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준기 오열1 투윅스 5회, 이준기 진가 확인된 눈물의 부성애! 살인죄의 누명을 쓰고 도망자의 신세가 된 장태산(이준기)의 부성애가 심금을 울린다.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는 골수를 기증받아야 살 수 있는 딸을 위해 필사의 도주를 감행하고 있는 장태산(이준기)의 활약이 눈을 사로잡는다. 장태산은 삼류건달로 인생을 허비하듯 살아왔는데, 오랜만에 찾아온 옛애인이었던 서인혜(박하선)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바로 죽은 줄 알았던 딸이 살아있다는 얘기였다. 하지만 살아있는 것도 시한부에 지나지 않는다. 장태산의 골수를 기증받지 못한다면 2주후에는 죽게 되기 때문이다. 검사결과 장태산과 딸 수진(이채미)은 골수를 이식받아도 이상이 없다는 희망이 살아났지만, 문일석(조민기)과 조서희(김혜옥)에 의해서 억울하게 살인자의 누명을 쓰게 되었다. 딸을 수술시키기 위해서는.. 2013. 8.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