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 열리는 MAMA 2011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서 인천에서 무려 6시간의 긴 비행시간을 날아 현지에 왔습니다. 엠넷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초청을 받아 현지에서 생방송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게 된 것이었죠.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AMA2011에 대한 기대보다는 솔직한 표현으로 해외여행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던지라 흔쾌히 초청에 응했던 것이기도 하고,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레드카펫이죠) 볼 수 있는 기회가 일반이들로써는 흔하지 않은 기회이기도 했던지라 싱가포르행을 결심하게 된 것이기도 했었습니다.

음악적인 견해... 개인적으로 전문가적인 소견이 해박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음악을 듣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을 좋아할 뿐이죠. 그렇기에 요즘 K-POP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마다 어색해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쩌면 K-POP 세대가 아니라서 공감대를 형성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지난 29일에 개최된 MAMA2011은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는데요, 숙소를 정하고 지하철을 이용해 스타디움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의 지하철과 비슷한 구조여서 인도어 스타디움을 찾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2시가 조금 지나서 도착했는데, 행사 시작은 6시가 정시였었죠. 그리고 레드카펫 행사가 4시부터였는데, 시간상으로 보면 상당히 이른 시간이겠거니 생각이 들었었지만, 스타디움 주변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더군요. 한국의 아이돌 가수 K-POP 열기가 어느정도인지를 마냥 TV를 통해서만 접했었던지라 해외에서까지 열광적인 모습은 처음 접하는 것이어서 당혹스러움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흔히 한국에서의 팬문화가 그러하듯이 싱가포르 현지에서도 수상 후보들을 지지하는 많은 팬들이 각기 자신들의 가수를 위한 다양한 응원도구들을 만들어 배포해 주고 있는 모습들이 곳곳에 눈에 띄었습니다.


싱가포르의 날씨는 비가 많이 오는 날씨이기도 한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많이 내린다기보다는 갑작스레 비가 오는 경우가 많아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이날 오전에는 날씨가 늦여름 혹은 초가을 날씨처럼 뜨겁기만 했었는데, 오후로 접어드니 흐린날씨가 되더군요. 사진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보시면 반팔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보이실 겁니다. 한국의 날씨를 생각해보면 다소 황당한 모습이기도 할 겁니다. 아마도 현재 한국의 기온은 겨울 날씨인지라 두꺼운 외투를 입고 외출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 여겨집니다.

레드카펫은 예정대로 4시부터 시작되었는데, 초만원 인원들로 가까이 접근하기가 수월하지가 않았습니다. 특별히 기자로 초청받아서 행사에 참석했던 것이 아닌지라 간신히 사람들의 인파에 끼여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병헌, 송승헌, 2NI1,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송중기, 김희선 등 이미 출연하게 된 대부분의 가수와 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는데, 레드카펫 행사만 두어시간이 소비되었습니다.

본격적인 공연, 시상식의 시작은 6시부터였는데, 개인적으로 시상식보다는 콘서트를 관람하는 기분으로 시상식 장을 들어갔습니다. 팬층을 이루면서 좋아하는 가수들에게 형광응원도구를 흔들만한 나이는 아닌지라 좌석에 앉아서 흥겨운 노래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이는 것이 전부이기도 했었죠.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던 윤도현 <YB밴드>의 힘찬 무대를 시작으로 <현아의 키스>가 아마도 오늘의 인터넷 검색 상위권에 기록될 것이라 예상되는 무대가 보여지면서 점차 열기가 무르익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점차? 아니 이미 무르익을대로 익어버린 광경이었죠. TV를 통해서 시청했었다면 여느 시상식과 그다지 큰 차이가 없는 듯한 모습이었으리라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직접 본 시상식 행사의 모습은 K-POP의 열기를 몸 전체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K-POP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마다 한국에서 중년의 남자가 느끼는 것은 '매스컴에서 떠드는 또하나의 팬텀 만들기일까'하는 생각이 들곤 했었는데, 그만큼 아이돌이나 혹은 걸그룹들의 인기가 일본이나 중국 동남아에서 크다고 보도하고는 있었지만, 직접 체험하기는 처음이었던 자리였습니다.

TV에서는 단지 수상자와 시상자의 멘트와 가수들의 무대가 전부일 법해 보이는 모습이었겠지만, MAMA 2011 시상식이 열리는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안은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소리가 귀가 멍멍한 지경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행사가 진행되면서 계속적으로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행사진행은 깔끔한 모습이기도 했었구요. 한 스테이지가 끝나면 청소하고 도구 정리하면서 분주하게 스텝들이 움직이는 모습인 것이 일반적으로 노래공연 무대의 뒷모습들일 터인데, <MAMA2011> 본 행사장은 미리 준비되어진 짜임새있는 정돈 등으로 불편스러움을 전혀 엿볼 수 없는 무대였습니다.

