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영화1 디워를 통해 본 한국영화의 영원한 숙제는?? 디워의 흥행성공이 이제 천만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듯하다. 9월 6일까지 알려진 바로는 870만의 관객이 동원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이어서 화려한 휴가가 700만을 넘어섰다는 소식도 들어왔다. 그렇지만 단순히 두 영화를 보면서 한국영화의 갈길이 아직도 멀다는 지적이다. 왜냐하면 두 영화의 흥행과 비교해 볼때, 동기간에 개봉되는 영화들의 흥행은 너무도 저조한 관람객수를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전 개봉되기 시작한 '내생애 최악의 남자' 그리고 이제 20여일이 지난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만남의 광장' 등의 한국영화들을 보고 있노라면 과히 한국영화의 영화산업이 아직까지는 요원하다는 생각을 들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다. 앞서 말한 한국영화들의 공통적인 관객동원은 평균 100만.. 2007. 9.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