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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블럭버스트의 국내 극장가의 공습은 위력이 대단하긴 하다. 벌써 100만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니 말이다. 어찌보면 전편인 스티브 소머즈 감독의 미이라 시리즈가 지니고 있는 오락영화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는 <미이라3 황제의무덤>은 롭코헨 감독의 작품으로 진시황의 이미지를 그리 좋지 않게 그려내고 있는 것은 사실일 듯 싶다.

그렇다면 진시황을 소재로 다루었던 영화에서 과연 진시황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개봉된 영화들을 살펴보니 나름 재미있는 부분이 있어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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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1989년작)
감독 : 정소동
주연 : 장예모, 공리, 우영광


무술감독과 감독을 번갈아 맡기로 유명한 정소동 감독의 작품으로 영생에 대한 영화를 그리고 있는 영화가 <진용>이다. 이 영화에서는 진시황이 주인공은 아니다. 진시황은 영생을 얻기 위해 영화에서 전국각지로 불로장생의 영약을 구해오도록 하는 지시자에 불과하다. 영화를 이끌고 있는 인물은 진시황의 휘하장수인 몽천방이라는 장수와 동아라는 동녀의 러브스토리다. 진시황은 전국을 통일했지만 생명에 대한 끊임없이 갈구하는 인물로 묘사되고 있는 모습이다. 불로장생의 영약을 구하는데 성공하지만, 몽천방은  동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동아는 불로장생의 영약을 진시황에게 전해지면 폭정이 이어지게 될 것을 염려해 약을 물에 씻겨버리게 되고 물과 병사들이 마시게 된다. 진시황의 노여움을 산 몽천방과 병사들은 진흙병사가 되는 형벌이 내려지고 동아는 불로 뛰어들게 되는 형벌을 받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몽천방은 진흙병사에서 깨어나게 되고 환생한 동아와 만나게 된다. 그렇지만.... 둘의 관계가 순탄하게 이어지지만은 않는다는 것. 궁금하다면 옛영화지만 볼만한 영화이니 확인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다.
이 영화에서 진시황은 폭정과 억압을 일삼은 인물로 묘사되고 생명에 대한 집착이 강한 군주로 묘사되고 있다. 영화에서는 그다지 많은 시간 등장하지는 않지만 진시황이라는 존재는 다소 집착의 왕으로 묘사되어 있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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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제암살(1998년작)
감독 : 첸카이거
주연 : 공리, 장풍의

알게모르게 국내에서 개봉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세계적인 거장인 첸카이거에 의해 만들어진 시대극이라 할 수 있는 영화가 <시황제암살>이다. 공교롭게도 여주인공인 공리는 시황제를 소재로 만든 영화와 인연이 깊은 배우인 듯 보여지기도 하다. 또한 낯익은 얼굴이 보이는데, 다름아닌 최근 개봉되고 있는 <적벽대전>에서 간웅 조조역을 맡고있는 장풍의가 이 영화에서 주연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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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2002년작)
감독 : 장예모
주연 : 이연걸, 양조위, 장만옥, 장쯔이, 견자단, 진도명

누구라도 알수 있는 영화인 <영웅>은 진시황 시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등장인물의 심리묘사를 음악과 색에 맞추어 제작한 장예모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모습이 호평을 얻기도 한 영화다. 이 영화에서 진시황은 폭군으로 그려지기 보다는 본연의 모습인 영정으로 등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국으로 나뉘어진 전국을 통일하고 마지막 암살의 장에서 영정이 뒤돌아서며 필체를 통해 깨닫게 되는 모습과 암살의지에 대한 변화가 인상깊었던 영화다. 마지막 이연걸의 의연한 모습도 영화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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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진시황릉의 비밀(2005년작)
감독 : 당겨례
주연 : 성룡, 김희선

생전의 진시황에 대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진시황 사후를 소재로 다루고 있는 영화인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은 황릉을 찾아나서는 어드밴처류의 영화다. 한국배우인 김희선이 주연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 영화이기도 하다. TV에서도 진시황릉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이 영화는 그때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는 진시황릉의 미스테리적인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진시황은 죽어서도 부활을 꿈꾸었을까?
 
소개되어 있는 영화에서 보여지는 진시황의 모습은 생명에 대한 불사에 대한 욕심이 많았던 군주로 그려지고 있는 모습이다. 나라를 통일했지만 그 통일된 나라에 대한 통치에 대한 욕심이 결국 영생을 얻고자 하는 과욕으로 변절된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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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데스비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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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와 미스테리, 액션이라는 3중주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야 흥행이 보장되는 게임의 법칙 같은 영화는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영화관람의 재미 외에도 직접 범인찾는 형사나 추적자가 되는 쾌감을 안겨다 준다. 잘 짜여진 스릴러 영화들은 그 반전의 묘미로 오랫동안 관객의 기억에 남기 마련이지만, 엉성하게 만들어진 영화에 대해서는 관객들의 평가는 냉정하다.