 
소녀시대의 무대가 끝나고 슈퍼주니어의 무대가 펼쳐졌는데, 한류 아니 K-POP의 열광적인 모습에 빠져들게 만드는 무대였습니다. 삼촌팬인지라 소녀시대의 무대도 신명나던 무대였는데, 슈퍼주니어의 무대는 마치 발끝에서부터 머리카락 하나까지 쭈뼛하게 하더군요.


제가 관람했던 곳은 2층에 위치한 무대 오른편이었는데요, 슈퍼주니어의 무대에서는 30여명이 넘어보이는 군무가 연상되는 백댄서들이 등장했었습니다. TV 모니터를 통해서 본다면 아마도 그 감흥이 떨어질 수도 이어 보이는 무대다 싶기도 해 보였는데, 카메라가 따라다니면서 좁게만 보여지는 무대가 TV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전부이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무대를 볼 수 있는 공연장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아마도 K-POP을 모르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적인 무대였습니다.

이날 행사가 열린 곳이 한국이라면 아마도 팬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있어, 열광적인 관객들의 호응을 볼 수 있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닐 거라 생각될 수도 있겠는데요, 싱가포르에서 열린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해외 팬들이 대다수였을 겁니다. 중국이나 일본 베트남이나 혹은 말레이지아 홍콩 등지에서 간혹 아이돌 가수들이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얼마나 대단할 것이길래 대서특필을 할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었는, 직접 공연모습을 보게 되니 K-POP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겠더군요.


2NE1의 씨엘은 외국 뮤지션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었고, 2NE1의 무대는 행사 막바지에 화려하게 선보였습니다. 상자안에서 한곡을 부르기도 했었고, 두번째 노래는 스테이지로 나와 백댄서들과 함께 장엄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어느샌가 저 자신도 K-POP의 열기에 흠뻑 빠져들어 있더군요. 사실 TV를 통해서는 잘 볼 수 없었겠지만, K-POP의 열기가 어느정도였는지를 그대로 설명해보자면 팬들이 내지르는 함성소리를 들으면 쉽게 표현될 수 있을 겁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게된 공연장을 그대로 표현해보자면, 대형모니터에 한국가수들이 보여질 때마다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심지어 중국가수나 전설적인 힙합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가 있었지만 정작, 함성을 유도해내는 것은 대형모니터에 등장하는 한국가수들이 보여질 때마다 어김없이 함성이 터져나와 노래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정말이지 눈으로 직접 목격하지 않았다면 마치 '거지말을 하고 있다'고 할 광경이었죠.

K-POP에 열광하고 K-POP에 빠지는 것이 어떤 것이구나를 실감했던 <MAMA2011>의 공연이었습니다.

 
<슈퍼스타K3>의 우승팀이었던 울라라세션이라는 가수는 사실상 외국에서는 신인 가수에 해당하기도 할 겁니다. 해외 팬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그만큼 많지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이제 막 가수로써 시작한 울랄라세션의 해외무대 공연 모습까지도 해외팬들에게는 빠져들게 하는 모습 그 자체였었죠. K-POP이라는 것에 빠지게 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열광케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2NIE의 무대는 폭발지경에까지 이를 만큼 반응이 뜨겁기만 하더군요. 올해의노래상을 <2NE1>이 차지하고 올해의 가수상을 <소녀시대>가 차지하며 마지막으로 김희선이 <올해의 앨범상>을 발표했는데, 내심으로는 역시 슈퍼주니어가 되지 않을까 싶었었는데, 결과가 들어맞기도 했었습니다.


시상소감으로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준 엘프의 사랑에 감사한다는 소감을 밝혔는데, 다름아닌 팬들을 두고 한 말이었죠. K-POP을 주도하는 것은 가수지만 역시 그 열기를 이끌어내는 것은 가수가 아닌 팬들입니다. 이특이 말한 것처럼 K-POP을 가능하게 한 것은 팬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MAMA 2011>은 깔끔한 모습이 돋보였던 무대였습니다. 인기 가수들의 총출동이라는 모습에 걸맞는 화려한 무대였기도 했었고, 해외 유명 가수들의 동반 출연도 커다란 장을 형성했던 무대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드는 것이 있었다면,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던 배우가 가수들만이 시상과 수상을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세계적인 어워드 행사로 엠넷에서 주최하고 있는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는 점에서 볼때, <MAMA>는 세계적인 공연을 보여주었던 화려한 시상식이었기는 했었지만 빅뱅이나 티아라, 카라등의 팀들이 행사에 불참한 상황에서 후보에 거론되기는 했었는데, 어느 상도 수상받지 못했었습니다. 수상자들만이 초청받아 출연하게 된 것일까?하는 의아함이 들기도 했었고, 달리 표현하자면 나눠먹기 식의 행사로 오인될 수도 있어 보였습니다.

