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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극한알바2

무한도전 로맨스가필요해, 최악을 넘은 도넘은 연예프로 갑질! MBC의 토요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은 자타가 공인하고 있는 최고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자리한지 오래다. 연예인들마저도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것이 하나의 영광인 듯 여겨지는 프로이고, 특히 배우들도 무한도전 출연에 따라 인기가 급상승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에겐 앨범홍보 혹은 배우에게는 드라마나 영화를 홍보하는 기가막힌 마케팅으로도 사용되고 있는게 무한도전이라는 프로의 입지다. 특히 연예인들의 경우에 무한도전을 출연해 성공적으로 케이블이나 다른 공중파 프로그램의 고정 MC로 활동하는 사례도 많다. 그 때문에 무한도전 출연으로 오락프로그램에 고정출연자로의 스펙을 쌓아가는 관문으로까지도 생각되게 할만큼 그 영향력은 상당히 크다 할만하다. 헌데 지난 434회였던 6월 27.. 2015. 6. 28.
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보다 빛났던 무한뉴스 무모한 도전다웠던 해외원정 무한도전 극한알바 편이 10주년 기념으로 방송됐다. 정준하와 박명수는 케냐의 코리리 보호소에서, 정형돈과 하하는 중국으로 날아가 가마꾼 알바를 하게 됐다. 유재석과 새롭게 무한도전 맴버로 합류한 광희는 인도 뭄바이 빨래터로 향해 3팀이 각기 다른 극한알바를 하는 모습들이 보여졌다. 3팀으로 나눠 해외 원정 극한알바를 하는 맴버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기도 했는데, 재미있다나 혹은 재미없다는 평을 떠나서 과연 해외원정 극한알바라는 컨셉에 맞게 된 것이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다. 인도의 뭄바이 빨래터 체험을 제외한다면 사실 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는 사실상 최악의 알바특집으로는 보여지지 않는 모습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일례로 케냐의 아기코끼리 보호소나 중국의 .. 201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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