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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3

[호주여행]무한한 신규 여행지의 발견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를 꼽으라하면 호주를 빼놓을 수 없다. 호주 면적은 한반도의 약 35배다. 두번째로 소개하는 호주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본다. 호주는 총 면적의 90% 이상이 사막이나 고원으로 이뤄져 있다. 주요 도시들은 해변가의 수목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호주 제1의 도시 시드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몇 해 전부터는 호주 속의 유럽, 멜버른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케언즈, 울룰루, 태즈매니아 등이 새롭게 개발돼 전 세계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관문도시, 케언즈 작은 해안도시였던 케언즈는 현재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다. 케언즈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데인트리 열대우림’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한 .. 2016. 10. 9.
[해외여행]호주, 자연과 문명의 환상적인 조화 오페라하우스, 코알라, 캥거루 등의 독특한 볼거리를 갖고 있는 호주는 여행자들이 가장 가보고픈 나라 중 하나다. 호주는 인구가 약 2,030만명으로, 6개 주와 2개의 자치령으로 구성된 연방 국가다. 호주는 해안에 접한 도시들이 발달했는데 가장 큰 도시는 시드니로 인구가 약 390만명이다. 호주를 찾았던 때가 벌써 10여도 넘었으니 머리속에만 까마득하게 남아있다.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에서 보이는 하버브릿지의 광경은 석양이 질 때에 예쁘기만 하다. 특히 호주에서 경험하는 선상여행의 묘미는 가본 사람만이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할 듯 하다. 시드니의 인구가 390만명이고 멜버른이 약 320만명, 인구 160만명의 브리즈번이 그 뒤를 잇는다. 호주의 수도는 가장 흔히 알고있는 시드니가 아닌 캔버라다. 예능 프로그.. 2015. 11. 3.
호주 여행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자연 그리고 도시는 최고의 허니문 코스 인생의 가장 화려한 때인 결혼에 허니문 장소로 어디를 계획하고 계시나요? 벌써 10여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1999년 말에 해외를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도시가 있을 겁니다. 로마의 콜로세움이나 혹은 유럽의 프랑스 파리, 혹은 독일의 백조의 고성 그리고 스위스의 알프스 등등 세계의 이름있는 명소를 찾고 싶은 마음은 한번쯤 가지고 있을 거예요. 특히 여름 휴가철이 되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과거에는 해외여행을 한다는 게 인생에서 한번 할까말까 였지만(주로 신혼여행으로 팩키지를 많이 갔었드랬었죠), 최근들어서는 해외여행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을만치 여유로워진 듯 보여지기도 해요. 주로 주 5일 근무로 직장환경이 전환되었기에 가능해졌다고.. 201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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