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을 맞아 부모님, 형제, 일가친척을 찾는 분들이 맞을 겁니다.

 

또하나 추석이면 선물로 들어오는 과일이 많기도 할 겁니다.

 

그중에서도 가을이라 사과와 배를 비롯해 복숭아도 적잖게 들어오는 선물 중 하나죠.

 

 

그중에서도 복숭아는 보관이 오래 안되는 과일 중 하나죠.

 

며칠만 지나도 상하는지라서 빨리 먹어야 하는데, 이럴때, 통조림으로 만들어 놓으면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간단히 복숭아통조림 만드는 과정을 소개해 봅니다.

 

주부9단 전문가분들에게는 좀  민망스러운 정보라도 예쁘게 봐주시기 바래요^^

 

 

복숭아통조림을 만드는 데에는 사용되는 복숭아와 설탕!

 

이 두가지만 있으면 간단합니다.

 

좀더 풍미있는 통조림을 만들려면 여기에 계피도 있으면 좋습니다.

 

 

우선 시중에서 파는 통조림 황도처럼 복숭아를 먹기좋게 썰어줍니다.

 

껍질을 벗겨서 씨앗이 잘리지 않으니 둘레로 4등분해서 다시 반으로 잘라주면 먹기좋게 세로로 썰어줍니다.

 

추석 즈음에는 복숭아들이 천도복숭아보다는 대체로 살이 무른 종들이 많이 유통되는지라서 과육이 단단한 천도복숭아보다 더 일찍 상하는 경향이 있기도 할겁니다.

 

천도복숭아의 경우에는 과육이 단단해서 만들때 조금 다르게 해도 될 듯해요.

 

 

복숭아통조림을 만드는 설탕으로는 흰설탕으로 해야 한다고 하는데, 갈색설탕으로 대신했습니다.

 

흰설탕은 당도가 높기는 한데, 당을 고려해서 선택하셔도 될 듯해요.

 

비율은 물과 설탕 각각 3:1의 비율.

 

 

갈색설탕으로 하니까 색깔도 진한게 나아 보이기도 하네요^

 

설탕물을 일단 끊여요.

 

과육이 단단한 천도복숭아는 설탕물과 함께 끊여도 되는데, 과육이 무른 복숭아는 물이 끓을 때 넣어줍니다.

 

 

사실 별 차이는 없을 듯 해요.

 

복숭아를 넣은 설탕물을 약 20여분 끓여야 하니까요.

 

센불에서가 아니라 약불에서 보글보글~~

 

 

끓는 과정에서 거품이 생겨날 수 있는데, 거품은 걷어내 주시는 센스~~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식혀서 용기에 담아주면 간단한 복숭아통조림이 완성됩니다.

 

쉽죠~~

 

완성된 복숭아 통조림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복숭아 맛이 별로 없을 경우에 난감할 텐데요, 이럴 때에 복숭아 통조림은 제격이예요. 

 

 

내침김에 추석명절을 맞아 온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만드는 송편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일명 못난이 송편을 만드는 방식인데, 떡고물에 고명을 넣고 애써서 모양을 잡으려고 하면 생각했던 것처럼 모양이 잘 나오지 않죠^^;

 

아주 간단해요.

 

원통형으로 빚여서 그속에 고물을 넣고 주먹을 꽉~~ 줘면 간편하게 못난이 송편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나서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면 근사한 송편이 완성됩니다.

 

못난이 송편도 나름 다시 보면 예쁘게 보이기는 한데 ㅎㅎ

 

모두가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추석명절 연휴가 길어서 오래동안 쉴 수 있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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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휴식 주말을 맞아 느즈막히 늦잠까지 자고 일어나 어제밤에 받은 올리브채널 '오늘 뭐 먹지 딜리버리' 레시피 박스를 펼쳐 '새우 만두교자 감바스'를 요리해보기로 했어요.

 

감바스가 뭐지?

 

알고보니 스페인어로 새우를 감바스라고 부르더군요. 새우를 주 재료로 만들어서 만들어 먹는 요리라는 것이겠지요.

 

얼마전 신동엽과 성시경, 민경훈이 진행하는 올리브채널 '오늘 뭐먹지 딜리버리'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간편하게 스페인 요리인 만두감바스를 만드는 방송이 보여졌었지요.

 

정말 딱 10분이면 요리가 완성되는 초간편 요리이기도 합니다.

 

 

아이스박스 택배로 받은 오늘뭐먹지 딜리버리 쿠킹박스입니다.

 

안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

 

아이스박스는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대비해서 한켠에 고이접어 두리오리다 ㅎ

 

 

재료는 아주 아주 단촐해 보입니다.

 

새우 왕교자와 새우젓 약간 포장된 것과 베트남 홍고추와 꽈리고추, 청량고추, 브로콜린 그리고 마늘이 대량.

 

마지막으로 올리브유

 

 

요리한 재료들이 각각 정량으로 들어있어서 한꺼번에 다 사용해도 됩니다.

 

올리브유는 그야말로 득템 중에 하나죠 ㅎ

 

평소에 파스타를 자주 요리해서 먹는지라서 올리브유가 떨어질 일이 없는데, 가장 기본적인 알리알리오를 자주 해먹곤 하죠. 마늘과 올리브유만큼은 항시 구비해놓고 있다는 얘기죠~~

 

일단 재료들을 손질해야 하는데, 손질이랄 것도 없이 깨뜻이 씻어서 준비하는 것으로 끝이죠.

 

 

사실 교자는 자주 집에서 해먹지 않는데, 만두와 비교해 보자는 그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고, 만두는 안에 들어가는 속이 아주 잘게 만드는 것이라 여겨지기도 하는데, 사실 그 명확한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암튼 교자라고 팔리는 것보다 개인적으로는 만두를 많이 구입해서 먹는 편이기도 해서 새우만두교자라는 용어가 좀 생소하기도 해요.

 

 

우선 브로콜린부터 손질에 들어갑니다.

 

브로콜린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잘 씻어 끓는물에 데치면 됩니다.

 

이때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집어넣으면 파란 색감이 더 선명해진다고 해요.

 

너무 오래 끓이면 안돼요. 대략 끓는물에 1분만 끓여도 될 듯해요.

 

1~2분 가량 살짝 데쳐서 삶아야지 많이 삶게되면 흐물흐물 ㅜㅜ

 

새우 만두교자도 준비하는 과정이 두가지인데, 전자렌지에 3분가량 조리해서 사용하시면 되고, 끊는 물에 쪄서 준비해 드는 방법이죠. 끓는 물을 이용해서 찌는 방법으로 새우교자만두를 준비했습니다.

 

 

마늘은 한개를 3~4등분 잘라서 준비합니다. 꽈리고추와 청량고추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준비하고 베트남고추는 잘게 잘라서 준비해 놓습니다. 완성된 감바스를 먹어보니 한국인 음식맛을 비교해볼때, 베트남홍고추는 생략해도 무방할 듯 싶기도 하더군요. 매운 고추맛이 교자를 먹고나서 입술과 입안에 퍼지는 맛이 느껴지는데, 그런 매운맛을 싫어하시는분이라면 굳이 베트남고추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듯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준비를 끝마쳤으면 모든 게 끝~

 

이제 부터 10분정도만 조리하면 요리가 완성됩니다.

 

만두교자감바스에서는 올리브유가 많이 사용되는데, 대략 반컵 가량을 사용했습니다. 레시피대로라면 퓨어 올리브유를 종이컵으로 한컵가량 사용하라고 돼 있는데, 이 역시도 개인적인 취향일 듯 해 보여죠. 느끼한 맛이 싫으시면 반컵정도도 적당할 듯 해 보여요.

