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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7

tvN 코미디빅리그, 아3인 우승보다 놀랐던 레드카드 받은 졸탄의 아웃 겨울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tvN의 는 서바이벌 형태를 도입해 한층 강화된 벌칙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겨울시즌으로 진행되고 있는 는 기존 하위권 팀의 재방불가라는 벌칙외에도 마지막 꼴찌의 경우에는 아예 아웃제를 도입해 놓고 있습니다. 이같은 벌칙제를 도입함으로써 양날의 칼을 보는 듯하는 모습이기도 했었는데, 꼴찌를 하게 됨으로써 그동안 인기를 모았다 하더라도 한주 결방하게 되기 때문이죠. 이는 아무리 상위권 행진을 이어나간다 하더라도 한번의 실수를 하게 된다면 곧바로 꼴찌로 이어져 한주 결방을 당하기 때문에 승점제에서는 불리하게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 때문에 꼴찌가 아니더라도 재방만 하는 순위를 차지한다면 환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일 듯 보여지더군요. 비록 하위권을 했다하더라도 재방송 출연을 함으로.. 2012. 1. 8.
코미디빅리그 개파르타, 양현석 도플갱어에 빵터져 아듀 2011년 마지막 날에 방송된 tvN의 겨울시즌이 더 독한 개그로 돌아온 듯 합니다. 가을시즌에 비해 강도높은 웃음폭탄으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는데, 시즌2인 겨울시즌에서는 새롭게 적용된 룰이 강력한 웃음폭탄을 선사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듯해 보이더군요. 시즌 1에서 재방불가로만 끝났었던 하위팀의 벌칙보다 강도가 높아진 룰이 적용되고 있는 겨울시즌은 꼴찌팀이 아예 방송에서 하차하게 되는 방송입니다. 그리고 탈락한 팀에 새로운 신생팀이 들어와 자리를 채우는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15라운드까지 펼쳐진다고 하니 오래 살아남을수록 우승확률이 높아지기도 하지만 잘 나가다가 자칫 어긋나게 된다면 바로 탈락하게 되기도 하기에 출연 개그맨들도 기발한 개그코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겠죠. 지난 1라운드에서 .. 2012. 1. 1.
tvN 코미디빅리그, 간디작살과 옹달샘을 제친 따지남-우승향방 예측불허 2011년이 지나고 2012년 새해가 되어서야 다음 시즌이 등장할 것이라 예상했었던 tvN의 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기발한 코미디언들의 개그프로가 돋보였던 지난 시즌1에서의 모습이었었는데, 새롭게 시즌2를 맞는 시점도 기습적으로 시작되어 기발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시즌제로 겨냥했다면 2011년 연말을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해서 시작되는게 상식적인데 말이예요. 시즌1을 재미있게 시청했던지라 으로 시작된 지난 24일분 방송을 보면서 포복절도하지 않을 수가 없겠더군요. 시즌1보다 보다 강력한 웃음폭탄으로 시청자들을 찾은 모습이라고나 할까 싶었습니다. 더욱이 시즌1보다 강력한 벌칙이 적용되고 있는데, 마지막 꼴찌는 다음 회차에는 아예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는 그대로 탈락.. 201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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