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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2

[해외 여행] 호주 휴양지 4곳 '골드코스트·케언즈·멜버른·울룰루' 호주는 생각만 해도 설레이게 만드는 여행지 중 하나다. 현대적인 도시와 원시적 세계가 교차되는 나라이기에 설렘이 배가 되는 것은 아닌지 싶기도 하겠다. 시드니와 멜버른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도심속으로의 여행을 떠올릴 수도 있겠고, 세계의 배꼽으로 통하는 울룰루 등으로의 대지를 찾아가는 코스도 상상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호주의 매력은 스크린 안에서 보아왔던 맑은 기후는 마음을 끌게 만드는 휴가지라 할만하겠다. 봄철이 되면 우리나라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기후의 연속인지라 파란 하늘이 올려다 보이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질 때가 많아질 듯 하다. 세계인들의 휴양지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는 42km에 이르는 금빛 모래사장과 온난한 기후로 이뤄져 있다. 브리즈번 국제공항에서 차로 1시간 .. 2019. 3. 18.
[해외여행]호주, 자연과 문명의 환상적인 조화 오페라하우스, 코알라, 캥거루 등의 독특한 볼거리를 갖고 있는 호주는 여행자들이 가장 가보고픈 나라 중 하나다. 호주는 인구가 약 2,030만명으로, 6개 주와 2개의 자치령으로 구성된 연방 국가다. 호주는 해안에 접한 도시들이 발달했는데 가장 큰 도시는 시드니로 인구가 약 390만명이다. 호주를 찾았던 때가 벌써 10여도 넘었으니 머리속에만 까마득하게 남아있다.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에서 보이는 하버브릿지의 광경은 석양이 질 때에 예쁘기만 하다. 특히 호주에서 경험하는 선상여행의 묘미는 가본 사람만이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할 듯 하다. 시드니의 인구가 390만명이고 멜버른이 약 320만명, 인구 160만명의 브리즈번이 그 뒤를 잇는다. 호주의 수도는 가장 흔히 알고있는 시드니가 아닌 캔버라다. 예능 프로그.. 201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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