 

마늘을 볶을 때는 한가지 주의한 점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카놀라유나 식용유와 달리 올리브유는 발화점이 낮은 기름입니다. 때문에 마늘과 올리브유를 함께 볶기 시작합니다. 불은 약불이나 중불 정도로~~

 

노릇노릇하게 마늘색이 변할 때에 새우젓을 투하합니다.

 

 

이거 왠지 상상이 안가는 조합이기는 합니다.

 

새우를 삭힌 것을 기름에 볶는다?

 

맛이 희안하게 변할 것처럼 예상되기도 한데, 비린맛이 나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마을과 새우젓이라 ㅎㅎ

 

 

이제 브로콜린과 청량고추, 꽈리고추를 넣어줍니다. 조금 볶다가 새우왕교자와 베트남고추를 마지막으로 넣어주면 요리 끝~

 

참 쉽죠잉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기름과 마늘이야 파스타를 많이 해먹어봐서 어떤 맛인지는 알지만, 거기에 새우젓이라니...

야채인 브로콜린에 매콤한 고추를 넣었으니 여러가지 맛이 날듯도 해보입니다.

 

 

특이한 맛이예요.

 

간식이나 술안주용으로 특히 맥주 안주로 궁합이 잘 맞을 듯 보여지는 새우왕교자 감바스였습니다.

 

 

옥션에서 오늘뭐먹지 딜리버리 쿠킹박스를 구매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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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로 만들어먹은 새우만두교자감바스 따라하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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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돼지고기를 이용해 불고기 만들기를 도전해 봤습니다.

tvN '집밥 백선생'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레시피를 이용해서 말이죠.

 

백종원과 함께,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정준영 4명이 요리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 tvN의 '집밥 백선생'이죠.

 

돼지고기는 김치찌개 요리에도 별다른 양념이 필요없이 양파와 마늘, 파 정도만 넣어도 맛깔스런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재료 중 하나죠.

 

김치에서 우러나오는 양념맛으로 별다른 간이 필요없어서 묵은지에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어요.

 

돼지고기만 이용한 불고기와 전골요리도 무척 간단합니다.

우선 주재료인 돼지고기는 목살 혹은 뒷다리살 정도로 준비합니다.

 

집밥 백선생 편에선 목살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준비한 고기는 목살부위입니다.

 

돼지고기와 함께 넣어지는 부재료들은 야채~

개인 취향에 따라서 들어가는 부재료도 다를 거라 예상되는데, 제가 준비한 부재료들은 냉장고를 열면 있을법한 재료들로 구성해보았어요.

 

버섯종류인 새송이는 값도 싸고 된장찌개에도 들어가는 지라서 일반 가정가정 냉장고에 하나정도는 있을법한 버섯일 듯합니다.

 

거기에 양파는 기본적으로 항시 있을 것이고, 호박과 당근, 감자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파프리카 하나~

 

파프리카를 오래 볶게 되면 단맛이 난다는 건 잘아실거예요.

불고기를 재울 양념장은 간단합니다.

 

간장이죠.

 

가장 간편한 방법은 간장과 맛술을 1:1 비율로 넣고 거기에 다진마늘을 넣어서 준비하는 방법인데, 그보다 더 간단한 방법은 바로 간장과 물을 섞는 방법이죠.

 

취향에 따라서 물을 많이 넣어서 짠맛을 희석할 수 있고, 덜 넣어서 간간하게 준비해도 됩니다.

 

젤 좋은 방법은 개인의 입맛에 맞추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식초를 두숟갈 정도 넣고 설탕을 섞어요.

 

설탕은 대략적으로 한숟갈?

 

설탕 대신에 매실액을 넣어도 됩니다. 건강을 생각해서말이죠 ㅎ

 

마지막으로 중요한 팁은 바로 참기름!!

 

참기름 두숟갈 가량을 넣어주면 맛이 기가 막혀져요^^

양념육수를 간단하게 만들었다면 부재료들을 손질해야 겠지요.

 

두가지로 나뉘서 준비하는데, 파프리카를 잘게 썰어서 반을 준비하고 반은 큼지막하게 썰어놓아요.

 

양파도 반쪽은 잘게 썰고 반은 어슬썰기로 준비해 둡니다.

잘게 썬 파프리카와 양파 그리고 파를 육수와 함께 버무려서 양념장을 완성~~

나머지 부재료들을 먹기좋게 썰어서 준비해 두면 일단 요리는 반이 끝난 셈이죠^^

 

감자는 살짝 따로 익혀서 준비해 두는데, 전분끼가 있어서 불고기 요리가 걸쭉하게 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으로다가 살짝 익혀서 전분기를 빼서 준비해 뒀습니다.

돼지고기를 양념장과 버무린 모습입니다.

 

매운 맛을 원한다면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어서 버무리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지라서 고추가루는 제외시켰어요.

냄비에 양념장에 재운 돼지고기를 넣고 부재료들인 야채들을 함께 넣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났어요.

 

그런데 전골요리를 어떻게 하죠?

 

간단해요.

육수를 재료들이 잠기도록 부으면 됩니다.

 

육수는 사실 집에서 만들기 시간이 걸리기는 하는데, 멸치와 다시마, 양파 등을 넣고 별도의 육수를 준비해야 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죠?

 

간단하게 간장과 물, 매실액이나 설탕을 섞어서 육수를 만들었어요.

 

후추도 적당하게 뿌려서 완성합니다.

 

이제 끓이기만 하면 끝~

 

야채에서도 물이 많이 나오는지라 끓이면 전골요리가 완성됩니다.

 

간은 취향에 맞게 끓이면서 맛을 보시면서 간장이나 매실액 등을 더 넣으세요^^

애친김에 불고기까지 시도~

 

육수없이 양념장에 재운 고기를 후라이팬에 넣고 끓입니다.

 

물이 자작자작해질 때까지 볶아요.

 

붉은 고추장 불고기를 원한다면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넣고 조리하시면 됩니다.

 

단백한 불고기 요리가  좋다면 양념에 버무려진 고기를 그대로 팬에 볶습니다.

 

물기가 증발될 때까지 자작자작하게 조리면 단백한 돼지 불고기 완성~~

 

집밥 백선생 레시피를 따라서 시도해 보았더니 대략 20여분이면 맛있는 돼지고기 전골과 불고기가 뚝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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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을 주방으로 불러놓은 tvN의 '집밥 백선생2'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데, 시즌1과 비교해 본다면 시청율에서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백종원이 전하는 '집밥 백선생' 시즌1에서는 각종 요리비법들이 공개된 방송이었다고 할만하다.

 

소위 말해서 만능간장 만들기라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선보여 음식에 대해서 전혀 모르던 남자들까지도 주방에 들어가 가스렌지에 불을 켜게 만들었다 할만하다.

 

그렇다면 시즌2에서는 어떨까? 물론 새로운 레시피들이 많이 선보이기는 하지만 신선도에서만큼은 시즌1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고 할만하다. 왜냐하면 함께 진행하는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정준영 이 요리에 대해서 초보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레시피들이 시즌1에서 보였던 것을 답습하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지난 10회 방송엣 보였던 데미글라스 소스 만들기 편은 눈이 가던 레시피였다.

 

집에서도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돈가스 소스를 맛볼 수 있는 야매버전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데미글라스 야매버전은 만들기도 쉽다.

준비해야 하는 재료는 간단하다.

 

밀가루, 간장, 식초, 설탕,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추

 

정통 데미글라스 소스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이것들보다 복잡한 재료들이 있어야 하는데, 간편하게 만들어 흉내낼 수 있는 재료가 이것들이 전부라니 너무 쉬워도 쉽다.

1. 가장 먼저 밀가루와 식용유를 1:1 비율로 후라이팬에 배합한다.

