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드몬드 핼리1 NGC 코스모스 3부, 우주 마지막 예언 '태양계는 안드로메다와 합쳐진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빅 우주 히스토리 프로그램인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NGC)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발송되는 '코스모스'는 경이로움의 연속이었다. 고인이 된 칼 세이건 천문학자가 처음으로 다큐멘터리로 등장해 7억5천명이 시청한 프로그램이 '코스모스'라는 프로그램이다. 보다 다채로운 내용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 지난 3월 15일 토요일 밤 11시부터 국내에서도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29일에 방송되었던 3부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태양계와 가장 가까운 은하인 안드로메다의 융합이라는 코스모스의 마지막 대예언이었다. 태양계와 안드로메다의 융합은 사실상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연하다. 지구의 탄생보다 더 오랜 후에 일어나게 될 일이기 때문이다. 거대한 미지의 세계인.. 2014. 4.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