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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담은 헬로모바일, 현명한 요금제란 바로 이런 것!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전화기를 가지고 다니는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특히 스마트폰 출시로 생활이 과거와는 달라졌다고 말할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기술이 발달했지만 과연 사람들은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풍요롭기만 할까요? 얼마전 시골에 살고 있는 친구와 오랜만에 서울에서 만났었는데, 친구에게는 아이가 둘이나 있습니다. 아이들도 이제는 커서 한명은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고 다른 하나는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라고 하더군요. 친구말이 아이 둘 키우는게 여간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특히 큰 아이에게 휴대전화를 사주었는데, 가족들이 사용하는 휴대전화 요금만 하더라도 무려 20만원이 넘게 나온다고 말하더군요. 그렇지만 그래도 적게 나오는 편.. 2013. 10. 28.
[VIPS 신촌점] 돌판위에서 익어가는 '프로방스 얌 스톤 스테이크' : 드라마 '나인' 촬영장소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던 타임슬립 드라마 tvN의 '나인 : 아홉번의 시간여행'이 막을 내렸다. 드라마 '나인'을 시청하면서 과연 운명이란 것이 결정되어져 있다면 삶은 얼마나 건조할까 상상해 보았다. 박선우는 지나간 과거를 바꾸기 위해서 시간여행을 시작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어지지 않고 불행으로 비극을 맞았다. 하지만 2013년의 박선우(이진욱)과 주민영(조윤희)은 비극적인 사랑으로 끝났지만 또다른 1993년의 어린 시아와 박선우(박형식)은 해피엔딩으로 2013년을 맞았다. 시청자들에게는 열린결말을 제대로 보여준 모습이기도 했다. 해피엔딩이었지만 여전히 완전한 해피엔딩은 아니라는 점은 드라마 '나인'의 결말이다. 사랑이란 것은 그렇다. 아니다. 운명이란 것이 그렇다. 미래를 알고 막는다고 해서.. 201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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