 

불을 켜놓고 배합하면 후라이팬이 달궈진 상태가 되니 밀가루와 식용유를 배합하고 가열하는 게 좋을 듯~~

밀가루가 기름에 노릇노릇할 때까지 볶아준다.

 

볶아준다는 표현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반적으로 이런 형태를 '루'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하니 참고삼아 주시길 바란다.

밀가루가 적당하게 갈색으로 볶아졌으면

 

1. 케찹과 간장, 설탕, 식초를 넣어준다.

 

이때 재료들을 넣을 때는 행여하도 밀가루가 탈 수 있으니 가스레인지에서 떨어져서 배합하고 난후 가열하는 게 좋을 듯 하다.

 

이렇게 하면 끝일까?

 

배합이 중요.... 케찹 : 간장 : 설탕 : 식초 = 1: 2 : 1 : 1 정도로~

볶은 밀가루와 설탕, 간장, 식초가 어울러져 짙은 갈색으로 변해간다.

 

그럼 마지막으로 물을 넣어주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강한 불에 볶지 말고 약불에서 서서히 가열하면서 소스를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

소스가 완성되면 마무리를 후춧가루를 뿌려서 완성한다.

데미글라스 소스는 볶음밥에도 어울리는 소스이고, 오무라이스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 볶음밥에 계란후라이 하나 얹게 되면 오무라이스가 되는 셈이다.

 

물론 오무라이스를 만들기 위해선 밥을 비빌때 오무라이스 소스를 만들기는 하지만, 대체로 볶음밥에도 잘 어울리는 소스가 데미글라스 소스라 여겨진다.

 

만들기도 간편해서 만들어봤는데, 야채들을 넣어서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 때 괜찮은 소스였다.

 

물론 정통 데미글라스 소스는 케찹대신에 토마토가 들어갈 것이고, 식용유 대신에 버터를 사용하고 간장과 식초 대신에 우스타소스를 사용한다고 한다.

 

간편한 데미글라스 소스를 간단하게 집에서도 만들어 맛을 흉내낼 수 있었던 집밥백선생 고급진 오무라이스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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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요리하는 음식들 중에 육류인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찌게나 혹은 찜 등으로 쉽게 요리할 수 있다 여겨지지만, 닭고기는 요리하기에 앞서 조금은 어려움이 드는 게 사실일 듯 합니다.

 

집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닭볶음탕을 소개해 봅니다. tvN의 '집밥 백선생' 편에서 소개된 레시피로 따라해 보면 쉽게 집에서 닭음탕을 해 먹을 수 있을 듯~~

 

마트에서 사온 손질된 닭이라 해도 손질이 필요하겠쥬~

 

닭 뼈와 내장을 분리하고 정리해서 일단 주 재료인 닭고기의 손질을 끝냅니다.

 

일단 이러면 준비는 절반이 완성된 것이죠.

 

그리고 볶음탕에 들어가는 부재료 준비로.

 

닭고기는 물에 씻어서 준비하고 부재료로는 홍고추, 대파, 새송이, 표고, 감자와 양파, 당근 등의 야채를 준비합니다.

 

재료의 크기에 맞게 야채의 썰기도 큼지막하게~

 

그렇다고 너무 크게 썰면 안돼겠죠.

 

가장 먼저 닭고기를 익히는 게 순서겠죠,

 

물의 양은 대략 닭고기들이 잠길 정도의 양으로 시작해서 끓여요.

 

닭볶음탕의 비밀이 한가지 있는데, 바로 처음으로 간을 해서 끓일 때에 설탕을 집어 넣는다는 것이죠.

 

설탕이란 성분은 고기에 쉽게 배어들어서 맛을 내는 재료라 처음부터 설탕을 조금 집어넣고 끓이게 되면 음식에서 단맛이 풍부하게 배어나온다는 사실!

 

특히 닭볶음탕은 단맛이 많이 나는 음식 중 하나죠.

 

음식점에서 쉽게 맛보는 닭볶음탕의 비결이 바로 설탕인 듯 하네요.

 

주재료에 들어가는 야채는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부터 차례대로 넣습니다.

 

1군아 넌 뭐니?

 

당근과 감자가 되겠습니다.

 

그중에서 흔히 쉽게 익는 양파가 나중에 넣어질 거라 생각했었는데, 처음부터 넣고 끓이면 됩니다.

 

양파, 감자, 당근, 무우 투입

 

이렇게 1군넣고 끓이면 거의 90%는 닭볶음탕이 완성된 셈 ㅎ

 

여기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간을 맞춤니다.

 

간마늘을 넣고

 

간장으로 마무리~

 

간을 맞추고 2차 부재료를 투입합니다.

 

2차 부재료들은 버섯류가 되겠죠.

 

새송이, 표고 등등

 

 

마지막에 고추가루를 넣고 색을 맞춤니다.

 

마지막으로 색감을 살려주는 부재료 3차 투입

 

홍고추, 대파 등등이죠,

 

마무리는 후추로 마무리~

 

파와 고추를 살짝 데쳐지면 완성이 됩니다.

 

닭볶음탕의 비결은 바로 처음에 닭고기를 끓일 때에 설탕을 넣어서 단맛을 충분히 살려내는 게 관건~

 

참 쉽슈~~

 

나간 김에 하나 더 해 볼까요,

 

이번엔 찜요리입니다.

 

닭찜의 첫번째 요소는 소스를 먼저 만든다는 점이죠,

 

물 한컵, 설탕반컵, 맛술 반컵, 간장 한컵.

 

황금비율이죠.

 

닭찜의 요리도 부재료는 역시 볶음탕과 동일합니다.

 

1군과 2군으로 나뉘어서 익는데 시간이 걸리는 야채와 쉽게 익는 야채를 구분해서 투입하면 준비 끝~

 

만들어놓은 만능 간장소스에 간생강을 약간 집어넣고, 간마늘 투입 마지막으로 대파 한컵 투입~~

 

배합이 참 간단합니다.

 

이렇게 졸이면 집에서도 손쉽게 닭찜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물론 나중에 투입하는 부재료들은 닭볶음탕과 동일한 순서로 투입하면 됩니다.

 

이쯤하면 닭고리 요리도 한번 도전해 볼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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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얼 해서 먹지?

아마도 저녁을 준비하는 분들이 고민하는 가장 첫번째가 어떤 음식을 해먹을까 하는 점이다. 가장 간편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밑반찬을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는 콩나물반찬일 듯하다. 특별한 레시피가 필요없이 뜨거운 물에 데쳐서 참기름과 약간의 간장, 고추가루와 간마늘과 쪽파를 버무리면 완성할 수 있는 반찬이 콩나물 무침요리다.

 

그 다음으로는 국민밥상에 많이 올라오는 요리가 두부요리일 듯하다.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을 제외하고 두부요리는 흔하게 올라오는 우리네 밥상의 주 단골메뉴이기 때문이다.

 

누른누른하게 구운 두부부침을 비롯해 된장찌게에도 들어가는 재료가 두부다.

 

헌데 순두부찌개는?

 

언뜻 생각하기에 쉬워 보이는 요리이기도 해 보이는데, 가장 흔하게 실수하는 것이 순두부찌게를 하면서 물의 양을 맞추는 순서다. 물양만 제대로 맞추게 되면 그리 어려운 요리도 아니라는 사실.

 

헌데 간을 어떻게 맞출까? 적당히 고추가루와 고추장을 풀어서???

 

이제부터 간편하게 만드는 순두부찌개 레시피를 백종원, 김구라, 윤상, 송재림, 윤박 이 진행하는 tvN의 '집밥 백선생'편에서 소개한 내용으로 소개해본다. 

