도 쉽게 알 수 있는 상식으로는 연료필터와 에어필터 그리고 엔진오일은 가장 쉽게 교체하는 부분이겠죠. 대략적으로 개인적으로 엔진오일은 6천킬로미터에 한번씩 교체해 주었는데, 벌써 5번이나 교체한 듯 해요. 차계부를 꼼꼼하게 정리하는 편은 아니지만 말이죠. 엔진이 오래가면 차도 그만큼 오래 탈 수 있을 거란 기대가 있기에 엔진오일만큼은 빼놓지 않고 좋은 것을 사용하는 편이죠. 그렇지만 주기적.. 2010. 4. 13.
자동차에 의해 만들어진 눈길 왕복2차선 지난번에 내린 폭설로 서울시내는 물론 인근 경기도 일대에도 교통혼잡이 빈번하게 일어났었죠. 아직도 곳곳에는 폭설에 내린 눈더미들이 많이 눈에 띄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좀처럼 꺾이지 않을 듯 보이던 강추위까지 이어져 내린 눈이 아예 얼어붙어 빙판길이 된 곳이 많이 있습니다. 눈이 많이 내려서 사고도 많이 났었지만 그럭저럭 제설작업을 한 덕에 이제는 서울시내의 빙판길은 온전한 제모습을 찾은 모습이죠. 그렇지만 아직까지 서울시내를 벗어나면 녹지 않은 눈길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시골의 날씨는 도시와는 달리 차가운 바람뿐 아니라 기온차이도 보이고 있는 듯 싶더군요. 음지의 경우에는 도로에 그대로 눈이 남아있는 곳이 있기도 해서 위험스러운 곳들이 눈에 띄이기도 합니다. 시골길의 경우에는 .. 2010. 1. 15.
신차 관리법, 초보자라도 눈여겨 봐야할 몇가지 상식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간혹 당황스런 일을 당할때가 많습니다. 얼마전에 자동차 뒷문을 완전하게 닫아놓지 않아서 밤사이 방전이 된 사건이 있어서 자동차에 대해서는 아직도 초보자이지만 몇가지 점검방법에 대해서 평소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배터리 방전은 장시간 실내등을 켜놓게 되면 일어나게 되는데, 아침에 이같은 방전 사고가 나게 되면 출근하다가도 당황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날도 아무런 생각없이 자동차에 올라타고 키박스에 키를 꽂았는데, 이상하게 계기판의 불이 들어오지 않는게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뭐 그러려니 생각하고 키를 돌렸는데, 끼리릭 소리만 계속적으로 나고 시동이 걸리지 않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자동차에 대해서는 사실 그다지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던 지라 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 2009. 8. 30.
자동차 배터리 방전와 브레이크 관리 얼마나 알고 있나요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간혹 당황스런 일을 당할때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일이 배터리 방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터리 방전은 쉽게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자동차 문을 완전히 닫아놓지 않게 되면 실내등이 켜지게 되어 장시간 방전에 노출되게 됩니다. 얼마전 저녘에 집에 주차시켜 놓았던 차를 회사에 가기 위해서 아침에 시동을 걸었는데, 이상하게도 끼리릭 소리만 계속적으로 나고 시동이 걸리지 않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자동차에 대해서는 사실 그다지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던 지라 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 채 10여분을 계속해서 시동을 걸었지만 역시나 마찬가지로 시동이 걸리지 않더군요. 결국 보험회사를 불러서 배터리 충전을 시켜서 시동을 .. 2009.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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