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광조1 나는가수다, 징크스마저도 장점으로 만들어버린 윤도현의 1위 경연 MBC의 에서 BMK가 아쉽게도 종합 7위를 차지하고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7월 3일에 TV를 통해서 공개되었던 2차 경연에서는 윤도현이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모습이었죠. 사실 어느 가수가 잘했다 못했다를 판가름하기 가장 힘들었던 박뱅의 무대였던 것이 특징이기도 했었습니다. 3라운드 2차경연에서는 박정현이 시나위의 , YB가 나미의 , BMK는 이정석의 , 옥주현은 조장혁의 , 장혜진은 이광조의 , 김범수는 김현철&윤상의 그리고 조관우는 김정호의 를 불렀습니다. 2차 경연이 시작하기에 앞서 개인적으로는 조관우의 가 영예의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해 보았습니다. 조관우만이 부를 수 있는 특유의 팔세토 창법이 중간평가에서 보기에는 너무도 잘 매칭이 되기도 했었고, 여성스러움이 스며든 한을 표출해낸다면 청.. 2011. 7. 4. 이전 1 다음 반응형