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태환1 닥터이방인 5-6회,이종석-진세연 케미 넘어선 강소라-이종석 케미의 비결은? SBS의 월화드라마인 '닥터 이방인'은 이종석과 강소라 진세연의 케미가 돋보이는 멜로드라마라 할만하다. 메디컬과 멜로, 정치물이라는 복합적인 소재들이 망라된 드라마가 '닥터 이방인'이라 볼 수 있는데, 첫회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북한으로 넘어간 박훈(이종석)과 재희(진세연)의 어릴적 인연은 강렬하기만 했었다. 아버지 박철(김상중)이 죽게 되고 대한민국으로 망명하게 된 박훈은 의사면허를 타게 되고 초라한 병원문을 열었었다. 박훈과 재희의 케미는 초반 '닥터 이방인'을 순식간에 몰입하게 만든 멜로라 할만했는데, 부다페스트에서 북한공작원들의 추격으로 재희와 이별하게 되었지만, 박훈은 재희가 살아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 명우대학병원에서 만나게 된 오수현(강소라)과의 관계에서 배우 이종석과 강소라의 케미는 압도.. 2014. 5.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