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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6

[신의손-용서는없다]로 드라마-영화 한꺼번에 낚는 한혜진을 만나다 의 소서노와 에서의 나금순 역으로 드라마 팬에게 친숙한 한혜진은 자타가 공인하는 톱스타 여배우이다. 특히 그녀의 인기는 MBC의 사극드라마 의 소서노라는 역할을 통해 스타 여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시청자들에게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2005년에 방송된 와 바로 다음해 이어진 으로 한혜진=흥행배우라는 보증수표가 붙을만큼 기대주로 자리하기도 했었고, 그녀의 행보에 주목되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항상 좋은일만 있는것은 아니듯이 지난해 방송된 에서는 저조한 시청율을 기록하기도 했었다. 2009년 하반기는 어쩌면 한혜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다음아닌 TV와 영화 두 장르를 한꺼번에 공략하기 위해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영화 와 새롭게 하반기에 방송되는 이라는 드라마를.. 2009. 9. 24.
맨땅에 헤딩 2화 아라, 탤런트 출신 배우의 성장에 아쉬움이 든다 하이틴 스타로 굴림하던 아라의 전성기는 뭐니뭐니해도 이라는 학원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대학생들의 삶을 조명하던 학원드라마가 고교생 위주로 반전되었던 것도 어쩌면 그 시기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그 이라는 드라마에서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다름아닌 아라 라는 신출내기 여배우는 말그대로 고교생 신분이었다. 똘망똘망한 눈매와 이지적으로 큰 키에 시원스러운 모습으로 청순미보다는 고교생이 가지고 있는 발랄함을 선보이며 그렇게 시청자들에게 신고식을 치렀던 아라가 윤계상과 강남길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라는 드라마 이후 1년여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것이 다름아닌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의 이라는 드라마다. 1년여만에 안방극장에 다시 모습을 보인 배우 아라는 어찌보면 상대 남자배우의 후광을 엎고 있지 않은 자체적으.. 2009.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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