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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6

슈퍼스타K 4, 화려한 생방경쟁의 시작...예측되었던 연규성과 홍대광의 낚시질 꿈을 향한 오디션 경쟁, 시청자들의 문자투표 참여를 통해 탈락자들이 결정되어지는 Mnet의 '슈퍼스타K 4' 생방송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승을 예측하기에 어려울만큼의 쟁쟁한 실력자들이 대거 참가한 의 첫 생방송 무대는 화려하기만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화려한 무대와 함께 이미 예측되었던 결과도 보여서 김이 빠지는 듯한 모습이기도 했었습니다. 다름아닌 TOP10 이외에 2명의 추가 합격자인 연규성과 홍대광의 합류로 TOP10이 아닌 TOP12으로 생방송 무대가 시작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지난 주에 있었던 슈퍼위크 마지막 주의 모습은 시청자들도 추가합격자에 대한 열띤 추측이 오갔던 한주였을 겁니다. 한장의 카드만이 남겨져 있을 거라 예상되는 편집으로 연규성과 홍대광 두 참가자 중 한사람만이 본선무대에 오르.. 2012. 10. 13.
슈퍼스타K4 파이널 디시전, 스스로 명성에 흠집내기? 오디션을 통한 TOP10 엔트리가 발표된 Mnet의 '파이널디시전'이 지난 10월 5일 밤에 방송이 되었습니다. 최종관문이라 무척이나 관심이 갔었던 마지막 관문이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감보다는 실망감이 더 많이 들던 모습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슈퍼스타K는 노래를 통한 오디션 프로그램이지요. 하지만 마지막 생방진출을 뽑기 위했던 TOP10을 가리는 '파이널 디시전'은 이렇다할 노래의 경쟁이 아닌 인터뷰에 의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최종관문이라 여겼던 '라이벌데쓰매치'에서 우승한 도전자가 '파이널 디시전'을 통해서 탈락하는 운명이 좌우되던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파이널 디시전을 위해서 '라이벌 데쓰매치'는 무용지물이나 된 듯한 모습이기도 한 느낌이 들더군요. 최종적으로 TOP10에 오른 도전자들의 모습을 .. 201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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