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씨티1 리멤버-아들의전쟁 9~10회, 유승호 눈물의 변호...아들의 전쟁은 이제부터다 억울하게 살인누명을 쓴 아버지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한 절대기억의 소유자 아들의 법정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10회가 지났지만 반전은 이뤄지지 않았다. 과잉기억증후군을 갖고 있는 서진우(유승호)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아버지 서재혁(전광렬)가 억울하게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감옥게 수감되자, 변호사가 되어 4년전 서촌여대생 살인사건을 다시 재판하게 되는 재심에서 아버지를 변호하게 됐다. 하지만 너무도 견고한 악의 철옹성마냥 진짜 범인인 남규만(남궁민)은 재벌이 지닌 거대함으로 판사에서부터 유능한 검사까지 두고 재판을 뒤집히지 않도록 빗장을 걸어잠갔다. 오히려 오랜 수감생활과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서진우의 아버지 서재혁은 수감생활을 하면서 운명을 마감했다. 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10회까지.. 2016.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