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9.28 내뒤에 테리우스, 베이비시터가 된 비밀요원 소지섭 by 뷰티살롱
  2. 2018.09.21 tv 아는와이프, 인생에서의 만약은? (1) by 뷰티살롱
  3. 2018.09.05 PD수첩, 오현득 국기원장 민낯 다뤄 by 뷰티살롱

 

작전명 캔디, NIS의 비밀요원이었던 김본(소지섭)은 북한의 핵물리학 박사인 최연경(남규리)의 망명작전을 실패하게 됨으로써 최연경은 죽었고, 그로 인해서 NIS에서 자취를 감췄다. MBC 새 수목드라마 '내뒤의 테리우스' 첫방송이 시작됐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동안 케이블채널에 채널을 빼앗겼던 공중파의 새로운 반격이 시작된 듯한 작품이라고 보여지기도 했다. 최소한 첫방송 연속 2회방송분은 그러했다.

 

스파이를 소재로 한 혹은 비밀요원을 소재로 한 드라마였다면 그다지 기대되지는 않아보일 법한 소재임에는 분명해 보이지만(물론 아이리스라는 작품이 있어서 아주 개인적인 평가임을 얘기한다) 일상속에서 혹시나 있을법한 상상을 극대화한 전개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드는 작품이다.

 

임무실패로 조직에서 퇴출당하고 블랙요원이 돼버린 김본(소지섭)은 킬러를 찾기위해서 몸을 숨겼다. 그리고 배후까지도 알아야 한다는 일종의 변수를 숨겨놓고 있는 셈이다.

 

일상이 지루하게 이어져가는 삶속에서 사람들은 한번쯤은 특별한 상상을 하게 되기도 한다. 흔히 그렇듯이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트루라이즈'에서처럼 평범한 회사원인 줄 알았던 남편의 정체가 알고보기 일급비밀요원이었다는 허상과 상상의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적당한 긴장감과 평범한 일상의 충돌은 상상을 뛰어넘는 촌철살인적인 코믹을 만들어놓기 마련이다. 일종에 평범하기 그지없는 옆집 아줌마가 왠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 비밀요원 김본처럼 말이다.

 

경찰도 찾지 못할 듯했던 유아실종사건이 단번에 KIS(킹캐슬 아파트 아줌마 정보국)에 의해서 순식간에 아이의 행방을 찾아낸다.

 

영화 '아저씨'의 시놉은 일상에서의 상상을 극대화시켜 놓은 소재이기도 했었다. 어린 꼬마소녀와 옆집에 살고있는 전당포 총각. 누가 상상했었을까? 전당포 아저씨가 자신의 생명을 구해줄 암흑의 기사일 것라는 생각은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다.

 

드라마 '내 뒤의 테리우스'는 평범한 일상에서의 특수한 상황들이 결합돼 코믹을 만들어놓는다.

 

무기를 팔기위해 진용태(손호준)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인 문성수(김명수)를 암살하는 가운데, 뜻하지 않게 고애린(정인선)의 남편인 차정일(양동근)을 죽임으로써 변수를 만들어버렸다.

 

생명부지에 싱글맘이 돼버린 고애린은 아파트 대출금에 아이들 양육까지 2가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고 일자리를 찾기에 이른다. 그런데 입사한 곳이 바로 자신의 남편의 죽음과 관련있는 진용태 회사다.

 

개인적으론 오랜만에 공중파에서 방송되는 드라마로 시선을 돌리게 한 작품이다. 케이블 채널에 시청자들을 빼앗긴 MBC드라마의 역습이라 할만한 첫회의 감상이기도 했었는데, 이를 완성시켜 놓은 것은 긴장감 넘치는 스파이물이나 첩보물이 아닌 평평하기 그지없는 일상속에서의 특별함 때문이다.

 

회사를 출근하게 된 고애린에게 자청해서 베이비시터를 요청하며 나선 최고의 비밀요원 김본은 차준수(김건우)-차준희(옥예린) 쌍둥이 아이들에게 진땀을 뺀다. 헐리우드 영화나 성룡의 영화에서 봤을법한 상황설정이기는 한데, 김본과 쌍둥이 아이들이 겪는 좌충우돌 상황이 폭소를 연발하게 만든다.