연말이면 영화인이나 혹은 예능들의 연말대상 시상식이 줄을 잇고 있기도 하고, 영화제로 청룡영화제니 갖가지 시상식들이 있습니다. <MAMA 2011>을 직접 관람하면서 세계적인 어워드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출연하는 가수들만이 아닌, 불참했다 하더라도 모든 뮤지션들, K-POP을 주도하는 뮤지션들이 수상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도 들더군요. 어쩌면 불참한 가수들에게까지도 수상이 주어진다면 명실공이 <세계적인 어워드>행사라는 점을 자신있게 내세우는 장점이기도 할 테니까요.

직접 현장에서 목격한 <MAMA 2011>은 말 그대로 세계적인 어워드 행사로 손색이 없는 최고의 무대였기도 했었고 K-POP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왜 K-POP에 열광하게 되는 것인지를 실감할 수 있게 해준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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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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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2011 MAMA'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안녕하세요. '효은양'입니다. 어제 저희 팀에서는 새벽 1시 즈음까지 회사에서 TV로 MAMA를 봤답니다..ㅋ 어제의 감흥이 좀처럼 사그라들지를 않네요. 하물며 현지에서 보신 분들은 오죽 '끝내주는!' 무대였을까요..^^ 오늘 MAMA에 대한 포스팅들을 찾아보며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는 중인데... 반갑게 탁! 뷰티살롱님 리뷰가 나타났네요 ㅎㅎ 직접 가셨으니, 어서 비하인드 이야기들도 많이 들려주세요 ^^

    • TV로 보신 분들에게 죄송한데, 정말이지 어제 환장하겠더군요. K-POP 열풍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어제의 시상식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흥분되는 자리 그 자체였어요. 세계수준의 시상식 수준으로 손색이 없는 화려한 무대하며, 출연가수들의 막강한 라인업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포스팅에서 얘기했듯이 레드카펫 행사에 나온 사람들이 시상식의 전부였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었어요.. 으아 비하인드 스토리 쓸게 너무 많기는 한데 언제 다 쓸지..... 여러모로 현장에서 관계자님도 그렇고 너무 애 많이 쓰셨어요. 아울러 감사드려요^^



싱가포르의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금일 열리게 되는 <2011 MAMA> 행사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한류스타들의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2NE1, 소녀시대, 다이나믹 듀오, YB 등의 유명 뮤지션과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게 되는 아시아 최대 어워드라는 점에서도 주목되는데, 세계적인 음악인들도 새로운 음악을 소개한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엠넷(www.mnet.com)의 초청으로 TV가 아닌 현지에서 어워드 행사를 관람할 수 있게 되어 벌써부터 들뜬 기분을 감출 수가 없기만 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12시가 조금 지났을 시간이지만, 싱가포르는 한시간이 늦은 11시가 넘은지라 어워드 행사까지는 이제 불과 6시간 가량이 남아있는 듯 하네요. 레드카펫 행사를 먼저 시작하게 되니 인도어 스타디움으로 미리가서 좋은 자리를 알아봐야 할 것같아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MAMA2011> 행사를 참관하기 위해서 오늘 새벽에 인천국제공항을 찾았었습니다. 00시 20분발 싱가포르 행 비행기를 타야했기 때문이죠. 고로 현재 인터넷을 접속하고 있는 곳은 한국이 아닌 싱가포르 현지라는 얘기^


늦은 밤 시간대인지라 인천공항에 다른 국가로 출발하는 승객들이 현저하게 없는 한산한 모습이 눈에 띄이기도 했었습니다. 예전에 미국에 갔을 때에는 이른 아침에 출발했어던지라 사람들이 붐볐던 것에 비하면 왠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나기도 하더군요. 새벽 비행기를 타본 것은 태어나서 처음있는 일이기도 하네요.


특이한 점은 싱가포르로 가기위해서 인천공항에서 인터넷으로 예매된 표를 끊고 나서 다른 게이트로 간다는 점이더군요. 흡사 예전에 일본 나고야 국제공항을 들러서 미국 오클랜드라는 곳에 갔을 때를 연상케하는 모습이기도 했었는데, 인천국제공항도 다른 게이트를 가기 위해서는 공항내 열차를 이용해야 하더군요. 얼마전 미국여행을 갔을 때에는 열차를 타지 않고 바로 연결된 게이트를 이용했었던 지라 공항내에 열차를 타서 게이트를 찾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밤 9시경에 공항에 도착해 이것저것 환전에 물품들을 구입하고(현지에서 먹거나 소비하는 것들이죠) 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가더군요. 더군다나 게이트를 걸어가보니 두어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듯하기도 했었습니다.


싱가포로까지 타고가야 할 <싱가포르에어라인>의 모습입니다. 태어나서 외국여행(?)은 6~7번째 인듯 한데, 하늘을 날고 다른 나라로 간다는 것이 갈때마다 설레게 하기만 합니다. 아마도 낯선 나라에 간다는 것이 자신이 태어나서 생활하는 환경과 다를 것이라는 묘한 기대감때문은 아닐까 싶어요.


