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V모니터1 삼성TV모니터'TC570', 마법사같은 PIP+ 기능으로 블로깅 생활을 즐긴다 [T23C570] 시대가 편리해졌다고는 하지만 편리한 기술들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필자에게 그중에 하나는 모바일폰인 일명 스마트폰이고, 다른 하나는 TV의 기능이다. 스마트폰의 라이프라이클은 대단히 빠르기만 하다. 불과 몇개월전에 나온 신형 스마트폰이 어느샌가 구형으로 전락하고, 새로운 제품이 소비자를 기다린다. 새것이 좋기는 하겠지만 과연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얼마나 많이 활용하고 있을까? 필자의 경우에는 채 10%를 활용하지 않는 듯 하다. 간혹 야외로 나갔을 때에 무거운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오지 않았을 경우에 시야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을 만났을 때에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역시 해상도나 색감을 완전하게 DSLR를 따라오지는 못한다. TV는 어떠할까? 구형 CRT 브라운관 TV를 가지고.. 2013. 5.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