 

 

거기에 소위 KIS로 결성된 아파트 아줌마 첩보부대인 심은하(김여진), 봉선미(정시아), 김상렬(강기영) 3인방의 캐미가 양념처럼 버물려져 활력을 불어놓는 형국이다.

 

과하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는 안정된 상황극을 연출한다고나 할까 싶기도 한 3인방의 첩보놀이와 고애린의 후견인 자처 행각이 꽤나 정감있게 보여지기도 하다.

 

스파이 장르이면서도 코믹에 가까운 작품이다. 처음으로 출근한 고애린를 축하하는 의미로 진용태는 환영회를 열지만, 자신의 미모예찬으로 촌철살인의 끝판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만은 않다.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코믹을 한걸음 물리고 나면 긴장감을 형성해놓는다. 킬러를 쫓는 김본과 알수 없을 것만 같은 진용태의 정체 등등 코믹이 사라지고 나면 완벽한 첩보물로 반향된다.

 

첫회의 전개가 지속되길 바라며, 코믹과 스릴 양쪽의 칼날이 똑같이 살아나기를 기대해 보는 드라마다.

 

영화 회사원에서 킬러역할을 소화해냈던 배우 소지섭은 일급요원 베이비시터라는 특별한 상황에 처해지면서 아이들과 비밀요원 사이의 묘한 케미까지 발산하는 모습이기도 했다.

Posted by 뷰티살롱


 

누구에게나 인생에서의 전환점이라는 것이 있다는 얘기들을 한다. 하지만 그 전환의 시기는 언제 어느때 당사자에게 다가올지 모른다. 어쩌면 아주 찰라의 순간에 바로 옆에 머뭇거리다가 훵하니 사라져버려 자신이 인지하지도 못하는 전환의 시기가 있었을수도 있겠다. 시간이 흐른 후에야 '아~ 그때 다르게 살았더라면' 혹은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하는 후회가 들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수목극인 tvN '아는 와이프'가 최종회를 맞았다. 차주혁(지성)과 서우진(한지민)의 결혼생활을 타임슬립과 맞물려 로맨스드라마로 인기리에 방영됐던 '아는 와이프'는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었다. 마지막회에 이르러서야 드라마의 전개상에서 너무도 아쉬움이 드는 부분이 있었다면, 애초에 차주혁과 서우진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났던 아이들의 부재였었다. 차주혁이 500원짜리 동전으로 툴게이트를 지났을 드라마 초반에 차주혁과 서우진은 일찍 결혼을 해서 아이가 있었지만, 시간을 되돌려 과거로 갔을 때에는 오랜 시간을 돌아 두 사람이 다시 만나기는 했지만, 아이는 없었다.

 

물론 마지막회를 통해서 두 사람에겐 늦게 결혼해서 아이가 생긴 것으로 전개됐지만, 분명한 것은 차주혁의 부성애가 부재되었다는 점은 드라마에서의 가장 큰 아쉬움 중 하나였을 거라 보여진다.

사자같기만 한 아내인 서우진의 무서움을 돌리기 위해서 과거로 돌아간 차주혁은 이혜원(강한나)와 결혼하게 된 현실에 눈을 뜨게 됐다. 은행에서 대리로 있으면서 새로운 직원인 서우진을 만나서 애뜻하기만 한 두 사람의 기억을 혼자서 간직하며 로맨티스트를 보여줬지만, 미래에 서우진과 자신 사이에서 태어났던 아이들에 대한 기억은 전혀 드러나지 않았었다.

대체적으로 드라마의 전개상 두 사람이 다시 시작하는 사랑에는 피치못할 매개체가 있어야 하는데, 나름대로는 아이가 아닐까 짐작을 하기도 했었지만 회차가 지나면서 단지 차주혁-서우진 커플이라는 두 사람만의 커플공식에서 벗어나질 않았다.

해피엔딩은 어느정도 예상을 했었던 것이었던지라 서우진과 차주혁이 오랜 시간을 다시 과거의 시간을 돌아 다시 만나게 되는 과정에서 무엇을 보여주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면, 아마도 부부라는 관계에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주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얘기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해보인다. 단지 그 뿐이다.