해외에 나갈때마다 각기 다른 항공사들을 이용해 봤는데, 아메리카 에어라인이나 대한항공, 아시아나에 차이나항공까지 타 봤는데, <싱가포르에어라인>은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비행기가 거의 대동소의한 모습이기도 할 겁니다. 날개달리고~ 좌석에  꼼짝없이 목적지까지 갈 동안 좁은 공간에서 앉아있어야 한다는 점. 간혹 지루한 여행거리를 비행하는 승객은 통로에서 산책겸 걸음을 걷기도 하는데, 특히 미국으로 여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죠. 한두시간 잠자는 것도 지루하고, 장시간 앉아있으면 허리가 무리하게 아프기에 잠깐 걸어주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기내 방송에 따라 안전하게 벨트를 풀 수 있는 시간에 약간의 운동을 해야 하겠죠.


승객들이 모두가 탑승하고 이륙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기 전에 비행기 방문으로 보이는 전경을 찍어 보았는데, 역시 사진기술이 모자라서.... 그래도 일단 현장감으로 한장 올려봅니다. 비행기 이착륙 시에는 전자기기를 모두 꺼주는 센스~~
이제부터는 조용히 잠을 자야 할까보네요 그렇지만, 안전음이 들리게 되면 좌석에서 일어나 화장실에도 갈 수가 있겠죠?


싱가포르 에어라인의 이노코믹 좌석에는 개별 모니터가 부착되어 있는데, 모니터를 통해서 승객 개인이 원하는 음악이나 영화들을 관람할 수 있답니다. 가까운 국내에서의 제주도나 혹은 부산과 서울간 비행에서는 영화한편을 관람하기 어렵겠지만, 싱가폴까지 비행한다면 영화 두편까지는 무난하게 볼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싱가포로 공항까지 6시간이 소요되더군요. 이착륙시의 비상시간을 제외한다면 영화 두편을 보게 되면 아마도 도착시간이 될 거라 여겨지네요.


5~6시간을 비행하는 경우에는 기내식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겁니다. 국내 여행에서는 간단한 음료가 제공되지만 해외로의 비행에서는 기내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식사가 제공되죠. 한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선택을 잘 해야 한다는 점!

대체로 미국으로 여행할 때에는 해산물 요리와 스테이크 요리가 선택될 수 있는데, 싱가포르 여행에서는 다른 것이 나오더군요.기내식 음식을 접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떻게 생겼는지를 몰라 막상 선택하고 나면 후회스런 경험을 했었는데, 이번에 어떨까요~~ 누들 음식을 주문했는데, 일반적으로 한국음식인 국수와는 다른 색다른 맛이 나더군요. 선택하기에 앞서 좀더 신중을 기했어야 했었는데 ㅜㅜ

 

드디어 장장 6시간을 날아서 싱가포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수하물을 찾고, 일행과 함께 이제 숙소를 찾아 머나먼 여정이 아직도 남아 있기는 하지만 일단 땅에 안전하게 착륙했다는 것에 감사^^


오전 8시가 되어서야 숙소인 호텔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00시20분에 출발해 숙소까지 8시간이 소요된 것이네요. 싱가포르에는 처음 오게 되었는데, 한국의 날씨와는 사뭇 다르다는 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겨울날씨의 추운 한국과는 달리 싱가포르는 따뜻한 날씨더군요. 코트를 입고 갔었는데, 이곳에서는 가을 점퍼로 갈아입아도 약간 더운 느낌이 들어요. 공항에서 밖으로 나가자 마자 카메라렌즈에 김이 서릴 정도로 후덥지근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이제 MAMA 2011 공연을 관람하러 출발해야 할 시간이 되었네요^^ 즐거운 사진들을 많이 찍어서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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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싱가포로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되는 <2011 MAMA> 행사 참석을 위해서 많은 국내 스타들이 속속 공항을 출발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배우들이 대거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마도 레드카펫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히 최근 동남아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K-POP 열기가 한창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터라 행사의 분위기는 국내에서 열리는 어느 행사보다 뜨겁지 않으까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대략적으로 MAMA 2011에 참석하게 되는 유명배우들의 명단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참서하게 되는 배우들로는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병헌(연예정보 소식에 따르면 촬영중에 있는 <지아이조2>의 스텝이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고 하는데, 촬영에 난항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을 비롯해 한류열풍의 쌍두마차인 송승헌도 <MAMA2011> 행사에 참석한다고 하더군요. 이병헌과 송승헌 외에도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이후 최근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에서 한예슬과 연기호읍을 맞추며 스크린 나들이에 나서고 있는 송중기, 얼마전에 종영한 <공주의남자>의 주인공이었던 박시후도 행사에 참석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박시후, 지성, 고수, 김수현 등이 <MAMA 2011>에 참석하게 된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김희선, 한채영, 윤은혜, 한효주, 김민희 등 K-POP 팬들을 흠뻑 빠지게 할 톱 여배우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음악인의 열기에다 배우들의 라인업까지도 막강하게 구축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뮤직어워드라는 점에서는 주인공들인 가수들의 참석이 누구인지가 중요한 일이겠지요. 배우들의 라인업 만큼이나 막강한 가수들의 참석도 예정되어 있는데, 이름만 들어도 K-POP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가수들이 많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NE1과 소녀시대, 다이나믹듀오, YB가 참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었던 소식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얼마전 소식에 따르면 <MAMA 2011>에서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으로 2NE1과 소녀시대의 박뱅의 인기투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워낙에 쟁쟁한 후보들이 많다보니 기대되는 무대가 선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miss A,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등도 후보에 올라가 있습니다.
 

