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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김재욱2

후아유 7.8회 옥택연, 여심 올킬시킨 상남자 차건우의 로맨틱 키스타임! 멜로드라마에서 남자주인공의 로맨틱한 프로포즈보다 여심을 설레게 만드는 것은 사랑을 확인하는 키스타임이다. tvN의 월화드라마인 고스트멜로 '후아유' 8회에서는 차건우(옥택연)의 매력에 여심이 홀딱 빠져들게 만든 회였다. 양시온(소이현)의 주변에 자꾸만 나타나는 의문의 남자유령 이형준. 과거 양시온과 연인사이였지만 부두에서 사건을 조사하는 도중에 사고를 당하고 6년만에 다시 깨어난 양시온은 이형준(김재욱)을 기억하지 못한다. 과거에 사랑했던 시간들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6년만에 다시 깨어난 양시온은 다른 사람과는 달리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는데, 죽은 사람의 영혼이 보이는 능력이었다. 많은 영혼들의 한을 풀어주었던 양시온은 이형준의 등장이 무언가 풀고자 하는 한이 있을 것이라 여기고 있을 뿐 과거.. 2013. 8. 21.
후아유 6회, 형준의 죽음에 대한 사인...최문식도 연류되었나? 영혼을 보는 특별한 능력이 생긴 양시온(소이현)은 지난 과거의 기억을 잊어버렸다. 6년동안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양시온은 과거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 tvN의 '후아유'에 대한 내용이다. 경찰이었던 형준(김재욱)이 누군가에게 사살되고, 양시온 역시 누군가에 의해서 정신을 잃게 되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6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양시온은 과거의 기억을 잃었지만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 바로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이었다. 기억을 잃은 대신에 얻은 초능력이라 할만하겠다. 하지만 영혼들이 왜 시온에게 다가오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고 있다. 단지 사람인 양시온만이 그들의 존재를 볼 수 있기에 영혼들이 계속해서 양시온의 곁을 맴돌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정도다. 드라마 '후아유'는 범죄와 고스트힐링.. 201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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