 

시중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순두부는 밀폐비닐에 빵빵하게 포장된 제품이 흔하다. 얼마의 구입비용으로 순두부를 구입하고 나서 집에 돌아왔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순두부와 고추장, 간마늘에 고추가루만으로 뚝딱 만들기보다는 체계적으로 만드는 게 좋다.

 

먼저 순두부찌개 요리에도 양념이 필요한데, 고기가 들어간다는 사실~

시중 음식점에서 먹는 순두부찌개의 얼끈함을 집에서 직접 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우선 재료들을 준비한다.

 

순두부찌개의 만능 양념장만 있으면 손쉽게 한끼 요리를 할 수 있다.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재료들은 배합대로 나열해 보자.

 

우선 고기(간고리)를 준비한다. 비율은 1컵 분량이다. 양파는 2컵을 준비한다. 파는 1컵 분량, 기름은 반컵(참기름 약간 넣어서), 설탕을 반컵, 간장 반컵, 고추가루는 각각 굵은 고추가루 1컵과 고운 고추가루 반컵 두가지를 준비한다. 마지막으로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 1/4컵을 준비한다.

 

이렇게 재료들을 준비해 놓으면 만능 양념장을 만드는 재료준비는 끝이다.

 

고기(1컵), 양파(2컵), 파(1/2컵), 기름(1/2컵), 설탕(1/2컵), 간장(1/2컵), 굵은고추가루(1컵 1/2컵), 소금(1/4컵), 간마늘(1/2컵)

 

양념장 만드는 순서는 파기름에서부터 시작한다.

 

 

대파 다진 것을 넣어서 적당히 파기름을 내고 익는 속도가 오래걸리는 고기를 넣어준다. 고기가 익을 때쯤에 양파 2컵을 넣어서 계속해서 볶아준다. 그리고 간마늘 반컵을 투입~

 

마지막으로 고추가루 한컵반을 넣어주어서 빨간색이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준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고추가루를 넣어서 잘 섞이지 않고 엉키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때 잘 섞이라고 물을 넣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설탕도 넣어서 골고루 섞어준다.

 

이제 남아있는 양념장 재료는 간장밖에 남지 않았으니 마지막으로 간장을 넣어서 양념장을 완성한다.

 

완성된 양념장은 비닐팩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얼린 양념장을 꺼내서 언제든지 맛있는 순두부찌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양념장이 완성되었으니 이제 본격으로 순두부찌개를 만들어보자.

 

본격적인 순두부찌개를 만들기 위해서는 쪽파 하나만 얇게 썰어주면 끝이다.

 

구입해온 순두부와 물의 양을 조절할 대에 물의 양을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단 순두부찌개의 경우에는 구입한 순두부 팩에 수분이 있기 때문에 물을 많이 넣을 필요는 없다.

 

물의 양을 가름해 본다면 순두부 하나에 물 2/3컵 정도가 필요할 듯 하지만 눈으로 가름해서 물의 양을 가름해본다면 대충 순두부가 잠길정도의 소량의 물이 필요하다.

 

 

순두부 하나에 준비해 놓은 양념장 두숟갈 가량의 양을 물에 섞는다.

 

물양은 앞서 얘기한 것처럼 순두부 하나가 섞일 정도의 양이면 충분하다. 너무 많이 넣게되면 오히려 순두부찌개의 풍미가 없어질 듯하다. 연한 순두부를 비닐을 벗겨서 양념장이 들어간 물에 넣는다.

 

끝이다.

 

물이 끓으면 순두부를 숟가락으로 부셔서 골고루 섞이게 해주면 음식점에서 파는 형태로 변하게 된다. 이때 썰어둔 쪽파를 조금 올리고 그 위에 후추를 톡톡 뿌려주면 한끼의 순두부찌개 요리가 완성된다.

 

입맛에 따라 다양한 순두부찌개를 만들 수 있다. 양념장 하나만 있으면 말이다. 만두, 꽃게, 오징어, 햄, 해산물 등등 부재료에 따라서 순두부 요리도 형형색색 다루게 변한다.

 

처음 했던 것처럼 물에 순두부찌개 양념장 두 숟가락을 넣고, 그 위에 각종 부재료들을 넣는다. 홍합도 좋고, 오징어나 꽃게, 만두 등등을 각기 달리 넣어서 다양한 순두부찌개를 완성해 낼 수 있다.

 

순두부찌개 요리는 처음 물양과 양념장을 어떻게 넣을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이 가장 힘든 부분이다. 하지만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 놓았다면 순두부찌개 요리만큼 간단한 요리도 없을 듯 하다.

 

 

tvN '집밥 백선생'에서 소개한 다양한 순두부찌개 요리들도 만능 양념장 하나로 다양한 찌개요리를 완성시켰다.

 

저녁에는 간단하게 마트에서 순두부를 구입해 간편한 순두부찌개를 만들어보자. 손이 많이 필요없이 맛있는 순두부찌개를 해낼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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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장 상차림으로 올라오는 요리로는 된장찌게와 김치찌개를 있습니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리가 아닐까 싶어요.

 

헌데 순두부 찌개?

 

생각하기에는 쉬울 듯해 보이는 요리인데, 막상 하려고 하면 일반 두부요리와는 달리 어색하고 간을 맞추는 게 쉽지 않은 요리일 듯 보여지기도 해요.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순두부요리 레시피를 백종원, 김구라, 윤상, 윤박, 송재림이 진행하는  '집밥 백선생'에서 소개했는데, 외외로 손이 많이 필요가 없을 듯 보여지는 레시피네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순두부는 일반적으로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팩으로 진공포장돼 판매되는 제품과 일반 판매하는 순두부 제품이죠.

 

일단 시중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순두부 기준으로 예를 들어 간편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순두부 요리에 들어가는 양념장을 만드는 과정일 듯 합니다.

 

양념장 하나만 잘 만들면 순두부요리의 절반은 이미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간편하게 만드는 순두부요리는 찌개요리가 아닌 간단하게 버물려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지금부터 소개해 봅니다.

 

 

 

 

양념장의 기본은 간장과 마늘, 파와 고추가루 베이스라 여기면 됩니다.

 

가정에서 가장 많이 무침요리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양념장이기도 한데, 대파와 간마늘, 그리고 간장을 넣어서 다대기처럼 버무려서 완성하면 되는 거죠. 거기에 빨간 고추가루를 넣어서 기본 양념장을 완성합니다.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서 마무리는 참기름을 살짝 넣어주면 양념장 완성~~

 

양념장이 완성되면 우선은 순두부요리가 완성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해요.

 

이제 남은 과정은 순두부를 데치는 과정만 남은 셈이죠.

 

흔히 순두부 요리를 할 때에 실수하는 것이 물양을 맞추는 것이죠.

 

김치찌개나 된장찌게는 일반적으로 물양을 재료에 맞춰서 가름할 수 있는데, 식당에서 사먹게 되는 순두부요리를 생각해서 물양을 고려하게 되면 의외로 물조절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순두부를 조리할 때에는 생각해야 할 것이 있는데, 순두부와 끓인 물을 함께 먹는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

 

탄력이 있는 두부보다는 연한 순두부는 물이 많이 넣고 끓일 필요가 없어요. 데친다는 생각으로 물양을 가름하면 되는데, 물 한컵 가량을 넣어서 끓입니다. 그냥 물만으로도 조리해도 되는데, 좀더 고급스런 맛을 원한다면 사골국물로도 가늠하고 다시마 국물로도 심지어 쌀뜨물로도 끓어도 됩니다.

 

집밥 백선생 '순두부요리편'에서는 물에 멸치가루를 넣어서 풍미를 더합니다.

 

 

순두부를 끓이면서 참기름과 간장을 약간 넣어주면 고소함과 맛이 더해지죠.

