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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오스, 아침부터 저녁까지 촉촉 '남자피부 느낌 아니까~' 남자의 아침은 무엇으로 시작할까요? 부시시한 머리...턱에 까끌한 수염...눈가에 지저분함... 든든한 아침식사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상쾌하게 면도를 하고 스킨을 바르는 데에서 하루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나롤로집에 라는 영화에서처럼 어린 캐빈이 성인 남성 스킨을 얼굴에 바르자마자 악다구니 소리를 지르는 것이 연상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남자 화장품은 여성화장품과는 달리 구성품이 단순합니다. 스킨과 로션~~ 아침부터 화장하는데에 오랜시간을 소비해야 하는 여성분들과는 달리 남성의 화장은 화장실에서 면도와 샤워로 아침을 준비하고 스킨과 로션으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끝이납니다. 센스있는 분들이라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수를 사용하기도 하고, 요즘에는 비비크림을 바르는 젊은 분들.. 2014. 2. 18.
[푸르덴셜생명] 100세 시대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 / Plan Your Story로 점검해 보기 의학이 발달하고 생활이 편리해지면서 이제는 '100세시대'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정작 100세 시대에 살면서 나이가 들어 노후를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젊었을 때에는 회사에 취직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는데 정신이 없이 보냈다 하지만 나이가 40~50세에 접어들게 되면 점차 건강에 대한 걱정이 더 많아지게 되는 시기이기도 할 겁니다. 올해 벌써 제 부모님의 연세도 칠순을 훌쩍 넘기신 나이인지라 잦은 병원비에 약값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30세에 전후에는 주위에서 반가운 소식들로 잔칫집을 많이 가기도 했었고, 친구의 아이돌찬치 소식에 참석하는 일이 많았지만, 이제는 주위에서 안좋은 소식들로 친구들한테 연락이 오는 게 더 많아집니다. 나이가 한살 한살 먹는다는건 한편으로 점점 즐거운 일.. 2014. 1. 17.
중부권의 떠오르는 배움의 전당 ‘선문대학교’ 2013년 연말로 들어서니 여기저기 한숨소리가 절로 나온다. 다름아닌 입시계절이기 때문이다. 어느 대학을 주목해야 할지도 고민이지만, 무엇보다 점수에 맞추어 자신과 맞는 대학교를 결정하는 것은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얼마 전 고등학생인 아들을 둔 누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조카 녀석의 입학에 대해서 얘기를 꺼내들었다. 가급적이면 좋은 대학을 보내고 싶은 게 부모마음이라고 하지 않았나. 누님 역시 아들을 좋은 대학에 보내고 푼 걱정거리에 머리가 지끈거리는가 싶기만 했다. 전화통화를 끊고는 요즘에 어떤 대학들이 유망할까를 찾아보던 중에 충남에 위치한 선문대학교를 접하게 되었다. 고향이 충남이어서일지, 일가친척들의 충남에 많이 살고계셔서일까 유독 충남의 선문대학교가 눈에 들.. 2013. 10. 29.
밥 한그릇 뚝딱~~ 최고의 밥도둑일세! [삼대명가 간장게장]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 게 계절이 변하고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언제 가을이 지났나 싶게 겨울이 성큼(?) 가까워진 듯 보여지네요. 봄과 가을이면 으례 빠지지 않고 가는 곳이 있는데, 그 중 한군데는 인천의 유명한 명소인 소래포구와 또 한군데는 노량진 수산시장이지요. 왜냐구요? 봄철과 가을철이면 배불뚝이 꽃게들이 제철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흔히 봄철 꽃게는 알이 가득찬 암꽃게가 맛이 있고, 가을철에는 속살이 탱글탱글한 숫꽃게 철이라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일 겁니다. 얼마전에 가을 꽃게가 제법 많이 잡혀서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는 소식이 올라왔는데, 지난달에 한차례 노량진 수산시장을 급습해서 가족끼리 무려 15마리를 폭식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가격도 꽤 저렴해서 시세로 3만원 가량을 구입했었죠. 유.. 2013.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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