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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룩2

레지던트이블4, 한가지 공감이 가는 단어 '아르카디아' 밀라요보비치가 아니면 감히 상상할 수 조차 없을 것만 같은 영화 를 보게 되었습니다. 슈팅게임은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닌지라서 유명 게임보다 영화로 지금껏 접해왔었는데, 여전히 개봉이 된다고 하면 시선이 가는 영화가 이라는 시리즈 영화였습니다. 첫편에서 엘리스(밀라요보비치)가 눈을 뜨고 병원의 침대에서 깨어나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껏 4편까지 개봉되었는데, 역시 첫편이 그중에서는 가장 인상적인 모습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계속적으로 엠브렐러의 T-바이러스는 영역을 확산해 나가고 처음에는 지하의 실험실이었던 것이 작은 도시, 그리고 전세계로 확산되어 사람이 살수 없는 곳으로 만들어버리는 은 공간적인 진화를 보는 것도 하나의 흥미거리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엠브렐러 사의 연구진들은 전세계가 병원균에 노출되.. 2010. 10. 24.
기억에 남는 애니메이션 한편, <코스모워리어제로> 어릴적 기억은 빛바랜 사진처럼 추억으로만 남는가 봅니다. 요즘에는 없어진 모습이지만 과거에는 주말 아침에는 어김없이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것들이 있었드랬죠. 주말뿐이 아니라 주중에도 이른 저녁시간이면 아이들을 TV앞에 모이게 만들었던 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만화영화였습니다. 이른 주중이면 이른 저녁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한바탕 뛰어놀다가도 6시전후면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가곤 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또 일요일 아침만 되면 몇편의 만화영화들을 한꺼번에 묶어서 보여주던 때가 있었죠. 1980~1990년대에는 이러한 만화영화들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때였습니다. 요즘에는 아이들이 볼만한 만화영화들이 많이 사라져가는 듯하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영화들이 있다면 로봇만화들이 붐을.. 2010.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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