한석규와 차승원 주연의  <눈에는눈 이에는이, 이하 눈눈이이>는 2008년도 액션 스릴러 장르에서의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해 줄 영화로 보여진다. 그런데 들어가기에 앞서 이런 류의 영화들은 과연 어느 장르에 속해야 하는 것일까?

저수지의 개들, 유주얼서스펙트, 메멘토, 오션스일레븐, 이탈리안 잡에 이르기까지 헐리우드 영화의 범죄 영화들은 관객들에게 잡는자는 쫓기는 자의 구도를 추리적으로 이끌어내면서 관객들에게 의문부호를 제시하며 영화를 보는동안 관객이 형사가 되어 함께 사건을 풀어가는 묘미를 전해준다.
범죄 스릴러물이 다수 외화에 편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기억되는 반전영화), 한국영화에도 이러한 범죄 스릴러물이 종종 극장가를 공습한다. 영화 <눈눈이이>를 좋아하게 될 관객이라면 이런 영화들도 분명 좋아할 것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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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2000)
주연 : 김상경, 임창정, 윤다훈, 진희경, 이재은, 김세준, 박준규

범죄 액션물이라는 점에서 <눈눈이이>와 비교해볼만하다. 스릴러까지는 아니더라도 각기 팀웍으로 구성된 은행털이범들의 코믹스러움과 임창정식의 유머를 만날 수 있는 영화다. 포스터는 헐리우드의 <오션스일레븐>과 왠지 모르게 동질감을 불러 일으키지만, 상상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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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2003)
주연 : 신하균, 백윤식, 이재용

개봉하면서 극장에서 빛을 보기보다는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더 유명했던 영화가 아닐까 싶다. 신하균과 백윤식 두 배우의 명연기가 압권이라 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영화에 등장하는 소도구의 기발한 발상은 그야말로 웃음만발 핵폭탄에 버금간다. 특히 마지막 반전는 그야말로 보지않고는 말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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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2003)
주연 :송강호, 김상경, 박해일

실제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만들었던 살인의 추억은 지금봐도 신선하다. 괴물로 천만관객을 사로잡았던 봉준호 감독의 영화.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 수사반장의 빠라빠라밤 음악을 들으면서 짜장면을 먹는 장면은.... 범죄영화이기에 앞서 스릴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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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2003)
주연 : 최민식, 유지태

영화는 시작부터 미스테리다. 도대체 누구일까. 어느날 갑자기 감금되어  살아온지 10년. 왜 잡혀있는지, 의도가 무엇인지 모른다. 아는 것이라고는 10년간 먹어온 군만두. 반드시 잡고야 만다. 기억에서 사라진 과거로 떠나면서 잡아가둔 놈을 반드시 잡으려는 오대수의 마지막은 과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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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되의 재구성(2004)
주연 : 박신양, 백윤식, 천호진, 염정아

황금의 팀웍으로 이루어진 은행털이범. 각계의 꾼들이란 꾼들은 다 모아놓았다.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전대미문의 은행털이 수법. 그러나 정작 중심에 있어야 할 사람과 돈은 사라져 버렸다. 뒤를 캐는 경찰과 집요한 또다른 털이범. 과연 사건의 전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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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때 떠나라(2005)
주연 : 차승원, 신하균

살인사건, 그리고 살인에 대한 공개수사. 범인은 과연 진범일까? 아니면 조작된 것일까. 미스테리와 범죄스릴러를 오가면 관객을 농락하고 있는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 카메라에 비치는 범인을 형사가 되어 함께 잡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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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유희프로젝트 퍼즐(2006)
주연 : 문성근, 주진모, 홍석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는 영화지만 어찌되었건, 두뇌게임의 장르라는 점에서 맥락을 같이 하는 영화다. 도대체 팀을 만든 X는 누구일까. X를 찾아라. 간혹은 강호동의 X맨과 혼동을 일킬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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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2007)
주연 : 김명민, 유준상, 김태우, 정유석, 김유미

등장 배우들의 명성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두면서 알게 모르게 조기종영한 영화로 어찌보면 아까운 영화에 드는 작품이다. 마취중 각성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는 영화로 시나리오도 탄탄한 작품으로 못보셨다면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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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2007)
주연 : 신하균, 변희봉, 이혜영

진짜 목숨건 게임한판 해보실래요. 신체강탈? 혹은 몸을 두고 게임을 펼치는 두 사내의 음산한 내기가 볼만하다. 당신에게 30억을 준다면 젊음을 걸고 게임을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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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자(2007)
주연 : 정재영, 손병호, 이영은