<사진제공 : Mnet>

2NE1과 소녀시대의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 투표외에도 보컬, 신인, 댄스 등으로 음악적인 구분을 다양하게 분류해 최고의 가수를 선정하는 투표방식을 통해 K-POP의 열기를 TV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리라 보여지더군요. 이런 거대한 행사에 얼마전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아닌 엠넷(www.mnet.com) 초정으로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행사를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서울에서도 몇차례 공연행사에 참석했던 바가 있었는데, 이번 해외에서 열리는 어워드 행사에 초청을 받게 되니 한편으로는 설레임과 반가움반, 그리고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적잖게 드네요. 혹시라도 누를 끼치는 것은 아닐까 싶어서 말이예요. 하지만 오랜만에 해외 나들이를 나가는 것이니 챙겨야 할 것들이 있겠죠^^

해외여행은 국내와는 달리 의사소통이 어려우리만치 꼼꼼하게 챙겨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 외국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분들이라면 3~4일 짧은 여행이라도 꼼꼼하게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가장 필수적인 용품들이라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개인용품은 꼼꼼하게


짧은 해외여행일수록 개인용품은 꼼꼼히 챙겨야 할 겁니다. 우선 3~4일 기준이라면 간단하게 꾸려야 할 것이 있다면 여분의 옷가지겠죠. 멀리 해외까지 간다고 하면 흔히 옷가지를 여러벌 싸가지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사실 현지에 도착해서 입는 옷가지는 몇벌이 안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일주일의 경우에는 위아래 3벌가량을 가지고 갑니다. 처음 출발할 때 입고가는 옷이 있기 때문에 도합 4벌의 옷이 되는 셈이죠. 물론 여성분들이라면 가지고 가시는 것이 더 많겠지만요^^


여벌의 옷을 챙기고 속옷을 챙기는 것은 당연지사겠죠~. 그리고 요즘에는 호텔을 통해서 여행하시는 경우에도 왠만한 세면도구는 챙겨가지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과거에는 호텔마다 세면도구가 비취되어 무료로 쓸수 있었는데, 최근 미국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갔을 때에는 면도기나 치약, 칫솔 등은 모두가 비용이 별도로 붙어서 계산되더군요. 때문에 개인세면도구는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이겠죠. 물론 타올은 서비스로 제공되지만요ㅋ

개인물품으로 상비약도 꼭 챙기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해열제나 감기약, 소화제 등 간단한 상비약은 챙겨서 가지고 가시는 게 더 효과적일 거라 여겨지네요.

인터넷을 즐기기 위해서 필요한 노트북~


패키지로 가는 여행이라면 노트북은 짐이 될수도 있겠지만, 요즘 신세대들의 경우에는 노트북이나 혹은 아이패드 또는 갤럭시탭 등의 개인용 사무용품은 빠뜨릴 수 없는 물품이겠죠^^ 특히 블로거 분들이라면 이러한 물건들을 빠뜨린다면 왠지 여행의 목적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할 거예요. 개인적으로 MAMA 2011 행사에 출정하는지라 더더욱 꼼꼼히 빠뜨리지 말아야 할 물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필수품은 다름아닌 사진기겠죠~~

해외에서 반드시 필요한 여권


아무리 물품들을 꼼꼼히 챙겼다 하더라도 한가지 빠뜨리지 말아야 할것이 패스포트(PASSPORT)! 다름 개인물품이야 빠뜨리고 설령 맨몸으로 해외여행을 갔다 한다면, 현지에서 옷이나 개인도구들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어떤 분들은 일부러 빈손으로 가서 현지의 시장이나 상가 등을 통해서 현지 문화도 볼 겸 값싸게 물건을 구입해서 일주일이나 혹은 몇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도 계시다고 하던데, 그런 여행경비만 늘어나는 꼴이 되니 안될 듯.... 단 여권은 현지에서 어떻게 할 수 없는 물품이니 절대 빠뜨려서는 안되는 물건이죠.

