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슬기5 최고의사랑, 문대표&장실장 - 기획사의 좋은예와 나쁜예 MBC 수목드라마인 에서 구애정과 독고진에게 어쩌면 최고의 위기가 될수도 있을 것이고 달리보면 이미지를 되살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사건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네요. 12회에서는 독고진의 심장수술을 놓고 독고진이 죽을 수도 있다는 비극을 암시하는 듯한 모습들이 여기저기에서 보여지더군요. 생존확률이 과거보다는 높아지기는 했다지만 10%라는 확률이나 혹은 병원장을 만나게 된 윤필주(윤계상)에게 한 말이 의미신장하기만 합니다. 확률의 문제가 아니라 죽느냐 사느냐라는 말이었죠. 마치 세익스피어의 작품인 햄릿의 대사처럼 비극적인 것을 암시하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해 보이더군요. 그렇지만 비극보다는 구애정과 독고진의 해피엔딩을 원하는 터라 비극에 대해서는 잠시 접기로 하고 독고진(차승원)의 심장수술이.. 2011. 6. 10.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