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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2

[엘르엣진]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 어떤 코디가 어울릴까? 한해를 마감하는 연말이 가까워지니 여기저기에서 모임을 알리는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그런데 막상 나가려고 하니 망설여지는게 다반사죠. 특히 모임에 뭘 입고 나갈까 고민이 되기도 하니까요. 마음같아서는 멋스럽게 남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모임에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는 한데 딱히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찾기가 어렵기만 하죠. 그런데 의외로 쉽게 자신만의 코디를 찾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 최근에는 인터넷이 활성화된지라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쇼핑족들이 늘어난 모습입니다. 여기저기 사이트 찾아가면서 어디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는 옷과 악세서리는 없을까 헤매기가 일쑤죠. 그런데 막상 물건을 받고 보면 어색함..... 반품? 또 생고생? 인터넷 상에 럭셔리한 사이트가 오픈되었다고 해서 눈길이 갑니다. 사실 녹녹하지 않은.. 2009. 12. 1.
리바이스 프리미엄 콜렉션으로 겨울을 코디해보자 일반적으로 캐쥬얼한 복장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옷장에 한벌정도의 청바지는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벌써 중년의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청바지 차림의 캐쥬얼한 옷 스타일을 선호하기에 옷장에는 캐주얼 옷이 여러벌 있기는 하죠. 남들은 나이값을 하지 못한다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말이죠. 과거에는 청바지라는 것이 젊음을 대표하는 트랜드로 자리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소위 청바지를 입지 않은 부류와 입은 부류를 젊은이와 나이든 중년의 아저씨로 구분해 놓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30~40대들에게 과거에는 청바지를 입는다는 것이 쑥스럽게만 느껴질 때가 많았었습니다. 그렇지만 시대가 바뀌고 나서 청바지는 쉽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바뀌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중년들에게 파란색의 청바지는 소화하기.. 2009.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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