 

소량의 간장과 참기름을 넣고 모양을 내서 끓어줍니다. 의외로 순두부가 물에 풀어질 거라 생각했는데, 탱글탱글하니 모양을 잡은 모습 그대로 조리가 됩니다.

 

순두부가 적당히 데쳐졌으면 이제 큰 그릇에 옮겨담습니다.

 

거기에 집에서 처치곤란 오래된 김치를 송송 썰어서 겹들이고 김가루를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완성돼 있는 양념장을 적당하게 데코레이션~~

 

풍미를 더하기 위해 쪽파와 깨를 뿌려서 근사한 순두부 데침 요리를 완성합니다.~~

 

 

 

먹을 때에는 탱글탱글한 순두부와 김치, 양념장과 김가루를 골고루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순두부 요리 백선생처럼 하면 어렵지 않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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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백종원 '집밥 백선생' 25회편에서 불고기편이 방송됐다. 간단하게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불고기 요리라 할 수 있겠지만, 막상 재료 준비해놓고 하다보면 머뭇거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많을 거라 여겨진다.

 

한우고기 혹은 소고기로 불고기용을 준비해놓고 부재료들을 선택해서 맛있는 불고기파티를 즐겨보자. 먼저 불고기는 양념에 재우기 전에 핏물을 빼는 것이 기본이다. 핏물을 빼지않으면 불고기가 텁텁하고 지저분하게 된다는 사실!

 

불로기용은 얇게 썰어놓은 고기라서 냉동된  고기라해도 불에 담가두면 금방 풀어지기도 한다. 불순물을 제거하는 용도로 간단하게 한번 헹궈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이 헹구게 되면 육즙이 빠져나가 맛이 없어질 수 있다. 불순울을 제거하고 나면 핏물을 빼기위해서 20여분 물에 담가두는 것으로 고기손질을 끝낸다.

 

일반 불고기보다는 약간 특별한 불고기를 준비해보자. 일반적으로 소고기만으로 조리하는 불고기는 육수가 그리 많지가 않다. 양파와 대파, 버섯 등을 넣고 간단히 간장을 넣고 물을 배합해서 조리하기 때문에 많은 양의 육수를 내기보다는 적은 양의 육수를 내서 먹기도 한다.

 

샤브샤브용 불고기를 만들어보자. '집밥 백선생' 25회에서 선보인 '샤브샤브 불고기'는 일반 식당에서 야채샤브샤브를 사먹는 것과 유사한 형태인 듯 하다.

 

먼저 육수를 준비한다. 육수는 설탕과 맛술, 간장, 물로 비율을 맞춘다. 설탕과 맛술, 간장의 비율은 비교적 같게 하되 간장을 약간 더 넣는다. 1.5대1의 비율로 맞춘다. 샤브샤브용을 고려해서 육수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맛술과 설탕을 1 넣었다면 물은 6을넣는다.

 

간장육수는 고기가 잠길만큼 부어준다. 간이 고기에 골고루 베이도록 시간을 두어도 좋고, 바로 조리해도 된다. 간장을 부은 고기에 약간의 간마늘과 생강을 넣는다. 간마늘은 한숟갈 정도에 생강은 향을 낼수 있도록 조금만 넣는다.

 

요즘에 많이 방송되는 각종 요리프로그램이나 혹은 '집밥 백선생'을 통해서 알게 된 음식 양념의 하나라면 생강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알게 됐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생강이 하나의 조미료같은 역할을 한다 생각해서(마늘이나 양파, 쪽파나 혹은 대파처럼) 한숟갈 정도를 넣기도 했었는데, 일반적으로 생강은 음식의 향을 내는 재료로 사용된다는 점.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후추를 넣고 마무리~

 

이것으로 일단 고기의 재료준비는 끝났다.

 

다음으로 준비할 것이 불고기에 들어가는 부재료다.

 

일반적으로 불고기를 할 때에는 팽이버섯이나 혹은 쑥갓 등을 넣어 청동불판 등에 육수를 조금만 넣고 거기에 한가지를 더한다면 당면사리를 넣고 조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샤브샤브용의 장점은 모든 야채를 부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간장소스는 말 그대로 불고기용 소스이기에 그냥 맛을 봐도 달달한 맛이다.

 

불고기가 갖은 야채를 만나게 되면 어떨끼?

 

배추와 불고기의 조합은 일품이다.

 

싱싱한 배추를 먹기좋게 썰어서 준비하고, 새송이 버섯, 팽이버섯, 양파와 느타리 버섯, 표고버섯까지 준비한다.

 

두부를 얼려서 사용해도 좋은데,없으면 안넣어도 될 듯하다.

 

당근과 대파를 썰어서 준비하고 쑥갓도 준비해 놓는다. 쑥갓을 넣으면 향이 일품이다.

 

 

먼저 불로기를 불에 올린다. 육수가 고기에 베어들어 끓어오를 때에 차례로 야채들을 투입시킨다.

 

야채는 완전히 익히기 보다는 살짝 데치는 식으로 끓는 물에 담가서 건져먹는다. 먹을 때에는 불고기와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일품이다.

 

일단 불고기를 준비할 때에 양을 넉넉히 하게 되면 야채를 무한정으로 넣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집에서 직접 조리해서 먹는 집밥의 특징이기도 할 듯하다.

 

간장육수의 비율만 맞추게 되면 집에서도 고급진 야채불고기 샤브샤브 요리를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듯하다.

 

여기에서 끝이 아니다.

 

고기는 고기일 뿐 밥이 될 수는 없다 여긴다면 밥을 남아있는 육수에 넣어서 볶아보자.

 

 

묵은 배추김치가 있으면 더욱 맛있는 복음밥이 탄생될 듯 하다.

 

김치를 잘게 썰어서 준비한다.

 

 

육수에 김치를 넣고 익혀서 마지막으로 밥을 넣는다. 죽처럼 만들어서 걸죽하게 만들어지면 마지막으로 계란을 넣고 쭉파를 넣어서 마무리한다.

 

불고기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죽으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황금 레시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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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준비하는 주부의 장바구니가 비싼 물가로 답답할 때가 많을 겁니다. 몇가지만 사더라도 만원짜리 지갑에서 도망치는게 예사일거니까요. 가장 저렴한 재료로 간단하게 식사를 준비하는 재료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ㅎ 역시 콩나물만한 것이 없을 듯합니다.

 

일반 마트에서 유기농이니 뭐니 하면서 파는 콩나물 가격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특히 동네 시장에 들르게 되면 검은 들통에 수북하게 파는 콩나물은 그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을 겁니다.

 

콩나물이라는 게 참 간편하게 반찬을 만들어 먹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재료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물가가 오르기는 했어도 콩나물 몇천원 어치만 구입하게 되면 아마도 3~4일 가족들 한가지 반찬으로 밥상에 올릴 수 있는 재료일 거니까요.

 

마트에서 구입한 유기농 콩나물 한봉지를 구입했습니다. 유기농이라고 하더라도 물로 씻어서 깨끗하게 다시 손질을 했습니다.

 

혹시 모를 약품이 걱정되기도 한다면 식초물로 살짝 씻어내는 것도 한가지 팁이기도 할 겁니다.

 

깨끗한 물로 말끔하게 세수를 한 콩나물, 머리에 비닐도 벗겨주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무침반찬을 시작해 볼까요?

 

콩나물 무침요리를 위해서 깨끗히 씻은 콩나물을 일단은 익혀야 하겠지요^^

 

커다란 냄비하나를 준비하시고 우선 적당한 물의 양으로 콩나물을 익히는 것이 첫번째겠지요.

 

콩나물 무침과 콩나물 국을 동시에 하기 위해서 물양은 콩나물이 살짝 잠기지 않을 정도의 물을 넣습니다.

