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골든타임17회1 골든타임 17회 황정음, 센터유치와 병원경영의 휘날레를 준비하는 강재인? 외상응급센터 유치를 두고 세중병원 이사장인 강대제(장용)가 쓰러지게 됨으로써 MBC의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세중병원은 위기를 맞은 모습입니다. 더군다나 외상센터 유치에 앞서 복지부의 감사까지 이어져 자칫 잘못하면 추징금을 맞을 위기에 직면하게 될 듯해 보입니다. 소위 병원에 돈을 벌어다 준다는 외과 3인방인 일반외과 과장 김민준(엄효섭)과 정형외과 황세헌(이기영), 신경외과 김호영(김형일) 과장에게는 외래환자를 통해서 수익을 올려주기도 했었지만 한편으로는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완전하게 인체무해성에 대해서 검사를 거쳤다고는 하지만 식약청의 심의를 거치지 않은 약들을 처방한 것이 가장 큰 약점이라 할 수 있을 거예요. 감사를 거쳐서 만약에 이러한 약품들을 사용했다는 증거들이 나오게 되면 막.. 2012. 9.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