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라지1 웰빙조청 '서산명가 구절초 초정' / 생강조청 요즘은 가끔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하는 음식 프로그램을 보면서 반찬을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멸치볶음이나 파프리카 볶음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 사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맛있게 맛을 내기 위해서 단맛은 빠질 수 없다는 게 아쉽기는 하더군요. 파프리카를 볶을 때 아무것도 없이 간장 약간에 올리고당 약간 섞어서 볶으면 맛이 간단한 반찬이 되기도 하죠. 헌데 올리고당 대신에 조청을 사용한다면? 얼마전 서산명가의 조청을 선물받았는데, 설탕보다는 몸을 생각한다면 올리고당을 올리고당보다는 조청을 사용해서 단맛을 내는 것이 좋겠지요. 조청은 참 정성이 중요하죠. 어릴적 시골에서 자랐던지라 명절을 앞두고 어머님이 만드는 조청을 먹기도 했는데, 집에서 만드는 조청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설탕과는 비교도 않되.. 2016. 8.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