 

그리고 물에 소금을 넣어서 함께 끊여요. 물론 소금을 넣지 않고 나중에 넣어도 무방하기는 해요.

 

이제 보글보글 콩나물을 넣은물이 끓기 시작하네요^^

 

언데 어느정도 익혀야 제대로 된 콩나물 무침을 할 수 있을까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서 대략 3~4분 정도면 콩나물이 익는 시간이 되더군요. 먹는 사람에 따라서 콩나물 익는 정도가 다를 수 있으니 식감에 따라 달라지겠죠~~

 

콩나물을 익힐 때 일반적으로 잘못 익히면 비릿한 맛이 난다고 하는데, 끓일때에 뚜껑을 열고 끓이거나 아니면 반대로 뚜껑을 덮어놓고 끓이던가 둘중 하나만 하면 비린맛이 나지 않는답니다^^

 

콩나물로 나물무침과 국을 동시에 끓일 생각으로 처음으로 뚜껑을 열어놓고 끓였습니다.

 

아차차~~

 

콩나물이 냄비에 넣고 끓이는 동안 들어갈 부재료들을 손질해 놓으면 쉽게 시간을 절약할 수 있죠.

 

부재료라고 해봐야 별다른 것이 필요없답니다.

 

마늘과 파, 양파가 전부인지라^^

 

콩나물이 어느정도 익으면 절반 가량을 채에 걸려서 물기를 빼 줍니다. 콩나물 무침만을 할 때에는 아삭한 식감을 위해서 더러는 찬물에 식혀서 무침용을 만드는 것도 좋을 듯한데, 처음부터 소금을 조금 넣고 밑간을 한 상태에서 콩나물을 익힌 상태라 채반을 이용해서 물기만을 빼서 따로 무침용을 준비해 둡니다.

 

부재료를 무침용에 맞게 손질하는 동안에 채반에 걸른 콩나물이 식을 테니까 좋죠.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좋은 분이라면 많이 익힐 필요가 없을 듯해요. 가장 쉬운 방법은 3~4분 가량 지났을 때 냄비에서 끓고 있는 콩나물 한가닥을 꺼내서 먹어보는 방법이 가장 쉽죠~~잉^^

 

절반 꺼낸 콩나물은 식히고 절반 남은 콩나물은 계속해서 끓여줍니다. 콩나물 국이니까요 ㅎㅎ

 

딸랑 콩나물만 들어가 있으니 보기가 영~ 아닌 비주얼이죠?

 

그래서 마늘을 쫑쫑 썰어서 넣어줍니다.

 

마늘은 빻아서 콩나물 국에 넣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빻아서 넣게 되면 콩나물 국이 지저분해지기도 하는지라 이런 식으로 썰어서 넣게 되면 비주얼 적으로도 더 나은것 같아요. 끓이는지라 마늘의 향과 맛도 충분히 국물에 배어들이기도 하구요. 일단 콩나물국이 깔끔하다는 게 장점인듯  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이것저것 넣어서 끓이는 방법도 맛있는 콩나물 국을 끓이는 방법일 듯 해요. 얼마전에 사다놓은 새송이 버섯이 있었는데, 줄기부분과 머리부분을 통째로 넣으려다 보니 왠지 콩나물국이 아니라 새송이 국으로 변할 것 같아서 머리부분만 썰어서 넣기로 했습니다^^

 

요리는 역시 눈으로 보는 것도 하나의 맛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먹기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는 얘기가 틀린 말은 아닌 듯 해요.

 

파와 양파을 넣어서 콩나물 국을 완성시켰습니다. 간은 역시 소금으로 했습니다.

 

여기에 한가지 팁이 있다면 집에 있는 진간장을 한두방울 정도 콩나물 국에 넣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해요. 간장을 넣는 이유는 향 때문인데, 간장을 조금만 넣게 되면 국을 먹을 때 향이 입안에서 살짝 감도는게 맛있습니다.

 

식성에 따라서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기도 하시는 분도 계시겠고, 소금으로 마무리 간을 맞추시는 분도 계실텐데, 간장베이스로 간을 맞추게 되면 콩나물 국이 눈으로 보기에 검은 색깔로 변하는지라 다소 텁텁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콩나물 국이 완성됐으니 이제 무침요리 시작~

어느정도 건져낸 콩나물이 식었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재료들을 넣고 무쳐주기만 하면 됩니다. 어떤 재료들을???

 

우선 콩나물 무침은 별다른 소스가 필요가 없답니다. 소금으로 간한 물에 끓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짠맛이 나는 콩나물이기에 간단하게 고소한 참기름 하나만 넣으면 뚝딱이예요^^

 

우리의 밥상 반찬을 만드는 재료들 중에서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식재료는 무얼까요? 아마도 파와 양파, 마늘은 필수적인 3총사가 아닐까 싶어요. 이 세가지를 넣지 않고는 무침요리에서는 어떤 반찬도 상상할 수 없다는~~

 

콩나물 무침요리이니 재료들을 다쳐서 넣어야 돼겠쥬~~

 

양파를 넣게 되면 약간 단맛이 나는 효과가 있어서 좋더군요.

 

반찬을 만들 때 필요한 건 역시 손맛이 최고쥬~^

 

파와 양파, 마늘의 양은 적당하게 콩나물 양에 견주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마늘이 몸에 좋다고 너무 많이 넣게 되면 오히려 콩나물 무침이 쓴맛이 나니까 적당량만 넣어주세요^^ 이걸 비율로 설명하려니 도리어 머리가 아프네요 ㅜㅜ

 

콩나물 무침의 완성은 역쉬 고소한 참기름~~ 집에 참기름이 없으면??? 들기름도 괜찮아유~

 

참기름을 넣어줌으로써 완전히 화룡점정이 되는 셈이쥬 ㅎㅎ

 

소금물에 끓였다고는 하지만 간이 맞춰지지 않았으니 역쉬 소금을 조금 넣어서 간을 맞추고 마지막 신의 한수!

 

바로 손맛입니다^^

 

손으로 오몰조몰 무쳐주면 콩나물 무침 완성입니다.^^

 

깔끔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소금으로 간을 해서 마무리하고 드시면 되고, 좀 화끈한 맛이 필요하시다는 분들이라면 고추가루 솔솔 뿌려서 무쳐주시면 됩니다. 색감도 빨갛게 돼서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 콩나물 무침이 됩니다.^^

 

깔끔과 화끈? 어떤 맛이 좋으실까요?

 

그릇에 가지런히 넣어서 콩나물 무침을 완성하고 식탁에 나갈 때에는 위에다 통깨를 솔~~솔 뿌려주시면 비주얼 한단계 업그레이드 됩니다^^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적당하게 간을 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몇대 몇의 황금비율보다는 무침을 하면서 소금을 넣어서 개인의 기호에 맞게 맛을 결정하는 방법이 최선일 듯 합니다.

 

한가지 꿀팁!

 

마지막으로 간을 할 때에 간장을 약간 넣어서 무쳐보세요~

 

 

물이 없는 무침요리이다보니 간장을 조금만 넣게 되면 콩나물 무침을 먹을 때에 입안에서 향이 좋았습니다. 물론 간장을 많이 넣게 되면 콩나물 무침이 거무스르하게 변하는 요인이 되니까 아주 소량만 넣어서 향을 낸다는 방식으로 첨가해서 만들어보세요^^

 

값싼 콩나물을 이용해서 국과 무침을 완성해 보았습니다. 높아진 물가로 식사를 준비하는 장바구니를 한결 가볍게 만들어줄 초간편 콩나물 레시피였습니다. 너무 간단해서 레시피 소개하기가 좀 게면쩍기는 하네요^^

 

맛있는 식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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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쌀쌀한 날씨가 찾아왔다. 환절기에는 영양보충도 필요한 때이고 보니 맛집을 찾는 횟수도 늘어날 수밖에 없을 때일 듯하다. 2015년은 요리하는 남자가 대세라는 얘기들이 많은데, TV에서도 요리 프로그램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것을 보면 대세인 듯 하기는 하다.