간혹 전날밤에 이것저것 챙겨서 준비해놓고 막상 여권을 놓고 와서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사례도 있기는 하다고 하는데요, 절대 빠뜨려서는 안되는 것이 패스포트입니다. 작년에 미국으로 출장가기 위해서 오래된 옛날 여권에서 전자여권으로 교체했었는데, 전자여권을 받고 나니 과거 비자를 받기 위해 대사관을 찾았던 일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사전 여행지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가지고 떠나신다면~


이번에 2011 MAMA가 열리는 곳은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이라는 곳입니다. 작년에는 마카오에서 열렸었죠~ 사전에 자신이 가야할 곳을 익혀둔다면 보다 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그런데 한가지 반갑지 않은 소식이 들리더군요. 싱가포르 날씨가 체류기간동안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이죠.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비소식이 있는지라 필히 챙겨야 할 것이 우산이더군요. 화창한 날이었으면 좋으련만.
일기예보가 항상 100% 맞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마지막으로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여행경비


 
자 이제 여행을 갈 준비가 마쳤네요. 하지만 빈손으로 갈수도 없겠죠. 현지에서 사용해야 할 경비를 어느정도 감안해 준비해야 하겠죠. 많은 경비를 가지고 부족하지 않게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것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겠지만, 알뜰하게 계산해서 부족하지 않는 선에서 미리 경비를 따져보는 것도 현명한 선택일 겁니다. 과소리로 보일만큼 큰 돈을 가지고 해외에서 흥청망청 쓰기보다는 미리 어떻게 여행할까를 생각한다면 3~4일 해외여행에 소요되는 경비도 어느정도는 산출해서 알뜰하게 준비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한국화폐를 가지고 가시면 안되겠죠? 공항이나 가까운 은행의 환전창구에서 미리 싱가폴 달러로 바꾸어 준비해 가시는 것도 바쁜 스케줄을 아끼는 지름길이 될 겁니다.

이 밖에 몇가지 가져가야 할 물품이라면?

자 이제 여행을 출발하기 위한 만발의 준비가 끝이 난 듯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이게 전부일까요? 왠만하면 한번쯤 생각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갈때에는 꼭 빠뜨리지 않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사발면입니다. 동남아인 싱가포르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미국과 호주, 중국을 몇차례 가본 경험이 있는지라 음식이 맞지 않아서 고생했던 적이 있었드랬죠.

또 하나는 가지고 계신 핸드폰의 로밍을 통신사에 꼼꼼하게 확인해서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고 데이터 요금을 선택해야 할 거라 여겨집니다. 국내에서는 데이터통신이 무료라 하더라도 해외에서까지 무료가 아니니까요. 그러니 출발하기 전에 반드시 공항에 마련되어 있는 통신사를 통해서 로밍이나 혹은 데이터 통신요금을 미리 계산하시는 것이 현명할 겁니다. 나중에 통신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리 이렇게 여행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하더라도 여전히 무언가 빠뜨린 듯한 기분이 들기만 합니다. 그리고 막상 비행기를 타게 되면 그때서야 아차 싶은게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어떤 것이 생겨날지....
엠넷(www.Mnet.com) 초청으로 29일에 열리는 MAMA 2011행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부족하나마 초청에 부응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즐거운 저녁되시고요, MAMA 2011 행사를 생생하게 포스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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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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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인 29일 방송되는 Ment의 <2011 MAMA>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싱가포르의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AMA가 무엇인가 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여겨지는데요. 전체 명칭은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입니다. 음악 어워드의 하나인데, 지난 24일에 멜론뮤직어워드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렸었는데, 그와 같은 올해의 음악상을 선정하는 행사라 할 수 있죠. 처음에 MAMA라는 단어가 뉴스에서 나왔을 때에는 가수 <아바>가 떠오르리기도 하더군요. 맘마미아로 더 알려진 아바의 주옥같은 음악들을 얼핏 생각하면서 혹시 뮤지컬의 하나가 아닌가 싶었었는데, 다름아닌 <뮤직 어워드>더군요.

MAMA가 열리는 곳은 싱가포르인데, 벌써부터 그 열기가 대단하더군요. 특히 29일에 전세계에 생방송되는 MAMA의 전초전이라 할 만한 <셔플댄스 배틀>의 수상자가 발표되기도 했었는데, 싱가로프 남성 2인조와 미국여성 2인조, 한국남성3인조가 선정되어 <MAMA 2011> 피날레 무대에 서게 된다고 하더군요.


