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호주 여행2

호주 여행, 시드니와 서호주를 잇는 인디언 퍼시픽 철도 4년전인 2008년에 개봉한 영화 중 휴잭맨과 니콜키드만 주연의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오래된 영화는 아니지만 스토리가 가물거리기는 한데, 아직까지도 인상깊게 남아있는 장면이 있다면, 소몰이 장면일 겁니다. 흔히 소떼와 카우보이는 미국 헐리우드 웨스턴 영화의 대표적인 단골소재이기도 하죠. 방문한 소떼를 몰고가는 카우보이와 인디언이나 혹은 악당들과의 싸움이 주요 골자이기도 한 것이 미국 웨스턴 영화의 대표적인 모습인데, 영화의 영향때문인지 어릴적에는 카우보이가 미국에만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죠. 영화 는 호주의 자연을 담은 영화로도 손색이 없는 영화였었는데, 영화속에서 소몰이를 떠나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호주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거예요. 그렇지만 무작정 호.. 2012. 5. 31.
호주 여행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자연 그리고 도시는 최고의 허니문 코스 인생의 가장 화려한 때인 결혼에 허니문 장소로 어디를 계획하고 계시나요? 벌써 10여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1999년 말에 해외를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도시가 있을 겁니다. 로마의 콜로세움이나 혹은 유럽의 프랑스 파리, 혹은 독일의 백조의 고성 그리고 스위스의 알프스 등등 세계의 이름있는 명소를 찾고 싶은 마음은 한번쯤 가지고 있을 거예요. 특히 여름 휴가철이 되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과거에는 해외여행을 한다는 게 인생에서 한번 할까말까 였지만(주로 신혼여행으로 팩키지를 많이 갔었드랬었죠), 최근들어서는 해외여행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을만치 여유로워진 듯 보여지기도 해요. 주로 주 5일 근무로 직장환경이 전환되었기에 가능해졌다고.. 2012. 5.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