 

추석도 지나고 영양보충으로 갈비찜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 요즘 핫한 프로그램 중 하나가 tvN의 '집밥 백선생'이라는 프로그램인데, 백종원이 윤상, 김구라, 윤박, 송재림 4명의 제자에게 레시피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눈길을 끄는 이유는 음식에 대한 레시피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간단하다는 점이 사로잡는다.

 

백종원의 갈비찜 레시피는 어떤 맛일까 시도해 봤다. 흔히 고기찜 요리는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을 미리 하게 되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오랜시간을 조리해야 하고, 특히 양념장을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난해하게 여겨지는 게 바로 찜요리가 아닐까 하다.

 

의외로 간단하다. 고기용 만능간장 소스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예전같았으면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을 갈비찜을 직접 만들어봤다는 게 신기할 정도다.

 

누가봐도 갈비의 비주얼은 침 넘어가는 소리부터 들리기 마련일거다. 적당한 크기로 정육점에서 구입해온 갈비를 물에 손질하는 것이 가장 첫번째 할 일이다. 기름기를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물로 씻어내면서 상당부분 붙어있는 지반 부분을 떼어내 손질하는 분들도 많을 건데, 중요한 건 충분히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이 따라야 한다.

 

우선 깨끗한 물로 갈비를 간단하게 씻어내 준다. 찜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핏물제거를 위해 오랫동안 물에 재어놓기 보다는 찬물에 이물질과 뼛가루를 깨끗하게 제어하는 정도로 손질을 끝마치는 게 좋을 듯해 보인다. 하지만 찜이 아닌 탕을 만들 경우에는 핏물을 확실하게 제거하기 위해서 장시간 물에 재워 놓아서 완전히 핏물을 제거하는 게 좋다.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이 알려주는 고기용 만능소스의 비율은 간단하다.

<<간장 2컵, 물 2컵, 맛술 1컵, 설탕 1컵>>

즉 2211 비율로 섞어주면 된다. 다음으로 들어가게 되는 재료들은 맛의 향기와 풍미를 높여주는 재료들이이다.

<<간마늘 반컵, 다진생강 한숟갈, 파 1컵>>

팁하나는 파는 많이 넣으면 좋다는 점이다. 1컵이지만 1반 반을 집어넣어도 무방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죽처럼 많이 넣게 되면 오히려 쓴맛이 날 수도 있을 듯하다.

 

또 하나의 팁을 얘기해 보자면 굳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된다. 단맛을 낼 수 있는 재료로 대치해도 되는데, 올리고당이나 배 등의 과일을 갈아서 즙을 내어 넣어줘도 된다. 단맛의 농도를 조절해서 설탕을 줄이고 건강식으로 소스를 만들어놓는 게도 좋다.

 

간편하게 갈비찜을 하기 위해서 손이 많이 가는 과일을 갈고 즙을 내는 것보다 설탕 하나로 만능소스를 준비해봤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위해서 손질한 갈비에 고기용 만능간장을 넣었다. 중요한 POINT는 만능간장을 고기가 약간 덮히지 않을 정도의 양을 넣어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물을 집어넣으면 된다. 위의 사진은 물을 희석해서 고기가 완전히 소스에 잠겨있는 모습이다.

 

열을 가열해서 원래 만능간장 양으로 물이 줄어들 때까지 가열한다. 물을 집어넣기 전의 양으로 물을 졸인다고 보면 된다. 갈비찜은 집에서 하면 그리 맛이 나지 않는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2가지 팁이 있다. 하나는 갈비찜의 최종 물조절에 있다. 두번째는 갈비를 충분히 졸이지 않았다는 데에서 오는 맛의 차이다.

 

갈비가 질긴 이유는 그만큼 짧은 시간에 갈비를 조리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질긴 식감이 든다면 물을 넣고 계속 끓이면 된다.

 

만능간장과 물을 넣고 갈비를 끓이고 있는 과정에서 이제 부재료로 들어갈 야채들을 손질해 놓는다. 무우와 당근, 양파, 파, 송이버섯 등등 갈비찜에 들어갈 부재료들을 손질한다. 일반적으로 갈비찜을 집에서 할때, 이들 부재료들을 처음부터 갈비와 한데 넣고 끓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야채들의 식감이 완전히 죽게 돼 맛이 없어지게 된다.

 

부재료들을 손질할 때에는 대체로 갈비찜이라는 점을 염두해 두고 손질한다. 예를 들어 갈비의 크기가 크다면 거기에 맞게 부재료들도 큼직하게 썰어놓거나 손질해 둔다. 하지만 고기가 작은 탕을 끓일 때 넣은 부재료는 어떨까? 고기가 작기에 부재료들도 채썰기를 하거나 작게 해서 넣는다.

 

잡채에 들어가는 야채들의 모양새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주 메인요리인 잡채의 모양새에 맞춰서 부재료들도 길쭉하고 얆게 썰어서 볶아주면 된다.

 

갈비찜에 들어갈 부재료들이니 무우의 크기도 큼직하게, 양파도 큼직, 양파도 듬성듬성, 대파도 큼지막하게 썰어서 재료들을 준비해 둔다. 무우와 당근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는데, 모서리 부분은 정리해 두는게 좋다. 끓으면서 나중에 모서리가 물러져 지저분한 찜 형태를 만드는 요인이 될 수도 있으니 둥그스름하게 손질해 두는 것이 좋다. 물론 보기에도 좋으니까 말이다.

 

갈비찜은 역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고기를 끓이는 데만도 시간이 오래걸리니 말이다. 한시간여 정도 끓여서 원래의 만든간장소스 양으로 찜 국물이 줄어들었다. 오래 끓였으니 물론 고기도 연해졌다. 헌데 한가지 문제가 있을 듯하다.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들이라면 갈비찜에 녹아있는 기름기를 그냥 지나치지는 못할 듯하다. 가족이 먹는 것이니 여간 신경이 쓰인다. 더군다나 소고기 기름이니 더더욱 걷어냈으면 하는 마음이 들 듯하다. 간단한 방법이 있다. 1차로 만능간장만을 넣어서 끓인 후에 물을 적당하게 넣고 갈비찜을 냉장고에 넣어둔다. 30여분만 넣어두게 되면 물위에 기름이 굳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간단하게 기름을 제거하고 다시 끓인다.

 

헌데 이제부터는 그냥 끓이기보다는 부재료들을 넣으면서 본격적으로 갈비찜을 만들어보는 순서다. 부재료들은 늦게 익는 것부터 쉽게 익는 재료들 순서로 시간텀을 두고 투입한다.

 

무우는 장시간 끓여야 하는 부재료 중 하나다. 때문에 물을 넣은 상태에서 무를 집어넣고 30여분을 더 끓인다. 물 양은 1차에 물 4컵을 넣고 끓였다면 무를 집어넣었을 때는 절반인 두컵 가량으로 줄여서 희석해서 넣는다. 역시 소스의 양이 가장 처음에 갈비와 혼합했을 때의 양으로 줄어들만큼 가열해서 졸인다.

 

갈비에 무를 집어넣는게 이상하게 생각될 수도 있겠는데, 의외로 단백하고 시원스러운 맛을 낸다. 갈비가 고기이기 때문에 다소 텁텁한 맛이 날 수 있기도 한데, 무를 넣음으로써 갈비찜 소스가 단백한 맛이 살아난다.

