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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 14일6

신의선물 14일, 절대딱지속에 숨겨진 한샛별 죽음에 대한 비밀? 시청자들로 하여금 머리아픈 퍼줄게임을 연상케하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선물 14일' 4회는 궁금증을 자아내던 연쇄살인범이 밝혀지면서 흐름자체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으로 보이는 시점이었다. 방송국에서 일하는 김수현(이보영)은 자신의 딸 샛별(김유빈)이 연쇄살인범에 의해 유괴되어 죽음을 맞게 됨으로써 저수지에 스스로 빠져 자살을 선택했었다. 하지만 자살은 신의 축복이라도 되듯이 살해사건 14일 전으로 타임슬립을 하게 됨으로써 수현은 딸을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범인을 찾아나서게 되었다. 타임슬립을 통해서 14일 전으로 되돌아간 수현에 의해서 진짜 여성살해범의 정체가 밝혀지기까지 단 2회에 의해서 전개된 모습은 상당히 빠른 전개였다. 여성연쇄 살인범의 정체가 밝혀짐으로써 이제 샛별의 죽음은 안전하게 .. 2014. 3. 12.
방황하는칼날 제작보고회, 정재영-이성민 버디무비 능가하는 연기대결이 기대돼~ 4월 개봉예정인 한국영화 '방황하는 칼날'의 대국민 특별대담 제작보고회가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드라마 '골든타임'을 통해 오랜 무명의 시간을 지나 대중들에게 연기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이성민과 대표적인 액션배우인 정재영 투톱이 주연을 맡은 영화가 '방황하는 칼날'이다. 영화 '방황하는 칼날'은 개봉하기도 전에 벌써부터 비슷한 소재의 영화들과 비교대상으로 네티즌들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그중 하나가 엄마가 주인공이었던 유선, 유오성, 남보라, 동호 등이 출연했던 '돈크라이마미'와 흡사한 내용이라는 점을 보이고 있는 영화다. 일명 '돈크라이마미'가 엄마의 분노편이었다면 '방황하는 칼날'은 아빠의 분노'편이라는 얘기. 하지만 영화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의 히가시노 게이코의 작품을 원작으로.. 2014.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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