아직까지도 실감이 되지 않는 행사이기도 한데, 29일 열리게 되는 <MAMA 2011>의 규모가 대략적으로 어떠하다는 것을 가름할 수 있기도 하더군요. 인기 가수들 특히 요즘 세계적으로 K-POP를 주도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참석하게 된다고 하는데, 가수들의 어워드 자리이지만 인기 연예인들까지도 대거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죠. 익히 알려져 있는 배우들 중에는 한류열풍의 주역들도 많이 보여지고 있고, 인기스타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떤 배우들이 MAMA 행사에 참석하게 될까요? 마아도 별들의 전쟁이 될 법해 보이는 행사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대략적으로 공개된 인기배우들의 참석인원은 20여명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참석하게 되는 배우들로는 먼저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병헌. 얼마전 연예정보 소식에 따르면 촬영중에 있는 <지아이조2>의 스텝이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고 하는데, 촬영에 난항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류의 주역이라는 할 수 있는 이병헌의 참석은 어쩌면 <MAMA 2011>를 뜻깊게 만들어 놓을 수 있지않나 싶기도 해 보이네요. 그리고 이병헌과 한류열풍의 쌍두마차인 송승헌도 <MAMA2011> 행사에 참석한다고 하더군요. 이병헌과 송승헌 외에도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이후 최근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에서 한예슬과 연기호읍을 맞추며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송중기, 얼마전에 종영한 <공주의남자>의 주인공이었던 박시후도 행사에 참석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박시후, 지성, 고수, 김수현 등이 <MAMA 2011>에 참석하게 된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김희선, 한채영, 윤은혜, 한효주, 김민희 등 K-POP 팬들을 흠뻑 빠지게 할 톱 여배우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음악인의 열기에다 배우들의 라인업까지도 막강하게 구축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뮤직어워드라는 점에서는 주인공들인 가수들의 참석이 누구인지가 중요한 일이겠지요. 배우들의 라인업 만큼이나 막강한 가수들의 참석도 예정되어 있는데, 이름만 들어도 K-POP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가수들이 많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NE1과 소녀시대, 다이나믹듀오, YB가 참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었던 소식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얼마전 소식에 따르면 <MAMA 2011>에서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으로 2NE1과 소녀시대의 박뱅의 인기투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워낙에 쟁쟁한 후보들이 많다보니 누가 될지는 미지수기만 합니다. miss A,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등도 후보에 올라가 있는데, 25일에 접속해 보니 1위 후보로 2NE1이 28%를 차지하며 1위를 하고 있기는 한데, 언제 순위가 바뀔지 모르겠네요. 부동의 1위를 차지하게 될지 아니면 막판 역전의 주인공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MAMA 홈페이지(www.2011mama.com) 온라인을 통해서 사전 투표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지난 11월1일부터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도 투표는 가능하니 관심있는 음악인들이라면 한번 기분전환삼아서 접속해 보세요.

비단 2NE1과 소녀시대의 <베스트댄서 포퍼먼스 그룹> 투표외에도 보컬, 신인, 댄스 등으로 음악적인 구분을 다양하게 분류해 최고의 가수를 선정하는 투표방식이라서 좋아하는 가수에게 한표를 선물해 주시는 것도 좋지 않겠어요^^ 보컬 솔로 부문에서는 아이유가 선전하고 있고, 신인상 남자 부문에는 <슈퍼스타K>의 주역인 허각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역시 베스트댄서남자그룹상에서는 아시아에서 최대의 팬을 갖고 있는 <슈퍼주니어>가 경이적으로 40%에 가까운 득표를 하고 있는 모습이더군요. 역시 슈퍼주니어의 인기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까지 <MAMA 2011>에 참석하게 되는 가수들로는 앞서 얘기했던 소녀시대와 2NE1, YB, 다이나믹듀오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미쓰에이, 비스트, 현아 등입니다. 예전에 Mnet에서 주최했었던 어워드 행사에 차석했던 적이 있었는데, 현아의 매혹적인 댄스가 빗속에서도 폭발적인 매혹을 발산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29일 저녁 7시부터 방송되는 <MAMA2011>은 5시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해 총 6시간 펼쳐지게 되는데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투브(www.youtube.com)를 비롯해 중국 최대 포탈사이트인 소후닷컴 등 총 13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K-POP 열풍의 주역과 함께 <2011 MAMA>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션의 신곡발표회가 있을 예정인데, 블랙아이드 피스, 월 아이 엠이 무대를 통해 새로운 곡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뮤지컬 맘마미아?
아~니~죠. <2011 MAMA>입니다. 전체 명칭으로는 <2011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입니다. 29일 저녁이라고 하는데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대되는 행사가 아닐까 싶어요.

K-POP을 주도하는 인기 가수들의 출연뿐 아니라 유명 스타들까지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MAMA> 행사는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티움에서 열리게 됩니다. 현장에 가시게 되는 분들은 마냥 부럽기만 할 행사가 아닐까요? 좋아하시는 가수들을 한번 MAMA 홈페이지에 들르셔서 투표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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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가 방송되었다. 다수의 호평이 있었던 반면, 일부에서는 1년여를 준비하는 가요계의 가수, 편집자들의 고단스러움과는 비견되는 흥행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좋지 않은 시선을 던지고도 있다. 이는 <무한도전>이라는 유명 프로그램에 편승되어 있는 사회적인 인기편승이라는 점에서 기인된 시선이라고 할수도 있다. 그들의 말처럼 전혀 틀린 말은 아니라고 본다. 가수들이 히트곡을 내기 위해서, 아니 하나의 음반을 내기 위해서는 족히 1년이라는 긴 시간을 감내해야 하는 데 비해 무한도전의 듀엣가요제에서 방송된 곡들은 음악사이트의 다운로드 상위권에 링크되었다는 점은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음악에 대한 얘기를 하기 보다는 무한도전에 대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말하고자 시작된 글이었는데 서두가 너무 길어진 듯 하다. 사실 처음 무한도전, 무모한도전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처음부터 호의적이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도전맴버들의 자리잡기가 이루어지고 개성이 살아난 뒤부터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 빠져들고 있는 상태다.