요즘에는 남자가 직장에 나가고 여자는 집안살림을 한다는 과거 쌍팔년도 시대의 결혼생활을 남녀는 한다. 하늘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아파트를 사기위해서 혹은 꿈에 그리던 전원주택을 갖기 위해서, 아니면 명예를 위한 승진이라는 것이 비단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의 차이에서는 다르지 않은 시대다. 같은 직장생활을 하고 회식으로 늦게 귀가하는 것이 남자와 여자의 입장에서 다르지 않은 현대사회의 맞벌이 부부라는 관계에서 집안에서의 살림이라는 것은 어느 한쪽만이 하는 것이 아닌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며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이다.

 

 

차주혁과 서우진은 같은 지점 은행에서 일을 했지만 먼저 승진의 기회를 잡은 것은 서우진이었고, 자신이 먼저 승진한 것에 대해 서운해 할 남편 차주혁에게 마음편하게 내색하지는 못하는 서우진이었다. 하지만 차주혁이 승진시험을 보기 위해서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데려오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각각 중간지점에서 아이를 인계받고 차주혁은 무사히 시험을 보게 됐다.

 

중간이라는 지점.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가 미래 자신의 상황을 바꿨던 차주혁이었지만, 결국 두 사람은 평행선에서 출발해 두 사람이 각기 걸어간 만큼의 지점에서 만나는 것이라 할만하다.

전혀 알지 못하고, 어떻게 살았는지 모를 남녀가 만나서 한 집에서 죽음을 다하는 날까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선 그만큼 어떤 때에는 어느 한쪽이 한발 물러나 양보해야 하고 물러서야 할 때가 있다. 물러서고 양보하는 것은 한쪽의 전유물이 아닌 상황에 따라 나눠 짊어져야 할 몫인 셈이다.

 

차주혁과 서우진이 중간이라는 지점에서 아이를 인도받은 모습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의 젊은 맞벌이 부부세대들의 슬기로운 한 팁이라 할만해 보였다.

 

모두가 만족할만한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었다. 차주혁의 오랜 친구인 윤종후(장승조)는 차주혁보다 먼저 승진해서 팀장이 됐고, 변성우(박원상)은 부지점장으로 승진했다. 장만옥(김수진)은 마포지점의 부지점장으로 발령을 받아 승진했고, 뒤이어 차주혁도 팀장발령을 받았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어느 남자의 아내가 되고 어느 여자의 남편이 되는 부부가 된다는 건 언제나 해피엔딩이 될수는 없을 것이다. 서우진은 차주혁의 핸드폰에서 동창회에 나온 혜원의 모습을 보며 왠지모를 싸늘함을 만들었다. 위기는 언제고 찾아올 수 있는 것이고, 삐걱거림을 맞닥드리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차주혁과 서우진은 서우진 엄마(이정은)에게 아이를 맡기고 오랜만에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그리고 서우진은 차주혁에게 과거의 자신이 그렇게 끔찍했었는지를 묻는다. 이어지는 두 사람의 대화는 어느샌가 자신들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아이들이 주인공이 돼 있었다.

 

어느날엔가 결혼하겠다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 조그마한 아들과 딸의 모습에 두 사람은 놀람을 감출 수 없었고, 아들에게 '엄마가 예쁘니 여자친구가 예쁘니'를 물어보는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당근 예쁘다는 말에 충격을 한방 제대로 먹은 서우진의 미래모습이 비춰졌다.

 

미래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어느 한 순간에 맞게 되는 미묘함의 차이가 인생을 어디로 향하게 할지 모른다.

 

마치 돛이 없는 배처럼 말이다.

Posted by 뷰티살롱


 

MBC PD수첩 9월 4일자 방송에서는 '누구를 위한 국기원인가'를 다뤘다. PD수첩에서는 국기원의 갈등 중심에 서 있는 오현득 원장의 파행을 집중 파헤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우리나라 고유의 무술로 알려진 태권도의 이미지마저 추락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기도 한다.

 

중국의 쿵푸, 일본의 가라데, 태국의 무예타이, 브라질의 카포에라 등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무술들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무술인들을 양성해내고 국위선양까지도 하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의 무술 하면 떠오르는 것 하나가 태권도 외에도 태견이 있기는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전파된 무술은 태권도가 많이 알려져 있다.

 

과거 우리나라의 태권도에 대한 일화가 있기도 했었는데, 외국에서 불량배를 맞닥드렸을 때, 태권도의 품세와 기합을 보여주자 불량배가 도망을 쳤더라 라는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만큼 태권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술이라 할만하다.

