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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12

소녀시대 써니, 이제는 여인의 향기가 물씬~~ 9명의 맴버로 구성된 소녀시대에는 눈길가지 않는 맴버가 없을 겁니다. 개개인마다 독특한 개성이 엿보이는 맴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하면 발랄하고 생기넘치는 모습이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겠죠. 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은 각기 TV프로에서도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태연은 드라마 OST로도 많이 사랑을 받았었고, 윤아는 드라마 연기자로 출연한 바 있기도 합니다. 효연역시 스포츠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고, 서현은 가상결혼 프로그램인 에 출연했었죠. 아홉명의 맴버들 중에 가장 소녀틱한 느낌을 주는 맴버는 누구일까요? 맴버중에 서현이 막내이기는 하지만, 써니는 어려보이는 느낌이 드는 맴버이기도 했습니다.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2011. 4. 18.
소녀시대, 인텔과 만나다-그 짜릿한 현장! 18일 저녁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이라는 곳에서 인텔의 코어 프로세서 제품발표회가 있었는데, 국내외 기자들은 물론 파워블로거, PC 산업관계자와 소비자들이 참여해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인텔의 코어 프로세서가 발표된 것에 대한 기대감보다 인텔과 함께 손잡은 가 행사장에서 미니콘서트 형태의 행사진행이 있을 예정이라는 얘기를 듣고 어렵사리 자리를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소녀시대 하면 확실한 팬층을 이루고 있는 걸그룹의 대표적인 그룹이죠. 예상했던 대로 행사는 7시경이 지나서야 시작되는 거였는데, 이른 5시부터 발표회를 보기위해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인텔의 프로세서 발표보다 소녀시대 팬들이 더 많이 참여한 것은 아닌가 싶기도 했었죠. 먼저 프로세서에 대한 발표회다 보니 빼놓을 .. 2011. 1. 19.
청춘불패, 성인돌 나르샤 따라하기 옳지않다 최근 가요계의 흐름을 보게되면 알게 모르게 그동안 청순함과 발랄함을 선보였던 인기 걸그룹들이 대대적으로 성숙미를 강조하는 섹시컨셉을 내세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모 애널리스트의 말을 빌어 풀이해보자면 올해 걸그룹들의 유행컨셉은 블랙으로 변화되고 있는 모습이라고도 합니다. 이미 걸그룹의 정상을 걷고 있는 소녀시대는 를 선보인 바 있고, 카라의 루팡의 의상컨셉도 블랙입니다. 여기에 티아라의 컨셉도 블랙이다 보니 인기 걸그룹 가수들의 모습은 소녀의 이미지와서 여성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듯해 보이기도 합니다. 성인돌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도 있어 보이기도 하는데, 블랙이라는 톤은 그만큼 섹시미를 드러내고 있는 색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즐겨 시청하는 KBS2의 의 이번주.. 2010. 3. 27.
청춘불패, 눈물겹던 아이돌의 캐릭터 전쟁터 금요일 밤에 방송되는 인기 아이돌 걸그룹 맴버들이 만들어가는 유쾌한 성장버라이이티 프로그램인 는 출연자들의 분량확보를 위한 힘겨운 경쟁이 눈길을 끕니다. 통편집녀 효민이라는 닉네임을 만들어낼만큼 출연자들의 방송출연 확보전은 고조되고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편집과 카메라 노출에 대해서 출연자들이 마치 노이로제에 걸린 듯한 인상을 준다는 점이죠. 소녀시대 써니와 유리, 시크릿의 한선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카라 구하라, 티아라의 효민, 포미닛의 현아로 구성된 7명의 G7 맴버 외에도 를 이끌어가는 MC인 노주현과 김신영, 그리고 곰태우라는 유일한 젊은 남자 김태우까지 무려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 한시간 분량의 방송분으로 생각해볼때 한사람당 6분이라는 짧은 시간밖에는 할애할수 없다는.. 2010.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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