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석환13 추노, 하나의 인기 코드-남녀상열지사 수목드라마로 인기를 얻고 있는 KBS2의 를 시청하고 있노라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이 눈에 띈니다. 그중에서도 주연배우들의 호연을 빼놓을 수 없을 듯 하지만, 조연배우들의 연기호흡도 눈을 사로잡기는 마찬가지죠. 흔히 주연배우들의 호연탓에 드라마에 빠져들기도 하지만, 조연배우들의 뛰어난 감초연기덕에 드라마를 살리는 모습도 많이 보였었죠. 무엇보다 의 인기는 짐승남같은 남자배우들의 초코렛복근과 가슴팍에 빠져들수 밖에 없어 보이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방송초기 최장군(한정수)를 비롯해 주인공인 이대길(장혁)은 노비추격꾼으로 등장하며 몸에 걸친듯 말듯 한 옷차림에 근육맨으로 등장하며 여심을 흔들어놓기도 했습니다. 운동으로 단련된 남자들의 몸매는 흡사 영화 에서 보여졌던 스파르타 정예병들이 스크.. 2010. 1. 14.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