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임세미5 투윅스 2회, 대디 장태산을 둘러싼 D-14 추격전이 시작되다 새롭게 시작되는 MBC의 수목드라마인 '투윅스'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접어들었다. 억울하게 살인누명을 쓴 장태산(이준기)가 딸에게 골수를 이식시켜주기 위해서 탈출을 시도하게 되었고, 2회에서는 경찰과 폭력조직 그리고 정치인에게까지 쫓기에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다. 3류 건달 출신인 장태산에게 서인혜(박하선)이 나타났고, 딸이 있다는 사실이 얘기해 주었지만 골수를 이식받지 못한다면 죽게 될 것이라는 운명에 처해져 있었다. 다행스레 장태산과 딸은 검사결과 골수이식이 가능하다는 판정이 내려지게 되었다. 장태산은 미숙(임세미)의 연락을 받고 집으로 찾아가게 되었는데, 뒤통수를 얻어맞고 기절했다. 깨어나고 보니 사방은 피에 물들어있었고, 자신은 미숙을 찌른 칼을 쥐고 있었다. 누가 봐도 살인을 저질를 용의자의 .. 2013. 8. 9.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