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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6

XTM 옴므3.0, 촬영현장에 블로거로 다녀왔습니다^^ 과거에는 여성들의 스타일을 살리는 패션 아이콘이나 혹은 보다 돋보이게 하는 화장품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현대에는 남성들의 패션도 자신을 돋보이고 개성을 두러내기 위한 모습들이 두드러지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남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독특함을 보이기 위한 패션이나 악세서리 들도 늘어나고 있죠. 특히 남성 화장품도 많이 늘어난 추세죠. 케이블 채널 XTM의 옴무(HOMME)3.0 촬영현장을 보게 되었는데, 11회 촬영이 이루어지는 현장이었어요. 방송을 직접 현장에서 보게 되는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몇번 보았었는데, 볼 때마다 신기하기만 하더군요. 여러대의 카메라들이 정신없이 놓여있고, 방청객들과 진행자들, 녹화촬영이기에 편집을 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촬영하는 모습을 보게되면 TV를 통해서 보여지는 .. 2011. 6. 3.
친구, 우리들의전설 - 드라머로의 리메이크 성공할 수 없는 이유 2001년 곽경택 감독의 는 장건동, 유오성, 서태화, 정운택 주연으로 그 해 800만명을 동원하며 영화계에 이슈가 되었던 영화다. 사회적으로 학창시절의 여운을 뒤로 한 영화라는 점에서 사람들에게 추억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만들었다고 할 수도 있겠고, 우정이라는 말을 생각하게 만들었던 영화였었다. 영화 가 드라마로 리메이크되어 안방극장에 선을 보인다는 말에 한편으로는 기대감이 들기도 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려도 없지 않아 있었다. 영화 친구는 솔직히 말하자면 폭력의 미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폭력적 묘사가 많았던 작품이었다. 더욱이 학창시절의 추억이라고는 하지만, 등장인물들이 조폭의 무리들이 넘실대는 그야말로 과거의 이야기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면이 없지않아 있다. 그럼에도 흥행에 성공했던 것.. 2009.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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