 

물이 졸아서 무가 익었을 때에는 다음 부재료인 당근과 새송이 등의 부재료를 넣고 계속해서 끓인다. 무보다는 2군에 집어넣은 부재료들은 익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때문에 물이 많이 졸았다면 약간만 희석하는게 좋을 듯하다.

 

아니면 무가 익을 때쯤에 2군 부재료들을 집어넣어 함께 버물려 익혀도 된다.

 

갈비찜이 이로써 완성됐다. 마지막 신의 한수가 남았다. 보기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는 말이 결코 허언은 아니다. 사람의 눈을 현혹시키는 마지막 신의 한수는 바로 양파와 대파, 청고추와 홍고추를 넣는 방법이다.

 

이들 부재료들은 익는 속도가 빠르다. 대파는 1~2분만 끓여도 익는데, 많이 끓이게 되면 오히려 지저분해지는 재료들이다.

 

2군 양채들을 넣고 완성된 갈비찜 불의 세기를 작게 놓고 마지막 3군에 들어가는 부재료들을 넣고 1~2분 가량만 끓인다. 다시 말해서 예열로만 조리한다는 얘기다.

 

먹음직한 갈비찜이 완성됐다. 맛은 어떨까?

 

 

tvN의 '집밥 백선생'에서 알려주었던 만능간장으로 만든 갈비찜의 맛은 의외로 정통 갈비찜의 맛이었다는 가족들의 평가를 받았다.

 

예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요리가 갈비찜이었는데, 생각처럼 복잡하지가 않은 레시피였다. 단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만 빼고는 말이다. 적어도 2시간 이상을 끓여야 쫄깃하고 연한 갈비찜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는 것이니 한번 시도해 볼만한 레시피였다. 재료를 손질하는 것도 그다지 복잡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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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매일매일 먹는 한끼 식사가 고민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간만에 고간편 볶음밥 만들기 레시피를 올려본다.

 

미리 말해두지만 그리 요리실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는 점... 알아주시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사실 먹는거에 대해서는 그리 큰 불편은 없을 듯 하다. 직장인들이야 점심시간이 되면 식당에서 메뉴를 주문해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겠지만, 저녁은 어떨까?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요리는 뭐가 있을까?

 

두부와 호박, 양파 등등 집어넣고 된장찌개를 끓여먹을 수도 있겠고, 묵은지 김치를 썰어서 김치찌게로 한끼를 간단히 해결할 수도 있겠는데, 오랜만에 볶음밥에 도전해 봤다.

 

식당에서 먹은 볶음밥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재료만큼은 식당에서 먹는 거에 비할데 없음이다.

 

 

많은 게 좋다고, 재료에서만큼은 절대 뒤질 수가 없다. 일단 양송이 버섯 한개반과 단근 반개, 양파 반개, 계란 2개, 햄을 다져서 준비한다. 거기에 호박까지 곁들인다면 우선은 재료만큼은 빠지는 게 없을 듯 보여지지 않을까?

 

된장찌개나 혹은 김치찌게 등을 만드는 것과 비교한다면 볶음밥 만드는 재료면에서 밥과 섞어서 다섯가지 재료가 들어가는 것이니 영양가면에서는 절대 뒤지지 않을 듯 하다.

 

문제는 도대체 이 재료들을 얼마나 얉게 썰어야 좀 맛있어 보이는 볶음밥 메뉴를 만들 수 있을까가 고민거리가 될 듯해 보인다.

 

하지만 전문가처럼 보일 필요가 없는 게 집에서 만들어먹는 볶음밥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기로 재료들은 준비해 봤다. 여기에 맛살 하나정도를 더 준비하게 된다면 더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 수 있을려나?

 

 

찬밥이 있어서 새로 밥을 짓기에 애매모호하다면 볶음밥 한끼로 저녁한끼를 해결해 보는 건 어떨까 싶어보인다.

 

우선 재료들을 먼저 후라이팬이 볶는다. 기름은 많이 넣지 말고 재료들의 타지 않을 만큼한 두른 뒤에 야채와 햄 등을 함께 볶아낸다. 가장 늦게 익을것 같은 재료를 먼저 볶는다. 예를 들면 당근... 그리 쉽게 익지는 않으니 가장 먼저 달궈진 후라이팬에 투척한다.

 

햄은 먼저 익혀도 되고 나중에 볶아도 되는데, 당근과 햄을 볶는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호박을 넣고, 양파를 넣는다. 버섯종류는 사실 마지막 시간대에 다른 재료들이 익을 때쯤에 볶으면 좋아 보이는데, 버섯은 바싹 익혀서 먹는 것보다  적당히 설익은 듯이 먹는 게 식감에는 더 좋았다.

 

재료들이 익었다 싶으면, 다음으로는 밥을 넣어야 되겠다.

 

 

2인용으로 재료를 준비한다 생각하고 재료들을 볶았는데, 나중에 밥을 넣고 비비면서 볶을 생각을 하니 재료가 넘 많아보인다. 그릇에 약간의 재료들을 담아두고 본격적으로 밥을 넣고 비비면서 볶아낸다.

 

중요한 점은 계란을 스크램블 형태로 미리 준비해 놓는다는 것.

 

시간을 상당히 단축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밥을 넣으면서 볶을 때에 굴소스를 한숟갈 정도 넣어서 볶아주면 마치 식당에서 먹는 볶음밥 맛이 날 듯~

 

 

굴소스를 넣고 볶게 되면 색깔에서도 마치 식당에서 나오는 볶음밥가 별반 차이는 없을 듯해 보이기도 하겠다.

 

그럼 간은?

 

간 맞추는 게 볶음밥의 승부처라 할 수 있겠다. 굴소스로 맛을 내면 어느정도의 간이 배어있기 마련인데, 그래도 덜 간이 맞춰지지 않았다면 소금을 조금씩 넣어서 간을 맞춘다. 예전에 처음으로 볶음밥을 시도했을 당시에 볶음밥의 간을 소금이 아닌 간장으로 맞췄던 때가 있었다.

 

소금으로 간이 맞춰지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볶음밥을 먹어야 할 시점인데, 보기좋은 음식이 맛도 있다는 말이 있듯이, 볶아진 밥을 일반 밥그릇에 담는다.

 

 

넓은 접시를 준비해 보자.

 

그리고 밥그릇에 담았던 볶음밥을 반대로 뒤집어서 넓은 접시에 옮겨담으면 간편한 볶음밥이 완성된다.

 

계란을 스크럼블로 미리 만들어 놓았던터라 밥과 엉겨붙지 않고 제대로 된 모양이 나왔다. 헌데, 햄이 너무 크게 썰어진 모습이다. 한가지 배운점이 있다면 햄의 크기가 그리 크지않게 썰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재료들만 미리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으면 볶음밥을 완성하는 데에 그리 긴시간이 걸리지 않고 짧은 시간내에 음식을 완성할 수 있다.

 

 

상차림도 번거롭지 않아서 안성맞춤인 듯 한 메뉴다. 냉장고에 넣어져 있는 반찬들 서너개를 식탁에 펼쳐놓고 볶음밥 두 그릇을 식탁위에 놓으면 이제부터는 시식시간~

 

 

흠 맛이 좋다는 평가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편 볶음밥 만들기~~

 

어렵지않지만 재료들을 준비하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리려나? 썰어두기만 하면 되니까 시간이 절약된다.

 

다음 요리는 어떤 것에 도전해 볼까 왠지 자신감이 들기도 하다. 다른 식재료를 더 준비하면 볶음밥도 더 맛있어 지려나?

 

게맛살이 있다면 맛살은 깍뚝썰기보다는 손으로 찢어서 얇게 섞으면 좋을 듯 싶기도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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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