뜬금없이 왠 바르게 살자? 정재영의 코믹연기가 볼만하지만 은행강도로 돌변(?)한 바른생활 경찰의 은행강도극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을 듯. 잡을 수 있을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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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데스비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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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의 새로운 영화 <님은먼곳에>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전쟁은 죽음과 생명이라는 극한 상황속에서 이중적 인간성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장소다. 이 때문인지 헐리우드와 한국영화에서는 여러차례 전쟁에 대한 참혹성에 대해 다루어온 영화들이 많다. <님은 먼곳에>의 주요 무대가 되고 있는 베트남전을 소재로 다루고 있는 영화들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단지 폭탄이 터지고 스펙터클한 장면들뿐만 아니라 그 속에는 생명에 대한 존중과 인간의 이중성을 고발하고 있는 영화들이 많다.
<왕의남자>로 천만관객 돌파를 기록한 이준익 감독의 <님은 먹속에>는 그동안 헐리우드나 한국영화에서 보여왔던 남성중심의 시선에서 전쟁의 피해자이자 제3의 시선이라 할 수 있는 여성의 눈에 비친 전쟁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직 개봉전이기에 그 내용이 어떠할지는 알수 없지만, 그간 베트남전을 소재로 다루어왔던 영화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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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헌터(1978년작)
주연 : 로버트 드니로
주연배우인 로버트 드니로의 연기가 무척이나 인상깊었던 영화로 68년 미국이 점차 패전의 양상이 짙어가던 시기에  사슴사냥을 즐기던 마을 친구들이 베트남전을 참전하게 되고 포로로 붙잡힌다. 포로생활중에 소위 러시안롤렛에 의해 정신분열을 일으키게 되고 친구인 마이클은 그런 닉에게 마지막 기억을 찾아주지만 권총에서 총알이 발사된다. 영화만큼이나 음악또한 감미로움으로 아직까지 기억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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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묵시록(1979)
주연 : 말론브란도, 마틴쉰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역작이라 할 영화이자 전쟁의 참상을 극명하게 보여준 영화가 지옥의 묵시록이다. 전쟁으로 인해 인간이 미쳐가는 모습을 보여준 영화이기도 하지만, 그 작혹성으로 전쟁의 공포가 광기로 변해가는 모습을 묘사하는 듯 하다. 베트남 시민의 대량학살을 마치 스포츠하듯 즐기는 전쟁의 군인들의  광기와 원주민들이 잡아죽이는 짐승의 살육에서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잔혹성을 꼬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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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1982)
주연 : 실베스터 스탤론
근육질 배우이자 포르노 배우인 실베스터 스탤론을 일약 유명배우로 탈바꾼 시킨 영화가 영화 <람보>와 <록키>다. 이 두편의 영화로 스탤론은 헐리우드에서 주목받는 액션배우로 자리하게 된다.  람보에서는 전쟁이 없다. 단지 전쟁이 끝나고 난 후 귀향한 재대군인이 있을 뿐이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전쟁영웅은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고향에서 그는 영웅도 아닌 한낱 말썽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사람에 불과하다. 참전군인들에 대한 사회적 부조리를 꼬집고 있다는 논란으로 미국에서 반향을 일으킨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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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1986)
주연 : 찰리쉰, 월럼데포, 톰베린저
베트남전의 대표적이라 할만한 올리버스톤 감독의 작품으로 전쟁을 살육과 잔인함보다는 인간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선과 악의 대결로 표현해내었다는데에 그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다. 마지막 주인공이 헬기에 앉아 독백조로 읖어내는 나레이션은 영화 플래툰의 주제이자 전쟁의 정의를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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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메탈자켓(1987)
주연 : 존테리, 커크테일러, 이안 타일러

스탠리 큐브릭의 작품으로 인간병기로 변해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다소 유머러스한 장면도 있기는 하지만 전쟁의 잔혹성을 표현해냈다는 데에 평론가들의 호평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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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1987)
주연 : 로빈월리암스

전쟁을 다소 코믹과 웃음으로 승화시킨 부분이 적잖은 작품으로 로빈월리암스의 명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가 외치는 '굿모닝베트남!'이라는 외침이 기억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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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힐(1987)
주연 : 안소니배럴

유일하게 감상하지 못한 영화이기도 하기에 감상에 대해서는 어떠하다 말할 수가 없네요ㅜㅜ
단지 80년 후반 헐리우드에서 베트남전에 대한 부전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들이 많이 개봉되었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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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생(1989)
주연 : 탐크루즈
헐리우즈 흥행보증수표 배우인 탐크루즈의 반전영화이자 이 영화를 찍기위해 머리카락이 빠지는 약물까지 복용했다는 얘기가 들렸었는데, 진짜인지는.... ... 이 영화는 반전을 소재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여타의 작품들과 비교되기도 하지만(전쟁의 모습이 없기에) 베트남 참전군인의 모습과 반전운동이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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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전쟁(1992)
주연 : 안성기, 허준호, 이경영
한국영화로는 드물게 베트남전을 소재로 영화로 월남전 참전 경험이 있는 한기주(안성기)에게 전우가 찾아온다. 소대의 마지막 전투에서 살아남은 7명중 한명인 그는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원로배우 안성기와 이경영 등의 호화 연기자들의 풋풋함을 볼 수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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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솔저스(2002)
주연 : 멜깁슨
생명존중? 인간적 이중성? 이런  것들을 떠나서 단지 전쟁영화로 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영화다. 사실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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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2004)
주연 : 감우성
베트남전을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장르는 공포영화에 해당한다. 알수 없는 존재에 대한 공포와 광기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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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데스비기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