 

태권도의 종주국이라 올림픽, 특히 아시안게임에서는 전 종목을 석권할만큼 우리나라의 실력은 대단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태권도가 전세계적으로 보급되고 대중화됨에 따라서 종주국이라는 위상도 과거못지는 않다는 것도 사실이다.

 

PD수첩에서 드러났던 오현득 국기원장의 행각은 어쩌면 과거 세계적으로 국위선양에 앞장섰던 태권도의 명예가 추락하는 모습이기도 했다. 방송에서 나온 바로는 해외파견 사범들의 얘기들로는 오현득 회장이 값비싼 물건이나 현지여성 성상납까지도 요구했다고 하고 더 나아가 성인용품점에서의 행동까지도 세세하게 인터뷰로 나왔었다.

 

경악하다 못해 사실 이같은 행동은 수치스러움에 가깝지 않을까.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검은 사람을 죽이는 살상의 목적이 아닌 지키고 방어하기 위한 도구라 한다. 또 무예를 연마하는 것은 남에게 자신의 실력을 드러내기 보다는 심성을 안정시키고 내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으로 알려진 바가 많다.

 

필자 역시 과거 20대에는 태권도장에서 태권도를 배웠던 적이 있었는데, 무술을 배우는 것이 남을 때리고 제압하기보다는 자신을 지키고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 배웠었다.

 

국기원은 전 세계 태권도 단증을 발급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태권도 단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오랜시간을 연습하고 반복해서 자기것으로 만들었다는 증거나 다름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태권도 단증이 인터넷에서 단돈 몇푼에 종이조작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건 태권도의 수치스러움이 아니고 무엇일까.

 

사실 태권도의 단증을 발급하는 국기원이 국가로부터 지원까지 받는다면 이른바 국가기관이라 볼 수 있겠는가. '무예'라는 말보다 '정치'가 더 어울리는 국기원이 돼버린 듯하기만 한 모습이었다.

 

이른바 대통령 선거캠프에서 힘을 보탰던 사람이었기에 요직에 앉히게 되는 커넥션이 형성된 셈이 된 모습이었다. 당시 오현득 원장은 2007년 이명박 대통령후보 선거캠프에서 경호팀장을 맡았었고, 그 인연으로 국기원에 들어가게 됐다고 한다. 한차례 국기원에서 퇴출됐지만 홍문종 의원에 의해 다시 국기원 이사장으로 들어가겠 됐다고 한다.

 

눈길 가는 대목은 다름아닌 신입사원 채용 당시 한 응시자의 영어답안지를 대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대목이다.

 

뒤를 이은 비리가 꼬리를 문 격이라 할만하다.

 

태권도 단증을 발급하는 국기원의 비리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스포츠계의 비리는 상당하다. 온갖 이권이 개입돼 있기에 암암리에 작업을 펼치기도 하고, 검은 돈이 오가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다.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연맹이나 단체 등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비리들 뒤편에서는 검은 돈과 거래가 오가기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했었다.

 

스포츠맨십 정신이라고 하는 '정정당당한 경기'는 있는 것인지 의아해지기도 하다.

 

'자리는 힘을 갖게 만들고 힘은 권력을 쥐게 만든다'는 말이 생각나던 PD수첩 '누구를 위한 국기원인가' 편이었다.

 

달리 생각해보면 국기원장이라는 자리가 마치 요즘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한진일가를 보는 듯하기만 했었다. 대한항공 땅콩회항과 막말사태, 거기에 조양호 부인의 이명희씨는 외국에서 국내로 반입이 금지된 물건까지도 아무렇지도 않게 수입해 들여오고, 한 항공사를 마치 개인의 소유인 듯 사용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권오득 국기원장이 중국에 갈 때에는 백여만원이 호가하는 호텔을 이용했었다기 하니 온갖 비리의 온상을 보는 듯하기만 한 방송이었다.

 

오늘날에는 무술이 자기자신을 단련하는 것이 아닌 돈벌이가 된 지 오래다. 하지만 국민들의 혈세가 지원되는 국기원이라는 점에선 이같은 비리와 부정한 일들은 엄정하게 조사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태권도는 한국이 세계 최강의 실력을 갖고 있지만, 정작 이를 관리하는 것은 최악의 수준이란 생각을 해본다.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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