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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5

[부산여행]파주 헤이리가 있다면 부산엔 '흙시루' 서울 인근으로 드라이브 가기에 좋은 곳이라면 어디가 좋을까? 주말이면 북쪽으로 향하는 파주는 어떨까? 헤이리 마을이나 프로방스는 꽤나 알려진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하고 데이트하기에 좋을 듯하다. 물론 더 북쪽으로 가본다면 통일동산까지 향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동쪽으로는 익히 알려져 있듯이 북한강과 남한강을 따라 드라이브 코스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듯하다. 부산으로 여행하는 도중에 만난 '흙시루'라는 곳은 흡사 파주의 헤이리나 프로방스를 연상케 하는 테마 음식점이다. 그리 넓지않은 그렇다고 작은 규모의 테마 음식점인 '흙시루'는 산책하기에 적당한 테마파크 형태를 띠고 있다. 부산시 기장면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주말이면 4천여명의 방문객이 찾는다고 하는데, 부산에서 꽤 인기높은 음식점이기도 하고, 굳이 음.. 2015. 5. 25.
[팔당맛집]남양주오리고기 '돈오촌 장작구이', 셀프서비스 가격할인되는 맛집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여러가지 돈 들어갈 일들이 많은 1년 12달중 샐러리맨들에게는 어찌보면 즐거운 달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주머니 지갑이 얇아지는 달이니 고달픈 달이기도 할 겁니다. 가정의 달이라 주말이면 제대로 쉬지 못할 것은 당연지사, 그중에서도 가까운 교외 나들이로 가족들 외식이나 시켜 줄라고 하는 일정들이 많을 거라 여겨져요. 오늘은 맛있는 식당을 소개해 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특별한 날을 맞아서 찾게되는 이벤트형 식당이라기보다는 서울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이나 혹은 경기도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자동차로 봄바람 맞으며 나들이 갈 수 있는 곳이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다.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으면 주말이면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흔히 팔당인근의 미사리나 양평 방향으로 드라이브를 가시는 분.. 2014. 5. 6.
5월 가정의 달, 나들이 어디로 갈까? 신록의 5월이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지난 4월 말까지도 날씨가 초겨울 날씨를 연상케할 만큼 쌀쌀한 날씨를 보였었습니다. 그런데 5월로 들어서면서 날씨가 따뜻해진 느낌이 듭니다. 5월이면 신경쓸 날들이 좀 많죠....근로자의날은 이미 지났고, 오늘은 어린이날이자 입하(벌써 여름??)입니다. 절기상으로 여름이 시작되었다는 말이 되겠지요. 벌써부터 한여름 더위를 생각하니 아찔...올해는 얼마나 더울까요? 한여름 더위는 나중에 생각해 보도록 하고, 푸르른 5월이니 가정의 달(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ㅜㅜ 왜 가장의 날, 나의날은 없는 걸까요^^ )이라는 표현들을 많이 합니다. 그만큼 가족과 함께 보내는 날들을 많이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겠지요. 1년 365일 가족과 함께 지내지만 5월이 되면 가장으로써 어깨.. 2010. 5. 5.
11월 첫주 극장가, 눈길끄는 5편의 개봉영화 깊어가는 가을로 접어드니 그동안 뜸하던 극장가에 영화계에 화제거리가 되던 헐리우드 영화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듯 보여집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찾은 영화가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인 입니다. 11월의 극장가에서 어쩌면 바스터즈보다 더 눈길을 끌만한 영화는 세기말의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인 라 할 수 있겠지만 개봉일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는... ... 헐리우드 영화뿐 아니라 국내영화도 눈길을 끄는 영화가 개봉을 개시했는데, 이미 개봉된 장동건 주연의 가 이미 국내 극장가에서 개봉되어 예매순위 1순위를 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두편의 국내영화가 10월 말에 개봉되어 11월 첫주 화려한 순위경쟁을 치르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봉되는 영화들 중 눈길을 끄는 4편의 영화는 국내영화 .. 2009.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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