무엇보다 <무한도전>에서 보여주는 도전적인 모습에 대해서 좋은 시선을 보내곤 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어려운 일에 봉착하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선택 혹은 좌절을 맛보곤 한다. <무한도전>을 이루고 있는 맴버들을 보기엔 개인적으로는 도전이라는 과제에 어울리지 않는 듯한 모습들을 보게된다. 산만한 성격에 소심한 모습들, 거기에 운동이라는 종목과는 왠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맴버들의 구성때문이다. 과거에는 고정맴버였던 하하를 포함해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박명수, 정준하 6명으로 이루어졌었지만, 하하의 군입대로 전진으로 맴버교체가 이루어지고 다소 운동짱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탈피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운동종목에 있어서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은 집합이라 할만하다.

그렇지만 어울리지 않을법한 사람들의 모임이 불가능해 보일법한 일들을 이루어내는 모습을 보면서 점차 그들의 도전정신에 대해 경외감을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솔직히 완벽하게 라는 표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들의 도전은 멈춤이 아닌 전진의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흔히 어려움에 봉착되면 개인적으로 귀차니즘에 빠져들어 일을 피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마다 되뇌이는 생각은 '그일을 꼭 해야만하나?' '안될꺼야 그만두자'라는 상념에 지배한다. 그런 모습에 비추어볼때, 무한도전 맴버들의 도전이 미완이라고는 하지만 '했다'라는 점에서는 고개가 숙연해진다.

무한도전의 진면목은 뭐니뭐니해도 재미를 빼놓을 수 없다. 시청자들이 오락프로그램을 찾는 것은 웃음을 찾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과거 웃음을 전해주는 프로그램들이 개그프로그램들이 다수를 차지했던 반면 최근들어서는 주중 방송되는 각종 토크 프로그램들이 한바탕 웃음을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을 띤다. 무한도전에서의 각 맴버들간의 불협화음같은 모습이나 캐릭터마다 표현되어 전달되는 느낌이 시청자들에게는 하나의 웃음을 전달해 준다고 할만하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이유는 이러한 웃음의 코드를 찾기보다는 사회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성이라는 표현보다는 어쩌면 참여의 모습이라고 해야 더 어색하지 않을 법하다. 시청자들과의 참여가 가장 많이 눈에 띄이는 것이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한편의 패러디를 만들더라도 사회속으로 뛰어들어가 일반인들을 프로그램속으로 끌어들이는 모습을 보인다. 고정맴버들은 단지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안내자역할을 대신하며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러한 참여적 모습을 통해 한편으로 사회적 환원이라는 모습으로 탈바꿈시켜 놓으며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자리하는 모습이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오락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기부의 철학이나 사회적 환원, 교훈적 모습을 담았던 방송은 많았었다. 어쩌면 과거 <일요일일요일밤에>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침밥먹기, 교통선 지키기, 책을 읽읍시다 등등을 통해 사회속으로 오락프로그램이 뛰어들어감으로써 일반인들이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루던 때가 있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감동은 있었지만 오락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재미의 부분은 그만큼 상쇄되어 있던 모습이었다.

무한도전은 기부의 문화나 사회참여의 모습을 프로그램 안으로 끌어들임으로써 일체화시켜 놓고 있다. 예를 들자면, 달력만들기를 통해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기부하는 점이나, 봅슬레이의 도전을 통해 도전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경기종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모으는 점, 그 이후 모자나 티 판매를 통해 후원한다는 컨셉을 보여준다. 이는 최종 목적지인 기부의 모습은 보여주지는 않더라도 그 최종목적지를 가기 위해서 맴버들이 참여하는 모습을 그대로 프로그램에 접목시켜 놓았다.

이번 듀엣가요제에는  유재석과 한팀을 이룬 타이거JK, 윤미래, 정형돈과 함께 한 에픽하이, 노브레인과 노홍철의 돌브레인, 제시카와 박명수가 결성한 명카드라이브, YB와 길이 함께 안편한 사람들, 애프터스쿨과 정준하가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한편의 재미를 선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지만 문제는 이들이 부른 곡들이 음원차트에 당당하게 상위곡으로 링크되어 음악계의 호평 혹은 혹평을 받고 있다. 아마도 무한도전에서는 이같은 인기에 대해서까지 예측하지는 못했을 법한 상황일 것이다.

무한도전의 인기는 이러한 사회성을 오락프로그램에 접목시킴으로써 재미와 함께 기부의 묘미를 절묘하게 융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과거 느낌표에서 느껴지던 <선행의 감동>의 묘미를 오락프로그램에서 찾았듯이 무한도전은 <기부의 감동>을 전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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