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질레트1 박지성,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승리의 세레모니를 기대합니다^ 질레트 광고모델이기도 한 축구선수 박지성. 지난 2002년 월드컵에서 보여주었던 박지성의 모습은 앳된 소년의 모습이었습니다. 유럽선수들과는 달리 작은 체격을 지니고 있었음에도 폭발적인 박지성의 모습은 경기흐름을 바꾸어놓은 결정적인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모습이었죠. 특히 16강을 결정짓는 포르투칼과의 경기에서 골문앞에서 골 트래픽에 이은 논스톱 골을 성공시키며 거스히딩크 감독에게 안기는 장면은 2002년 월드컵의 명장면이기도 했습니다. 8년이 지난 2010년 축구선수 박지성은 유럽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리얼지성이라는 영상을 TV에서인가 보았던 적이 있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소년같은 모습은 변함이 없는 모습이더군요. 질레트 CF광고를 찍기위해 카메라에.. 2010. 4.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